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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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뭐랄까...이 사이트를 오면 마음이 참 편해집니다...ㅋ
제가 마치 한 5000년정도 오래된,책이 먼지와 함께 수북히 쌓인 도서관 안에서 하얀 수염을 가진 늙은 학자님들과 함께 토론하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지금 IT를 전공하고 있지만 음악과 문학을 참 사랑 합니다.그 둘은 저 그 자체 같습니다...ㅋ 저조차도 제가 무형의 존재이다라고 믿고 잇으니...
제가 동의를 구할 부분은...일단 저는 무의식중으로 제 주위의 모든 변화 소리 바람 흙 등을 느끼고는 나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시를 짓는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게시판에 제가 떠올린 시들을 한구절 한구절 쓰려고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이곳은 자유롭고 따뜻한 곳 이지만 ㅋ 왠지 제 느낌이 여러분들의 동의를 얻으라고 말하는군요...저는 거의 느낌대로 삽니다 ㅋㅋㅋ 참 대책없는 녀석 이지요.......
혼자서 워드패드나 메모장에 적는 방법도 있겠지만...그것은 왠지...벽을 두고서 왁자지껄 웃는 느낌...그냥 막막하고 하얀 벽을 두고서 흑흑 흐느끼는 느낌입니다...그런게 정말 싫습니다....
ㅋ 제가 여기서 제 일상의 느낌들을 적
제가 마치 한 5000년정도 오래된,책이 먼지와 함께 수북히 쌓인 도서관 안에서 하얀 수염을 가진 늙은 학자님들과 함께 토론하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지금 IT를 전공하고 있지만 음악과 문학을 참 사랑 합니다.그 둘은 저 그 자체 같습니다...ㅋ 저조차도 제가 무형의 존재이다라고 믿고 잇으니...
제가 동의를 구할 부분은...일단 저는 무의식중으로 제 주위의 모든 변화 소리 바람 흙 등을 느끼고는 나도 모르게 머릿속으로 시를 짓는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게시판에 제가 떠올린 시들을 한구절 한구절 쓰려고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이곳은 자유롭고 따뜻한 곳 이지만 ㅋ 왠지 제 느낌이 여러분들의 동의를 얻으라고 말하는군요...저는 거의 느낌대로 삽니다 ㅋㅋㅋ 참 대책없는 녀석 이지요.......
혼자서 워드패드나 메모장에 적는 방법도 있겠지만...그것은 왠지...벽을 두고서 왁자지껄 웃는 느낌...그냥 막막하고 하얀 벽을 두고서 흑흑 흐느끼는 느낌입니다...그런게 정말 싫습니다....
ㅋ 제가 여기서 제 일상의 느낌들을 적
누구의 동의 ,,허락 ??..그 단어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보이지 않는다 ..소홀할 수 있었던 마음의 질서와 예를 먼저 존중해주시니.
오히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의?? ^^ 를 구하시는 모습이 시를 보지 않았음에도 ~
아름다움으로 와닿습니다,, 기대되는군요
~님의 순수한 파동과,, 어우름한 자연의 사랑을 듣고 싶습니다
우리 머리에서 지은 온잦 잣대들이 이젠 가슴으로 내려올 시기에..
님의 지금의 선택도 우연인 듯 하나,, 사랑의 선택임을 느낍니다
봄바람에 실려온,, 명료한 자연의 소리들~~ 어서 오소서~~
자연의 생명파동들이여~~그대들의 사랑을 전달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