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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 동안 전국모임을 통한 나눔과 우정에 대해서 감사드리며..
아래의 이유로 인해 앞으로 빛의지구 전국모임에 참여 및 관여를 하지 않고
임기를 마치는 2월 초까지 게시판 관리자의 역할만 할 수 밖에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첫째..일신상의 이유입니다..

   최근 생계를 위해 과외를 늘렸고..
   빛의지구의 전국모임이 있는 첫째 주말은 전일제가 아닌 일반 토요일이기에
   수업받는 아이들 학원이 끝나는 저녁 이후에 수업을 할 수 밖에 없는 관계로
   빛의지구 전국모임의 준비에 시간에 맞춰 참여가 어렵기에 모임에 충실할 수 없습니다..
   전일제로 쉬는 다른 토요일은 아트만님이나 다른 분들의 약속된 모임 스케줄이 있어
   현재 조절이 쉽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둘째.. 더 이상 오프모임을 이끌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달 팡시온에서 운영위원님들 ( 네 분중 아트만님,순리님,저 0 이 참석)과
  12준비위원님들 (운영위원을 제외한 8분중 시타나님,다니엘님,윤경원님,농욱님,우주의빛님 참석)
  간의 조정, 합의로 2월 새로운 운영자를 선출하기 앞서
  빛의지구 운영에 관한 최소한의 영적 규율인 정관을 만들기로 합의하고 회원님들께
  공고하였습니다..

  그 약속의 이행을 위해 영성연합의 모임 후에 12준비위원회의 회의를 가지자고 제안하였고  
  그날 동의를 받은 상태로..이번 영성연합모임 공지의 첫 댓글에도 그날의 약속을 상기하기 바라며
  12준비위원님들께 참여를 부탁드렸었습니다..

  하지만 영성모임에 참여하신 12준비위원님들중..
  아트만님은 미리 약속한 샴브라모임에..농욱님은 집안일로..
  순리님과 다니엘님은 그날 참여하신 다른 몇분의 회원님들과 함께 강연 이후
  모임을 따로 가지시려고 나가셨습니다..
  그 모임 역시 미리 약속된 모임으로 영성연합모임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과 함께
  빛의지구 상당수의 회원이 모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곳에 참여하신 한 회원님의 다음날의 경고의 전화( 창조주의 명을 거역한 운영진에 대한)를
  받지 못했다면 저는 모를 사실이었습니다..
  그 날 남으신 분은 윤경원님과 저 둘이었습니다..신나이를 비롯한 다른 모임과 합의된
프로그램인 2부의 끝나는 시간이 너무 늦으면 따로 조절할 수도 있는 일이었을 겁니다.

빛의지구에는 타 사이트 (신나이,샴브라등)와는 달리 하나의 텍스트가 없는 관계로
새로 선출되는 운영진의 성향에 따라 빛의지구 방향성이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의 의도와 의지가 없이는 빛의지구를 위해 운영의 짐을 떠맡기는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앞으로 선출될 운영자의 자질과 방향성의 좋고 나쁨을 떠나
전 빛의지구를 위해 최소한의 영적규율과 규칙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 날 합의하고 문서화할 예정인 정관의 내용은..
빛의지구 방향성에 대한 합의내용
매년 선출되는 운영자들의 자율적인 활동의 지원을 위해
빛의지구의 장로격인 운영위원들의 권한과 역할을 최소화하고 분리하되
텍스트가 없는 빛의지구의 중심을 위해 운영위원들의 임기를 없애는 사항과,
운영자의 역할, 임기, 조정,
빛의지구 소그룹활동에 대한 최소한의 규율과 원칙의 부분이 주요 내용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추후 아트만님과 다른 분들의 논의가 있더라도 저는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모임에서 합의하여 2월 운영자를 새로 선출하는 문제와 방법과 쟘라도 저는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모임에서 합의하여 2월 운영자를 새로 선쳬도를 빛의지구에 투영하였기에 더 이상은 무리란 생각도 드네요..
모든 결과는 자연스러운 것일 겁니다.. 이번 일도 그렇구요..

이해 부탁드립니다..감사드려요....()
조회 수 :
2339
등록일 :
2007.12.25
11:13:57 (*.101.1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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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nbluesoul

2007.12.25
13:48:22
(*.241.206.194)
만약 어느 특정한 사람들과 어느 편항된 방향성을 가진 사람들이
이곳 빛의 지구를 이끌어 간다면은 그것은 자신을 넘어서,이곳에 함께하는
모든 회원분들 모두에게 불행한 일일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그것을 경계하고
언제나 진리와 윤리와 법도를 벗어나지 않은 한
자유스런 분위기에서 전체를 포용하는 이곳이 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그런 뜻으로 저도 항상
이곳에서의 끈을 놓지않고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2월에 열린다는 빛의 지구 운영진에 대한 선출은
이곳 자유 게시판에 공지로 올려서 모든 회원분들께서 다시한번
-새로운 회원분들도 알수 있도록- 게시하여 그 전체를 볼수 있도록
하심이 옳을 것 같습니다.

그런 뜻에서 이번의 새로운 운영진 선출 시기는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3월달에 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2월달은 사회적으로 우리나라 전체에
여러가지 많은 변화가 일어날 시기이므로 그 상황을 잘 지켜보고
우리들도 새롭게 변화되어 함께 발맞추면 참 좋겠다는 -저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조심스럽게 한번 올려봅니다.

여러 다채로운 고견들이 나오기를 희망하며,

운영자 0님께서는 지금까지 이곳 빛의 지구를
중심잡고 바르게 이끄신 바른 생각과 바른마음을 가지신 멋진
분이시므로 언제까지나 운영자님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특히 아직은 놓을 때가 아닙니다.

일신상의 이유로 바쁘시더라도 운영자님중의
한분으로 끝까지 남아주실 것을 공개적으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저는 요즘,

또다시 이곳 빛의 지구에서
미내사의 주요 멤버인 김재수박사를 중심으로 하여
움직이려하는 행위에 대해서 깊은 우려와 경계를 보냅니다.

김재수 박사님은 많은 물의를 일으킨 김주성씨와 친분이 두텁고
기독교가 주축이된 미내사의 핵심 멤버이므로 그 의도가 불분명하고
의심스러운 사람입니다.(제 개인 주관!)

지금까지의 선례로 봣을 때, 다시한번 이곳에
그 어떤 깊은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 분으로 저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만약 그것이 아니더라도 이곳에 여러 지혜와 지식을
겸비하신 고명하신 회원분들이 많이 계신데 꼭 구태여 바깥에서 특정인을
초빙하여 정모와 행사를 개최할려고 하시는지 그 마음과 뜻을 저는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정모나 행사가 열리기전에
한번쯤 이곳 회원분들께 물어보고 그 주제를 정하여
그 분이 좋은 말씀을 해 주시는것이 훨신 더 우리 모두에게
유익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모든 것은 스스로의 완성이요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 또한 이와 동일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죠플린

2007.12.25
20:45:22
(*.75.68.169)
profile
푸른영혼님
미내사의 의도가 무엇인지요?
기독교 주축의 미내사가 무엇을 의도하길래 그런 표현을 쓰는 지 궁금합니다.
답변이 어려우면 제게 쪽지로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이왕 여기에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김재수 박사님께서 하는 강의에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난 그분의 강의를 약 5차례 들었는 데 그는 그가 하는 과학도로서의 우주관을 늘 설법하였습니다.
무엇이 우려되고 경계가 되는 지 궁금합니다.

죠플린

2007.12.25
20:53:36
(*.75.68.169)
profile
0님 이하 빛의 지구 운영자님 한해동안 배를 항해하느라 고생들이 많으셨습니다.

이미 말씀하신 바

신나이나 샴브라 등의 단체는 나름의 강령과 규율을 가지고 분명한 활동방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 빛의 지구가 목적과 방향이 없다는 게 아니라 그 목적과 방향에 관한 인식들이 너무 자유스럽보니 구심점이 약해 어떤 일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들이 있다고 봅니다.
샴브라나 신나이처럼 나름의 응집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것들을 감안하여 내년엔 좀더 조화와 균형을 맞추어 갔으면 합니다.


돌고래

2007.12.25
21:41:13
(*.17.213.140)
한개의 텍스트 가지고 간다는 것도 응집력이 있지만 교조화 되어 가는 것도 문제가 있죠.
여기서 채널링메시지가지고 비방을 일삼는 사람들 중에도 다른 곳에서 교조화 되고 세뇌되어 자신의 메시지만 가지고 선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원래 이곳을 이끌던 분들도 영성계를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생각 하시던 분들이 많았을 텐데 어찌 보면 쓸데 없는 노력을 하시는거 같기도 합니다.

과거 행성활성화그룹을 이끌던 분들은 이미 거의 다 떠난거 같고..
이젠 채널링 메시지를 얘기 하면 무슨 죄인취급까지 하니 ㅋㅋㅋㅋ

저도 점점 이곳이 에너지 연결이 약해 지는게 느껴 지는 군요.

우리나라 토양 자체가 뉴에이지 영성을 받아 들이기 힘든 곳인지도..
모르겠군요..

2007.12.25
23:05:41
(*.101.15.160)

죠플린님..
지난번 창조주의 분노와 니비루발진의 책임을 묻고 저에게
운영자를 그만두라고 말씀하셨었죠..
쓰레기 하나치우지 못하는 운영자 역할 왜하느냐고 막말로 말씀하시던거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묻겠습니다..
외계인23님과 여러분들이 이 빛의지구 게시판과 많은 회원님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한게 왜 운영진 탓입니까?
외계인들이 수억년동안 기다려온 이회창이 당선될거라고 말씀하시던 분은
누구십니까?
죠플린님이 오랫동안 영성계와 빛의지구에 계셨지만 현실적인 조직활동과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게 단지 구심점이 없기 때문인지요?

외계인23님이 떠나고 더 강력한 존재가 들어오셨다고 하는거 같던데..
토요일 따로 수십명이 모여 이야기한 결과가
아눈나키에 운영진들이 물들었다고 창조주를 거역한 책임을 지라는 협박인지요..?

김경호

2007.12.26
02:16:16
(*.51.157.177)
니비루껀과 창조주 라는 타이틀을 처음 저번에 한번 오늘 들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막을 듣지 못했지만, 영성계 전세계인이 관여되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분노가 니비루를 발진했다는 이상한 말은 신에 대한 모독 입니다.
다시말해 창조주가 분노해 니비루 전투행성 및 이하 행성이 발진했다는 설은 지극히 인간적인 관념이고 해석 입니다.

저번에도 니비루에 대해 조금의 지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중요한 건 첫 앞문장에 제가 따로 설명한 것 입니다. 창조주 분노 니비루 발진 --- 아주 유치한 것 입니다.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운영진에게 그 잘못을 인가시킨다는 점은 못 마땅 합니다.

앞으로 저도 단기간에 투수한 수련을 하여 빛의 지구에 도움이나 되고자 합니다. 그때까지 참아주십시요.^^

인간은 누구나 신과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신이 인간이고 인간이 신이 됩니다. 거만도 자만도 아닌 위대한 자부심을 가지시고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신과 나를 구별하려고 하지 말고, 나와 신이 동일하구나로 자각해야 합니다. 순리님이 시크릿 강좌를 하셔서 영성인들이 알 것도 같은데 인간은 위대 합니다. 위대한 자신을 발견할때 비롯고 모든 우주가 평등하다는 것을 느낄 것 입니다.

이진명

2007.12.26
04:07:46
(*.53.154.243)
조플린님도 커밍아웃하셨군요.
이분은 다를 줄 알았는데,
이분은 다를 줄 알았는데,
이분은 다를 줄 알았는데,

저런 어처구니 없는 막말을 쏟아내시다니,
자신의 신성을 말하고 다니는 분들이 왜들 이렇죠?

지금 운영진이 아눈나키 계열이 아니라,
외계인23님이 아눈나키측에서 파견한 대리자였고,
그를 지지한 채널러와 후원동조하는 분들은 아눈나키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고 저는 주장합니다.

김경호

2007.12.26
04:24:40
(*.51.157.177)
.
.
.
.모든 분에게 평등하고 평등하게 사랑이며 평등하게 빛 입니다.
저의 한 주장 때문에 어떠한 사람이 희생 당하거나 모독당하는 것은 옳다고 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한 가족 입니다. 니비루 설을 언급한 분들도 한 가족임을 명시합니다.


서두를 앞세워 본론으로 들어가서 니비루껀과 창조주 분노에 대해 자세한 내막의 글을 보고 싶습니다.

저의 직감으로 분별해보겠습니다^


자료 데이터 요청드립니다.^

Aeonbluesoul

2007.12.26
06:18:00
(*.241.206.194)
방금 여러 쪽지를 확인했습니다.

일부 여러 대화가 오고 가는 가운데 오해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죠플린님에 대한 생각과
저의 관점은 일단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외계인 23님과 그들의 모순된 행동들을 보고
죠플린님께서 의협심에 화가 나셔서 운영자 0님께
그런 말씀을 한 것으로 알고 이해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외계인 23님과 그들의 추종자들에게
속았으므로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기에 더 이상 이 문제는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앞으로도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들은
다음 운영진 선출시의 정모에 다시한번 떼거지로 나타나서
그들이 은밀하게 지지하는 분을 운영자로 세울려는 비열한 음모를
실천에 옮길려는 작당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볼때 죠플린님에 대한 저의 관점은
불확실한 부분이 있으므로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의 말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직접 운영자를 하겠다고 한 부분과 운영자 0님에 대한
직접적인 모독성 발언은 님께서도 반드시 공식적으로 공개사과해야
할 부분이고 이에 대한 해명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냥그냥

2007.12.26
11:02:13
(*.190.62.96)
하느님 창조주 내세우는 것은 강증산에서 시작하여 장휘용 김인자에 계승되었으며 시타나 외계인23의 순으로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외부에 이런 절대자를 두는 것은 미신이며 우상숭배이고 이번 대선에서 이회창과 이명박을 공공연히 지지한 것을 보면 카톨릭과 기독교를 점령하고 있는 마의 세력과 상통한다고 보여집니다. 빛의지구가 오늘날까지 건재한 것은 일정한 준거 없이 빛을 향해 나아간 회원들의 건전한 의식 때문이라고 보며 오프 모임이 잦은 것은 빛의지구를 점령할려는 음모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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