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의 거울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안에 우주의 중심 통해 내밖에 우주의 중심과 만나 8 항상 함께하여 의식이 광대함을 오늘도 느끼고 있습니다.

 

고통과 무명이 찾아와도 항상 우주의 중심과 함께하고, 부모와 친인척에 버림을 받아도 우주의 중심과 내가 하나됨을 느끼고, 사회로부터 배신을 받아도 항상 우주의 중심과 내가 하나됨을 세삼스럽게 또 느끼고, 밥을 먹다가도 우주의 중심과 내가 하나이고, 대화를 나눈는 중에도 항상 우주의 중심과 내가 하나이며, 길 가다가도 문뜩 우주의 중심과 내가 하나임을, 밴치에 앉아 고요속에 우주의 중심과 내가 하나임을 오늘도 무의식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옴 마니 반메 훔  () 999 ...... 은하철도999 승차 하세요. 1000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 월리엄 블레이크 작품

 

월리엄 블레이크 William Blake의 그는 어렸을때 나무에 있는 천사들을 보았고, 들판에서 선지자 에스겔을 보았다는 신비의 체험 격게되었고 훗날 시로 표현하게 된다. 시대를 앞선 감각과 넓고 깊은 눈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한다.

 

순수를 꿈꾸며

 

To see a world in a grain of sand,
  And a heaven in a wild flower.

  Hold infinity in the palm of your hand.

  And eternity in an hour.

 

  한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고,

  한송이 들꽃 속에서 천국을 본다.

  손바닥 안에 무한을 거머쥐고

  순간 속에서 영원을 붙잡는다.

 

이뜻은 '홀로그램 우주'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한알의 모래속에 우주가 담겨있고

그대 한송이 들꽃속에서도 천국을 보려거든 

손바닥 안에도 무한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라

그러하면 순간 속에도 영원을 붙잡을 것이다.

 

 

 

깨달음의 부처는 모든 사물에 풀한포기에도 불성이 돌과 모래한 알에도 불성과 신성이 있음을 이야기 한다.

 

인간이 긍극에 최고의 해탈을 한다면 시간의 영겁 흐름이 아닌 시간의 속박에서 벚어나 초월을 통해 순간의 영원을 붙잡아 온 세상 온생명의 만물을 관조하는 신의 눈이 되지 않겠습니까.

진공의 리듬과 불성과 창조의 빛을 통해 신의 Network를 통해 누구나 만물의 신과 동일하게 연결 넥세스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 살바르도 달리 작품

 

('신의 거울') 두개의 마주 보는 거울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만 반사한다 상대의 거울속에 무한한 거울들이 보인다. 두개의 거울들 속에 꺼지지않는 촛불을 켜보아라 무한한 불 빛들이 보인다. 기하학적으로 다른 거울 1+1=무한, 다중거울영상+다중영상거울 =무한이 보인다. 우리는 신을 닮은 에너지이다 그러므로 동시에 신성한 창조자이다 신을 닮은 인간은 사랑을 하고 때로는 예술을 하며 과학과 철학과 지식을 추구하며 깨달음을 추구한다 카오스 혼돈의 가장를 벚어난 중심을 통해 고도의 질서와 매순간 반복하지않는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나간다. 때로는 흐릿한 차원에서  딜레마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연극을 통해 극복해나간다 우리의 망상이 빚어낸 욕망이 불타오르고, 때로는 타락하고 때로는 욕심내고 혼돈한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것 조차 신의 황금률을 따라갈려고 했던가.? 아름다움 마음 무조건적인 사랑과 자비를 통해 우리는 일체로 가려하는 것 같다.

단지 신은 망상속으로 외도를 한 것 뿐이다.

 

그외도는 여러분의 모든 경험의 국면이다.

 

바꿀수 없는 순수한 절대의 원본을 두고 또 다른 상대적인 삶을 경험하고자 우리는

 

여기 왔다.

 

단지 신은 지금 현재 명상중이다.

 

누가 신을 깨울 것인가

 

우리 여러분 모두가 돌아가 신의 선명상에 잠겨있는 신을 깨워야 한다.

 

옴 마니 반메 훔 () .......... 나와 같은 초심자를 위한 뜻해석^

 

'옴' ~~~~~~하늘 소리 '마니' 아버지 '반메' 어머니 '훔' 땅 의 소리

옴 엄마 우주의 어머니 생명의 어머니..

 

모든 종교의 창조의 말씀이 들렸으니...

우주창조 빅뱅 폭발당시 수많은 은하와 별들이 탄생합니다.

창조의 소리 AUM'옴'이 발생하며 은하들은 살아있음을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단지 우리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옴' 육체와 영체를 정화시켜줍니다.

'옴' 진동은 초각적이며 고차원 지력 고진동을 통해 유체의 노폐물과 부정적인 카르마 에고를 없애주고 내몸의 세포들을 생명에너지로 체워 빛으로 만들어 줍니다.

고차원 진동을 각인 시켜줍니다.

 

'옴' 진동은 대지혜를 깨닫게 해줍니다.

인체 무지게 7개 차크라 및 13차크라를 열어 빛으로 깨어나게 해주고 우주의 소리를 듣게 해줍니다. 통로가 열리는 과정에 단순한 지식을 넘어 우주의 중심을 통해 대지혜를 열어줍니다.

 

'옴' 옴 진동을 내는 수련자의 마음과 의식의 수준에 따라 다릅니다.

순수한 사랑의 마음으로 내느냐, 부정적인 욕심으로 내느냐에 따라 다르다 합니다.

진정한 순수한 하나되는 의식으로 내는 소리는 우주를 보여주게 된다 합니다.

 

옴진언의 긍극적인 목적은 업장소멸, 자기계발, 자기완성으로의 길로 향하는 것입니다.

이상 청색글은 '피라밋 히란야 체질 계선연구회' 뜻을 읽고 부분 재해석 옮림

 

無限의主人2007-05-3 07-11-1

 

물이 전하는 메시지

글과 말보다 마음의 행위에 씀에 따라 물의 표현이 달라질 것이라 봅니다.

우리 몸의 75%가 물의 구성으로 되어 있음을 아시는봐 몸과 마음을 잘

컨트롤하여 바르고 건강한 삶을 영휘 합시다.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는 성인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곳 병의 90%는 마음에서 온 답니다.

 

진정한 마음을 다스리므로써 우주와 하나됨 공명 합시다.^

 

-물과 달 거울-

 

거울은 당신의 물질적 모습을 보여주지만,

순수한 물은 그대 마음의 얼굴을 보여준다.

달은 당신이 원하는데로 마음을 보여준다.

無限의主人2007-12-

 


그림 출쳐: hiramid 사이트

조회 수 :
2010
등록일 :
2007.12.29
00:46:41 (*.51.157.17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384/39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384

김경호

2007.12.29
00:47:49
(*.51.157.177)
왜 그림이 않뜨는 거야..마챠

오택균

2007.12.29
03:01:10
(*.109.132.87)
그림 파일의 이름이 한글로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 사이트가 한글 이름을 인식 못하는 거 같기에 저는 영어로 고치곤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4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7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29
8703 만약 이 모든게 거짓이라면... [4] 홍진의 2008-01-01 1827
» 신의 눈 - 순수를 꿈꾸며 [2] 김경호 2007-12-29 2010
8701 길은 여러 가지 길이 있는데. [2] 돌고래 2007-12-29 1253
8700 침묵 [3] 다니엘 2007-12-28 1473
8699 [공개질문] 모나리자님, '그들'과 접촉하셨습니까? [1] 태평소 2007-12-28 1511
8698 가디언 정보에 대해 [19] 김경호 2007-12-28 2868
8697 환상 유승호 2007-12-28 1877
8696 My aunt mary 유승호 2007-12-28 1356
8695 아트만님을 비롯한 운영위원님들과 회원님들께.. [10] 2007-12-25 2338
8694 그러려니. [1] 주안 2007-12-28 2122
8693 이진명님께 [3] 길손 2007-12-27 1616
8692 앞이 깜깜합니다...지옥이 오고 있습니다... [2] 조항록 2007-12-27 1568
8691 이런식으로 영성사이트들 하나둘씩 사라졌죠. [2] 돌고래 2007-12-27 1814
8690 『천상(天上)의 13가지 비밀(秘密) 중 첫번째 열쇠 1부』 [2] [34] 김경호 2007-12-27 1721
8689 상상은 현실을 창조하며. 현실은 환상을 만든다 김경호 2007-12-27 1552
8688 비전님께 4 [9] 길손 2007-12-27 1805
8687 칠갑산 : 도림사는 소림사의 원조, 칠검의 전설, 칠성민족 모나리자 2007-12-27 1532
8686 엑스타시! [1] 다니엘 2007-12-27 1467
8685 이원성의 길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1] 다니엘 2007-12-27 1559
8684 허경영을 평범하게 만드는 일본 도쿄도지사후보 연설.. 김지훈 2007-12-27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