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가람이 일전에 지옥에 관련하여 쓰신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중에 지옥은 이짓,저짓 다 한사람.., 도저히 사람으로써는 할수 없는
천인공노할 대죄를 저지르지 않고는 지옥에 가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제가 한가지 이상한건 "미얀마의 어느 불교스님"의 지옥간증 체험담을 듣고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 뭐가 진실인지 알기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 미얀마의 스님이 과거 지옥을 체험을 했답니다.
그런데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자세히 보니까 저 사람은 살면서 악행을 한일이 없는데
착한일을 많이 하며 살왔는데 왜 지옥서 그런 뜨거운 불길에 고통받고 있는지 모르겠답니다.
그런데 알아보니까..그 지옥에 간사람은 단지 예수..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지옥에서 저런 처절한 고통을 받고 있는거랍니다.
아니 조가람님..,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하고 착한일을 많이 해도 예수 안믿으면 무조건 지옥에 가나요?
이게 하나님의 법돈가요?. 무슨 그런 잔인한 법도가 다 있나요?.
어떻게 단지 예수하나 안믿었다는 죄명 하나로 그렇게 착한 사람이 지옥에서 뜨거운 불길 고통을 받는다는 말입니까?.
조가람님은,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르지 않으면 왠만하면 지옥에 안 들어간다고 했는데
그 지옥에서 고통받는 사람은 평생 선행을 많이 했는데 왜 그렇게 지옥에 가있는건가요?.
도대체 어느쪽말을 들어야 합니까?...도대체 뭐가 진실입니까?.
그럼 그 미얀마 불교 스님이 거짓말을 했다는 소리입니까?.
공중파에까지 나와서 지옥간증체험담을 말했는데 설마 거짓말을 했을리가요?..
조가람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에 대해 어떤것이 진실인지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단순히 책에 나와 있는 말만 가지고..., 지식을 가지고 댓글 달려는 사람은 사양합니다.
수행을 통해 지옥을 체험 하고 오신 분이시거나 아니면
조가람님처럼 확실히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분이 계시면 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베릭
- 2018.03.20
- 08:25:22
-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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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죽은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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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empas.com/gkskfh9/17254886
http://cafe.daum.net/go1040pusan/DpCu/18
미얀마 어떤 스님의 지옥체험
어떤 예수님 안믿는 일반인이 영어로된 기사를 번역해서 올린것입니다...
정작 이 사건을 번역하고 올린 한국사람은 하도 황당하고 웃겨서 올렸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자기가 번역한 이모든 사건이 진실일텐데...
1998년 미얀마의 한 스님이 죽었다. 수 일 후에 있을 장례식을 앞두고 그의 시신은 이미 썩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수백 명의 스님들과 불도들, 친척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례식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그 몸을 화장시키기 바로 직전 시신이 갑자기 몸을 일으키고는 외치기 시작했다."우리 모두 거짓말에 속고 살았습니다. 저는 우리 조상들이 종류를 알 수 없는 불 길 속에서 고통받고 불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또한 부처와 다른 고승들도 보았습니다. 그들 모두는 불의 바다 속에 있었습니다." 그는 확신에 차서 말을 이어갔다. "우리는 기독교인들의 말을 듣고 믿어야만 합니다. 그들만이 진리를 아는 유일한 사람들입니다."
이 사건은 그 지역 전체를 충격 속에 몰아넣었다. 이 사건을 눈으로 목격한 삼백 명의 스님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성경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다시 살아난 스님은 계속하여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도록 경고의 음성을 전하였다. 왜냐하면 예수님만이 우리의 참된 생명과 구원의 길이기 때문이다. 이 스님의 메시지들을 녹음한 테이프들이 미얀마 전국에 베포되고 있었다.
불교계와 정부는 발칵 뒤집혔고 그 스님은 체포되었다. 유감스럽게도 그때부터 더 이상 그를 본 자가 없었다. 사람들은 권력이 그를 침묵시키기 위해 죽였을 것으로 믿고 있다. 지금 미얀마에서 그의 테이프를 듣는 일은 심각한 범죄 행위이다. 왜냐하면 정부가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그 사건 자체를 잠재우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 소식을 여러 경로들을 통해 접수한 아시안 소수민족 선교회(Asian Minorities Outreach)는 그것이 사실임을 재확인하고 보고서를 제출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었다.
>실제 있었던 일이고 이 스님의 이름은 아데트 피얀 신토 파울루(Athet Pyan Shinthaw Paulu)라고 한다. 미얀마(버마)에서 3일간 죽었다가 살아났었고, 그는 1958년 이라와디 델타라는 시골에서 태어났으며 가난해서 13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고기 잡는 배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으며, 17살 때 많은 고기를 잡아오다가 악어가 고기를 보고 따라와 꼬리로 배를 치는 바람에 배가 가라앉았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습니다. 부모의 권유로 19살 때 정식 승려가 되었고 그 때 새로 받은 이름이 파니타 아쉰트라야 입니다. 그런데 파울루는 수도원에서 6년째 되던 해에 황열병과 말라리아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던 도중 숨을 거두고 맙니다.
그 후 3일 동안 그는 죽은 자로서 영의 세계(내세)를 보게 되었습니다.
후에 안 일이지만, 3일간 죽은 상태에서 몸은 부패하여 냄새가 나고, 관밑에는 송장 물이 흘러 흥건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은 죽지 않았고 그는 영의 세계에서 황야와 같은 곳에 혼자 서 있었습니다. 얼마 후 강 건너 편을 바라보니까 그 곳에는 무시무시한 불 못이 보였습니다. 미얀마의 불교에는 그런 지옥 사상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 곳이 지옥인줄 몰랐습니다.
그는 지옥에 가까이 가서 지옥의 왕(Yama)을 만났는데 너무나도 무서운 모습이었습니다.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이름이 뭐냐고 했더니 '나는 지옥의 왕, 파괴자(destroyer)' 라고 말하더랍니다.
그는 지옥의 왕이 불 못을 들여다보라고 해서 그대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얀마의 승려 복을 입은 사람이 보였는데 전에 교통사고로 죽은 그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던 사얀다우 스님이었습니다. 그가 "저렇게 훌륭한 분이 왜 이 끔찍한 지옥 불에 들어왔느냐? "당신은 개이냐, 사람이냐"라는 그 분의 강연 테이프가 전국에 퍼져 많은 감동을 주기도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
그렇다. 그는 좋은 선생이었다 그러나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 그것이 그가 지옥에 간 이유이다."라고 대답하더랍니다.
또 한 곳에 보니까 긴 머리칼을 하고 머리를 왼손으로 감싸쥐고 번민하고 고통당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누구냐고 하니까 "네가 숭배하던 가우타마(부처)이다"라고 해서 "부처님이 어떻게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가? 부처님은 좋은 윤리와 도덕의 사람인데 왜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가?"라고 물었더니 지옥 왕이 말하기를 "얼마나 착한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가 이 곳에 와 있는 것은 그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하더랍니다.
또 한 곳을 보니 군복을 입고 가슴에는 큰 상처가 보이는데 "이 사람은 누구냐?고 하니까 "이 사람은 아웅 산(Aung San)이다. 미얀마의 혁명가이며 지도자이다" "그는 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였다. 그러나 그가 지옥에 간 가장 큰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하더랍니다.
그 다음 또 한 사람을 보았는데, 키가 크고 갑옷을 입고 큰칼과 방패를 가졌고, 이마에 상처가 있는데 그 사람은 "골리앗이다."라고 하면서 그는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종 다윗을 모독했기 때문에 이 지옥에 와 있다. 너는 지금 골리앗과 다윗이 누군지 모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난 다음에는 알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더랍니다.
그리고 나서 지옥의 왕이 "너도 이곳에 들어가고 싶으냐?" 그래서 "아니오, 구경만 하겠습니다"라고 했더니 "네 말이 맞다. 지옥에 올 사람의 명부에 네 이름이 없다."고 하더랍니다. 그리고는 왔던 데로 돌아가라고 하더랍니다.
한 곳에 이르러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 길은 크고 넓은데, 오른쪽 길은 좁고 협착 했습니다. 팻말이 붙어 있는데 왼쪽은 "예수 안믿는 사람이 가는길", 오른쪽은 "예수 믿는 사람이 가는길" 이라고 쓰여 있더랍니다.
오른쪽 길로 따라가 봤더니 황금으로 된 길이 보였는데 너무 황홀해서 정신이 나갈 정도였습니다.
얼마를 가니 베드로라는 사람이 흰옷을 입고 있는데 "지금은 네가 들어갈 수 없고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다가 지상의 명령을 다 행한후에 가게 된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고 안믿으면 지옥에 간다."라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네가 지금까지 본 것을 세상에 나가 전하라"고 했습니다.
그제야 파울루의 귀에 "내 아들아, 우리를 두고 왜 떠나려고 하느냐"하는 우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눈을 떠보니까 관속에 있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저 애가 붙잡고 일어나자 모두 무서워서 "유령이다"라고 비명을 지르며 도망갔습니다. 남은 사람은 말없이 떨면서 있는데 관에는 송장 물이 새지말라고 플라스틱이 깔려있고, 송장에서 나온 액체가 고여있었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는 화장하려는 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나는 방금 지옥 불이 실재하는 것을 보고 왔는데 우리 나라는 수천년 동안 잘못된 종교에 속아왔다'고 했습니다. 그 후 파울루는 불교의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는데 지금쯤은 사형을 당했을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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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go1040pusan/DpCu/18 미얀마 어떤 스님의 지옥체험
저는 예수님과 하나님께서 지옥을 운영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수이름과 하나님 이름을 핑게로 헤서 지옥을 운영하는 어둠의 영들이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미얀마스님의 지옥체험은 진실한 체험이지만, 그 지옥이라는 곳을 운영하는 것은 마귀들과 악령들의 지옥일것입니다
예수를 안믿으면 그렇게 지옥을 가는 것이 아니라
에수를 믿으면서 뒤따르는 혜택을 못누리면 악령들이 영혼을 자기네 세계로 끌고간다? 라고 해석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성령과 예수님의 성령 그리고 그리스도 미가엘의 성령 등등 빛의 신령들이 함께 합니다
단 조건이 있으며 진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면서 사기치고 거짓을 일삼는 2MB같은 짝퉁 기도교인들이 과연 성령이 함께 할까 의심이 되며 그런자들은
분명히 지옥마귀의 조종을 받는 앞잡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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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는 석가모니 부처만 있는것이 아니라 다른 부처들도 많이 존재하며 각각 그들만의 세계가 영계에 있다고 전합니다
저는 부처의 세계를 잘 모르는 바 그런 세계~ 즉 극락이 존재하나보다 생각합니다.
미얀마스님의 체험 중 하나님을 믿지 않은 부처는 아마도 하나님의 성령 즉 사고조절자라는 근원의 단편영이 있음을 몰랐든지? 알았어도 거부를 했든지? 혹은 지옥의 악령부대가 그들의 전시용으로 만든 이미지 모방한 가짜일수도 있습니다.
스님의 지옥체험은 사실이지만, 에수를 믿는 자들이 보호자 성령들이 있으므로 악령들에게 죽은후 끌려가지 않지만,
에수를 믿지 못하면 그들의 영혼의 보호령들이 없으므로 악령들이 주인없는 물건 취급하고서 영혼을 훔치고 강도같이 지옥으로 납치를 해서 끌고 가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스님이 에수를 모르고 죽었어도 지옥 명부에 없어서 돌려보냄을 받은 이유는
그가 나이가 젊어서 지옥에 끌려갈만한 어둠의 업력이 거의 없어서 일것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스스로를 정화하지를 못하고 살게 되면 검붉은 에너지장, 가시나무 , 가뭄의 논바닥, 깨진 파편 조각들같은 에너지장 등의 황페한 에너지장이 만들어지는데, 희안하게 이러한 에너지장 모습이 바로 지옥을 체험한 사람들이 묘사한 것과 거의 유사합니다. 업력이 무거워지면 그 무거운 업력이 사후에 집합체로 모인 장소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습니다.그곳이 바로 지옥인 것 같습니다. 검은색 회색 검붉은 색의 장소입니다
타인들에게 원한을 많이 사는 자들은 업력이 아주 많아 쌓이므로 그것을 풀지 못하면 그리 되는 것 같으며
자유의지가 허용이 되고 선택의 자유가 존재하는 것 같으나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짊어져야 합니다.
신나이에서 히틀러가 천국을 갔다느니? 혹은 온갖 죄를 지은 전생을 가지고 살아도 문제 없더라는 채널링을 보면 이상할 것인데, 이는 영혼이 하나가 어니라 제각각 독립된 개체로서 개별적인 전생들이지만 하나의 영혼 가문의 뿌리가 동일하다로 해석해야 합니다. 즉 개체들은 처리될자는 처리 됩니다. 큰 나무의 나무가지에서 가지치기를 당하듯이 말입니다.
나무가지가 자기의 전생은 나무기둥이고 나무 뿌리였다 라고 주장할 수는 있으나,
사실 하나의 뿌리와 하나의 기둥에서 수많은 나무가지들이 태어나듯이 영혼들의 개체수는 아주 많을 수 있으며
전생기억은 서로 공유를 하는 것입니다.
미얀마 스님의 자옥체험은 신앙의 초기 단계에 들어서는 사람들을 위한 내용들 같으며
좀 더 깊은 해석을 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