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 또 하루를 시작하면서 매일 86400초의 많은 시간을 선물로 받는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받아 잘 활용하며 값지게 사용하여야 하는데, 그냥 흘려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1초라도 아끼며 정말 지극정성으로 즐겁게 살아야하는데 무의미하게 쓸데없는 생각과 행동을 하며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열심히 마음을 다하여 사람으로 살다보면 이 많은 시간들을 아껴서 사용하게 되고,오히려 이 시간들을 남겨서 저축 해 두기도 한다.
그렇게하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모든 일들에 서두르지 않게 된다. 생각과 행동에 여유가 생겨 집착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자연의 리듬을 따라서 사는 자유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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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아침에 일어나 또 하루를 시작하면서 매일 86400초의 많은 시간을 선물로 받는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받아 잘 활용하며 값지게 사용하여야 하는데, 그냥 흘려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1초라도 아끼며 정말 지극정성으로 즐겁게 살아야하는데 무의미하게 쓸데없는 생각과 행동을 하며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열심히 마음을 다하여 사람으로 살다보면 이 많은 시간들을 아껴서 사용하게 되고,오히려 이 시간들을 남겨서 저축 해 두기도 한다.
그렇게하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모든 일들에 서두르지 않게 된다. 생각과 행동에 여유가 생겨 집착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자연의 리듬을 따라서 사는 자유인이 되기도 한다.
모나리자
- 2008.05.04
- 18:02:08
- (*.143.173.78)
: 대자대비한 부처님의 말씀을 신봉하는 불가에서도 스님이 되기 위해서는 사지가 멀쩡하지 않으면 스님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몸이 정상이 아닌 사람은 결코 의식의 작용에 있어 부처님 말씀을 따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자대비한 부처님께서 인간차별을 하시다니 하고 반문을 하겠지요?
그러나 자신의 사지가 비정상인 사람들은 그 모든 것이 자기자신이 초래한 결과라는 사상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천적이나 후천적으로 장애를 갖게 된 사람들이 범사에 감사함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 할 것입니다.
설사 겉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을지언정 그 감사하는 마음이 진실로 감사함을 느끼고 산다고 할 수 있을까요?
불가뿐만 아니라 카톨릭에서도 불구자는 성직자가 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되려면 우선 사지가 멀쩡하고 오장육부가 깨끗하지 않으면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것은 몸이 정상이 아닌 사람은 결코 의식의 작용에 있어 부처님 말씀을 따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자대비한 부처님께서 인간차별을 하시다니 하고 반문을 하겠지요?
그러나 자신의 사지가 비정상인 사람들은 그 모든 것이 자기자신이 초래한 결과라는 사상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천적이나 후천적으로 장애를 갖게 된 사람들이 범사에 감사함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 할 것입니다.
설사 겉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을지언정 그 감사하는 마음이 진실로 감사함을 느끼고 산다고 할 수 있을까요?
불가뿐만 아니라 카톨릭에서도 불구자는 성직자가 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되려면 우선 사지가 멀쩡하고 오장육부가 깨끗하지 않으면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인간은 어디까지나 오장육부가 편안해야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고 그렇지 않다면 이 세상 사는 것이 지옥같이 느껴지지 않나요?
진정한 자유인이 뭔지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