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늘의 선택이란 정해져 있습니다.
순간 순간 살면서 우리는 선택을 정하고
그 선택에 의하여 길이 나눠지며 과정을 행합니다.

1년전이 힘들었나요?지금이 힘드나요?아니면 미래가 힘들꺼라 생각해요?

불확실한 현실속에서 과거를 바탕으로 어떤 결과를 생각할까요.

지금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거나 뜻하지 않는 글이 올라오던가
뜻하지 않게 현실의 일 속에서 제 생각에 맞지 않는 것..

모든 것이 선택이라 여겨집니다.

스스로의 선택도 있겠지만 하늘의 뜻도 무시할 수는 없는 일이며
지금이나 모든 것은 스스로의 판단의 행동이라 여겨지겠지만
하늘의 정해진 길에 놓여 집니다.

때론 청소부처럼, 역적처럼, 어머니처럼, 아버지처럼, 적츙겠지만
하늘의 정해진 길에 놓여 집니다.

때론 청소부처럼, 역적처럼, 어머니처럼, 아버지처럼, 적처럼,
전우처럼, 가족처럼..

모든 것을 경험하고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야 할 길에 대해
확고한 정의를 내리셔야 합니누군가 선택에 대해 강압적으로 요구하기 보단 스스로의 느낌이 중요합니다..
조회 수 :
1539
등록일 :
2008.01.30
22:58:49 (*.155.9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673/0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673

1

2008.01.30
23:07:20
(*.155.91.14)
23쓰레기입니다. 저 쓰레기 입니다.
여기 운영자 쓰레기입니다. 모든 영성계 분들 쓰레기입니다.

그 속에서 그 쓰레기 속에서 그 사람으로 인해 느꼈다면
전 쓰레기라 생각안합니다. 그 자체가 쓰레기라도...

흐르는 샘

2008.02.02
19:46:28
(*.110.109.217)
>그리고 자신이 가야 할 길에 대해
확고한 정의를 내리셔야 합니다. 그 순간의 판단으로 그것이
답이라 여겨질 수 있겠지만... 그것이 거짓이라 여겨질 수 있지만..

독백은 (또는 다른 사람에 반응하는 것은)
자신의 내면이 자신의 에고의식에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그 구조를 알고 앎대로 처신하면
그는 곧 신성을 구현시킬 수가 있습니다.

관계란 이렇군요
전에는 그냥 지켜보기만 했는데
어떤 관계가 설정되니 이렇게 덧글을 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여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51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25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347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3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158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48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678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899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14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323
8784 대오와 해탈의 근본적 차이 (1) [2] 비전 2008-02-04 1742
8783 채널링 메세지에 비판적인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 유리엘 2008-02-03 1654
8782 [TV리포트]`SBS스페셜`이 400년의 신비를 간직한 부족을 영상에 담아 공개한다. [1] 농욱 2008-02-02 1739
8781 행복한 눈물 file 흐르는 샘 2008-02-02 1531
8780 가버나움에서 마지막 며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02-01 2077
8779 절체절명 긴급상황!!! 영상회의 [2] love 2008-02-01 1787
8778 세계최초 산모미라 발견 죠플린 2008-02-01 1552
8777 양재동 월요 공개강의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2008-02-01 2193
» 선택이란? [2] 1 2008-01-30 1539
8775 스타시스도 안와 외계인23도 사기꾼이야 허경영도 사기꾼이야 [23] djhitekk 2008-01-23 4015
8774 +++ 참으로 실제-변화를 바라는 참-존재들 +++ syoung 2008-01-23 1425
8773 독서에 필요한 15가지의 방법. [1] sunsu777 2008-01-23 1283
8772 애들을 쓸려면 잘 쓰시기 바랍니다. [8] 먼길 2008-01-18 1709
8771 세상은 변해 가고 있는데------ sunsu777 2008-01-18 1519
8770 감각은 인식의 범주에 의해 결정된다. [29] 오택균 2008-01-16 1416
8769 모름지기 [1] 김경호 2008-01-15 1458
8768 바이러스2 [11] 김경호 2008-01-15 1644
8767 작별인사에 갈음하며 .......‘유란시아서’의 편곡 [1] 빛마스터 2008-01-15 1394
8766 부시 조롱 동영상 오성구 2008-01-15 1573
8765 하늘을 나는 꿈 [5] [6] 홍진의 2008-01-15 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