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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있는그대로를 사실대로말하는겁니다!
저는 제 자신을 스스로 인디고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사이트 돌아다니다보면 인디고는 어떠하다, 크리스탈아이는 어떠하다 이런것 있잖아요?
그것도 100% 다 맞구요, 어렸을때부터 과학을 좋아했고 그림을그려도 UFO만 그려댔어요.
이제 서서히 그날이 다가오고있으니 제 꿈에 예시가된게 아닐까합니다.
오늘 꿈에서는..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의 운동장을 걷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UFO가 인디펜던스데이만한 크기가 아파트에 박혔어요..(말이안되는소리지만, 정말 꿈속에선 박혔습니다!)
저는 놀라서 학교로 들어갔구요, 외계인들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초등학교에 있는
아이들을 죽이더라구요, 저와 몇명은 살아남았지요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 평화를 사랑한다며 다가왔지요. 처음엔 그들을 믿을수 없었어요
그리고 우리에게 주사기같은걸로? 잘 기억은안나지만 약간의 피를 빼서 피로 만든 긴~ 장검이랄까..? 칼을 줬어요. 어떤사람은 날이 안선 장난감검, 어떤사람은 날이 선 단도.등등.
갑자기 우리에게! 해병대식으로 그냥 앉아있으라는겁니다.. 그 후엔 UFO로 들어갔구요
그들의 UFO속으로 따라가니까 목욕실이 있었어요.
맨처음에는.. 그안에 가두고 가스같은걸로 죽이나 했는데, 그 안에는 제가 다니는 중학교 친구들이 남 녀 가리지않고 모두 다 하나도 안걸치고 벗고 목욕을 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머리도 감고, 다 씼었지요!
나와보니,저희집이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전부 다 사라진 뒤였지요. 왼쪽에 누나가 자고있엇는데
누나한테 애들 다 어디갔어? 물어보니깐, 밖에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흠.. 뭐 저도 일단 따라서 나갔어요. 나오자마자 배경은 저희.. 분식점 옆에 커다란 평지로 바뀌면서 이곳을 넘으랍니다.. 저는.. 의심이 많은탓에 다른길로 쭉 들어갔지요, 그러더니 커다란 평지를 넘어가라고 하던 할아버지가 왼쪽팔을 주시래요, 그래서 저는 왼쪽팔을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혈이라고하나요? 만져보시더니, 쭉~ 팔꿈치까지 못되는곳에 꾹꾹눌러주셨어요. "제발 빨리 나아야할텐데.."하면서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길으로 넘어가는 같은반 친구 (김재x)가 그할아버지와 똑같은 행동,말을했어요,깜짝놀랏죠.. 그리고. 그 후엔 갑자기!! 저와 이름모를 사람들이, 기치료하는곳?
그런곳 비슷한곳에.. 앞에 계단이 있는데 앉아있더라구요? 그리고 목욕탕에 있던 아주 어여쁜 누님이 계셨어요. 앞에 나와서 연설같은걸 하고계시던데, 각종 기술을 가르쳐주시더라구요,
오라를 뭉쳐서 파의 형태로 날린다고하나..? 그걸 가르쳐주신다고 하셨거든요,
저는 그때.. 누나 프리메이슨이에요?하니까 휙 돌아서버리더라구요.
다시 휙 돌고.. 손으로 막 포즈를 취하는거에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모두가 따라했어요.
약지를 손바닥 살이 두툼한곳에.. (엄지손가락 내려오는부분)이랑.. 또 어디던가,
엄청 많았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하여튼, 그것을 잘 따라했습니다. 아주아주 열심히.
그러더니 갑자기 제 손에서 진한 살구빛에 동그란 원같은 물체에 겉에 아지랑이같다고나할까요
흠. 아지랑이 피는것 보면 막 뭐라고해야하나.. 꿈틀꿈틀대는것?있잖아요?
그게 살구빛원겉에서 돌고있었어요. 저는 깜짝 놀라서, 와 이런것도 가능하구나! 했어요.
저는 더 가르쳐달라고했지만, 다른분들은 안가르쳐주시고 그 어여쁜 누님만 가르쳐주셧어요
그때..메모를했어야하는데 안타깝게도..끅 그리고 저는 한번 더 가르쳐주실때도 위에서말한
살구빛둥근원물체에아지랭이가피어있는것이 제 손에서 발사되었고, 그때,제꿈은끝났습니다
정말 신기한 꿈에서의 경험이었어요...ㅎㅎ 예전꿈에는 하늘에서 별똥별같은게 떨어지더니..ㅎ
땅에 파파파팍 꽃히면서, 불바다가되어있더라구요, 저는 숲 속의 오~래된 학교에 있엇구요 친구들과 ..ㅎㅎ 다파파파팍 꽃히면서, 불바다가되어있더라구요, 저는 숲 속의 오~래된 학교에 있엇구요 친구들과 ..ㅎㅎ 다 끝나고 나가보니, 과거와 미래가 합쳐졌다고 해야하나.. 현재는 아니구요.
어쨋든 4차원적인세상의모습이
저는 제 자신을 스스로 인디고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사이트 돌아다니다보면 인디고는 어떠하다, 크리스탈아이는 어떠하다 이런것 있잖아요?
그것도 100% 다 맞구요, 어렸을때부터 과학을 좋아했고 그림을그려도 UFO만 그려댔어요.
이제 서서히 그날이 다가오고있으니 제 꿈에 예시가된게 아닐까합니다.
오늘 꿈에서는..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의 운동장을 걷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UFO가 인디펜던스데이만한 크기가 아파트에 박혔어요..(말이안되는소리지만, 정말 꿈속에선 박혔습니다!)
저는 놀라서 학교로 들어갔구요, 외계인들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초등학교에 있는
아이들을 죽이더라구요, 저와 몇명은 살아남았지요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 평화를 사랑한다며 다가왔지요. 처음엔 그들을 믿을수 없었어요
그리고 우리에게 주사기같은걸로? 잘 기억은안나지만 약간의 피를 빼서 피로 만든 긴~ 장검이랄까..? 칼을 줬어요. 어떤사람은 날이 안선 장난감검, 어떤사람은 날이 선 단도.등등.
갑자기 우리에게! 해병대식으로 그냥 앉아있으라는겁니다.. 그 후엔 UFO로 들어갔구요
그들의 UFO속으로 따라가니까 목욕실이 있었어요.
맨처음에는.. 그안에 가두고 가스같은걸로 죽이나 했는데, 그 안에는 제가 다니는 중학교 친구들이 남 녀 가리지않고 모두 다 하나도 안걸치고 벗고 목욕을 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머리도 감고, 다 씼었지요!
나와보니,저희집이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전부 다 사라진 뒤였지요. 왼쪽에 누나가 자고있엇는데
누나한테 애들 다 어디갔어? 물어보니깐, 밖에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흠.. 뭐 저도 일단 따라서 나갔어요. 나오자마자 배경은 저희.. 분식점 옆에 커다란 평지로 바뀌면서 이곳을 넘으랍니다.. 저는.. 의심이 많은탓에 다른길로 쭉 들어갔지요, 그러더니 커다란 평지를 넘어가라고 하던 할아버지가 왼쪽팔을 주시래요, 그래서 저는 왼쪽팔을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혈이라고하나요? 만져보시더니, 쭉~ 팔꿈치까지 못되는곳에 꾹꾹눌러주셨어요. "제발 빨리 나아야할텐데.."하면서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길으로 넘어가는 같은반 친구 (김재x)가 그할아버지와 똑같은 행동,말을했어요,깜짝놀랏죠.. 그리고. 그 후엔 갑자기!! 저와 이름모를 사람들이, 기치료하는곳?
그런곳 비슷한곳에.. 앞에 계단이 있는데 앉아있더라구요? 그리고 목욕탕에 있던 아주 어여쁜 누님이 계셨어요. 앞에 나와서 연설같은걸 하고계시던데, 각종 기술을 가르쳐주시더라구요,
오라를 뭉쳐서 파의 형태로 날린다고하나..? 그걸 가르쳐주신다고 하셨거든요,
저는 그때.. 누나 프리메이슨이에요?하니까 휙 돌아서버리더라구요.
다시 휙 돌고.. 손으로 막 포즈를 취하는거에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모두가 따라했어요.
약지를 손바닥 살이 두툼한곳에.. (엄지손가락 내려오는부분)이랑.. 또 어디던가,
엄청 많았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하여튼, 그것을 잘 따라했습니다. 아주아주 열심히.
그러더니 갑자기 제 손에서 진한 살구빛에 동그란 원같은 물체에 겉에 아지랑이같다고나할까요
흠. 아지랑이 피는것 보면 막 뭐라고해야하나.. 꿈틀꿈틀대는것?있잖아요?
그게 살구빛원겉에서 돌고있었어요. 저는 깜짝 놀라서, 와 이런것도 가능하구나! 했어요.
저는 더 가르쳐달라고했지만, 다른분들은 안가르쳐주시고 그 어여쁜 누님만 가르쳐주셧어요
그때..메모를했어야하는데 안타깝게도..끅 그리고 저는 한번 더 가르쳐주실때도 위에서말한
살구빛둥근원물체에아지랭이가피어있는것이 제 손에서 발사되었고, 그때,제꿈은끝났습니다
정말 신기한 꿈에서의 경험이었어요...ㅎㅎ 예전꿈에는 하늘에서 별똥별같은게 떨어지더니..ㅎ
땅에 파파파팍 꽃히면서, 불바다가되어있더라구요, 저는 숲 속의 오~래된 학교에 있엇구요 친구들과 ..ㅎㅎ 다파파파팍 꽃히면서, 불바다가되어있더라구요, 저는 숲 속의 오~래된 학교에 있엇구요 친구들과 ..ㅎㅎ 다 끝나고 나가보니, 과거와 미래가 합쳐졌다고 해야하나.. 현재는 아니구요.
어쨋든 4차원적인세상의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