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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인간 철학자들이 말하는 우리들이 이런 얘기를 할때 대부분'초형이상학적'이라고 언급합니다. 또 모든 종교를 떠나 모든 지구인 비전을 떠나 체널링을 떠나 동일한 법칙이 있다고 이세계의 타의 종교나 단체나 지식단체가 진짜 그들의 지식이고 그들의 저작권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문명과 단절된 미계의 원주민 샤먼도 보통수준의 샤먼이 아닌 레벨에서 그들 스스로 영적 지혜적 자각을 통해 "우주의 중심이 현재 자신의 서있는 곳이다" 라고 할때 일반 철학자 물질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자가 들었을때 서구중세시대 잘못된 천동설 지구중심설을 주장하는 우물안개구리고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진리의 세계 영적인 자각자들에게는 그말이 "모든 주관적인 실체의 중심이 곳 우주의 중심이다" 라는 것은 환상우주가 아닌 진본 초우주 속에서 근원은 모든 중심에 있다는 것을 이해 합니다.
어떤 종교에서 말하는 비슷한 일설들이 모 진보한 사상과 과학단체에서 비슷하고 똑같은 이미지를 가지는 것이 많습니다.
홀로그램 우주설이 많은 타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도인들의 보편적인 사람들이 소를 신성시 할때 진리세계에서 소를 물질적으로 상징했을뿐 소가 신성한 것이 아닌 소울음 소리가 진리의 한 단 면임을 상징 비유를 들때와 사람과 사람의 감각차이 지혜나 자각 차이는 다릅니다.
김경호인 저나 이수인님께서 초진공을 형이상학적 절대철학적 개념으로 받아드려 근원에 대해 이야기를 동일한 부분을 언급 했습니다. 또 오택균님이 제시한 평면필드도 비어있는 충만한 에너지로 비유했습니다.(동일) 이수인님 말처럼 초진공에 아무것도 없는 기존의 종교나 철학에 말하는 텅빈 공간이 아닌 모든 것이 담겨있는 에너지라고 이수인님과 더블어 저 또 한 김경호도 동일하게 봅니다.
초월 진공에서는 허상이 아닌 진본이 담겨있습니다.
홀로그램 빛 세계는 진리는 과정에 있고 진본이 아닌 유한 환상으로 간주 합니다. 그것이 진행이 수조년이라고 해도 말 입니다.
초진공 진본과는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철학사이트를 방문할때 진리세계에서 비어있다고 허상이라고 잘 못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어의 미혹에 빠져 서로 다투고 감잡지를 못합니다.
저는 이전부터 많은 글에 인간인 내가 상상이 가능한 초진공 속에 우주의 모든 암호를 담아낸 것이라 비유했습니다.
우리 환상 빛의 세계에서도 우리와 다른 높은 세계도 창조하는 것은 본래 있는 우주의 암호를 이용하여 짜집기 창조적 가상놀이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가 새롭게 창조한 것이란 없고 단지 다양한 시나리오 재편집일뿐 입니다.
이것은 컴퓨터 속에 여러 유틸리티 프로그램 및 게임들일뿐 입니다. 게임을 벚어나 진정 초진공속에서 진본 속에 자각을 하는 것 입니다.
마무리...
초진공 비어있다 저는 단어(초 [진공]) 그대로 비어있다는 주장을 하지 않으며, 보통 진공 인간이 생각하는 진공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초월- 진공 속에는 환상과 실상이 있다는 것이고 (부득히 비워짐을 이야기 할때)환상이 비워질때는 진본 우주의 바탕이 됩니다.
우리들이 항상 이야기 하지만, 초진공이나 근원에는 모든 것이 비워있는 인간계 언어 말그대로
비워있는 허공이 아닙니다.
다른 영적레벨이 높은 깨달음 스승이 "비어있어" 라고 말할때 그가 제자에게 알려주거나 그단어가 타인에게 알려줄때 정도 의식수준 지혜의 깨어남 차이에서 알기 쉽게 요약하거나 더 심층적으로 묘사해주는 배려가 나타날 것 입니다.
그래도 완전 비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어 정말 비어있어 라고했을때는 그사람은 도통자가 아닙니다.
이수준에서 앎은 동일한데 언어의 미혹에 빠집니다.
언어로 이해 할려고 하면 미혹에 빠지고 직접 감응을 통해 느낌을 통해 이해한다면
일반인:
-100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본것만이 못하다- 라는 속담이 나옵니다.
영적진리계:
또 물질계 환영세계에서는 보는 것만으로는 않된다.
-3차원 인간의 눈에 보이는 것도 미혹이다 직접 그세계에 연결하고 갔다오고 대지혜로 알아야 한다.
또는 부분 영감 및 투시 상념을 통해 지혜를 얻을 수도 있지만, 또 완전한 대 자각이 아닌이상 부분 발판 활용일뿐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물의 동력에너지는 근원으로 부터 옵니다.
근원에는 동력 에너지가 고갈됨이 없습니다.
그건 완벽하다기보다 본래 소진되는 에너지는 없고 환상적인 세계에서만이 근원으로 부터 단절되어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 환상속에서 에너지 법칙이 있고 따로 언급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합니다.^^
ps
말대로 일부 인간들이 근원을.. 없다로 끝난다면,
'근원이 텅빈 아무것도 없다라고 한다면 물질계에서 없어지는 것과 다를 봐가 없다는 것입니다' -- 여기서 의미를 가질 수 있겠습니까. 물질계와 정도 다를봐 없는 것이나 맞찮가지가 됩니다.
심도 깊게 길을 가는 영성인이라면,
없는 곳에 무엇하러 가겠습니까. 아래 바닦에 있지요.
근원이 아무것도 없다면 무엇하러영성인이라면,
없는 곳에 무엇하러 가겠습니까. 아래 바닦에 있지요.
근원이 아무것도 없다면 무엇하러 차원상승을 하겠습니까
답 않나오죠.
항상 존재하는 리듬 에너지 입니다.
초진공이던 홀로그렉琯捐
문명과 단절된 미계의 원주민 샤먼도 보통수준의 샤먼이 아닌 레벨에서 그들 스스로 영적 지혜적 자각을 통해 "우주의 중심이 현재 자신의 서있는 곳이다" 라고 할때 일반 철학자 물질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자가 들었을때 서구중세시대 잘못된 천동설 지구중심설을 주장하는 우물안개구리고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진리의 세계 영적인 자각자들에게는 그말이 "모든 주관적인 실체의 중심이 곳 우주의 중심이다" 라는 것은 환상우주가 아닌 진본 초우주 속에서 근원은 모든 중심에 있다는 것을 이해 합니다.
어떤 종교에서 말하는 비슷한 일설들이 모 진보한 사상과 과학단체에서 비슷하고 똑같은 이미지를 가지는 것이 많습니다.
홀로그램 우주설이 많은 타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도인들의 보편적인 사람들이 소를 신성시 할때 진리세계에서 소를 물질적으로 상징했을뿐 소가 신성한 것이 아닌 소울음 소리가 진리의 한 단 면임을 상징 비유를 들때와 사람과 사람의 감각차이 지혜나 자각 차이는 다릅니다.
김경호인 저나 이수인님께서 초진공을 형이상학적 절대철학적 개념으로 받아드려 근원에 대해 이야기를 동일한 부분을 언급 했습니다. 또 오택균님이 제시한 평면필드도 비어있는 충만한 에너지로 비유했습니다.(동일) 이수인님 말처럼 초진공에 아무것도 없는 기존의 종교나 철학에 말하는 텅빈 공간이 아닌 모든 것이 담겨있는 에너지라고 이수인님과 더블어 저 또 한 김경호도 동일하게 봅니다.
초월 진공에서는 허상이 아닌 진본이 담겨있습니다.
홀로그램 빛 세계는 진리는 과정에 있고 진본이 아닌 유한 환상으로 간주 합니다. 그것이 진행이 수조년이라고 해도 말 입니다.
초진공 진본과는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철학사이트를 방문할때 진리세계에서 비어있다고 허상이라고 잘 못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어의 미혹에 빠져 서로 다투고 감잡지를 못합니다.
저는 이전부터 많은 글에 인간인 내가 상상이 가능한 초진공 속에 우주의 모든 암호를 담아낸 것이라 비유했습니다.
우리 환상 빛의 세계에서도 우리와 다른 높은 세계도 창조하는 것은 본래 있는 우주의 암호를 이용하여 짜집기 창조적 가상놀이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가 새롭게 창조한 것이란 없고 단지 다양한 시나리오 재편집일뿐 입니다.
이것은 컴퓨터 속에 여러 유틸리티 프로그램 및 게임들일뿐 입니다. 게임을 벚어나 진정 초진공속에서 진본 속에 자각을 하는 것 입니다.
마무리...
초진공 비어있다 저는 단어(초 [진공]) 그대로 비어있다는 주장을 하지 않으며, 보통 진공 인간이 생각하는 진공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초월- 진공 속에는 환상과 실상이 있다는 것이고 (부득히 비워짐을 이야기 할때)환상이 비워질때는 진본 우주의 바탕이 됩니다.
우리들이 항상 이야기 하지만, 초진공이나 근원에는 모든 것이 비워있는 인간계 언어 말그대로
비워있는 허공이 아닙니다.
다른 영적레벨이 높은 깨달음 스승이 "비어있어" 라고 말할때 그가 제자에게 알려주거나 그단어가 타인에게 알려줄때 정도 의식수준 지혜의 깨어남 차이에서 알기 쉽게 요약하거나 더 심층적으로 묘사해주는 배려가 나타날 것 입니다.
그래도 완전 비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어 정말 비어있어 라고했을때는 그사람은 도통자가 아닙니다.
이수준에서 앎은 동일한데 언어의 미혹에 빠집니다.
언어로 이해 할려고 하면 미혹에 빠지고 직접 감응을 통해 느낌을 통해 이해한다면
일반인:
-100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본것만이 못하다- 라는 속담이 나옵니다.
영적진리계:
또 물질계 환영세계에서는 보는 것만으로는 않된다.
-3차원 인간의 눈에 보이는 것도 미혹이다 직접 그세계에 연결하고 갔다오고 대지혜로 알아야 한다.
또는 부분 영감 및 투시 상념을 통해 지혜를 얻을 수도 있지만, 또 완전한 대 자각이 아닌이상 부분 발판 활용일뿐이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물의 동력에너지는 근원으로 부터 옵니다.
근원에는 동력 에너지가 고갈됨이 없습니다.
그건 완벽하다기보다 본래 소진되는 에너지는 없고 환상적인 세계에서만이 근원으로 부터 단절되어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 환상속에서 에너지 법칙이 있고 따로 언급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합니다.^^
ps
말대로 일부 인간들이 근원을.. 없다로 끝난다면,
'근원이 텅빈 아무것도 없다라고 한다면 물질계에서 없어지는 것과 다를 봐가 없다는 것입니다' -- 여기서 의미를 가질 수 있겠습니까. 물질계와 정도 다를봐 없는 것이나 맞찮가지가 됩니다.
심도 깊게 길을 가는 영성인이라면,
없는 곳에 무엇하러 가겠습니까. 아래 바닦에 있지요.
근원이 아무것도 없다면 무엇하러영성인이라면,
없는 곳에 무엇하러 가겠습니까. 아래 바닦에 있지요.
근원이 아무것도 없다면 무엇하러 차원상승을 하겠습니까
답 않나오죠.
항상 존재하는 리듬 에너지 입니다.
초진공이던 홀로그렉琯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