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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된 미륵불에 대해
깨달은 스승들은 시도때도 없이 개속 온 다고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언급하였습니다. 단지 인간이 그 깨달은 스승을 발견하지 못하였기 때문 입니다. "깨달은 스승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지말고 그가 어디에 있는지 기도하라"라고 주문 합니다.
역사속에 알려진 깨달은 성자 부처 크리이스트는 중생들에게 나아가 설법을 통해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모든 종교에서 메이사아 지상에 강립한다고 예언보다 종교적 인간의 희망 사항으로 많은 경전에 그와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20세기 21세기 체널링에도 그와 같은 맥락으로...
'샤머니즘은 죽지 않았어 다시 태어날 뿐이야 종교도 진화'하면서 많은 변천사를 텍스처를 창조했습니다.
결국은 모든 부처는 깨달기전에 마지막관문에 스승의 도움이 필요하며 4계를 넘어 초월할 수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도 히말라야 은거하는 스승을 통해 마지막에 깨달음을 완성 합니다.
체널링에도 자기 주장들 재각각 그런 말을 합니다. 어느체널은 가짜 메시아가 강립할 것이다. 예고를 주면 혼란을 주기도 하고 어느정보는 메시아가 지상에 강립한다. 재림 예수께서 이땅에 오신다. 미륵불이 이땅에 중생들을 위해 화신하신다. 이런 많은 문꾸들을 난발하였습니다.
한술 더 떠 서 메시아나 재림 예수가 대천사가 TV 전세계 방송될 것이다. 둥둥,,.,. 많은 에피소드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부처의 세계에는 단일 일체화 되어 과거시대에 온 깨달은 성자가 재림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또 한 인간의 언어와 관념으로 분리하기 어려우며 모든 부처와 그리스도는 근원에 진아 무아에 녹아든 존재로 항상 시대에 나타나고 있으며 그가 과거시대에 누구누구 라고 언급하지 않습니다. 근원에서는 동일한 인물이기때문이며 인간의 역사서에서는 물질적으로 메시아들이 태어난 기록에 구분을 두지만, 실째 부처의 세계에서 이세계로 화신 하는 것은 그것과 분리 하여 이름 할 수 없습니다.
5월1일 밤에 이사를 하닌까 칭하이무상사님이 꿈속에서 큰방에 앉아 설법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작은방인데 큰방에 모여있는 것 입니다. 저는 잠시 마실 볼일을 갔다오겠다고 청하고 강의 시간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이 교만한 탓에 말 입니다. 교만한 표현은 그냥 내마음이 삐짐 증상 허영이만들어낸 마음이란 말입니다. 물론 꿈이 망상일 것 입니다.
그후 또 칭하이 무상사 홈페이지 글을 읽다가 문듯 예언된 미륵이 여성으로 올 가망성이 농후 한데 혹시 무상사가 미륵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어느목록이 나타났는데 동수 제자들이 쓴 글중에서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문꾸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칭하이 무상사님을 예언되 미륵불 메시아라는 예언시를 증명하는 문꾸가 발견됩니다. 물론 4개정도는 맞는 것 같은데 다른 것은 제가 보기에는 어거지로 끼워 맞춘 것 같기도 하지만, 내 마음에 강한 반발심이 생기더군요. 그러나 어떻게 합니까. 그분의 가르침을 잘 받는 편이고 또 부처라는 사실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처의 경우에 시대적으로 화신이오게 되면 그가 예언된 메시아던 미륵불이던 상관은 없습니다. 깨달은 스승이라는 점에서 말 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신의 화신이와서 어떻게 세계를 펼쳐 모든 중생들을 옳바르게 이끌어내느냐에 따라 객관적인 인간세계에서는 위대한 성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영향력이 세계 인류와 모든 중생들에게 어떻게 긍정적이게 변화를 주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렇게 인류의 운명과 카르마는 변화되고 해소되는 것 입니다.
옛날과는 다르게 요줌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기도하고 전단지를 통해서도 정보를 얻기도하고 공중파 TV텔레비전를 통해서도 깨달은 스승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찌 압니까. 현대판 TV속에 예언된 미륵부처 그리스도가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우리가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물론 체널에서 부분 그런 설을 하기도 했지만, 너무 추상적이고 종교적 관념으로 덫칠해졌지만, 사실 보는게 달라집니다. 슈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아주 좋습니다.
물론 모든 인간들중에 정도 각성하거나 깨달음을 얻기위해서는 마지막 관문에 깨달은 스승을 만나야 합니다.
이것이 허무맹낭한 것은 아닙니다.
내가 이세계에 올때의 처음 느꼈던 상태나 죽을때의 상태를 생각했을때 결국은 추상적이면서도 신비스러운 초월적인 것 입니다.
시전 검색결과 '무상사'란 '위 없는 깨달음'라 합니다.
無限의主人 김경호 2008-05-21
깨달은 스승들은 시도때도 없이 개속 온 다고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언급하였습니다. 단지 인간이 그 깨달은 스승을 발견하지 못하였기 때문 입니다. "깨달은 스승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지말고 그가 어디에 있는지 기도하라"라고 주문 합니다.
역사속에 알려진 깨달은 성자 부처 크리이스트는 중생들에게 나아가 설법을 통해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모든 종교에서 메이사아 지상에 강립한다고 예언보다 종교적 인간의 희망 사항으로 많은 경전에 그와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20세기 21세기 체널링에도 그와 같은 맥락으로...
'샤머니즘은 죽지 않았어 다시 태어날 뿐이야 종교도 진화'하면서 많은 변천사를 텍스처를 창조했습니다.
결국은 모든 부처는 깨달기전에 마지막관문에 스승의 도움이 필요하며 4계를 넘어 초월할 수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도 히말라야 은거하는 스승을 통해 마지막에 깨달음을 완성 합니다.
체널링에도 자기 주장들 재각각 그런 말을 합니다. 어느체널은 가짜 메시아가 강립할 것이다. 예고를 주면 혼란을 주기도 하고 어느정보는 메시아가 지상에 강립한다. 재림 예수께서 이땅에 오신다. 미륵불이 이땅에 중생들을 위해 화신하신다. 이런 많은 문꾸들을 난발하였습니다.
한술 더 떠 서 메시아나 재림 예수가 대천사가 TV 전세계 방송될 것이다. 둥둥,,.,. 많은 에피소드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부처의 세계에는 단일 일체화 되어 과거시대에 온 깨달은 성자가 재림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또 한 인간의 언어와 관념으로 분리하기 어려우며 모든 부처와 그리스도는 근원에 진아 무아에 녹아든 존재로 항상 시대에 나타나고 있으며 그가 과거시대에 누구누구 라고 언급하지 않습니다. 근원에서는 동일한 인물이기때문이며 인간의 역사서에서는 물질적으로 메시아들이 태어난 기록에 구분을 두지만, 실째 부처의 세계에서 이세계로 화신 하는 것은 그것과 분리 하여 이름 할 수 없습니다.
5월1일 밤에 이사를 하닌까 칭하이무상사님이 꿈속에서 큰방에 앉아 설법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작은방인데 큰방에 모여있는 것 입니다. 저는 잠시 마실 볼일을 갔다오겠다고 청하고 강의 시간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이 교만한 탓에 말 입니다. 교만한 표현은 그냥 내마음이 삐짐 증상 허영이만들어낸 마음이란 말입니다. 물론 꿈이 망상일 것 입니다.
그후 또 칭하이 무상사 홈페이지 글을 읽다가 문듯 예언된 미륵이 여성으로 올 가망성이 농후 한데 혹시 무상사가 미륵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어느목록이 나타났는데 동수 제자들이 쓴 글중에서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문꾸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칭하이 무상사님을 예언되 미륵불 메시아라는 예언시를 증명하는 문꾸가 발견됩니다. 물론 4개정도는 맞는 것 같은데 다른 것은 제가 보기에는 어거지로 끼워 맞춘 것 같기도 하지만, 내 마음에 강한 반발심이 생기더군요. 그러나 어떻게 합니까. 그분의 가르침을 잘 받는 편이고 또 부처라는 사실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처의 경우에 시대적으로 화신이오게 되면 그가 예언된 메시아던 미륵불이던 상관은 없습니다. 깨달은 스승이라는 점에서 말 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신의 화신이와서 어떻게 세계를 펼쳐 모든 중생들을 옳바르게 이끌어내느냐에 따라 객관적인 인간세계에서는 위대한 성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영향력이 세계 인류와 모든 중생들에게 어떻게 긍정적이게 변화를 주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렇게 인류의 운명과 카르마는 변화되고 해소되는 것 입니다.
옛날과는 다르게 요줌은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기도하고 전단지를 통해서도 정보를 얻기도하고 공중파 TV텔레비전를 통해서도 깨달은 스승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찌 압니까. 현대판 TV속에 예언된 미륵부처 그리스도가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우리가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물론 체널에서 부분 그런 설을 하기도 했지만, 너무 추상적이고 종교적 관념으로 덫칠해졌지만, 사실 보는게 달라집니다. 슈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아주 좋습니다.
물론 모든 인간들중에 정도 각성하거나 깨달음을 얻기위해서는 마지막 관문에 깨달은 스승을 만나야 합니다.
이것이 허무맹낭한 것은 아닙니다.
내가 이세계에 올때의 처음 느꼈던 상태나 죽을때의 상태를 생각했을때 결국은 추상적이면서도 신비스러운 초월적인 것 입니다.
시전 검색결과 '무상사'란 '위 없는 깨달음'라 합니다.
無限의主人 김경호 2008-05-21
인도에서 미륵불을 부르던 호칭이다.
이를 중국에서 한문으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가득할 미자 굴레 륵 자
의 미륵으로 기록한 것이다.
가득하다는 것은 만물의 꼭 들어찼다난 뜻이며 굴레라는 것은
새로운 테두리를 짠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미륵의 도법은
분열의 극기에 진리의 새로운 틀을 짜게 되어 있다.
ㅡ 두레박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