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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와 친했던 우리 형제 외계인들의 언어는 주로 선포성 언어가 많습니다.
구지 따지면 중동 말같은 어감인데 느릿 느릿...그 선포성 언어의 사명감은 매우 좋은 어감입니다.그런데 자아를 버리지 못했습니다.여전히 구원하고 있다,도와주는 자의 위치 배푸는 쾌감,사랑을 주는 자의 위치,그러나 무조건 사랑,희생 그 자체로도 우주는 많은 권한을 주기에....그 화려했던 시간들을 버리고 인간으로 온 존제들도 많습니다.참으로 눈물겨운 희생이죠.
그러나 인간이라는 소박한 존제로 머무는게 너무 서글퍼지는 사람도 많을 것 입니다.비록 전생에 선택했어도.....그리고 알죠..전생에 내가 우주에서 행하였던 자비는 무조건적 사랑의 어떤 좋은 측면이였지만 어전히 사랑을 배푼다는 자부심이 있었구나.그 자부심은 정말 은밀하게 보이지 않케 컸구나...........인간이 된 지금에야 뼈져리게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 입니다.
  플레아데스 라인.....일명 과거 지존의 은하계 주인이라는 화려한 네임도 이미 의도된 봐였습니다.미친듯 똑똑하면서 착해야 되는 위치.......그러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인간의 정신과 감정은 차원적 허용 수용물의 변화를 무한소에서 무한대로 다 허용했습니다.생명의 기간을 4분의1로 말아버렸지만 정말 단언컨데 어떻게 될지 모르는 종입니다.그래서 감사하죠.
  그러나 역시 악이라는 큰 틀 안에서 선이 기생하는 구조......그러나 이것 자체가 우주의 원리라는 것을 곱 씹을 필요가 있습니다.~~나쁘고 좋은 건 없습니다.다만 악이 만연할 땐 마음을 지니면 아플뿐.~~
  
조회 수 :
1790
등록일 :
2008.04.27
01:30:06 (*.145.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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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And

2008.04.27
06:26:23
(*.139.142.10)
가람님.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고 휘리릭 지나갑니다 !

EndAnd

2008.04.28
08:17:03
(*.139.142.10)
나쁘고 좋은 건 없다.. 다만 악이 만연할 때는 마음을 지니면 아플뿐..

그렇다면... 지금은 악이 만연할 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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