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에 대한 고찰 3차원 인간이 세속적 온 갓 감정 지혜 능력 기쁨 사랑 풍요 행복 적당한 욕구~ 반대로 욕망 쾌락 타락 분노 실망 욕정 욕식 상실 절망 비탄 이토록 2분법적인 감각 충족이 있고 또 고요함 중용이 있다. 활달함 정열 ~ 고요함, 인간이 완전한 윤회를 벚어 날때는 3차원 물질계 범위 三中영계 내지 보통유계 상급유계(아스트랄100등급) 상념계을 초월할때가 완전한 윤회의 속박에서 벚어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물질계 윤회는 정도 선택의 여지인 것 같다. 인간은 무엇인가 집요한 집착내지 목 메여야하는 것이 있다. 가만히 있으면 불안한 사람, 또는 너무 활동적이면 불안해 사람, 또는 항상 고요한 것이 최고로 생각하는 사람, 물론 아스트랄100등급 세계나 불보살 세계나 부처의 세계나 달리 능력이 다르지만, 인간 수준으로 생각해보면 완전하게 좋다라는 의미는 없다. 물론 인간의 제한적인 인식의 눈과 관념 감정의 때로 생각할때는 허탈할 수도있지만, 오판일수도 있다. 낮은 세계는 가상 에고 감정 감각이 많이 작용하고 높은 세계는 멘탈 의식 작용이 높게 작용한다. 낮은 세계나 높은 세계가 좋고 나쁘고가 정도이지 완전한 좋은 것은 없다. 그런 것은 감정에 대한 감각일 뿐이다. 진아의 죽음이란 존재 하지 않는다. 환상에서만이 죽음으로 변형일 뿐 진정한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환상 인간이 창조한 모든 부적절한 법칙으로 완전히 고등세계를 논하는 것은 어리석은 짖이다.
나는 이전에도 옳바른 상상과 에오이즘 같은 역설의 반대되는 생각을 고루고루 생각에 의존했다. 에오 철학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을 때는 그런 생각을 아예 하다가도 포기했는데 그것은무묘앙 에오의 측면들이 떠오른다. 그래서 통찰을 할때 그의 철학을 좀 더 살펴보면서 앞을 전개할 생각이다. 내가 본 그는 완전한 각성이 아닌 왜곡된 시각으로 고독한 실패의 자각이라 본다. 성숙하지 않은 깨달음과 또 체널은 위험하다. 그가 성인인지 속 뜻과 다른 거짓말을 하는지는 아직 판단이 이르다. 그의 글을 보노라면 완전성의 성인이라는 것이 아닌 인간 감정에 머문듯한 것 같이 느껴진다. 그래서 좀 떳떳하지 않은 불편한 감정이 미혹으로 도사린다. 만약에 에오가 자칭 고독의 부처이길 바란다. 나는 혼자 있을때가 좋다. 에오처럼고독을 껌싶듯이 즐기지 않는다. 나는 고요한 것이 좋다. 이세상에 부처가 한둘이냐 수많은 부처가 있는데 그는 예외이다. 부처인지 미숙한 부처인지 알 수 없다 단지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최고의 깨달음과 해탈 지혜 통찰이란 {존재와 無}란 용어내지 인간적인 관념을 초월한 무엇 신비하지 않은 신비한 우주를 진정으로 통찰했다고 생각한다.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말은 아주 이상한 꿈 나라같은 이야기로 느껴진다. 위대한 성인과 철학자는 (없다 혹은 無)라는 것을 패기처분할때 위대한 통찰이다. 인간은 항상 미혹에 빠진다. 2분법 개념이 그것 밖에 없거든.^^
그림 가장자리 현실과 중심 꿈 사이
위 그림은 윈도우 그림판 프로그램의해 제작됨: 인간의 지각력으로 고차원을 표현할 수 없지만, 기본적 것을 다루고자 합니다. 만다라와 비슷한 면이 있지만, 부분 색 포함 형태를 모든 것을 무시하고 단순한 의미에서 고차원과 하위 차원을 상징성으로 출발하여 이해하기로 합니다. 단순의미로 해석하므로 실상과 맞지 않치만, 어떤 목표지점 의미를 두고 이론을 가설하고자 합니다.
ⓐ 가장자리 노랑색 넓이는 신의 바탕입니다 근본 절대고정불변 실상과 환상 상대적 변형 포함 만물 일체을 긍극의 초진아 입니다. ① 리듬의 개별성과 집합적 모음은 신의 측면입니다.(상징: 리듬, 율동, 마찰, 반사, + 바다) ② 불성 사마디(상징: 눞은 불 원소, 연소과정, + 물방울) ③ 창조의 빛(상징: 소멸과정 에너지, 대우주적 창조의 빛 기하학 +모든 빛의 높은 근원)
부처수준에서 바다가 신이라면 부처는 물방울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물방울이 깨달음을 얻고 바다와 합일했을때 전기신호 off-on 불이 들어오면서 신의 영역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 MAYA고차원 하위 차원 포함 + 느린 無限數수X 시공간 다차원 평행우주 거울 우주 포함 나머지 고차원 단위 다단계 정확한 수를 매길 수 없어 우리가 익히 익숙한 차원 언급은 9차원 12차원13차원으로 만 알고 있는데 여기서 MAYA환상은 신의 꿈의 측면 입니다. 우리가 뇌파활동처럼 깨어있는 현실과 꿈 꾸는 현실과 비슷합니다. 고차원을 인간적인 측면으로 제한적이여서 비교가 될 수 없지만, 꿈도 뇌파의 파동패턴의 활동이므로로 근원 진료 에너지 빛 기하학 원료로 근원 지력에 의해 MAYA 꿈 속으로 도달합니다. {초고차원 물질 보존법칙작용} MAYA환상에서 사라지거나 감추는 것은 빛의 코드가 변경을 가해진 것 입니다. 우리의 죽음 또 한 변형에서 일어납니다.
ⓒ 天천 地지 人인 / 영:혼:백 ① 天근원 포함 하늘(신 부처 신성 창조주 천사 포함) 긍극의 진아 (최초의 리듬 영 신적)
② 地땅 물질계 환상계 포함의 원소의식 개별 집합(의미: '가이아' 포함) (최초의 리듬 영 여신) 집합의식, 원소 개별의식 나눔
③ 人인 영혼백 간섭패턴 (영 최초의 리듬)리듬의 數수X? 꿈을 통한 창조와 드라마 게임 공부 영은 최초의 리듬 진아의식이며, 혼은 가상 중간 아스탈적 마음의 의식 입니다 백은 유체를 포함한 물질 에고 마음정신 입니다.
각각 천:지:인 모든 요소가 근원 동일하지만, 환상체험에서 차원적으로 완전히 다른 모습 다른 지각 패턴을 가진다.
그림 거울 혹은 돋보기 뒤편은 진아의 측면 실상 진본 깨어있는 의식들
고리의 원은 MAYA환상 꿈 측면 드라머 게임 구성원들 빛 기하학의 측면
그림 설명 ⓐ 사마디에 신과 의식이 연결된 상태 깨어있는 의식으로 자신을 한단계 내려서 주변의식을 공간 물현화 한 현상 속에 자신이 앉아있는 모습 즉, 황금큐브인 부처가 한 단계 아래 큐브속에 황금큐브속에 거하는 큐브라고 말 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 몸않에 거하는 부처 말 입니다.
ⓑ 3차원 완전히 깨달은 해탈 부처가 3차원을 떠나지 않고 거대한 의식 부처 수준 우주속에 자신을 거하는 모습으로 묘사해보았습니다.
물론 여러분도 사실상 꿈을 통해 자기 의식속에 꿈속에 출현한 인물들이죠 옛날에는 동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동물이 인물되고 급기야 신물이 되어가는 것 입니다.
그림 부처 묘사 저가 아는 사실로는 미훕하지만, 부처의 세계에도 사물이나 예술적 의미가 있지 않을까 아니면 전혀 어떤 형태나 사물의 구조 색을 띄지 않는 신과 같은 Network네트워크로 넥세스 되어 전체를 지각하는 가 의문을 가졌습니다. 사실 부처수준의 의식들은 온갓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세속적인 것과 상위 차원의 아스트랄 마음과 상념계를 초월한 분들이라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과는 다릅니다. 인간은 늘 무엇에 매여있을려고 의미를 만들려고 추구할려고 합니다. 부처는 이 모든 것을 초월한 존재 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욕망이라던지 두려움이라던지 하는 에고의 마음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마음과 의식의 부적절한 에너지들을 정화된 완전한 깨달은 성인 입니다. 그러나 부처 수준이 높은 수준은 아닌 것으로 묘사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뜻을 저는 스스로 이해합니다.
최근에 이 의문을 조심씩 보여주신 베트남 출신 관음부처 칭하이 무상사님 언급한 얘기들이 있습니다. 언듯 이해한 결과로는 불성에도 여러부처가 있다는 것이고 깨어있는 의식으로 사물과 공간이 존재하는 것으로 표현 한 것 같습니다. 언급한 내용에으로는 환상 창조의 우주 시대에 태초에는 일체로써 분리가 아닌 단일 의식이랍니다.
主人 우리들도 단일하게 개성이 없는 무개성을 자각에서 느낍니다.!!! 말하자면 환상에서 여러분 영 리듬개체도 일체로 동일하게 느낍니다. 표현하기가 물리적 조건이 맞지 않습니다.
관음부처 칭하이 무상사님 언급한 내용에서는 태초의 단일 의식에서 여러분처럼 수많은 생을 경험하면서 다시 부처로 돌아갔을때 동일한 측면 지혜 권능 힘 조화 모든 측면을 가지고 있으면서 조금씩 지식 추구면이 다르답니다. 환상의 삶에서 출발해서 본래로 돌아갔지만, 본래의 면목을 가지고 있지만, 또 한 서로 다른 부처간 나누어지면서 지적추구면이 달라진답니다. 모든 부처는 바다와 물방울처럼 바다에 합일할때 전체의 이전 능력들이 고수란히 동일 공유가 되는 것 것으로 보입니다. 각각 부처의 다른 면들도 있을 것 입니다.
아래 생불 보살들이 있는데 이들도 신과 하나로 연결되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지혜 권능 다양한 측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 과학에 수십억배 지적능력등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여기도 조금씩 각각 다르답니다. 의식정도에 생불한 보살들의 단순한 빛으로 창조할 수 있지만, 능력도 조금씩 차이점이 있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無限의主人 의문!? 알송달송 MAYA환상체험 이전에 우주의식은 어떻했을까? 아무것도 의미 없는 깨어있는 의식이었을까? 인간적인 에고로 보면 공허할 수도 있지요 여전히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여러 고차원을 통해서 3차원 우리 지구에서 삶에서 보듯 우리는 제한적인 의식과 흐릿한 의식을 포함하여 제한적인 색감 사물구성 기하학 소스들로 이루어진 3차원 밀도층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물질적인 두뇌와 눈을 통해서 봅니다. 또 우리 눈은 제한적인 색감과 제한적인 청각과 촉각을 느낍니다. 우리는 완전히 물질적인 감각으로만 대부분 인간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감각 너머 대부분 인간이 제3의 감각을 모릅니다. 제3의 감각도 차이가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물질계에서 창조하여 경험 하던 내용도 우주의 극히 일부 작은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우주와 원자 사이랄까 그럴 것 입니다. 우리는 근원과 높은 우주차원에서 소스 암호를 빌려와서 재구성합니다. 우리가 사물을 구상하는 질료와 빛 기하학은 천상문명의 아주 극히 일부분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물 마음의 사물을 형상화하는데 근원과 고차원 우주로 부터 암호 소스들을 빌려와 구성할뿐 입니다. 바른 말대로라면 재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태초 아득한 시절 환상체험에서 우리가 어느때 환상계를 경험하면서 근원 우주로부터 에너지를 받고 암호까지 받아 재구성을 했는지 아니면 일부를 받고 더 창조적인 새로운 기하학과 예술적 과학적인 모든 사상을 창조했는지 그것을 창조하여 배우고 또 경험하고 배우고 배우면서 새로운 시나리오를 창조하고 이러하여 무수한 생을 살면서 독특한 창조를 이루어 완전히 경험과 지혜를 재 취득하여 완전한 깨달음에 들어 각각의 독특한 구성원의 부처들이 나타났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부처수준이 한 우주적 존재라면 신적 바탕은 대우주적 존재로 보일 것이라 봅니다. 부처는 단지 대우주와 공유할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MAYA 창조는 필연적일까요?
역설적으로 보면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부분에 여러분 자신은 나와 함께 정신분열증을 격는 환자와 같습니다. 정신 분열증을 완치하여 병원에서 퇴원할때가 생불 혹은 부처가 신성이 되는 것 입니다. 물론 생불들은 여러분을 치료하는 의료 간호사 및 의사 입니다.
물질 우주 극소적 양작역학세계에서는 지극히 혼돈스러워 보이지만, 언밀한 질서를 펼치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거시적 눈으로 우주가 그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취합니다. 여러분이 더 높히 성숙하게 되면 의식이 초월하게 되면 아주 안정적인 고요한 평온을 되 찾을 것 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세속에서 늘 바라던 욕망이 다 사라지고 완전성을 갇춘 전능한 존재이지만, 여러분 세속적 감정으로는 아무것도 않하면 지루하고 뭐하다는 감정을 촉발합니다. 그러나 그런 감정을 비우므로써 완전한 부처 수준의 의식이 되지 않겠습니다. 부처는 인간처럼 무엇을 가지려고하지 않습니다. 무엇에 메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고요 그자체를 으미할뿐 입니다.
서유기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무리와 함께 떠난 삼장법사는 최족 목적지에 백지를 받았을 뿐 입니다. 물론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려면 손오공의 구름을 타고 금세 도달하겠죠. 그러나 힘들게 걸어서 여정을 가해야만 했을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 여정이 수행의 완성을 위해 필요했던 것 입니다.
아직도 저는 무엇이라 성급하게 알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기다림... 단지 약간의 추측을 통해 그곳을 가는 순간에 잡을 수 없는 뭉게 구름을 잡아보며 떠나는 여정의 길 일뿐 입니다.
우리는 늘 무엇의 의미를 가져야 하고 목메이듯 메여야 하는가.? 때로는 이 모든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단정내리게도 된다. 물론 나는 낮은 세계에서 지역 공간장 너머 더 미묘한 약간의 (음악적 시각적 감각적 향수)감정 느낌 분위기를 살려낸 적도 있었다. 단지 지구에 어느누가 일생 동안 느끼는 감정일지도 모르는 여러가지 감정 분위기 느껴보았다. 물론 더 높은 차원의 분위기 관념도 존재 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관념과 분위기를 초월해 진정 나는 무엇의 의미를 가진단 말인가? 여전히 알 수 없다. 나는 진화 여정에 프로그램 된 되로 움직일뿐인 것이다.
한편으로 내가 생각한 문제들중에 단편적이지만, '무묘앙 에오' 처럼 역설적인 생각이 떠오를때도 있지만, 괜실히 불편한다. 아직은 때가 아님에 깨달음을 얻어 스스로 자각해봐야 이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역으로 생각해보면 달콤한 사탕같은 얘기와 씁쓸한 마늘과도 같다. 그러나 이 모든게 마음의 장난 수준일 뿐이다.
無限의主人 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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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큰 수확을 얻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