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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안에서 사랑을 표현한다.
모가 난다는 것은 자신이 확장되기위한 꿈틀거림이고, 그것을 나아갈때 주위의 존재들은
그것을 막을 수도 있고, 모를 깍을 수도 있고, 자신 스스로 변하여 따뜻하게 감싸안을 수도 있
고, 그냥 바라볼 수도 있다. ( 모가 존재하지 않으나 그냥 상처를 내는 일은 의미가 없다)
모두 의미가 있다. 그러나 그 존재는 이미 꿈틀거렸고, 새로 태어남을 준비하려 한다.
나는 그 존재에게 무엇을 해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 그 존재 스스로 그렇게 하길 원한다면 그 자체로 아름다운 확장이라고 생각한다.
공적인 일이라는 것이 있다. 세상은 본래 밝고 맑게 드러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세상의 탄생은 인식을 통한 모든 것의 명확한 구분과 분별로 선명해진 것이 아닌,
하나 하나의 존재가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나지 않게 숨게 되어지고 자신 이외의 모든 존재가
알수 없도록 계획을 하고 드러나 표현되어져 이루어졌기때문이다.
그것이 맑고 밝게 세상이 남겨진 이유이다. 그로인하여 세상의 도라는 것은
마음의 흐름이 되었고, 드러나지 않은 계획들은 모두 이미 표현되어 있지만,
스스로 마음을 내어본 존재만 그 계획을 알게 되었다.
천공이라 표현했는데 공이라는 것은 천지인 정기신과 같은 통합적 의미에서의 공이 아니라,
마음의 흐름따라 함께 불변하지만 어울리는 공을 말한다.
그것이 하늘을 이루었는데, 지금 우리가 하늘을 눈으로 바라보는 것은 그 드러난 현상이다.
공이란 것은 비워져있다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며,
모든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다. 또한 모든 반응이 사라진다는 것도 아니다.
그 모든 것이 함께 일어나더라도 마음의 빛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고,
더 구체적으로 마음에 따뜻함이 샘솟게 되어진다.
표현되어진 것으로는 그 무엇을 의지와 의도와 뜻과 인식과 계획을 하지 않아도 말이다.
그 마음이 흘러 내가 말한것이 너가 말한것도 되어지며,
내가 계획했던 모든 것들이 당신이 한것이 되어지며,
그대와 나라는 구분이 명확하지만, 함께 존재하는 세상이 드러나게 된다.
그것은 모든 관점은 진실하다는 모태를 이룬다.
즉 지금 현실 시공간 에서의 역사는 바로 잡아야 하겠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그 역사가 뒤집혀
서 현실이 되었고, 각 순간마다 그 마음상태에서의 선택에 따른 수많은 공간에서 역사가 쓰여진
다.
즉 어느 존재가 이곳에 와서 "한국은 곧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여도 그것은 진실인것이
다. "한국이 세계의 모든 국가의 최강국이 되었다" 그것도 진실인것이다.
시공간에 어느곳에 자신이 존재하고 느끼고 살아왔느냐에 따라 그때는 모두 진실쟀
진 공간도 무수히 많다. 통합이라는 것은 각 각의 존재의 관점을 만들어내게 되는데,
관점이라는 것이 자신이 다른 체험한 삶을 이 현공간에서 미래를 결정하는 의미로 작용하는지,
아니면 자신이 같은 상황에서 같은 선택을 영원히 할 수 있는가? 아니면 무한히 자유로운 선택
을 할 수 있는가? 라는 것은 결국 본인 지금 순간의 스스로의 꿈과 희망에 달려있다.
현 공간의 과거는 이미 이루어진 과거므로 명확하지만 미래는 결코 정해지지 않는다.
이미 한번의 순환이 그것이 작게 우주던, 지구의 역사이든 순환역사를 이룬곳에서는 그 방향성
이 쓰여져 있겠지만, 그것은 씨앗이 되어,새로운 열매를 향해 깊이 잠들게 되는데 새로 탄생한
공간은 그 씨앗의 과거의 방향성되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계획으로 더 커다란 마음으로
확장해나아간다. 계획은 모두 사라지며, 그 마음의 흐름따라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 것이다.
사라진다고 역사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그 계획만이 사라진다.
진리가 영원한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이 영원한 것이다.
진리는 무상한 것이며, 그것이 영원하게 보이는 것은 자신의 계획이 한결같기 때문이다.
그 바탕에는 마음이 힘을 실어주게 되는데 그것이 믿음이다.
이것으로도 수많은 환상을 창조할 수가 있다.
어둠이 걷혀야 밝은 세상이 온다고 믿는 분들이 있다.
빛이 태어날때 이미 어둠과 함께 했다. 그것은 표현되어져 드러난 것이고,
그때 숨은 마음이 밝은 마음이었다. 가장 밝은 것은 빛과 어둠이 함께 할 때였다.
즉 밝은 세상에는 밝은 마음만이 드러나 있다는 것이다.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세상이 밝은 마음으로 태어났으니, 그것은 언제나 영원하다.
천국이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한다. 천상또한 진실로 존재한다.
그곳엽陋痼
모가 난다는 것은 자신이 확장되기위한 꿈틀거림이고, 그것을 나아갈때 주위의 존재들은
그것을 막을 수도 있고, 모를 깍을 수도 있고, 자신 스스로 변하여 따뜻하게 감싸안을 수도 있
고, 그냥 바라볼 수도 있다. ( 모가 존재하지 않으나 그냥 상처를 내는 일은 의미가 없다)
모두 의미가 있다. 그러나 그 존재는 이미 꿈틀거렸고, 새로 태어남을 준비하려 한다.
나는 그 존재에게 무엇을 해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 그 존재 스스로 그렇게 하길 원한다면 그 자체로 아름다운 확장이라고 생각한다.
공적인 일이라는 것이 있다. 세상은 본래 밝고 맑게 드러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세상의 탄생은 인식을 통한 모든 것의 명확한 구분과 분별로 선명해진 것이 아닌,
하나 하나의 존재가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나지 않게 숨게 되어지고 자신 이외의 모든 존재가
알수 없도록 계획을 하고 드러나 표현되어져 이루어졌기때문이다.
그것이 맑고 밝게 세상이 남겨진 이유이다. 그로인하여 세상의 도라는 것은
마음의 흐름이 되었고, 드러나지 않은 계획들은 모두 이미 표현되어 있지만,
스스로 마음을 내어본 존재만 그 계획을 알게 되었다.
천공이라 표현했는데 공이라는 것은 천지인 정기신과 같은 통합적 의미에서의 공이 아니라,
마음의 흐름따라 함께 불변하지만 어울리는 공을 말한다.
그것이 하늘을 이루었는데, 지금 우리가 하늘을 눈으로 바라보는 것은 그 드러난 현상이다.
공이란 것은 비워져있다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며,
모든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다. 또한 모든 반응이 사라진다는 것도 아니다.
그 모든 것이 함께 일어나더라도 마음의 빛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고,
더 구체적으로 마음에 따뜻함이 샘솟게 되어진다.
표현되어진 것으로는 그 무엇을 의지와 의도와 뜻과 인식과 계획을 하지 않아도 말이다.
그 마음이 흘러 내가 말한것이 너가 말한것도 되어지며,
내가 계획했던 모든 것들이 당신이 한것이 되어지며,
그대와 나라는 구분이 명확하지만, 함께 존재하는 세상이 드러나게 된다.
그것은 모든 관점은 진실하다는 모태를 이룬다.
즉 지금 현실 시공간 에서의 역사는 바로 잡아야 하겠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그 역사가 뒤집혀
서 현실이 되었고, 각 순간마다 그 마음상태에서의 선택에 따른 수많은 공간에서 역사가 쓰여진
다.
즉 어느 존재가 이곳에 와서 "한국은 곧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여도 그것은 진실인것이
다. "한국이 세계의 모든 국가의 최강국이 되었다" 그것도 진실인것이다.
시공간에 어느곳에 자신이 존재하고 느끼고 살아왔느냐에 따라 그때는 모두 진실쟀
진 공간도 무수히 많다. 통합이라는 것은 각 각의 존재의 관점을 만들어내게 되는데,
관점이라는 것이 자신이 다른 체험한 삶을 이 현공간에서 미래를 결정하는 의미로 작용하는지,
아니면 자신이 같은 상황에서 같은 선택을 영원히 할 수 있는가? 아니면 무한히 자유로운 선택
을 할 수 있는가? 라는 것은 결국 본인 지금 순간의 스스로의 꿈과 희망에 달려있다.
현 공간의 과거는 이미 이루어진 과거므로 명확하지만 미래는 결코 정해지지 않는다.
이미 한번의 순환이 그것이 작게 우주던, 지구의 역사이든 순환역사를 이룬곳에서는 그 방향성
이 쓰여져 있겠지만, 그것은 씨앗이 되어,새로운 열매를 향해 깊이 잠들게 되는데 새로 탄생한
공간은 그 씨앗의 과거의 방향성되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계획으로 더 커다란 마음으로
확장해나아간다. 계획은 모두 사라지며, 그 마음의 흐름따라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 것이다.
사라진다고 역사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그 계획만이 사라진다.
진리가 영원한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이 영원한 것이다.
진리는 무상한 것이며, 그것이 영원하게 보이는 것은 자신의 계획이 한결같기 때문이다.
그 바탕에는 마음이 힘을 실어주게 되는데 그것이 믿음이다.
이것으로도 수많은 환상을 창조할 수가 있다.
어둠이 걷혀야 밝은 세상이 온다고 믿는 분들이 있다.
빛이 태어날때 이미 어둠과 함께 했다. 그것은 표현되어져 드러난 것이고,
그때 숨은 마음이 밝은 마음이었다. 가장 밝은 것은 빛과 어둠이 함께 할 때였다.
즉 밝은 세상에는 밝은 마음만이 드러나 있다는 것이다.
미래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세상이 밝은 마음으로 태어났으니, 그것은 언제나 영원하다.
천국이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한다. 천상또한 진실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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