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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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디스커버리채널인가 다큐멘터리를 보니까 미국의 채널러들에 대한 주제로
방영을 하더군요.
거기서는 부정적인 시야로 만든것이 아닌 과학적인 방식으로 긍정적으로 접근하여
방영해 주더군요.
바바라 핸드클로우나 리샤로얄 같은 유명한 채널러들과 인터뷰하며 그들이 직접 채널링
하는 것을 방영해 주면서 부정적이거나 비아냥 식의 방영은 아니더군요.
그러나 아래 리얼스토리인가 그 방송은 진행하는 사람의 말이나 방영해 주는 것이나
다 웃음 거리로 만들려는 것이 보이는 군요.
인터넷 조차 사람들은 비웃기 바쁘고. ㅡㅜ
누군가 또 저거 비웃는다고 의식수준이 낮은거냐라고 반문 하겠지만..
뭐 하나 접근 하는데 자신이 모른다 하여 비웃거나 비아냥 거리는게 의식수준이
낮은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방영을 하더군요.
거기서는 부정적인 시야로 만든것이 아닌 과학적인 방식으로 긍정적으로 접근하여
방영해 주더군요.
바바라 핸드클로우나 리샤로얄 같은 유명한 채널러들과 인터뷰하며 그들이 직접 채널링
하는 것을 방영해 주면서 부정적이거나 비아냥 식의 방영은 아니더군요.
그러나 아래 리얼스토리인가 그 방송은 진행하는 사람의 말이나 방영해 주는 것이나
다 웃음 거리로 만들려는 것이 보이는 군요.
인터넷 조차 사람들은 비웃기 바쁘고. ㅡㅜ
누군가 또 저거 비웃는다고 의식수준이 낮은거냐라고 반문 하겠지만..
뭐 하나 접근 하는데 자신이 모른다 하여 비웃거나 비아냥 거리는게 의식수준이
낮은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어떻게 된건지 채널러라는 사람을 방송소재로 했다면 빵상 아줌마가 아닌 다른 분을 소재로 했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빵상 아줌마는 4차원적 동자신의 변형인 것 같습니다. 옥황상제와 선녀와 보살과 장군이 무속인들에게 수없이 와 있죠...그것은 그들 영적 존재들이 자기과시를 즐겨 하기 때문입니다. 빵상 아줌마에게 온 동자신도 좀 철없긴 하더군요..우주신이라는 둥...
하지만 빵상 아줌마에게는 순수함이 보입니다. 그 순수함이 동자신과 같은 모습으로 비춰지긴 합니다만..비웃을 것은 아닙니다. 그 정도 순수함을 가진 사람이 이곳에도 얼마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