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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월요일 밤 10시에 히스토리채널에서 '대우주- 별의 일생'편을 보았습니다.
별은 대부분 같지만, 한 은하에 적색왜성과 백색왜성 중성자별이 나오는데...
결론은, 3개의 별에서는 생물체가 존재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특히, 백색왜성은 유명한 시리우스 B행성이 나오는데... 목성처럼 뭉쳐있는 구름을 발견했으나
지구처럼 하얀 구름이 아닌 갈색 구름으로, 비도 철 성분으로 이루어진 비가 내린다고 하더군요..
중성자별은.. 100억톤의 중력이 부과되서, 인간이 거기에 있다면 100억톤의 중력이 붙어서 행성에 납작하게 붙어버린다고 하더군요.
지구말고 우주에 '중력'이 존재하며, 매우 중요한게 '중력'이더군요.
블랙홀은 강력한 '중력'이 만든것인데, 사실 모든것을 빨아들이는게 아니라 '블랙홀'이 지나다니면서 별들을 파괴시킨다고 하더군요. 강력한 중력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놀라운 사실 한가지. 사실 별은 크기가 클수록 연료소모가 빨라서 크기가 큰 행성일수록 지구처럼 작은별보다 훨씬 빨리 소멸되면서 터진다고 하더군요.
태양의 수명은 50억년 남았다고 하구요.
또, 인간의 몸은 수소와 탄소등을 주축으로 이루어졌다고, 우주의 별들이 파괴되면서 그 잔해들에게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하더군요.
저는 어제 이 프로그램을 보고 생각을 달리하게 됐는데, 무조건 별이 수천만개가 있다고 생물체가 전부 있는게 아니라.. 여건이 완벽하지 않을 경우, 수천만개의 별에 생물체가 존재할수 있는 가능성이 적다는 것입니다.
시리우스 B행성은 우리도 알고 있는 행성들이죠.. 그런데, 생물체가 있을수 있는 확률이 엄청 희박하더군요. 밝게 빛나고, 밀도가 매우 높은 독특한 행성구조로 백색왜성이고 말이죠.
어쩌면, 별에 생존하는 생물체는.. '지구'뿐일지도 모릅니다.
프리메이슨은 중세시대 영국 석공조합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지구정복 시나리오도 숱한 '음모론'들이 만들어낸 것일지도 모릅니다.
'음모론'은 예전부터 있어왔으니까요.
별은 대부분 같지만, 한 은하에 적색왜성과 백색왜성 중성자별이 나오는데...
결론은, 3개의 별에서는 생물체가 존재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특히, 백색왜성은 유명한 시리우스 B행성이 나오는데... 목성처럼 뭉쳐있는 구름을 발견했으나
지구처럼 하얀 구름이 아닌 갈색 구름으로, 비도 철 성분으로 이루어진 비가 내린다고 하더군요..
중성자별은.. 100억톤의 중력이 부과되서, 인간이 거기에 있다면 100억톤의 중력이 붙어서 행성에 납작하게 붙어버린다고 하더군요.
지구말고 우주에 '중력'이 존재하며, 매우 중요한게 '중력'이더군요.
블랙홀은 강력한 '중력'이 만든것인데, 사실 모든것을 빨아들이는게 아니라 '블랙홀'이 지나다니면서 별들을 파괴시킨다고 하더군요. 강력한 중력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놀라운 사실 한가지. 사실 별은 크기가 클수록 연료소모가 빨라서 크기가 큰 행성일수록 지구처럼 작은별보다 훨씬 빨리 소멸되면서 터진다고 하더군요.
태양의 수명은 50억년 남았다고 하구요.
또, 인간의 몸은 수소와 탄소등을 주축으로 이루어졌다고, 우주의 별들이 파괴되면서 그 잔해들에게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하더군요.
저는 어제 이 프로그램을 보고 생각을 달리하게 됐는데, 무조건 별이 수천만개가 있다고 생물체가 전부 있는게 아니라.. 여건이 완벽하지 않을 경우, 수천만개의 별에 생물체가 존재할수 있는 가능성이 적다는 것입니다.
시리우스 B행성은 우리도 알고 있는 행성들이죠.. 그런데, 생물체가 있을수 있는 확률이 엄청 희박하더군요. 밝게 빛나고, 밀도가 매우 높은 독특한 행성구조로 백색왜성이고 말이죠.
어쩌면, 별에 생존하는 생물체는.. '지구'뿐일지도 모릅니다.
프리메이슨은 중세시대 영국 석공조합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지구정복 시나리오도 숱한 '음모론'들이 만들어낸 것일지도 모릅니다.
'음모론'은 예전부터 있어왔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