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4
최근 광우병 때문에 상당히 민심이 동요되고 많은 혼란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무엇보다 상당히 우울하군요.광우병 자체보다 많은 사람들이 불일치 되는 측면이 더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더욱 신경써야할 것은 이미 인간 신경의 핵심 고차원적 피장적 통찰력의 핵심인 가슴부위의 척추라인의 빛의 스며듬이 거의 구속없이 열리고 있습니다.얻고자 하면 얻을 것 입니다.
이것을 습득하면 영성민족의 시초인 상대방 영기 인지,의도 투시 등 음차원 에너지를 사용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웁니다.그러나 현 시점 매우 힘들군요.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운 측면도 많습니다.그러나 바로 한 다리 건너 간절히 서 있는 우리의 고향이 느껴지는 신비한 경험입니다.그러면서도 아직은 언벨런스한 차원 열림에 자신이 혹시 병이 아닌가....의심이 가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타인과의 교감이 더욱 선명해짐에 부담스러워하는 이들도 많을 것 입니다.
정신을 숨길 수 없는 천상의 성질과 비슷한 센스가 이미 지상에 도달했습니다.다시 말해 개개인의 직감들이 상승함이 서서히 들어날 것 입니다.(슈퍼 유전자도 구하고자 하면 얻을 것 입니다.애초에 슈퍼 유전자가 없는 이들은 오직 하늘과의 교감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어디서 오는 감정인지 몰라도 저절로 들어오는 타인에 대한 직감들의 진실성.....개개인의 센스와 솔직함을 숨길 수 없는 변화의 영역은 이미 넘어섰습니다.말하지 않고 단지 타인에 대해 집중만 해도 그사람의 성향이 느껴질 것 입니다.물질인 동시에 에너지인 상태의 물질을 에너지체로 인지하는 신비한 기감을 알게 될 것 입니다.에너지-물질 동전의 양면...
더 위의 척추에 빛이 스며들면,조만간에 왠지 모르게 자연을 사랑하고 싶은,모르는 타인에게 배풀고 싶은 마음에 안절부절하는 사람들이 넘칠 것 입니다.이것을 숨기는 자들은 숨기겠지만 정말 코앞에 와닿는 이런 미세한 축복을 인지한다면 코 앞에 놓여 있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지 마세요.
고향을 동경하며 눈물 흘려도 좋습니다.그 감정엔 차별이 없습니다.당신의 성향이 여태 어떠하였건 어떤 사람이였건...하늘은 되돌아온 탕자처럼 그 눈물들을 하나 하나 다 기억할 것 입니다.그러나 펑펑 울더라도 당신의 위치 살아가는 수고스러움에는 변함이 없을 것 입니다.그러나 성모 마리아처럼 그 눈물을 거룩히 여기는 존제들이 있을 것 입니다.
예전에는 미친 듯 수련해야 얻어질까 말까하는 성숙한 경지를 요즘같은 시대엔 작은 성찰과 순수한 마음 하나로도 하늘은 줍니다.그게 천지열림 직전의 축복이죠.~~오...제발 귀담아 들으시길.....
제가 별로 할 건 없는 보잘것 없는 인간이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실히 알리고 싶네요.지금 이순간을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런데 더욱 신경써야할 것은 이미 인간 신경의 핵심 고차원적 피장적 통찰력의 핵심인 가슴부위의 척추라인의 빛의 스며듬이 거의 구속없이 열리고 있습니다.얻고자 하면 얻을 것 입니다.
이것을 습득하면 영성민족의 시초인 상대방 영기 인지,의도 투시 등 음차원 에너지를 사용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웁니다.그러나 현 시점 매우 힘들군요.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운 측면도 많습니다.그러나 바로 한 다리 건너 간절히 서 있는 우리의 고향이 느껴지는 신비한 경험입니다.그러면서도 아직은 언벨런스한 차원 열림에 자신이 혹시 병이 아닌가....의심이 가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타인과의 교감이 더욱 선명해짐에 부담스러워하는 이들도 많을 것 입니다.
정신을 숨길 수 없는 천상의 성질과 비슷한 센스가 이미 지상에 도달했습니다.다시 말해 개개인의 직감들이 상승함이 서서히 들어날 것 입니다.(슈퍼 유전자도 구하고자 하면 얻을 것 입니다.애초에 슈퍼 유전자가 없는 이들은 오직 하늘과의 교감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어디서 오는 감정인지 몰라도 저절로 들어오는 타인에 대한 직감들의 진실성.....개개인의 센스와 솔직함을 숨길 수 없는 변화의 영역은 이미 넘어섰습니다.말하지 않고 단지 타인에 대해 집중만 해도 그사람의 성향이 느껴질 것 입니다.물질인 동시에 에너지인 상태의 물질을 에너지체로 인지하는 신비한 기감을 알게 될 것 입니다.에너지-물질 동전의 양면...
더 위의 척추에 빛이 스며들면,조만간에 왠지 모르게 자연을 사랑하고 싶은,모르는 타인에게 배풀고 싶은 마음에 안절부절하는 사람들이 넘칠 것 입니다.이것을 숨기는 자들은 숨기겠지만 정말 코앞에 와닿는 이런 미세한 축복을 인지한다면 코 앞에 놓여 있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지 마세요.
고향을 동경하며 눈물 흘려도 좋습니다.그 감정엔 차별이 없습니다.당신의 성향이 여태 어떠하였건 어떤 사람이였건...하늘은 되돌아온 탕자처럼 그 눈물들을 하나 하나 다 기억할 것 입니다.그러나 펑펑 울더라도 당신의 위치 살아가는 수고스러움에는 변함이 없을 것 입니다.그러나 성모 마리아처럼 그 눈물을 거룩히 여기는 존제들이 있을 것 입니다.
예전에는 미친 듯 수련해야 얻어질까 말까하는 성숙한 경지를 요즘같은 시대엔 작은 성찰과 순수한 마음 하나로도 하늘은 줍니다.그게 천지열림 직전의 축복이죠.~~오...제발 귀담아 들으시길.....
제가 별로 할 건 없는 보잘것 없는 인간이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실히 알리고 싶네요.지금 이순간을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