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적인 마음 수학적인 정신 or 철학적인 마음 철학적인 정신
그 훌륭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면서 예수에게 도전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 따르면 이 여인은 돌에 맞아 죽어야만 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모래 위에 손가락으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이 거짓말쟁이 무리들아.” 그 사람들이 계속 예수를 몰아붙이자 예수는 마침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여러분 중 아무 죄도 짓지 않았고, 자신이 가장 순수하고 성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돌을 던져 보시오.” 이 말을 듣고 모두 다 조용하고 빠르게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스승님과 청중들 웃음) 결국 예수와 죄를 지은 여인만 남게 되었습니다. 예수가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을 비난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당신을 저주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상태를 지켜본봐 모세의 율법을 따른 유대인 그들은 율법을 자의식대로 잘 못 해석 개율하여 그것을 법학처럼 지켜려고 합니다. "“모세의 율법에 따르면 이 여인은 돌에 맞아 죽어야만 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잘못된 율법을 지키려고 나약한 불쌍한 여인을 돌로 처주 ㄱ일려고 합니다. <완전 범죄> 입니다. 율법 보다 더 무서운 짖을 하려고 했던 것을 망각한 상태 입니다. 이렀틋 그세계 인간이란 어리석고 바보 멍청하게 판단 합니다. -이를 수학적인 마음 수학적인 에고의식 입니다. 컴퓨터에 기록된 바로 움직이는 로봇 인간! 다시 말하면 고지곳대로 완강하게 덜 떨어진 원칙을 주장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깨달은 부처는 '아이와 같다'라고 합니다. '순수하다'입니다." - 다시 말하면 원대한 의식의 소유자이면서도 단순하다 입니다. 우리는 아이로 태어나서 새상살이를 통해 고도로 수학적이고 법적이고 계산적 입니다. 순수한 마음 순수한 아이를 잃어버렸습니다. 생을 통해 늘 반복을 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 저의 경험담중...본이 아니게 남 도와주다가 갠히 내가 역겨서 내실수 아닌 과실에 걸려들었습니다. 그러자 '신고한자도 어 내가 잘못했어 실수 했어' 하면서, '경찰관도 우리가 봐도 아닌데요 선처를 바랍니다' 또 '은행원 형재도 우리는 고소하러 온게 아닌데요'
사뭇 진지한 경험은 은행원 형재는 돈 계산이 빠른 원칙적인 사람들인데 오히려 수학적 계산적이지 않고 마음 심성이 좋다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와... 대단하다..뭔가 좀 아는 사람들이구나 생각 됩니다.
無限의主人 김경호 2008-03-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