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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요일 아침 모든 경제지표는 추락하고 있습니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지기 사태로 달러가 급속히 빠져나가고 있는데다가, 현정부의
기업정책을 믿지 못하는 투자자들도 급속히 자금을 회수 하고 있습니다.
현정부는 마냥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구요.
경제계에서는 제2의 IMF이야기자금을 회수 하고 있습니다.
현정부는 마냥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구요.
경제계에서는 제2의 IMF이야기가 새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IMF와도 구제받을 방법도 없습니다. 그냥 아르헨티나처럼 공황상작 하니깐요...
계속 예의 주시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지기 사태로 달러가 급속히 빠져나가고 있는데다가, 현정부의
기업정책을 믿지 못하는 투자자들도 급속히 자금을 회수 하고 있습니다.
현정부는 마냥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구요.
경제계에서는 제2의 IMF이야기자금을 회수 하고 있습니다.
현정부는 마냥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구요.
경제계에서는 제2의 IMF이야기가 새어나고 있습니다.
사실 현재 IMF와도 구제받을 방법도 없습니다. 그냥 아르헨티나처럼 공황상작 하니깐요...
계속 예의 주시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김경호
- 2008.03.17
- 22:00:01
- (*.51.157.178)
우리 이전부터 정치와 사회복지체제를 개발하고 무공해 에너지 풍력이나 여타 기술을 도입 개발하고 가능한 자연적 인간으로 발도약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했습니다.
또 한 우리가 이런 제3의 경제 공황이 발생할 것을 미리 염두해두어 보다 유사시 효과적인 방법으로 국민이 굶어죽거나 자살하는 사태를 미리 막고 사회를 임시적으로 컨트롤화하여 일부 재산은 동결화되고 의식주를 사회적으로 분배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직장을 잃어 가정파탄이나 사회적 경제공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일정량의 식량을 정부에서 컨트롤화하고 식량자본과 모든 가능한 자본을 끌어내어 국가비상사태 처럼 무엇은 동결하고 무엇은 풀어내는 식으로 일정량 임시적으로 정부가 의식주를 컨트롤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회 자원봉사자 그리고 예비군 민방위 체제로 국가비상사태처럼 모집해 또 사회복지를 컨트롤할 수 엘리트 교사들을 모집하여 체계적으로 전산화되어 비상사태때 관활구역 카드발급과 식량지원과 의류 물자 지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충 이렇게 말했지만, 정밀하게 시스템을 개발한다면 경제공항이 올때 우리가 경재부분과 자본 부분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화 하는 만약의 경우 외국자본이 줄어들떼 사항으로 국내 자원으로 돌릴 수있는 길을 마련해야 합니다. 물론 기업들의 도산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보다 낳은 대책방안이 필요 합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수출 및 노동자 인원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한계 까지 조종하면서 직원 해고보다 임시 휴무를 만들고 ...아무튼 이런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경재봉괴나 여타 국가비상사태를 짐작하여 이를 개발했어야 했습니다. 정치인이나 지식인 엘리트들이 돌대가만 있어 이런 사항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 하는데에서 우리는 무능한 것이나 마찮가지 입니다.
또 한 우리가 이런 제3의 경제 공황이 발생할 것을 미리 염두해두어 보다 유사시 효과적인 방법으로 국민이 굶어죽거나 자살하는 사태를 미리 막고 사회를 임시적으로 컨트롤화하여 일부 재산은 동결화되고 의식주를 사회적으로 분배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직장을 잃어 가정파탄이나 사회적 경제공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일정량의 식량을 정부에서 컨트롤화하고 식량자본과 모든 가능한 자본을 끌어내어 국가비상사태 처럼 무엇은 동결하고 무엇은 풀어내는 식으로 일정량 임시적으로 정부가 의식주를 컨트롤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회 자원봉사자 그리고 예비군 민방위 체제로 국가비상사태처럼 모집해 또 사회복지를 컨트롤할 수 엘리트 교사들을 모집하여 체계적으로 전산화되어 비상사태때 관활구역 카드발급과 식량지원과 의류 물자 지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충 이렇게 말했지만, 정밀하게 시스템을 개발한다면 경제공항이 올때 우리가 경재부분과 자본 부분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화 하는 만약의 경우 외국자본이 줄어들떼 사항으로 국내 자원으로 돌릴 수있는 길을 마련해야 합니다. 물론 기업들의 도산은 어떻게 해볼 수 있는 보다 낳은 대책방안이 필요 합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수출 및 노동자 인원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한계 까지 조종하면서 직원 해고보다 임시 휴무를 만들고 ...아무튼 이런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경재봉괴나 여타 국가비상사태를 짐작하여 이를 개발했어야 했습니다. 정치인이나 지식인 엘리트들이 돌대가만 있어 이런 사항에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 하는데에서 우리는 무능한 것이나 마찮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