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4
the feeling that degeneration to bottom...
나락으로 추락하는 느낌이야말로...
it is source that make me feel alive.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원천...
Hey,my enemies who were take me at bottom.
이봐 나를 나락으로 끌어내렸던 나의 적들아.
time blew like gun's mind...
시간이 총알처럼 흘렀어...
may you kill me now...?
이젠 한번 날 죽여보지 않겠니...?
얼마전에 인터넷 떠돌다가 어느 분 블로그에서 본건데...
1980년대 미국의 어느 학교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아이가 20년의 세월이 흐른 뒤 낸 시집 겉표지에 적혀있는 시 라네요...정말 마음속 가득이 고통이 느껴집니다...20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잊지 못하는 것 같군요...
나락으로 추락하는 느낌이야말로...
it is source that make me feel alive.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원천...
Hey,my enemies who were take me at bottom.
이봐 나를 나락으로 끌어내렸던 나의 적들아.
time blew like gun's mind...
시간이 총알처럼 흘렀어...
may you kill me now...?
이젠 한번 날 죽여보지 않겠니...?
얼마전에 인터넷 떠돌다가 어느 분 블로그에서 본건데...
1980년대 미국의 어느 학교에서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아이가 20년의 세월이 흐른 뒤 낸 시집 겉표지에 적혀있는 시 라네요...정말 마음속 가득이 고통이 느껴집니다...20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잊지 못하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