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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재목되로 별것 아닙니다.
아주 쉬은 것 입니다.
오늘 깨달은 스승의 사이트 점령해 공부하는 중입니다.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비행기도 탈 돈도 없어 저 바다 건너 깨달은 스승을 만날 수 없습니다.
물론 나는 지금 그런 뭐를 스승을 만나겠다는둥 도를 닦겠다는 의문감을 느끼지는 못 합니다.
5월1일 밤에 이사를 하닌까 칭하이무상사님이 꿈속에서 큰방에 앉아 설법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작은방인데 큰방에 모여있는 것 입니다.
저는 잠시 마실 볼일을 갔다오겠다고 청하고 강의 시간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이 교만한 탓에 말 입니다.
물론 꿈이 망상일 것 입니다.
만약 금성인들이 삶에 절실하고 우주적 극복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아주 쉬운일입니다.
그냥 지구인행세로 내려와서 두발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유럽에 게시는 지 대만 포모사에 게시는지는 몰라도 '칭아이 무상사' 깨달은 관음 부처를 만나보시길 권해듭니다.
제 생각은 금성인이 윤회 사상에 대해 알고 높은 영적 차원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아마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금성인 다수가 '칭하이 무상사' 부처 스승에게 달려가 입문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해답은 자연히 얻어질 것 입니다.
이것이 금성인의 장래를 위해서도 지구인의 장래를 위해서도 필요하고 중요한 내용입니다.
일단은 윈도우님이 그들에게 체널을 해서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칭하이 무상사 http://www.godsdirectcontact.or.kr/
(인터넷)
금성인에게 살펴보고 생각해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금성인 일부 자신이 깨달은 스승을 만나서 조금의 노력을 기우린다면 입문자 자신과 관련된 금성인의 종족간의 인과와 연결되기때문에 많은 깨우침이나 지혜를 얻고 차후 발전된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항하는 금성인이 있다면 미래는 희망보다 절망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몰론 지구인도 예외가 아니지만, 금성인은 지적으로 지구인 대다수 보다 월등하다는 저의 판단으로 이런 내용을 잘 알아들을 것이라 봅니다.
과학이 모든 것을 밝혀주지 못 합니다.
더구나 삶과 세계를 알지 못 합니다.
과학이란 단지 자신 눈앞에 펼쳐진 세계를 알아가기위해 가장 기초적인 인식과 ㄱ 역자 난말을 알아가는 아주 간단한 단어적 기초에 국한 한다면 수행을 통한 깨달음이나 영적 각성은 한단계 넘어 호기심의 열정을 넘어 그 무엇을 알아가려는 내면의 갈망과 강하고 잔잔한 집중이 필요한 존재의 상태에 깊히 알고자 하는 자에게 그 길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종교 또한 모든 해답을 해결해주지 못하고 얻을 수도 없습니다.
종교란 단지 교리와 시간에 따라 인위적으로 왜곡된 지식과 경전 그리고 모든 것이 神신만이 않다고 치부하기 때문에 신만이 알고 종교인 자신들은 알 필요성이 없다는 행위 자체가 진리의 왜곡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한 어린학생이 자연과 자신의 만물에 대해 심히 호기심을 갇고 과학적 사상으로 가다보면 모든 세상을 과학으로는 밝혀낼 수 없는 가도 가도 끝없는 꿈일 뿐 입니다. 그렇게 한 소년이 고뇌를 통해 역사속에 그와 같은 깨달은 스승들 소년처럼 고뇌하던 스승들이 깨달음의 완성을 얻어 진리의 세계를 발견하고 완성하고 성취했다면 소년은 더 호기심 차원을 넘어 고뇌를 넘어 자신과 만물의 진리를 채득하고자 스승들이 하던 식으로 실천할 것 입니다.
급기야 깨달음을 완성한다면 자신이 찾고자 한 열망이 현실화되어 존재의 삶과 우주 만물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진리를 책득할 것이며 더 나아가 긍극의 부처가 될 것 입니다. 그것은 현재의 행위가 종족간의 운명이 달린 미래의 깨달음의 열쇠와 영적 성장의 열매를 맺을 것 입니다.
스스로 위없는 깨달음 만물과 동화된 부처들이 될 것 입니다.
지구인 입장에서는 피라미드 삼각형의 바닦 양쪽부터 종교와 과학의 이념이 팽팽하다 꼭지점에 만나며 더이상 충돌하지 않과 와해될 것이며 더이상 아무 무엇도 아닌 종교와 과학을 초월해 순수한 진리를 발견할 것 입니다. 금성인 입장에서는 더 낳은 삶의 방식과 미래가 종교와 과학을 초월해 순수한 진리를 발견할 것 입니다. 금성인 입장에서는 더 낳은 삶의 방식과 미래가 열려있고 진리를 발견할때 그종족 이로운 미래가 열릴고 보장될 것 입니다.
뭐 재목되로 별것 아닙니다.
아주 쉬은 것 입니다.
오늘 깨달은 스승의 사이트 점령해 공부하는 중입니다.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비행기도 탈 돈도 없어 저 바다 건너 깨달은 스승을 만날 수 없습니다.
물론 나는 지금 그런 뭐를 스승을 만나겠다는둥 도를 닦겠다는 의문감을 느끼지는 못 합니다.
5월1일 밤에 이사를 하닌까 칭하이무상사님이 꿈속에서 큰방에 앉아 설법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작은방인데 큰방에 모여있는 것 입니다.
저는 잠시 마실 볼일을 갔다오겠다고 청하고 강의 시간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이 교만한 탓에 말 입니다.
물론 꿈이 망상일 것 입니다.
만약 금성인들이 삶에 절실하고 우주적 극복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아주 쉬운일입니다.
그냥 지구인행세로 내려와서 두발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유럽에 게시는 지 대만 포모사에 게시는지는 몰라도 '칭아이 무상사' 깨달은 관음 부처를 만나보시길 권해듭니다.
제 생각은 금성인이 윤회 사상에 대해 알고 높은 영적 차원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아마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금성인 다수가 '칭하이 무상사' 부처 스승에게 달려가 입문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해답은 자연히 얻어질 것 입니다.
이것이 금성인의 장래를 위해서도 지구인의 장래를 위해서도 필요하고 중요한 내용입니다.
일단은 윈도우님이 그들에게 체널을 해서 알려주기만 하면 됩니다.
칭하이 무상사 http://www.godsdirectcontact.or.kr/
(인터넷)
금성인에게 살펴보고 생각해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금성인 일부 자신이 깨달은 스승을 만나서 조금의 노력을 기우린다면 입문자 자신과 관련된 금성인의 종족간의 인과와 연결되기때문에 많은 깨우침이나 지혜를 얻고 차후 발전된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항하는 금성인이 있다면 미래는 희망보다 절망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몰론 지구인도 예외가 아니지만, 금성인은 지적으로 지구인 대다수 보다 월등하다는 저의 판단으로 이런 내용을 잘 알아들을 것이라 봅니다.
과학이 모든 것을 밝혀주지 못 합니다.
더구나 삶과 세계를 알지 못 합니다.
과학이란 단지 자신 눈앞에 펼쳐진 세계를 알아가기위해 가장 기초적인 인식과 ㄱ 역자 난말을 알아가는 아주 간단한 단어적 기초에 국한 한다면 수행을 통한 깨달음이나 영적 각성은 한단계 넘어 호기심의 열정을 넘어 그 무엇을 알아가려는 내면의 갈망과 강하고 잔잔한 집중이 필요한 존재의 상태에 깊히 알고자 하는 자에게 그 길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종교 또한 모든 해답을 해결해주지 못하고 얻을 수도 없습니다.
종교란 단지 교리와 시간에 따라 인위적으로 왜곡된 지식과 경전 그리고 모든 것이 神신만이 않다고 치부하기 때문에 신만이 알고 종교인 자신들은 알 필요성이 없다는 행위 자체가 진리의 왜곡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한 어린학생이 자연과 자신의 만물에 대해 심히 호기심을 갇고 과학적 사상으로 가다보면 모든 세상을 과학으로는 밝혀낼 수 없는 가도 가도 끝없는 꿈일 뿐 입니다. 그렇게 한 소년이 고뇌를 통해 역사속에 그와 같은 깨달은 스승들 소년처럼 고뇌하던 스승들이 깨달음의 완성을 얻어 진리의 세계를 발견하고 완성하고 성취했다면 소년은 더 호기심 차원을 넘어 고뇌를 넘어 자신과 만물의 진리를 채득하고자 스승들이 하던 식으로 실천할 것 입니다.
급기야 깨달음을 완성한다면 자신이 찾고자 한 열망이 현실화되어 존재의 삶과 우주 만물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진리를 책득할 것이며 더 나아가 긍극의 부처가 될 것 입니다. 그것은 현재의 행위가 종족간의 운명이 달린 미래의 깨달음의 열쇠와 영적 성장의 열매를 맺을 것 입니다.
스스로 위없는 깨달음 만물과 동화된 부처들이 될 것 입니다.
지구인 입장에서는 피라미드 삼각형의 바닦 양쪽부터 종교와 과학의 이념이 팽팽하다 꼭지점에 만나며 더이상 충돌하지 않과 와해될 것이며 더이상 아무 무엇도 아닌 종교와 과학을 초월해 순수한 진리를 발견할 것 입니다. 금성인 입장에서는 더 낳은 삶의 방식과 미래가 종교와 과학을 초월해 순수한 진리를 발견할 것 입니다. 금성인 입장에서는 더 낳은 삶의 방식과 미래가 열려있고 진리를 발견할때 그종족 이로운 미래가 열릴고 보장될 것 입니다.
흐음....
깨달은 스승을 찾는것...
그것은 자신의 몫이라 생각이 됩니다...
예를 들어... 가장 크게 깨달은 존재여도... 그와 함께 있어도 깨닫지 못하는 이가 있으며.. 아주 천한 존재에게도 깨닫는 이가 있는법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두발로 가고... 스승을 찾아만 간다는 것에는 의미가 없다고 보며...
조금 말씀이...부정적인 측면이 있어보이는듯하나...
제 생각뿐일수도 있겠네요 ^^
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