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상이 보인다 그리고 꿈속으로 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8일 화요일 아침 6시가 넘었습니다. 잠을 늦께 자므로 뜬 잠을 자다 깨고 한참을 이러다 눈앞에서 영상이 보였습니다. 그영상을 집중하다보니 그 현장으로 빨려드어갔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므로 영상이 보이다 집중하다가 꿈으로 빠져버린 경우 입니다.

 

길쭉한 이국이 젖나무들 처럼 하늘로 뻦은 녹색의 숲속이 보였고 그 산속에는 인간처럼 날씬한 몸매에 전신은 하얀 백색 털로 덮혀있고 그들은 다름아닌 곰들이였습니다. 그들은 무언가 서로 무리가 흐트러지어 옹기종기 모여들 있었습니다. 그모습에 또 다른 호랑이인지 그 종족도 섞겨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반인반곰들이었고 온통 피부는 하얀털로 뒤덥혀 있습니다.

그리고 그영상이 집중을 높히자 나는 꿈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때는 그영상 너머 꿈의 망상으로 빠져든 것 같습니다.

큰 산이 보입니다. 에베르스트 아니면 스위스 알프스 같이 눈덮힌 3각형 뽀쪽한 봉우리 절벽이 어우러진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산 아래는 전철이 지나가다 멈추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일본인들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그 무리속에 들어가 일본인들의 어떤 가정 생활사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영상이 보이였는데 집중을 하다 꿈으로 가버리고 꿈내용은 보기보다 의미가 없습니다.

 

뭘까요.

 

몇년전에는 제가 꿈투시를 통해 다른 여성이 게시판 글을 남기기전에 꿈에 실사 드라마로 전개되면서 생물학 이야기가 95% 묘사가 이었습니다. 드믄 의미 없는 사생활을 투시하기도 합니다. 그때 그 여자분에게 교신을 끈읍시다. 권유한 적이 있습니다. 사생활 내용은 100%가 아니고 무순 코드들이 맞는 것 뿐 입니다. 꿈 내용이 그리 좋은 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꿈 예지몽도 가믈가믈 나타나기도 하는데 대구 지하철 사고는 한번은 지하철이 전철이 되어 한 여성이 바다로 지하철을 몰고 가서 바다에 빠지는 꿈 그리고 지하철이 팔공산 동화사 옆 봉우리 종착력에 멈추는 것 그 종착력은 현대식 화장터였 습니다. (산으로 기차가 오르다 화장터) 그리고 지하철 방화사건 10시전 7시 타는 냄세가 납니다. 또 투시안을 통해 선명한 실사 컬러 블루 외계인을 보는 영상이 나타난 것 아는 사람이 흑백으로 투시가 되면서 사고가 나는 영상 등이 나타나고 꿈도 좀 이색적인 꿈을 자주 꾸는 편 입니다. 몇년만에 뜸하다가 이재 좀 먼가 보일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가끔은 눈뜨고 있을때 파란 곤청색이 눈 앞에 나타 납니다. 어찌보면 파란색과 인연이 깊습니다. 꿈에도 현실에도 곤청색 하늘을 보는 것 등 입니다.녹곤청회색 여인들이 나타난 꿈 이지역은 그랜드케년 같은 지형이며 어두운 사막과 언덕사이가 있습니다. 프라즈마 불빛 덩어리가 3개가 날아와 크리스탈 유리 건물에 내려와 3명의 녹블루 인간 여성으로 변환합니다. 나는 언덕에서 물끄럼이 바라보다 내 앞에 블루색 회색 대리석 여성이 부쳐 처럼 앉아 있습니다. 머리에는 쇠두건을 썼으며 여러개의  쇠 솔방울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 쇠로된 2개의 뿔 깔꾸리가 달려있습니다. 그녀는 대리석 같은 모양이라서 지켜보고 있다가. 순간 그녀가 눈을 떠버렸습니다. 그녀의 눈은 흰자가 빨간색입니다. 순간 난 놀라 소스라쳤습니다. 그녀의 말 "자아 를 깨달아요"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해줍니다. 그리고 세월은 흘러 언재 깨달음을 얻을지 다급하기도 합니다.언재 깨달음을 얻을지 다급하기도 합니다.

김경호 08-01-9

조회 수 :
1306
등록일 :
2008.01.09
21:18:28 (*.51.157.20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576/b4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57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6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9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3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7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2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37
8770 감각은 인식의 범주에 의해 결정된다. [29] 오택균 2008-01-16 1433
8769 모름지기 [1] 김경호 2008-01-15 1497
8768 바이러스2 [11] 김경호 2008-01-15 1657
8767 작별인사에 갈음하며 .......‘유란시아서’의 편곡 [1] 빛마스터 2008-01-15 1411
8766 부시 조롱 동영상 오성구 2008-01-15 1626
8765 하늘을 나는 꿈 [5] [6] 홍진의 2008-01-15 1789
8764 회원님들께.. [7] 2008-01-15 1939
8763 허느님VS빵상 [1] ice earth 2008-01-13 1583
8762 '빛의여정' 2008년 1월 정기 모임을 공지합니다. [28] 연인 2008-01-13 1501
8761 빵상 아줌마, 이분 어떤 분이시지요??? [2] file ice earth 2008-01-13 2069
8760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이아름 2008-01-12 1202
8759 11:11에 대해 [1] 김경호 2008-01-11 1884
8758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김경호 2008-01-11 1619
8757 강물 빛마스터 2008-01-11 1669
8756 영화 미스트를 보고.. 나그네 2008-01-10 1552
8755 인수위... 한국은행도 흔드나?? 도사 2008-01-10 1210
8754 음모론을 퍼트려도 아무해도 입지 않는다. [3] 홍진의 2008-01-10 1782
8753 Absolutely beautiful!!! [1] 오성구 2008-01-10 3380
8752 음모론은 음모인가? [1] file 농욱 2008-01-09 1795
» 영상이 보인다 그리고 꿈속으로 가다 김경호 2008-01-09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