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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정보에 대해
김경호 혹시 UFO와 오컬트 영성계에 가끔씩 나타나는 정보중 14차원~11차원 9차원 용어 및 아젠다
9차원 스타게이트 어둠과 빛이 높은 차원에서 부터 전쟁을 한다느니 하는 소설같은 이야기들이 아니지 물어봅니다.
그 정보가 맞다면 비밀정부나 오컬트 신비주의자가 꾸면낸 이야기들 입니다.
여러내용중 부합되지 않는 정보와 짜집기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내용이 새롭지않고 잘못된 정보들이 많습니다.
자세한 원문을 씨리즈로 올려주시면 파악해보겠습니다.
9차원 스타게이트 어둠과 빛이 높은 차원에서 부터 전쟁을 한다느니 하는 소설같은 이야기들이 아니지 물어봅니다.
그 정보가 맞다면 비밀정부나 오컬트 신비주의자가 꾸면낸 이야기들 입니다.
여러내용중 부합되지 않는 정보와 짜집기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내용이 새롭지않고 잘못된 정보들이 많습니다.
자세한 원문을 씨리즈로 올려주시면 파악해보겠습니다.
김경호
- 2007.12.28
- 21:23:06
- (*.51.157.177)
방금 길손님의 정보 1페이지를 읽고 있는데, 인터넷 상에서 잘못된 오도한 정보도 넘처나면서 빛의 지구에 올려진 정보중에 3분1은 수궁이 가는 정보이고 나머지 2분지는 아직 보류중 입니다.
정보에는 항상 진실과 거짓 혹은 'MAYA의 진리'(고차원 이하下 과정의 진리)및 잘못된 정보도 분명 있습니다. 왜냐 하면 초차원적인 우주의 법칙상 '신성한 법칙'에 위배되는 것도 있기때문입니다.
어둠이라는 측면은 한 우주적 낮은 차원에 양극성에 관련이 깊지만, 높은 차원에는 관련성이 깊지 않습니다.
근원에 어둠이란 영역이 없습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우리 은하계 빛의 12차원 계열과 몇단계까지는 수궁이 갈 수 있습니다.
일단은 아래 나와있는 첫페이지 정보를 볼때,
근원에서 리듬 불성 이외
빛 파생된 빛의 단계 다단계 피라미드 개단꼴 '빛 라인'{프리즘}에 대한 에너지 의식의 구분을 말하는 것이고, 지구 3차원에 개입된 순수의식과 각 종족 의식 레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DNA에 대한 12가닥과 활성화 코드 및 12가지 빛의 고유색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인디고 및 크리스탈에 대해 설명이 나오고 있습니다.(저가 보는 측면은 좀 단순하고 다르지만,)아무튼 기술적으로 나누어 지고 있군요. 인디고도 종류가 있다는 점은 이전에 느낌이 듭니다.
동방박사중 한분은 인도인 또 한분은 셈족 아랍계열인데 또 하나는 아랍계 왕으로 나옵니다.
동방박사들이 빛을 보고 간것은 그들의 영안을 통해 개시를 받고 특별한 아이가 태어날 것을 미래 점치고 여행을 통해 도착하는데 그들의 예수에게 필요한 황금과 유황과 몰약이었다고 합니다.
황금은 화폐로써 예수를 먹이고 보살피는데 필요한 측면이지만, 황금이란 고차원 생명에너지 치유에너지를 제공해줄수 있는데 역활을 해줍니다.
동양의 연금술사들은 연금술을 이용해 불로장생약을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은 너무 단순했습니다.
금의 원리는 본래 높은 차원의 생명에너지에 관련이 깊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예수가 태어나는 동시점에 도착하여 물약과 유황 황금을 준비 해뒀습니다.
직접적인 것은 예수가 지구의 인간 DNA와 지구 에너지 그리드에 영향을 주는 것 입니다.
본래 다른정보에 보면 아틀란티스 시절과 외계인관계가 있을때 당시 타락한 아틀란티스인들이 태양으로 부터 오는 근원의 정보와 에너지를 차단하게끔 에너지 그리드 방패를 형성하는데 이것이 아틀란티스 의 수많은 피라미드 입니다.
타락한 아틀란티스인들은 그들 독자적으로 지배와 탐욕을 행하다 스스로 파멸로 가버린 것 입니다.
에너지를 잘못된 곳에 쓰임으로써 스스로 죄를 받은 것 입니다.
자연법칙이죠.
정보에는 항상 진실과 거짓 혹은 'MAYA의 진리'(고차원 이하下 과정의 진리)및 잘못된 정보도 분명 있습니다. 왜냐 하면 초차원적인 우주의 법칙상 '신성한 법칙'에 위배되는 것도 있기때문입니다.
어둠이라는 측면은 한 우주적 낮은 차원에 양극성에 관련이 깊지만, 높은 차원에는 관련성이 깊지 않습니다.
근원에 어둠이란 영역이 없습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우리 은하계 빛의 12차원 계열과 몇단계까지는 수궁이 갈 수 있습니다.
일단은 아래 나와있는 첫페이지 정보를 볼때,
근원에서 리듬 불성 이외
빛 파생된 빛의 단계 다단계 피라미드 개단꼴 '빛 라인'{프리즘}에 대한 에너지 의식의 구분을 말하는 것이고, 지구 3차원에 개입된 순수의식과 각 종족 의식 레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DNA에 대한 12가닥과 활성화 코드 및 12가지 빛의 고유색이 언급될 수 있습니다.
인디고 및 크리스탈에 대해 설명이 나오고 있습니다.(저가 보는 측면은 좀 단순하고 다르지만,)아무튼 기술적으로 나누어 지고 있군요. 인디고도 종류가 있다는 점은 이전에 느낌이 듭니다.
동방박사중 한분은 인도인 또 한분은 셈족 아랍계열인데 또 하나는 아랍계 왕으로 나옵니다.
동방박사들이 빛을 보고 간것은 그들의 영안을 통해 개시를 받고 특별한 아이가 태어날 것을 미래 점치고 여행을 통해 도착하는데 그들의 예수에게 필요한 황금과 유황과 몰약이었다고 합니다.
황금은 화폐로써 예수를 먹이고 보살피는데 필요한 측면이지만, 황금이란 고차원 생명에너지 치유에너지를 제공해줄수 있는데 역활을 해줍니다.
동양의 연금술사들은 연금술을 이용해 불로장생약을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은 너무 단순했습니다.
금의 원리는 본래 높은 차원의 생명에너지에 관련이 깊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예수가 태어나는 동시점에 도착하여 물약과 유황 황금을 준비 해뒀습니다.
직접적인 것은 예수가 지구의 인간 DNA와 지구 에너지 그리드에 영향을 주는 것 입니다.
본래 다른정보에 보면 아틀란티스 시절과 외계인관계가 있을때 당시 타락한 아틀란티스인들이 태양으로 부터 오는 근원의 정보와 에너지를 차단하게끔 에너지 그리드 방패를 형성하는데 이것이 아틀란티스 의 수많은 피라미드 입니다.
타락한 아틀란티스인들은 그들 독자적으로 지배와 탐욕을 행하다 스스로 파멸로 가버린 것 입니다.
에너지를 잘못된 곳에 쓰임으로써 스스로 죄를 받은 것 입니다.
자연법칙이죠.
김경호
- 2007.12.28
- 21:29:51
- (*.51.157.177)
토트성자가 전수한 비전은 이집트 대 피라미드에 에너지로 보호되어 저장되어습니다. 인류가 의식수준이 어느정도 올라서면 피라미드에 숨겨져있는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피라미드에는 3차원에서 불로장생을 할 수 있는 것과(유체이탈 과정 포함) 및 다차원 순간이동 3~4~5차원적 영성과학적 비밀 지식과 아틀란티스 시절 뼈와 살을 재생하는 광선 치료기술과 여타 항공기술 과학기술이 간차원적 에너지로 저장되어있습니다.
토트는 아틀란티스의 최후를 예지하고 이집트에 지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집트에는 배와 관련된 유물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스핑크스에도 비밀지식이 기록되어있다고 합니다.
뮤 레무리아 인들은 인도인과 이집트 인 동양계와 가까운 인종들이 이주 합니다.
예전에 꿈에 본:
바다에서 두양측이 잠수함을 이용한 볼이 통통한 인도인들 전쟁을 하더군요. 물론 이집트 벽화에 기록에는 잠수함 자기력을 이용한 자가용 항공기들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오늘날 보다는 진보된 기술을 쓴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피라미드 지식을 어느정도 구가할줄 안다면 초 고급 신과학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이 피라미드에는 3차원에서 불로장생을 할 수 있는 것과(유체이탈 과정 포함) 및 다차원 순간이동 3~4~5차원적 영성과학적 비밀 지식과 아틀란티스 시절 뼈와 살을 재생하는 광선 치료기술과 여타 항공기술 과학기술이 간차원적 에너지로 저장되어있습니다.
토트는 아틀란티스의 최후를 예지하고 이집트에 지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집트에는 배와 관련된 유물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스핑크스에도 비밀지식이 기록되어있다고 합니다.
뮤 레무리아 인들은 인도인과 이집트 인 동양계와 가까운 인종들이 이주 합니다.
예전에 꿈에 본:
바다에서 두양측이 잠수함을 이용한 볼이 통통한 인도인들 전쟁을 하더군요. 물론 이집트 벽화에 기록에는 잠수함 자기력을 이용한 자가용 항공기들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오늘날 보다는 진보된 기술을 쓴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피라미드 지식을 어느정도 구가할줄 안다면 초 고급 신과학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김경호
- 2007.12.28
- 21:46:10
- (*.51.157.177)
중간 중간 읽어가면서 생각나는점을 적습니다.
이 지구의 태초에 우리가 UFO라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볼 수 있는데 그당시 태초에 인간의 영혼이 올당시 부처처럼 높은 의식들이 고차원적 상념으로 이루어진 비행물체 타고 지구에 입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많은 세대 동안 인간은 저 다른 무수한 별과 인연이 깊어갑니다. 그러닌까 단 한종의 뿌리가 아닌 낮은 3~0~4차원의 레벨에서 여러 우주 종족이 관여가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플레이아디스 시리우스 오리온 북두칠성 여타 많은 기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초에 아담은 한사람이 아닌 수많은 사람 여러지역에 분포한 다고 합니다.
아담이란 인간형 육체 존재는 지구에 한 사람이 아닌 복수 많은 수가 지역에 분포를 합니다.
그리고 외계종은 3차원 지구에 삶을 유지할려면 지구 중력과 자기장 빛 에너지 전자파 물 대기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종중에 지구에 원시상태의 DNA유전자를 자신의 신체이 생명공학을 이용해 적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아스종이 그 방법이라고 봅니다. 플레이아데스가 인류와 인연이 있기에 관여가 되기도 합니다.
이 지구의 태초에 우리가 UFO라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볼 수 있는데 그당시 태초에 인간의 영혼이 올당시 부처처럼 높은 의식들이 고차원적 상념으로 이루어진 비행물체 타고 지구에 입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많은 세대 동안 인간은 저 다른 무수한 별과 인연이 깊어갑니다. 그러닌까 단 한종의 뿌리가 아닌 낮은 3~0~4차원의 레벨에서 여러 우주 종족이 관여가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플레이아디스 시리우스 오리온 북두칠성 여타 많은 기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초에 아담은 한사람이 아닌 수많은 사람 여러지역에 분포한 다고 합니다.
아담이란 인간형 육체 존재는 지구에 한 사람이 아닌 복수 많은 수가 지역에 분포를 합니다.
그리고 외계종은 3차원 지구에 삶을 유지할려면 지구 중력과 자기장 빛 에너지 전자파 물 대기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종중에 지구에 원시상태의 DNA유전자를 자신의 신체이 생명공학을 이용해 적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아스종이 그 방법이라고 봅니다. 플레이아데스가 인류와 인연이 있기에 관여가 되기도 합니다.
김경호
- 2007.12.28
- 21:58:30
- (*.51.157.177)
또 생각을 까먹었네
저는 지구에 태어날때 우주에서 유영하면서 안드로메다 옆측면을 닮은 곳을 옆 수직으로 날고 있었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은하계를 보고 그리고 무언가 4각이 열리면서 우주로 빨려드러갔습니다.
지구에 한국에 태어날때 상당히 어리둥절 꿈이었으면 하는 현실이 현실이 되어 사뭇 낯썰고 부담스러웠습니다.
가끔 감각적으로 이상한 기분을 느끼고 무언속에 후각적 신경계로 인해 환상적인 향기를 맞기도 하고 청각적인 감각으로 무언속에 일레트릭 사운드 같은 스스로 그런 기분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워낙 한국이라는 공간 에너지장 그리드에 노출되어 나의 고차적인 감각이 둔하되게 됩니다.
이 지구의 3차원 밀도층에 자기장과 관련 간차원적인 공간에너지때문에 방해되는 요인이 많은 것으로 스스로 느낍니다.
저는 지구에 태어날때 우주에서 유영하면서 안드로메다 옆측면을 닮은 곳을 옆 수직으로 날고 있었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은하계를 보고 그리고 무언가 4각이 열리면서 우주로 빨려드러갔습니다.
지구에 한국에 태어날때 상당히 어리둥절 꿈이었으면 하는 현실이 현실이 되어 사뭇 낯썰고 부담스러웠습니다.
가끔 감각적으로 이상한 기분을 느끼고 무언속에 후각적 신경계로 인해 환상적인 향기를 맞기도 하고 청각적인 감각으로 무언속에 일레트릭 사운드 같은 스스로 그런 기분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워낙 한국이라는 공간 에너지장 그리드에 노출되어 나의 고차적인 감각이 둔하되게 됩니다.
이 지구의 3차원 밀도층에 자기장과 관련 간차원적인 공간에너지때문에 방해되는 요인이 많은 것으로 스스로 느낍니다.
김경호
- 2007.12.28
- 22:08:48
- (*.51.157.177)
5가지 피부색 인종중에
저는 꿈에도 부처같은 3명의 블루여성을 만나기도 하고, 그녀들중 한여인이 부처처럼 앉아있다가 눈을 뜨면서 "자아를 깨달아요"라는 말을 남곁습니다.
실째로 상념 투시를 통해 블루인을 보기도 했습니다.
눈 흰자가 빨간색 흰자를 가지고있고 눈이 부드럽게 커요
입술은 짖은 보라색계열 입니다.
머리결은 검정색 얼굴전체는 완전 짖은 곤청색 입니다.
나중에 지구에는 블루인종이 있었다고 하나 병으로 멸종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인도인들은 파란색 얼굴을 한 인종을 두각을 나타냅니다.
저는 꿈에도 부처같은 3명의 블루여성을 만나기도 하고, 그녀들중 한여인이 부처처럼 앉아있다가 눈을 뜨면서 "자아를 깨달아요"라는 말을 남곁습니다.
실째로 상념 투시를 통해 블루인을 보기도 했습니다.
눈 흰자가 빨간색 흰자를 가지고있고 눈이 부드럽게 커요
입술은 짖은 보라색계열 입니다.
머리결은 검정색 얼굴전체는 완전 짖은 곤청색 입니다.
나중에 지구에는 블루인종이 있었다고 하나 병으로 멸종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인도인들은 파란색 얼굴을 한 인종을 두각을 나타냅니다.
김경호
- 2007.12.28
- 22:30:36
- (*.51.157.177)
나중에 다 탐구 하고 정립을 해보겠지만, 순전히 3~4차원적인 내용에만 근거한 것으로 스타게이트와 같은 것을 잘못 이해 한 것 같습니다.
높은 차원 대백색형재단 빛의 존재들은 지상에 스타게이트를 열어주기도 합니다. 개인들의 영안이 있다면 그들이 문을 열어 인간 영안으로 그것을 봅니다.
보편적인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타게이트란 3차원 4차원적 무수한 다차원 공간상에서 별문을 통해 통과할 수 있지만, 순전히 낮은 차원에만 국환됩니다.
높은 차원에 스타게이트 침공을 하니 마니 3~4차원의 이원성을 더 확대 해석 한 것으로 넌센스라고 봅니다.
글 일부중에는 진리도 들어있는데 가짜도 들어있습니다.
아무튼 1페이지만 읽어서 더 다른 무엇들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SF소설로써 좋은 구도라고 봅니다.
높은 차원 대백색형재단 빛의 존재들은 지상에 스타게이트를 열어주기도 합니다. 개인들의 영안이 있다면 그들이 문을 열어 인간 영안으로 그것을 봅니다.
보편적인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타게이트란 3차원 4차원적 무수한 다차원 공간상에서 별문을 통해 통과할 수 있지만, 순전히 낮은 차원에만 국환됩니다.
높은 차원에 스타게이트 침공을 하니 마니 3~4차원의 이원성을 더 확대 해석 한 것으로 넌센스라고 봅니다.
글 일부중에는 진리도 들어있는데 가짜도 들어있습니다.
아무튼 1페이지만 읽어서 더 다른 무엇들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SF소설로써 좋은 구도라고 봅니다.
김경호
- 2007.12.29
- 00:13:28
- (*.51.157.177)
.
.
두가지 빠졌습니다.
피리미드 건축기술은 그 밑에 여러 에너자 그리드가 있습니다.
수정판을 갈려있고
간차원적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히란야 모터가 돌아갑니다.
피라미드는 '불의 중심' 히란야는 '황금의 빛'
타락한 아틀란티스인들이 만든 피라미드는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와 달리
에너지 격자망을 제어해서 태양으로 부터 오는 근원 빛 정보를 방패삼아 막아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
모세는 이집트 왕족 양자로 왔는지는 알수 없지만, 모세는 이집트를 통해 4차원 아눈나키 영혼으로써 이집트에 환생하여 모세가 부분 피라미드에 수행을 통해 에너지막에 감추어진 아틀란티스 무기 한개를 탈취하고 비전지식을 조금 전수 받습니다. 그리고 파라오 왕에게 위협하여 성괴? 을 탈취합니다.
모세는 유대인들의 땅에서 그와 같은 이집트 피라미드(텔플라)신전을 모방하려고 했으나 유대인의 DNA 종족계열에 맞지 않다는 것을 인지한봐 유대인들이 12행성을 섬기게 됩니다. 좀 유사하겠습니다.^^
아무튼 시간나는되로 살펴봅시다.
.
두가지 빠졌습니다.
피리미드 건축기술은 그 밑에 여러 에너자 그리드가 있습니다.
수정판을 갈려있고
간차원적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히란야 모터가 돌아갑니다.
피라미드는 '불의 중심' 히란야는 '황금의 빛'
타락한 아틀란티스인들이 만든 피라미드는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와 달리
에너지 격자망을 제어해서 태양으로 부터 오는 근원 빛 정보를 방패삼아 막아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두번째
모세는 이집트 왕족 양자로 왔는지는 알수 없지만, 모세는 이집트를 통해 4차원 아눈나키 영혼으로써 이집트에 환생하여 모세가 부분 피라미드에 수행을 통해 에너지막에 감추어진 아틀란티스 무기 한개를 탈취하고 비전지식을 조금 전수 받습니다. 그리고 파라오 왕에게 위협하여 성괴? 을 탈취합니다.
모세는 유대인들의 땅에서 그와 같은 이집트 피라미드(텔플라)신전을 모방하려고 했으나 유대인의 DNA 종족계열에 맞지 않다는 것을 인지한봐 유대인들이 12행성을 섬기게 됩니다. 좀 유사하겠습니다.^^
아무튼 시간나는되로 살펴봅시다.
김경호
- 2007.12.29
- 00:24:59
- (*.51.15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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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어둠이(초우주법칙) 근원과 단절되어 에너지를 받아야 하는데 신성한 빛의의 에너지로는 그들이 지탱하기가 힘듭니다.
또 한 그들도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의 철학에 잘못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3~4차원적인 일부 만물중에 국부적으로 진동률이 낮은 세계 그들이 자각력있는 생명체 즉, 유기체들을 점유하므로써 자신에게 부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목표로 삼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별마다 높은 차원 신성으로 부터 오는 정보를 왜곡시키는데 일조 하는 것 으로 보입니다.
긍극에는 그들이 목적이 있기에 이런 지구에 관련을 맺어가며 전쟁을 하지 않겠습니까
가끔 케이블 TV에 나온 '스타게이트 씨리즈'를 보면서 한 방영분중에는 밀접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 빼먹었네..
모세 유대 관련 신전건축에 '이집트 시리우스'가 유대인에게 맞지 않았다합니다.
별자리와 관계해서 1시리우스 2오리온 3플레이아데스 4북두칠성 은하계 공전 일주에서 가까운 거리에 에너지에 상관관계가 성립 되는 것으로 이야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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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어둠이(초우주법칙) 근원과 단절되어 에너지를 받아야 하는데 신성한 빛의의 에너지로는 그들이 지탱하기가 힘듭니다.
또 한 그들도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의 철학에 잘못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3~4차원적인 일부 만물중에 국부적으로 진동률이 낮은 세계 그들이 자각력있는 생명체 즉, 유기체들을 점유하므로써 자신에게 부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목표로 삼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별마다 높은 차원 신성으로 부터 오는 정보를 왜곡시키는데 일조 하는 것 으로 보입니다.
긍극에는 그들이 목적이 있기에 이런 지구에 관련을 맺어가며 전쟁을 하지 않겠습니까
가끔 케이블 TV에 나온 '스타게이트 씨리즈'를 보면서 한 방영분중에는 밀접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 빼먹었네..
모세 유대 관련 신전건축에 '이집트 시리우스'가 유대인에게 맞지 않았다합니다.
별자리와 관계해서 1시리우스 2오리온 3플레이아데스 4북두칠성 은하계 공전 일주에서 가까운 거리에 에너지에 상관관계가 성립 되는 것으로 이야기 됩니다.
길손
- 2007.12.29
- 01:48:10
- (*.127.249.112)
>정보에는 항상 진실과 거짓 혹은 'MAYA의 진리'(고차원 이하下 과정의 진리)및 잘못된 정보도 분명 있습니다. 왜냐 하면 초차원적인 우주의 법칙상 '신성한 법칙'에 위배되는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동의합니다.
>어둠이라는 측면은 한 우주적 낮은 차원에 양극성에 관련이 깊지만, 높은 차원에는 관련성이 깊지 않습니다.
근원에 어둠이란 영역이 없습니다.
근원에 어둠이란 영역은 없습니다.
어둠은 근원과의 유기적 에너지 순환 체계가 단절되었을 때 개인 존재의 규모에서 혹은 우주의 특정 부분에서 큰 규모로 발생합니다. 이 순환 체계의 하나가 머카바(merkaba)입니다. 가장 작은 입자로부터 우주 전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하는 것은 근원과의 영속적인 에너지 순환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전도되었을 때 영원한 존재는 근원으로부터의 무한한 에너지 공급이 단절되어 스스로에게 남아있는 에너지 포텐셜을 소모하며 꺼져가는 유한한 존재가 됩니다. 어둠은 결코 인간의 관념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것입니다. 어둠과 빛의 통합이란 것은 말의 유희일 뿐입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우리 은하계 빛의 12차원 계열과 몇단계까지는 수궁이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타임 매트릭스에서 어둠으로의 추락은 11차원(+1/2)까지 부분적으로 발생하였었습니다. 12-15차원은 근원으로부터의 신성한 청사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지요.
>동방박사중 한분은 인도인 또 한분은 셈족 아랍계열인데 또 하나는 아랍계 왕으로 나옵니다.
프리덤티칭에 의하면 한 분은 인도에서 온 갈색피부의 람-비타 그레일 킹, 티벳에서 온 황색피부의 유 그레일 킹, 이집트 삭카라에서 온 흰 피부의 세레즈-이집트 그레일 킹입니다. 그들은 모두 특별한 비전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기원전 12년 12월 12일 저녁에 베들레헴에 있던 내부지구로의 포탈에서 가장 가까운 예수의 아버지 조히어스의 집에서 세례요한을 만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동방박사들이 빛을 보고 간것은 그들의 영안을 통해 개시를 받고 특별한 아이가 태어날 것을 미래 점치고 여행을 통해 도착하는데 그들의 예수에게 필요한 황금과 유황과 몰약이었다고 합니다.
황금은 화폐로써 예수를 먹이고 보살피는데 필요한 측면이지만, 황금이란 고차원 생명에너지 치유에너지를 제공해줄수 있는데 역활을 해줍니다.
동양의 연금술사들은 연금술을 이용해 불로장생약을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은 너무 단순했습니다.
금의 원리는 본래 높은 차원의 생명에너지에 관련이 깊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예수가 태어나는 동시점에 도착하여 물약과 유황 황금을 준비 해뒀습니다.
인도의 마지 킹은 몰약(myrrh;沒藥)을, 티벳의 마지 킹은 유향(유황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집트 마지는 고대 아틀란티스 세레즈-이집트 비방으로 만든 ‘셀레스탈린’이라는, 스타게이트 통과 상승과 관련된 인간 신체의 원자 변이 과정의 활성화 중에 피부에서 분비되는 액체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것은 고대 이집트에서 Stardust Blue 혹은 Blue Powder Gold고 알려진 것으로서, 특정 방식으로 보관할 경우 12차원 신성한 청사진을 정박해 낼 수 있는 12-가닥 DNA 형판을 임시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치료제였지요.
반면 고대 이집트에선 ‘흰 가루 셀레스탈린’이나 흰 가루 황금(white powder Gold)로 알려진 순수하지 않은 셀레스탈린 가루가 일루미나티나 파라오들이 DNA를 비자연적인으로 활성화하여 심령능력을 얻어내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기존의 활성화된 DNA가닥의 영구적인 불구과 그에 따른 정신착란을 유발하였지요.
모세가 이집트 탈출 과정에서 황긍송아지 우상을 불에 태워 하얀 가루로 만들어 유태인들에게 먹였다는 얘기가 성서에 나옵니다. 그 하얀가루가 바로 이것이며 요즘 영성계에도 신비의 영약으로 판매되는 Mono Atomic Gold인 것입니다.
>직접적인 것은 예수가 지구의 인간 DNA와 지구 에너지 그리드에 영향을 주는 것 입니다.
그렇습니다.
>본래 다른정보에 보면 아틀란티스 시절과 외계인관계가 있을때 당시 타락한 아틀란티스인들이 태양으로 부터 오는 근원의 정보와 에너지를 차단하게끔 에너지 그리드 방패를 형성하는데 이것이 아틀란티스 의 수많은 피라미드 입니다.
타락한 아틀란티스인들은 그들 독자적으로 지배와 탐욕을 행하다 스스로 파멸로 가버린 것 입니다.
에너지를 잘못된 곳에 쓰임으로써 스스로 죄를 받은 것 입니다.
자연법칙이죠. (2007.12.28)
아틀란티스의 파멸을 순전히 인류의 죄로 몰아가는 것은 아틀란티스의 파멸을 초래했던 외계세력의 기만입니다. 아틀란티스는 전부 바다 아래로 가라앉은 것이 아니라, 그 대부분이 시간균열 기술로 만들어진 특별한 영역으로 (그것은 땅 속이 아니라 대기권에 있습니다, hibernation zone; 동면구역) 옮겨갔다고 합니다. 즉 아틀란티스를 형성했던 그리드 자체가 이 지상에서 대기권 영역으로 인간의 눈에서 사라진 것입니다. 그것은 그곳에 아직도 실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UFO들이 바로 이 영역에서 왔다가 이 영역으로 사라집니다.
>토트성자가 전수한 비전은 이집트 대 피라미드에 에너지로 보호되어 저장되어습니다. 인류가 의식수준이 어느정도 올라서면 피라미드에 숨겨져있는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프리덤티칭에 의하면 토트는 아누나키 계열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그쪽 계열의 영성단체에서 말하고 있지요.
>이 지구의 태초에 우리가 UFO라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볼 수 있는데 그당시 태초에 인간의 영혼이 올 당시 부처처럼 높은 의식들이 고차원적 상념으로 이루어진 비행물체 타고 지구에 입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많은 세대 동안 인간은 저 다른 무수한 별과 인연이 깊어갑니다. 그러닌까 단 한종의 뿌리가 아닌 낮은 3~0~4차원의 레벨에서 여러 우주 종족이 관여가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플레이아디스 시리우스 오리온 북두칠성 여타 많은 기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디고를 제외한 인간의 거의 모든 영혼은 거슬러 올라가면 모두 고차원 지구인 타라에서 왔습니다. 여러 외계 종족이 인간과의 혼혈 프로젝트을 가동하면서 그들 인종의 영혼으로 하여금 지구에 태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엽니다. 일부는 순수한 침탈과 지배를 위한 목적이었고 일부는 인간의 신성한 청사진 DNA 형판을 통해 바이오-갱생을 통해 그들의 추락상태에서 해방되려는 의도였습니다. 그 외에도 변이된 인간 유전자의 회복이라는 선의의 목적에서 인간과의 혼혈 프로젝트를 수행한 외계 종족(가디언)들도 있습니다.
>태초에 아담은 한사람이 아닌 수많은 사람 여러지역에 분포한 다고 합니다.
아담이란 인간형 육체 존재는 지구에 한 사람이 아닌 복수 많은 수가 지역에 분포를 합니다.
그렇습니다. 태초의 인간은 원래 조야한 물질 육체가 아닌, 북극성으로부터 입식된 반 에테르체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북극성이 소위 가이아라고 불리는 별입니다. 다음 밀도층의 지구인 타라의 인류는 진화의 과정에서 원래 다음 밀토층의 지구인 가이아로 상승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계종은 3차원 지구에 삶을 유지할려면 지구 중력과 자기장 빛 에너지 전자파 물 대기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종중에 지구에 원시상태의 DNA유전자를 자신의 신체이 생명공학을 이용해 적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아스종이 그 방법이라고 봅니다. 플레이아데스가 인류와 인연이 있기에 관여가 되기도 합니다. (2007.12.28)
네, 좋고 나쁜 많은 인연이 있습니다.
>혹시 공부 많이 하신분들 중에....
'루시퍼' 어원이 어디에서 근거하신지 아시는분 성경에는 루시퍼가 나오지만, 잘못된 정보가 많습니다.
'루시퍼'의 어원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정확히 아시는 해명좀 부탁드립니다. (2007.12.28)
"...Fallen Angelic / 일루미나티 휴먼 안티-그리스도 아젠다는 기원전 25,500년에 지구에 기반을 구축하였다.
이것은 "루시퍼의 반란"으로 알려진 사건, Nibiruian Marduke-아눈나키(아눈나키 + Omicron Drakonian)가
니비루와 지구의 D-4 유니버설 솔라 스타게이트-4에 대한 지배권을 얻음으로써 가능해졌다."
"..."루시퍼"란 이름은 Thoth-Enki-Zephelium (Zeta) 아눈나키 혈통의 Density-2 Nibiruian Lulitan 패밀리와,
Marduke-아눈나키 계열의 Satain 패밀리 그리고 안드로메다의 D-11 Necromiton(Reptile) Fallen Seraphim
인종이 결합함으로써 등장한, 하이브리드(혼혈) Pleiadian-Nibiruian 아눈나키 종족으로부터 나온 말이다.
이러한 혼혈로부터, Pleidian Samjase-Luciferian 아눈나키와 Marduke-Necromiton-Luciferian 아눈나키의
두 집단 계통이 등장하였으며, 이 아눈나키 인종 집단은 Anti-Christiac 지배 아젠다를 조장하면서 역사적으로
"Luciferian"으로 알려졌으며, 가끔 다른 아눈나키와 일루미나티 지구인종 계열이 이 집단에 가입하기도 하였다... "
"...루시퍼의 반란이라는 사건 동안, 아눈나키 루시페리안은 Nibiruian Diodic Crystal 그리드라는 장치를 통하여
지구의 Templar에 대한 부분적인 지배권을 얻었으며, 이 장치는 아직도 작동하고 있으며 2000-2017년의
Stellar Activations Cycle의 잠재적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
"...기원전 22,326년, 루시페리안 아눈나키 인종은 레무리아 대륙의 잔재(하와이)에서 가디언 인종의 학살을
자행하고, 기원전 21,900년에는 아틀란티스 북동섬(3섬 중 하나)에 유폐된 마지 안젤릭 그레일 킹들을 멸망시켰다.
이 사건으로 기원전 14,000년까지 빙하기가 도래하였다..."
"...루시페리안 아눈나키의 안티-그리스도 아젠다는(아눈나키 종족이 모두 루시페리안 카테소리에 속하는 것은
아니며 일부 다른 종족은 경쟁적인 지배 아젠다를 운용함) 아틀란티스의 한 섬(브루아)에서 기원전 9560년에
"루시페리안 Covenant"라는 협약 아래 명령되었다. "루시페리안 Covenant"는 아틀란티스 컨스피러시로 불리는
3개의 경쟁적인 OWO(One World Order) 지배 아젠다의 한 부분이며, 대홍수 이후에는 "루시페리안 Covenant"의
아눈나키들이 인류의 역사를 의도적으로 다시 고쳐 쓰고 진실을 은폐하기에 이르렀다.."
"...루시페리안 Covenant 집단은 BC 8,900년에 슈메르 침략, BC 8,400년에 이집트 침략, BC 7,500년에는 Knights
Templar 침략을 자행하였다. 이러한 침략은 BC 5,900년의 Centaurian 전쟁까지 계속되었는데, 드라코니언과
루시페리언들의 이러한 세계 지배권을 막기 위하여 시리우스 B 마하라지(블루 휴먼 가디언)가 직접 개입하여
공습하였는데, 이 사건의 일부는 힌두의 마하바라타 문서에 기록되었다...“
>저는 지구에 태어날때 우주에서 유영하면서 안드로메다 옆측면을 닮은 곳을 옆 수직으로 날고 있었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은하계를 보고 그리고 무언가 4각이 열리면서 우주로 빨려드러갔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지구에 태어나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
> 5가지 피부색 인종중에
저는 꿈에도 부처같은 3명의 블루여성을 만나기도 하고, 그녀들중 한여인이 부처처럼 앉아있다가 눈을 뜨면서 "자아를 깨달아요"라는 말을 남곁습니다.
실째로 상념 투시를 통해 블루인을 보기도 했습니다.
눈 흰자가 빨간색 흰자를 가지고있고 눈이 부드럽게 커요
입술은 짖은 보라색계열 입니다.
머리결은 검정색 얼굴전체는 완전 짖은 곤청색 입니다.
나중에 지구에는 블루인종이 있었다고 하나 병으로 멸종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인도인들은 파란색 얼굴을 한 인종을 두각을 나타냅니다.
김경환님이 블루 인종을 보았다면 시리우스 마지 그레일 아주라이트를 본 것일 겁니다.
김경환님이 본 존재들은 김경환님이 지구에 온 사명에 있어서 김경환님과 특별한 계약을 맺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김경환님의 ‘영혼의 가족’에 속한 존재들로서 높은 차원의 상위자아(오버 소울:Oversoul 7-9차원)에서 함께 나왔으리라 봅여집니다. 김경환님을 이끌어줄 것입니다.
동의합니다.
>어둠이라는 측면은 한 우주적 낮은 차원에 양극성에 관련이 깊지만, 높은 차원에는 관련성이 깊지 않습니다.
근원에 어둠이란 영역이 없습니다.
근원에 어둠이란 영역은 없습니다.
어둠은 근원과의 유기적 에너지 순환 체계가 단절되었을 때 개인 존재의 규모에서 혹은 우주의 특정 부분에서 큰 규모로 발생합니다. 이 순환 체계의 하나가 머카바(merkaba)입니다. 가장 작은 입자로부터 우주 전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존재하는 것은 근원과의 영속적인 에너지 순환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전도되었을 때 영원한 존재는 근원으로부터의 무한한 에너지 공급이 단절되어 스스로에게 남아있는 에너지 포텐셜을 소모하며 꺼져가는 유한한 존재가 됩니다. 어둠은 결코 인간의 관념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재하는 것입니다. 어둠과 빛의 통합이란 것은 말의 유희일 뿐입니다.
>여기서 언급되는 우리 은하계 빛의 12차원 계열과 몇단계까지는 수궁이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타임 매트릭스에서 어둠으로의 추락은 11차원(+1/2)까지 부분적으로 발생하였었습니다. 12-15차원은 근원으로부터의 신성한 청사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지요.
>동방박사중 한분은 인도인 또 한분은 셈족 아랍계열인데 또 하나는 아랍계 왕으로 나옵니다.
프리덤티칭에 의하면 한 분은 인도에서 온 갈색피부의 람-비타 그레일 킹, 티벳에서 온 황색피부의 유 그레일 킹, 이집트 삭카라에서 온 흰 피부의 세레즈-이집트 그레일 킹입니다. 그들은 모두 특별한 비전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기원전 12년 12월 12일 저녁에 베들레헴에 있던 내부지구로의 포탈에서 가장 가까운 예수의 아버지 조히어스의 집에서 세례요한을 만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동방박사들이 빛을 보고 간것은 그들의 영안을 통해 개시를 받고 특별한 아이가 태어날 것을 미래 점치고 여행을 통해 도착하는데 그들의 예수에게 필요한 황금과 유황과 몰약이었다고 합니다.
황금은 화폐로써 예수를 먹이고 보살피는데 필요한 측면이지만, 황금이란 고차원 생명에너지 치유에너지를 제공해줄수 있는데 역활을 해줍니다.
동양의 연금술사들은 연금술을 이용해 불로장생약을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은 너무 단순했습니다.
금의 원리는 본래 높은 차원의 생명에너지에 관련이 깊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예수가 태어나는 동시점에 도착하여 물약과 유황 황금을 준비 해뒀습니다.
인도의 마지 킹은 몰약(myrrh;沒藥)을, 티벳의 마지 킹은 유향(유황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집트 마지는 고대 아틀란티스 세레즈-이집트 비방으로 만든 ‘셀레스탈린’이라는, 스타게이트 통과 상승과 관련된 인간 신체의 원자 변이 과정의 활성화 중에 피부에서 분비되는 액체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것은 고대 이집트에서 Stardust Blue 혹은 Blue Powder Gold고 알려진 것으로서, 특정 방식으로 보관할 경우 12차원 신성한 청사진을 정박해 낼 수 있는 12-가닥 DNA 형판을 임시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치료제였지요.
반면 고대 이집트에선 ‘흰 가루 셀레스탈린’이나 흰 가루 황금(white powder Gold)로 알려진 순수하지 않은 셀레스탈린 가루가 일루미나티나 파라오들이 DNA를 비자연적인으로 활성화하여 심령능력을 얻어내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기존의 활성화된 DNA가닥의 영구적인 불구과 그에 따른 정신착란을 유발하였지요.
모세가 이집트 탈출 과정에서 황긍송아지 우상을 불에 태워 하얀 가루로 만들어 유태인들에게 먹였다는 얘기가 성서에 나옵니다. 그 하얀가루가 바로 이것이며 요즘 영성계에도 신비의 영약으로 판매되는 Mono Atomic Gold인 것입니다.
>직접적인 것은 예수가 지구의 인간 DNA와 지구 에너지 그리드에 영향을 주는 것 입니다.
그렇습니다.
>본래 다른정보에 보면 아틀란티스 시절과 외계인관계가 있을때 당시 타락한 아틀란티스인들이 태양으로 부터 오는 근원의 정보와 에너지를 차단하게끔 에너지 그리드 방패를 형성하는데 이것이 아틀란티스 의 수많은 피라미드 입니다.
타락한 아틀란티스인들은 그들 독자적으로 지배와 탐욕을 행하다 스스로 파멸로 가버린 것 입니다.
에너지를 잘못된 곳에 쓰임으로써 스스로 죄를 받은 것 입니다.
자연법칙이죠. (2007.12.28)
아틀란티스의 파멸을 순전히 인류의 죄로 몰아가는 것은 아틀란티스의 파멸을 초래했던 외계세력의 기만입니다. 아틀란티스는 전부 바다 아래로 가라앉은 것이 아니라, 그 대부분이 시간균열 기술로 만들어진 특별한 영역으로 (그것은 땅 속이 아니라 대기권에 있습니다, hibernation zone; 동면구역) 옮겨갔다고 합니다. 즉 아틀란티스를 형성했던 그리드 자체가 이 지상에서 대기권 영역으로 인간의 눈에서 사라진 것입니다. 그것은 그곳에 아직도 실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UFO들이 바로 이 영역에서 왔다가 이 영역으로 사라집니다.
>토트성자가 전수한 비전은 이집트 대 피라미드에 에너지로 보호되어 저장되어습니다. 인류가 의식수준이 어느정도 올라서면 피라미드에 숨겨져있는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프리덤티칭에 의하면 토트는 아누나키 계열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그쪽 계열의 영성단체에서 말하고 있지요.
>이 지구의 태초에 우리가 UFO라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볼 수 있는데 그당시 태초에 인간의 영혼이 올 당시 부처처럼 높은 의식들이 고차원적 상념으로 이루어진 비행물체 타고 지구에 입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많은 세대 동안 인간은 저 다른 무수한 별과 인연이 깊어갑니다. 그러닌까 단 한종의 뿌리가 아닌 낮은 3~0~4차원의 레벨에서 여러 우주 종족이 관여가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플레이아디스 시리우스 오리온 북두칠성 여타 많은 기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디고를 제외한 인간의 거의 모든 영혼은 거슬러 올라가면 모두 고차원 지구인 타라에서 왔습니다. 여러 외계 종족이 인간과의 혼혈 프로젝트을 가동하면서 그들 인종의 영혼으로 하여금 지구에 태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엽니다. 일부는 순수한 침탈과 지배를 위한 목적이었고 일부는 인간의 신성한 청사진 DNA 형판을 통해 바이오-갱생을 통해 그들의 추락상태에서 해방되려는 의도였습니다. 그 외에도 변이된 인간 유전자의 회복이라는 선의의 목적에서 인간과의 혼혈 프로젝트를 수행한 외계 종족(가디언)들도 있습니다.
>태초에 아담은 한사람이 아닌 수많은 사람 여러지역에 분포한 다고 합니다.
아담이란 인간형 육체 존재는 지구에 한 사람이 아닌 복수 많은 수가 지역에 분포를 합니다.
그렇습니다. 태초의 인간은 원래 조야한 물질 육체가 아닌, 북극성으로부터 입식된 반 에테르체를 소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북극성이 소위 가이아라고 불리는 별입니다. 다음 밀도층의 지구인 타라의 인류는 진화의 과정에서 원래 다음 밀토층의 지구인 가이아로 상승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계종은 3차원 지구에 삶을 유지할려면 지구 중력과 자기장 빛 에너지 전자파 물 대기 여러가지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종중에 지구에 원시상태의 DNA유전자를 자신의 신체이 생명공학을 이용해 적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아스종이 그 방법이라고 봅니다. 플레이아데스가 인류와 인연이 있기에 관여가 되기도 합니다. (2007.12.28)
네, 좋고 나쁜 많은 인연이 있습니다.
>혹시 공부 많이 하신분들 중에....
'루시퍼' 어원이 어디에서 근거하신지 아시는분 성경에는 루시퍼가 나오지만, 잘못된 정보가 많습니다.
'루시퍼'의 어원이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정확히 아시는 해명좀 부탁드립니다. (2007.12.28)
"...Fallen Angelic / 일루미나티 휴먼 안티-그리스도 아젠다는 기원전 25,500년에 지구에 기반을 구축하였다.
이것은 "루시퍼의 반란"으로 알려진 사건, Nibiruian Marduke-아눈나키(아눈나키 + Omicron Drakonian)가
니비루와 지구의 D-4 유니버설 솔라 스타게이트-4에 대한 지배권을 얻음으로써 가능해졌다."
"..."루시퍼"란 이름은 Thoth-Enki-Zephelium (Zeta) 아눈나키 혈통의 Density-2 Nibiruian Lulitan 패밀리와,
Marduke-아눈나키 계열의 Satain 패밀리 그리고 안드로메다의 D-11 Necromiton(Reptile) Fallen Seraphim
인종이 결합함으로써 등장한, 하이브리드(혼혈) Pleiadian-Nibiruian 아눈나키 종족으로부터 나온 말이다.
이러한 혼혈로부터, Pleidian Samjase-Luciferian 아눈나키와 Marduke-Necromiton-Luciferian 아눈나키의
두 집단 계통이 등장하였으며, 이 아눈나키 인종 집단은 Anti-Christiac 지배 아젠다를 조장하면서 역사적으로
"Luciferian"으로 알려졌으며, 가끔 다른 아눈나키와 일루미나티 지구인종 계열이 이 집단에 가입하기도 하였다... "
"...루시퍼의 반란이라는 사건 동안, 아눈나키 루시페리안은 Nibiruian Diodic Crystal 그리드라는 장치를 통하여
지구의 Templar에 대한 부분적인 지배권을 얻었으며, 이 장치는 아직도 작동하고 있으며 2000-2017년의
Stellar Activations Cycle의 잠재적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
"...기원전 22,326년, 루시페리안 아눈나키 인종은 레무리아 대륙의 잔재(하와이)에서 가디언 인종의 학살을
자행하고, 기원전 21,900년에는 아틀란티스 북동섬(3섬 중 하나)에 유폐된 마지 안젤릭 그레일 킹들을 멸망시켰다.
이 사건으로 기원전 14,000년까지 빙하기가 도래하였다..."
"...루시페리안 아눈나키의 안티-그리스도 아젠다는(아눈나키 종족이 모두 루시페리안 카테소리에 속하는 것은
아니며 일부 다른 종족은 경쟁적인 지배 아젠다를 운용함) 아틀란티스의 한 섬(브루아)에서 기원전 9560년에
"루시페리안 Covenant"라는 협약 아래 명령되었다. "루시페리안 Covenant"는 아틀란티스 컨스피러시로 불리는
3개의 경쟁적인 OWO(One World Order) 지배 아젠다의 한 부분이며, 대홍수 이후에는 "루시페리안 Covenant"의
아눈나키들이 인류의 역사를 의도적으로 다시 고쳐 쓰고 진실을 은폐하기에 이르렀다.."
"...루시페리안 Covenant 집단은 BC 8,900년에 슈메르 침략, BC 8,400년에 이집트 침략, BC 7,500년에는 Knights
Templar 침략을 자행하였다. 이러한 침략은 BC 5,900년의 Centaurian 전쟁까지 계속되었는데, 드라코니언과
루시페리언들의 이러한 세계 지배권을 막기 위하여 시리우스 B 마하라지(블루 휴먼 가디언)가 직접 개입하여
공습하였는데, 이 사건의 일부는 힌두의 마하바라타 문서에 기록되었다...“
>저는 지구에 태어날때 우주에서 유영하면서 안드로메다 옆측면을 닮은 곳을 옆 수직으로 날고 있었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은하계를 보고 그리고 무언가 4각이 열리면서 우주로 빨려드러갔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지구에 태어나던 순간을 기억하시나요? ^^
> 5가지 피부색 인종중에
저는 꿈에도 부처같은 3명의 블루여성을 만나기도 하고, 그녀들중 한여인이 부처처럼 앉아있다가 눈을 뜨면서 "자아를 깨달아요"라는 말을 남곁습니다.
실째로 상념 투시를 통해 블루인을 보기도 했습니다.
눈 흰자가 빨간색 흰자를 가지고있고 눈이 부드럽게 커요
입술은 짖은 보라색계열 입니다.
머리결은 검정색 얼굴전체는 완전 짖은 곤청색 입니다.
나중에 지구에는 블루인종이 있었다고 하나 병으로 멸종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인도인들은 파란색 얼굴을 한 인종을 두각을 나타냅니다.
김경환님이 블루 인종을 보았다면 시리우스 마지 그레일 아주라이트를 본 것일 겁니다.
김경환님이 본 존재들은 김경환님이 지구에 온 사명에 있어서 김경환님과 특별한 계약을 맺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김경환님의 ‘영혼의 가족’에 속한 존재들로서 높은 차원의 상위자아(오버 소울:Oversoul 7-9차원)에서 함께 나왔으리라 봅여집니다. 김경환님을 이끌어줄 것입니다.
길손
- 2007.12.29
- 01:48:46
- (*.127.249.112)
>나중에 다 탐구 하고 정립을 해보겠지만, 순전히 3~4차원적인 내용에만 근거한 것으로 스타게이트와 같은 것을 잘못 이해 한 것 같습니다.
아래의 글은 크리스탈과 인디고와 지구의 인종에 관한 내용입니다.
주로 3-4차원적이 내용일 수 밖에 없지요.
>높은 차원 대백색형재단 빛의 존재들은 지상에 스타게이트를 열어주기도 합니다.
개인들의 영안이 있다면 그들이 문을 열어 인간 영안으로 그것을 봅니다.
보편적인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상에는 아주 다양한 종류의 다차원 관문인 소위 ‘포털’ 혹은 ‘게이트’들이 있습니다.
아래의 글에서 언급된 스타케이트란 지구를 호스팅하는 어싸 행성의 전 우주적인 관점에서의 역할입니다. 그 역할을 유니버셜 스타게이트라 칭합니다. 이 스타케이트는 지구의 그리드와 지구 인류의 상승을 가능케하기 위해 스타활성화사이클에 열립니다. 대백색형제단이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이 있다면 그들이 점유하고 있는 국소적 포털 혹은 게이트들입니다.
>그리고 스타게이트란 3차원 4차원적 무수한 다차원 공간상에서 별문을 통해 통과할 수 있지만, 순전히 낮은 차원에만 국환됩니다.
높은 차원에 스타게이트 침공을 하니 마니 3~4차원의 이원성을 더 확대 해석 한 것으로 넌센스라고 봅니다.
^^ 우리의 타임 매트릭스에서 스타게이트는 1차원에서 12차원까지 있습니다. 그중 지구를 감싸고 있는 어싸가 스타게이트 3입니다. 아쉽게도 각 차원의 스타게이트 중에는 추락한 세력이 점유하고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가령 그들이 스타게이트 3을 점유하고 있다면 스타활성화 사이클이 올지라도 지구와 인류의 상승을 불가능해집니다.
>글 일부중에는 진리도 들어있는데 가짜도 들어있습니다.
아무튼 1페이지만 읽어서 더 다른 무엇들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SF소설로써 좋은 구도라고 봅니다.
다른 무엇들을 더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SF 소설로써도 좋은 구도가 될 것입니다. ^^
아래의 글은 크리스탈과 인디고와 지구의 인종에 관한 내용입니다.
주로 3-4차원적이 내용일 수 밖에 없지요.
>높은 차원 대백색형재단 빛의 존재들은 지상에 스타게이트를 열어주기도 합니다.
개인들의 영안이 있다면 그들이 문을 열어 인간 영안으로 그것을 봅니다.
보편적인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상에는 아주 다양한 종류의 다차원 관문인 소위 ‘포털’ 혹은 ‘게이트’들이 있습니다.
아래의 글에서 언급된 스타케이트란 지구를 호스팅하는 어싸 행성의 전 우주적인 관점에서의 역할입니다. 그 역할을 유니버셜 스타게이트라 칭합니다. 이 스타케이트는 지구의 그리드와 지구 인류의 상승을 가능케하기 위해 스타활성화사이클에 열립니다. 대백색형제단이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것이 있다면 그들이 점유하고 있는 국소적 포털 혹은 게이트들입니다.
>그리고 스타게이트란 3차원 4차원적 무수한 다차원 공간상에서 별문을 통해 통과할 수 있지만, 순전히 낮은 차원에만 국환됩니다.
높은 차원에 스타게이트 침공을 하니 마니 3~4차원의 이원성을 더 확대 해석 한 것으로 넌센스라고 봅니다.
^^ 우리의 타임 매트릭스에서 스타게이트는 1차원에서 12차원까지 있습니다. 그중 지구를 감싸고 있는 어싸가 스타게이트 3입니다. 아쉽게도 각 차원의 스타게이트 중에는 추락한 세력이 점유하고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가령 그들이 스타게이트 3을 점유하고 있다면 스타활성화 사이클이 올지라도 지구와 인류의 상승을 불가능해집니다.
>글 일부중에는 진리도 들어있는데 가짜도 들어있습니다.
아무튼 1페이지만 읽어서 더 다른 무엇들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SF소설로써 좋은 구도라고 봅니다.
다른 무엇들을 더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SF 소설로써도 좋은 구도가 될 것입니다. ^^
힘듭니다.
미국에 직접 책을 주문하든지 제 자료를 가져 가든지,
프리덤 티칭 카폐 회원들에게 직접 달라고 애걸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저도 겨우 봤는데 자료를 않주니 정말 서럽고 야속하더라고요.
너무너무 재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