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어둠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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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태생이 선천이던 후천이던 환경에 영향받던 1세대의 성격 성향이 다음 세대에 유전으로 영향을 미친다. 그것은 성급한 성격, 과격한 성격, 파괴적인 성격, 탐욕하는 성격, 온 갓 '악의 축'에 해당하는 성격이
우리를 미치게 하고 우리를 파괴하는 원인으로 몰고가고 있다. 그것은
우리를 죽이는 DNA 유전자로 변형 시킨다. 생명종은 업보 카르마와 같이 사고와 마음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카르마는 생명현상에서도 나타난다. 그것은 종의 후손에게 나쁜 유전자를 되물려줄 것
이다.
그것을 치료하는 것은 순수한 영적 자각을 일깨워 자신을 정화해야만이 유전자코드가
치료되고 악한 성향에서 온순한 성향으로 우리를 종말에서 구할 것 이다.
그것은 인류가 개인적으로 깨우치지 못한다면 인류는 시한폭탄 처럼 핵무기처럼
자폭할 것 이다. 이것은 순수한 자연의 법칙이다.
오염이오면 정화는 필연적이다.
생명은 매우 복잡한 카오스 혼돈의 가장자리를 벚어나 중심에서 매순간 고도의
질서를 통해 반복되지 않는 찰라한 순간에서 생명이 온전하게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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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적 의미 저의 관점
개인이 수많은 전생과 더블어 만들어낸 카르마와 종족과의 유전적 태생에 따라 그 성향을 빛과 탄생으로
극복할 수도 있고 반대로 파멸로 갈 수가 있습니다. 현재 지구에는 거시적인 지구 공동 카르마가
있고 일부 우주에서 온 휴먼종족이 환생을 통해 부분적으로 관련을 맺기도 합니다. 또 한 나라마다
국가마다 종족 카르마가 형성되어있고 또 작게는 국부적으로 나누어집니다. 이것은 여러 자기장과
파동학에 절묘하게 상징할 수 있습니다.
삼풍백화점 봉괴 다리봉괴 및 여타 대량사고 지하철
가스폭발사고 100여명 이상 숨짐 지하철 방화사건 200여명 넘게 숨짐 전국 경재중 재일 경재가 심각함등 카르마에 관련이 깊습니다.
개인적으로 꿈에 대구 지하철 화재 사고는 꿈에 3번 꿈 것으로 한번은 한여인이 전철을 타고 바다로 빠지는 꿈 이고 하나는 지하철이 팔공산 동화사 좌측편 봉우리에 도착했는데 종착력이 현대식 화장터 였습니다.(팔공산은 대구의 중심 관광소로 또 산으로 기차가 오르는 것은 또 정착력이 현대식 화장터라는 점은 이는 사고를 뜻 한 것 입니다) 그날 아침에는 사고 10시가되기전 오전 7시에 연기냄세가 났습니다.
홀로그래픽적
한나라에서도 거시적 종족과 관계를 하면서도 국부적인 종족의 집합의식에 연결되어 카르마를 짊어지고 그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체 지구인류 집합의식과도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 종족과 관련해서 그 여타 작은 부위에서 큰 부위 중심까지
확장되어 카르마를 형성하고 비균형적인 창조를 해나가게 됩니다. 빛과 조화를 중심하지 않고
어둠지향의 분열과 이기와 탐욕과 파괴를 돌리는 역으로 흐르는 태극의 흐름을 가속하게 되면 종족과 관련된 집합의식이 압력이 거세해지고 터질듯하게
위급한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그러면 인간 개인에게도 영향권이 있으면서도 극부적인 종족관에서도
영향이 확대됩니다. 그것은 지구의 복잡한 가이아 시스템처럼 원리하에 인간의
뇌가 혈압이 높아지거나 혈맥이 막히거나에 따라 병이 생성되고 극기야 뇌추혈 현상을 이르킵니다. 이것은 모든 집단적 개인들과 파괴를 지향하는 거시적 카르마를 형성하게 되면 급기야 집합의식내에 폭발을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위험한 압력을 낮추기위해 순수 선량한 시민중 일부가 희생이 치루어집니다. 그들이 죄가
무거워 벌을 받는것 보다 전체의 지향에서 작게 국부적으로 그 상태를 시스템에 의해 발생하여 더 큰 폭발을 막기위해 희생이 치루어집니다.
만약에 더 큰 그림으로 지구 집합의식의 지향이 부정성에 너무 치우치게 되면 급기야 여러
예언처럼 명망에 치닫게 됩니다. 이 오래전 5000만년전 1억년전 1만년전 지구 제난 사건처럼
행성적 지구물리학적 지질학적 사건이 발생하면서 공룡같은 경우는 소행성에 의해 파괴가 되어 더이상 삶을 연장할 수 있는 터전을 회복할 수
없습니다.
좌회전 부정 파괴, 우회전 빛 탄생
물감색 통합결합 어둠
빛 색 통합 흰색
거시적 국부적 나누어진 집합의식의 연결과 그 정도에 따라 의식장의 회전 효과와
지향에 따라
부정성 소멸과 빛의 탄생이 이루어진다.
빛과 어둠 하면 사람들이 양극성 시스템의 한측면만을 고려하려고 합니다. 바른말로 하면 높은 초월세계 리듬과 불성과
창조의 빛 사이에서는 무극 어둠의 양극성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양극성 우주의 시스템에는 빛과 어둠이 관여되고 있고, 재대로 표현하면 감정체
의식체 긍정과 부정을 분리해 보일 수 있습니다.
지금 인간계 대부분 99.9%는 부정성과 긍정성이 함께 노여있습니다. 완전한 자각은 아니더라도 에고의 해탈을 거친 사람이라면 보다
순수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에게는 부정성과 긍정성이 내제되어있고 그것을 통합해 밝은 빛으로 깨어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부정성을 녹인다는
편이 적절한 표현 입니다. 부정성은 가짜 이고 에너지 코드 발화를 통해 빛으로 깨어나는 것 입니다. 영성계에서는 정도 청소가 되었나 청소가 되지
않았나에 달려있습니다.
일단은 여기서 축약해서 영성계 게시판 들려다보겠습니다.
게시자들은 한 인생의 삶동안 이쪽길에 무엇을 막론하고 인연으로 발을 드려놓게 됩니다. 게시자는 dna유전적
환경적 자질적 소질적 카르마 모든 전생에 에고 겸비를 통해 망각을 통해 현생에서 그 자신이 보는 관점으로 자신을 지배하고 타인을
바라봅니다.
게시자가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 정보지식이 많더라고 또 한두가지 능력이 있더라도 글 게시자의 감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글의
의도가 어디서 부터 나왔나 감정을 드려다 볼 수 있습니다. 확연하게 고급능력자 처럼 글 이면에 모든 그 대상자의 감정과 에너지를 볼 수는
없어지만, 글 게시에 주기적으로 올라오게되면 그의 마음을 물질적으로 느낄 수 있고 상념 에너지 감정 에너지 유체 에너지를 넓은 범위의 육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밝은 긍정성을 내포한 여러 글과 또 는 부정성을 통한 여러 표현과 글 말투가 그사람의 에고가 확연하게 보이고 감각적으로 그사람의 느낌과
감정이 동물적인 본능에 기인하는가 보다 진보한 영성에 기인하는가 파괴적인가 조화를 강조되는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더나아가 부정성을 본다면
탐욕적 권력적 이기적인 우월주의 열성적 성향이 드러납니다. 그속에서 지식은 좀 알아도 기만한 행위를 품어내기도 합니다. 감정의 여러
측면이 어떤 언어라고 집약할 수 없지만, 그사람의 내면과 에고의 성향이 드러나게 됩니다.
만약에 여러분중 영성공부를 통해 마음공부를 통해 인식한 러나게 됩니다.
만약에 여러분중 영성공부를 통해 마음공부를 통해 인식한 부분과 더블어 에너지체 감정체 의식체가 점점 맑아진다면 대상을 알아서 느끼고
무의식적으로 분별하고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고급 수련의 효과가 있다면 그대상을 리딩을 통해 에너지적으로 전생들 및 현생 그리고 성향 모든 것을 투시할 수 있습니다. 에고의 청소가 덜
된 상태에서 많은 부정성 자극에 자신의 에고 돌출해나올때는 빛의 관점에서 회소시켜 하나하나 허물을 벚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정성의
지향에 깊히 내려가다보면 오히련 빛 탄생보다 어둠 파괴의 지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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