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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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441499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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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442241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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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463445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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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448214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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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531563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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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535463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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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76763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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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608975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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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647124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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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761301 |
8784 |
대오와 해탈의 근본적 차이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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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
2008-02-04 |
1742 |
8783 |
채널링 메세지에 비판적인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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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엘 |
2008-02-03 |
1653 |
8782 |
[TV리포트]`SBS스페셜`이 400년의 신비를 간직한 부족을 영상에 담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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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욱 |
2008-02-02 |
1738 |
8781 |
행복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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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샘 |
2008-02-02 |
1529 |
8780 |
가버나움에서 마지막 며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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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
2008-02-01 |
2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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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절명 긴급상황!!! 영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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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2008-02-01 |
1786 |
8778 |
세계최초 산모미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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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플린 |
2008-02-01 |
1552 |
8777 |
양재동 월요 공개강의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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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플린 |
2008-02-01 |
2193 |
8776 |
선택이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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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08-01-30 |
1538 |
8775 |
스타시스도 안와 외계인23도 사기꾼이야 허경영도 사기꾼이야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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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hitekk |
2008-01-23 |
4014 |
8774 |
+++ 참으로 실제-변화를 바라는 참-존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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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ung |
2008-01-23 |
1425 |
8773 |
독서에 필요한 15가지의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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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u777 |
2008-01-23 |
1283 |
8772 |
애들을 쓸려면 잘 쓰시기 바랍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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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
2008-01-18 |
1709 |
8771 |
세상은 변해 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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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u777 |
2008-01-18 |
1518 |
8770 |
감각은 인식의 범주에 의해 결정된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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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
2008-01-16 |
1416 |
8769 |
모름지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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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08-01-15 |
1457 |
8768 |
바이러스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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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08-01-15 |
1643 |
8767 |
작별인사에 갈음하며 .......‘유란시아서’의 편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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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마스터 |
2008-01-15 |
1394 |
8766 |
부시 조롱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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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
2008-01-15 |
1573 |
8765 |
하늘을 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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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의 |
2008-01-15 |
1760 |
결과적으로 인간이 바르게 삶을 산다면 우주는 빛으로 채워줄 뿐이며 바르지 않은 삶을 산다면 우주의 법칙 아래 자연법칙에 의해 우리도 그렇게 당할 수 있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더 시급한 것이 인간 마음이란 것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채식을 하는 행위가 그 너머 포괄적인 더 깊은 영역으로 가다보면 수많은 바른 마음가짐이 생겨나지 않을까 또 습관적 행위적 올 바른 행위로 인해 우리에게 암울함보다 밝은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그런 선택권이 주어질 것이라 보며 채식이란 수분만에 우리 몸과 동화 되어 에너지적으로 불균형을 없애고 완전함을 유지할 수 있지만, 육식을 하므로써 인간의 몸않에 미묘한 에너지장에 동물적인 습성 이전 낡은 포악성을 사라지게 할 수 있으므로 역학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동물이 살해될때 에너지도 인간이 식육을 통해 몸으로 들어오게 된다고 합니다.
돼지고기가 5년 개고기 그이상 뱀고기 60년 쇠고기 2년 생선은 몇개월 순으로 에너지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동물적인 습성과 낡은 에너지를 놓아줄때 인간은 영성이 깃들고 바른 마음과 에너지체로 점점 삶이 밝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