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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지수 항목



자기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


1. 중요한 것은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연구하고ㅗ 노력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2. 단 한번 뿐인 인생이기 때문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열심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3.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산더미처럼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4.현재를 열심히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가 나타날것이라고 생각한다

5.반드시 성공하고 싶은 분명한 꿈이 잇다

6.현상유지가 아니라 더욱 진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7.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어느정도 고통스럽고 힘든일이라도 참고 노력할 수 있다

8.장애를 만나더라도 마지막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하고 포기하지 않는다

9. 작년보다 올해 더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10 자기의 목표를 작성해서 누군가에게 선언하고 있다





자기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


1,아침에 일어났을때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2.실패는 성공을 위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3.상사에게 꾸중을 들었을때 자기에게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좋게 해석할수있다

4.험담 때문에 상처를 입었을때 험담을 들었을 경우에 어떤 기분이 드는지에 대한 좋은 공부를 했다고 생각한다

5.밤에 잠들기 전에 오늘도 무사히 보낼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 감사한다

6.우울한 기분에 빠져있을때 자기보다 더욱 불행한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하고 밝은쪽으로 마음을 정리한다

7.자기 의견에 반대하는 의견을 제시한 사람에 대해 자기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라고생각한다

8.일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을때, 자기가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방법이 나빴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9.자기 자신은 플러스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10 과거에 얽애여서 아옹다옹하는 것보다는 가능한 일에 전력을 기울이는 편이다




 

인간관계 관리능력


1. 가능하며 만난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려고 노력한다

2.진실한 마음으로 먼저 인사한다

3.화제가 풍부해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함께 있으면 즐겁다 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이다

4.붑서나 그룹에 처음 들어가는 경우에는 잠시 동안 상활을 살펴보고 전체를 파악하는것부터 시작한다

5.웃는집에 복이 들어온다 는 생각에서 가능하면 웃는 표정을 지으려 노력한다

6.대인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감사 표시는 즉시 보낼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7.파티나 모임장소에서 처음보는 사람에게 자기가 먼저 말을 걸수 있다

8.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할것 같으면 자기가 중심적인 인물이 되어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9.다른 사람이 상담을 의뢰해오거나 부탁을 하는 경우가 많다

10 자기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출처] 이큐지수 항목 |작성자 굳쌤


1. 아이큐(IQ)

지능지수(intelligence quotient)라고도 함. 지능의 정도를 나타내는 한 방법


2. 이큐(EQ)

감정을 통제·조절하고 타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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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12:31:36 (*.28.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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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8.01.16
12:34:27
(*.28.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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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visionnara7/E7Ls/19?q=%B5%B5%B4%F6%C1%F6%BC%F6


-감성지수-도덕지수-사회성지수-창조성지수-유추...

지능지수-감성지수-도덕지수-사회성지수-창조성지수-유추지수??? 구분 IQ (지능지수) EQ (감성지수) MQ (도덕지수) SQ (사회성지수) CQ (창조성지수) AQ (유추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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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믿을것이 못된다고 합니다.


아이큐는 컨디션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기분이 않좋고 꿀꿀하면 자꾸 다른생각을 하고 집중을 못하겠죠..(그러던가..?)

하지만 기분이 좋고 의욕이 넘친다면 집중을 하고 문제를 풀 수 있겠죠..


아이큐는 머리 기능을 말합니다.. 즉, 아이큐가 높을 수록 머리가 좋은(?)겁니다..

그리고, 뜻으로는 '지능지수' 입니다.


하지만 어릴때는 머리가 나빴는데 어른때 좋아져서 천재가 되는 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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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는.. 정서나 감정 지수를 뜻합니다..


심리학 박사인 다니엘 골먼은자신의 저서

정서지능(emotional intelligence)에서

높은 IQ가  학업이나 사회성공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은

환상이라고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는 인생에서의 성공에 IQ는 20%내외의 영향을 미칠 뿐이며,

나머지 80%는 EQ의 영향이 크다고말하고 있다.


즉, 학업성과에 있어서 IQ와 관계가 있는 기억력, 추리력도 중요하지만

책상에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지구력이나 인내심, 주의 집중력, 유혹에 대한 저항력 같은

자신의 정서와

감정의 통제능력이 학업성과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런겁니다;; 이큐는 아이큐보다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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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 : Emotional Quotient 감성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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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아이큐, 지능지수(intelligence quotient)의 준말


                                    intelligence quotient , 知能指數




베릭

2018.01.16
12:58:36
(*.28.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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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pskidscenter/1LHz/346?q=%B5%B5%B4%F6%C1%F6%BC%F6


MQ(Moral Intelligence Quotient; 도덕 지수)|


 ▶도덕 지수(MQ: Moral Intelligence Quotient) : 얼마나 올바른가?


- MQ는 EQ와는 또 다른 감성지수로서 개인의 양심, 도덕관 등의 높고 낮음의 차이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다.
머리 좋은 아이와 감성이 풍부한 아이보다 도덕성이 뛰어난 아이가 성공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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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MQ란 무엇인가요?

A '올바름'을 판단한 능력이다.
흔히 도덕 지수(Moral Intelligence Quotient)라고 불린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아동심리학의 대가 '로머트 콜스'가 정립한 개념인데,

지난 1월 타임지에 소개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도덕지수는 한마디로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고 올바르게 처신하는 법을 배우는 도덕성 개발을 측정하는 수치이다.
IQ, EQ가 각각 '얼마나 아는가?', '어떻게 느끼는가?'를 측정하는 수치라면 MQ는 '얼마나 올바른가?'

혹은 '무엇이 올바른가?'를 판단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감성지수의 또 다른 면을 지적한 것으로서 머리 좋은 아이와 감성이 풍부한 아이보다

도덕성이 뛰어난 착한 아이가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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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MQ가 높은 아이들은 어떤 특징이 있나요?


A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다.

 
MQ가 높은 아이는 친절하고, 착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다.
자기 자신보다는 남을 생각하고 양보할 줄 아는 착한 아이, 도덕의식이 투철하기 때문에 나쁜 길에 빠지지 않는 바른 아이,

어떤 것이 옳은지를 판단할 줄 알기에 불의와 싸울 수 있는 용기를 가졌다.
자기만을 위하지 않고 남을 위해 희생을 하기에 친구로부터 학교, 부모로부터 칭찬과 신뢰를 받는 아이,

이런 아이들이 도덕지수, MQ가 높은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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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MQ는 사회생활에서 어떤 능력을 발휘하나요?

 
A 아이 스스로 바른 길을 갈 수 있다.

 
공부는 잘 하고 있을까?
나쁜 친구들을 사귀지는 않을까?
잘못된 길로 빠지진 않을까? 등은 부모들이 자녀를 기르면서 늘 불안하게 조바심을 내며 스스로 던지는 질문들이다.
그러나 이런 질문과 염려에 해답을 줄 수 있는 것은 IQ도, EQ도 아니다.
그 해답이 바로 MQ라는 개념이다.
이런 문제들을 극복하고 문제없는 훌륭한 아이로 자라게 만드는 것이 바로 MQ도덕지수라는 것이다.
도덕지수가 높은 아이는 이미 마음속에 정확한 도덕 기준이 있기 때문에

어떤 문제에 부딪혀도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따라다니며 일일이 체크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스스로 바른 길로 찾아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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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MQ는 어떻게 개발시킬 수 있나요?

A 실생활에서 사람들과 부딪치며 배워야 한다


 
로버트 콜스에 의하면 MQ는 이미 초등학교 시절에 거의 완성된다고 한다.
MQ는 주로 3단계의 과정을 거쳐 형성된다.

 
첫 번째 단계는 유아기이다.
도덕성형성에 중요한 시기는 아니지만 '예' '아니오'와 같은 아주 초보적인 도덕감각,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시기로 정서 형성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고 했다.

 
두 번째 시기는 초등학교시기로 '양심의 시기'라고 불릴 만큼 MQ형성에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세상은 어떻게, 왜 이렇게 움직일까?
저 사람은 왜 저런 식으로 행동할까 등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양심의 문제들을 깨우쳐 가며 도덕의 기준을 세우게 되는 과정이다.

 
세 번째 시기는 청소년기, 폭발할 듯 팽창하는 자의식으로 인한 외로움을 느끼며

세상 살아가는 문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는 시기이다.
이 중 가장 중요한 시기는 초등학교 시절인데, 이 때 받는 규칙의 암기나 학교 수업으로 받을 수 있는 추상적인 토론,

집안에서의 순응교육은 MQ개발에 아무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가장 좋은 MQ 개발법은 실생활에서 사람들과 부딪치며 경험을 통해 어떻게 다른 사람과 함께 지내고,

올바르게 행동하는가를 배우는 것으로 이런 훈련을 통해 도덕 지수를 개발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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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MQ를 개발하기 위해 부모의 역할은 어때야 할까요?

A 부모의 행동을 보고 따르게 되므로 아이에게 모범을 보여준다
도덕 지능도 정서적 지능의 한 가지다.

 
따라서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닌 실생활에서 보고 듣는 것이 아이의 MQ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어느 부모이건 간에 자식에게 폭력을 가르치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아이에게 폭력을 금지시키고, 공중도덕을 잘 지키라고 하고, 만약 부모가 폭력을 쓰거나 아이 앞에서 질서를 어긴다면 아이의 도덕 의식은 상처를 입고 두 개의 가치관을 가지게 될 것이다.



BlueRay

2018.01.16
18:35:53
(*.36.244.18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이 있을까 지식 몇 가지 덧붙입니다...


뇌와 관련된 지수(Quotient)가 꽤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IQ가 좌뇌(논리)를 대표한다면, EQ는 우뇌(감성) 기능을 대표합니다. 오른손잡이가 좌뇌를 많이 쓴다고들 하지요..

하지만 왼손잡이나 양손잡이어도 좌뇌를 더 우세하게 많이 쓴다고 합니다.


제가 더 관심있는 것은 SQ(Spiritual Quotient)라고 영성지능입니다. 

좌뇌도, 우뇌도 아니고, 바로 그 사이에 있는 간뇌의 능력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간단히 말해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능력"입니다. 

간뇌는 우리에게 친숙한 송과체(=제3의 눈=6번 차크라)가 속해있는 영역이고, 뇌하수체 등 다양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 기관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SQ가 중요한 이유는, 간뇌가 활성화되면, 좌뇌와 우뇌 간의 정보 교환이 더 원활해질 수 있고,

일종의 컴퓨터와 같은 뇌의 성능 또는 가용 용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좋아져서 더 암기를 잘 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굉장히 IQ스러운 얘기죠). 

예를 들어, 스트레스라는 일종의 정보(당장의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가 뇌에 들어왔을 때, 다양한 경우의 수와 가능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뇌는 열심히 일합니다. 하지만 해결의 실마리도 없고 애초에 해결이 불가능한 것이었다면 뇌는 과부하됩니다. 과부하되면 퓨즈가 끊기는 것처럼 뇌도 그런 상태가 되고, 그건 바로 우울 상태죠.

아마도 높은 SQ는 뇌의 가용 용량을 높이고, 이것이 스트레스 대처와 연결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베릭

2018.01.18
09:34:20
(*.28.37.47)
profile

BlueRay


세밀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귀한 글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SQ(Spiritual Quotient)라고 영성지능에 대해서

더욱 진지하게 생각하고 탐구를 하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들과 유익한 이야기들 자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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