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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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그의 정책을 보고 지지했던 것이지 병을 고친다거나 부시를 뇌파로 조종한다거나 하는 그런말을 믿기 위해서 지지한게 아닙니다.
그러셨을 겁니다. 그런 말을 ‘믿기 위해’ 지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말이 정말이라 믿고 싶어 했던 사람,
그리고 그런 말을 실제로 믿은 사람이 그를 지지했을 것입니다.
“나는 타인의 뇌파를 조정해서 국익에 이바지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일반인들이라면 의심반, 기대반으로 지지해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위 ‘영성’이란 것을 추구하며
이 우주를 지탱해주는 신성한 원리/법칙를 찾고 그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타인의 ‘영적 주권’과 자유의지에 대한 침해로서 중대한 범죄/죄악임을
아주 당연히 인식하고 있었어야 했을 것입니다.
소위 ‘영성인’으로서, 허경영이 "뇌파 조정" 운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허경영이 그의 영능과 그로부터 나오는 웅대한 비전으로
민족과 세계를 질곡에서 구원할 구원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의 일말이라도 가졌었다면,
그가 이곳 게시판에서 외치는 자유와 평화, 신성과 불성, 진리와 해방,
"이원성도 통합이 되어 무극, 단극으로"와 같은 구호는 말의 잔치, '속빈 강정'일 뿐입니다.
비전님은 이 게시판의 <뛰어난 비전을 가진 지도자감이 있는것 같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아마도 한소식(견성見性) 이상의 영적인 셩취가 없다면 저런 정도의 사자후는 토해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숭산스님의 양아들 이었다니까 아마도 숭산스님 밑에서 뭔가 한소식 한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만 어떨지 모르겠읍니다.이번 대선에서는 제발 제대로 된 인물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읍니다.”
라며 그가 견성이상의 영적인 성취를 이룬 듯하다 하셨습니다.
저로선 비전님이, 숭산스님의 양아들로서 판만대장경과 5십몇 권의 종교 경전을 다 섭렵했다고 주장하는
허경영의 영적인 성취도와는 무관하게 그의 정책을 지지하셨으리라 상상하기 힘듭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비전님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 나라의 지도자로서 당연히 갖추어야할 인품 및 도덕성을
그들에게 가져다주겠노라 약속한 “성공시대”와 맞바꾼 것에 대해
“과연 이런 썩은 나라 썩은 국민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라며
그토록 분노하고 절망하지는 않으셨을 것입니다.
“만약에 허경영이 정책 이외에 말한 내용들이 대부분 사기로 드러난다면 나는 그를 지지하지 않을겁니다.”
대부분이 무슨 말입니까? 얼마만큼이 사기로 드러나야 그를 지지하지 않겠습니까?
그가 주장한 내용이 ‘하나만’ 사기라도 그의 영적 영도자로서의 자질은 심각하게 의심 받아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길손님.
상대방을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으로 몰아가고 있는 그래서 챙피를 주고 님은 의기양양해하는 님의 에고가 안보이십니까?
“나는 나 자신의 신성이 있읍니다.
내가 잘못된 길을 간다면 다시 바른길을 가도록 나의 신성이 나를 도와줄 것입니다.
......
죽든 살든 나는 내가 알아서 하겠읍니다.
남을 위하는 척하며 다른 사람을 비웃는 님부터 먼저 스스로 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비전님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점에 대해선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전님이 잘못된 길을 갈 때 바른 길을 가도록 도와주는 비전님의 신성이
비전님의 내면에서만이 아니라 타인의 입을 통해서도 비전님께 말을 걸 수 있다는 가능성에
마음의 문을 완전히 걸어 닫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신성이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하나이고 모든 이의 내면에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비전님과 다각도로 접촉을 시도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죽든 살든 다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 태도는 비전님 답지 않으십니다.
비전님의 신성이 비전님으로 하여금 여기서 남의 의견에 대해 비판하고 조언하게 하는 것을 봐서도 제겐 그렇게 느껴집니다.
>다시한번 말합니다.
>허경영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사이비광신도가 아님을 똑바로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상대방을 조롱하는 이런글은 쓰지 말기 바랍니다.
비전님,
허경영이 사이비교주인 것과 그를 지지한 사람이 사이비광신도인 것은 별개의 사항입니다.
비전님은 사이비 광신도 아니십니다.
비전님은 허경영이 사이비교주가 됨으로써 자신이 사이비광신도가 되는가 아닌가에 주로 관심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저나 다른 분들이 허경영의 사이비성을 비판/폭로하는 것에 감정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고 계신 듯합니다.
허경영의 사이비성을 폭로하는 데에 저의 주된 관심이 있습니다.
사이비 광신도가 아닌 비전님을 사이비 광신도로 몰아가는 데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비전님이 이곳에 올린 글들 중 저의 가슴에 와 닫는 글을 몇 문장 인용하고 물러가겠습니다.
좋은 연말 연시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그리고 여러분과는 또다른 길을 가는 존재들도 있다는 것을 아시고 그들을 존중해주기 바랍니다.
언젠가 궁극에서 만나겠지만 자신들과 가는 길이 다르다 해서 배척하지 말기 바랍니다.
궁극에서 우리는 하나이며 현재 이 지구에서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가야할 사람들이니까요.”
“머리와 논리의 함정에 빠지지 말기 바랍니다.
자아도취에 빠져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빠질 수 있읍니다.
그런 분들은 좀 더 고개를 숙이고 가슴의 눈으로 세상을 보도록 하십시오.“
“여기 회원님들 서로가 영적인 에고들이 대단들 하십니다.
서로가 한 지식(?)들 한답시고 서로 치고 박고 싸우고, 물고 물리고, 절대 지지 않으려하고
또는 별로 고상하지도 않은 사람이 고상한척 하며 남을 타이르기도 하고 말이죠.
(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그렇게 싸우면서 서로가 영적인 성숙을 이루는 과정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고나 할까요?^^)
때로는 열 받기도 하고 상대방을 누르는 응수의 글로 대적하기도 하지만
그러는 과정에서 자신의 에고도 좀 더 돌아보게 되고 약간의 성찰이라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가 생각이 다른 빛의 지구 회원님들이 모두 진실한 영적인 성숙을 이렐
그러셨을 겁니다. 그런 말을 ‘믿기 위해’ 지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말이 정말이라 믿고 싶어 했던 사람,
그리고 그런 말을 실제로 믿은 사람이 그를 지지했을 것입니다.
“나는 타인의 뇌파를 조정해서 국익에 이바지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일반인들이라면 의심반, 기대반으로 지지해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소위 ‘영성’이란 것을 추구하며
이 우주를 지탱해주는 신성한 원리/법칙를 찾고 그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타인의 ‘영적 주권’과 자유의지에 대한 침해로서 중대한 범죄/죄악임을
아주 당연히 인식하고 있었어야 했을 것입니다.
소위 ‘영성인’으로서, 허경영이 "뇌파 조정" 운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허경영이 그의 영능과 그로부터 나오는 웅대한 비전으로
민족과 세계를 질곡에서 구원할 구원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의 일말이라도 가졌었다면,
그가 이곳 게시판에서 외치는 자유와 평화, 신성과 불성, 진리와 해방,
"이원성도 통합이 되어 무극, 단극으로"와 같은 구호는 말의 잔치, '속빈 강정'일 뿐입니다.
비전님은 이 게시판의 <뛰어난 비전을 가진 지도자감이 있는것 같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아마도 한소식(견성見性) 이상의 영적인 셩취가 없다면 저런 정도의 사자후는 토해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숭산스님의 양아들 이었다니까 아마도 숭산스님 밑에서 뭔가 한소식 한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만 어떨지 모르겠읍니다.이번 대선에서는 제발 제대로 된 인물이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읍니다.”
라며 그가 견성이상의 영적인 성취를 이룬 듯하다 하셨습니다.
저로선 비전님이, 숭산스님의 양아들로서 판만대장경과 5십몇 권의 종교 경전을 다 섭렵했다고 주장하는
허경영의 영적인 성취도와는 무관하게 그의 정책을 지지하셨으리라 상상하기 힘듭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비전님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 나라의 지도자로서 당연히 갖추어야할 인품 및 도덕성을
그들에게 가져다주겠노라 약속한 “성공시대”와 맞바꾼 것에 대해
“과연 이런 썩은 나라 썩은 국민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라며
그토록 분노하고 절망하지는 않으셨을 것입니다.
“만약에 허경영이 정책 이외에 말한 내용들이 대부분 사기로 드러난다면 나는 그를 지지하지 않을겁니다.”
대부분이 무슨 말입니까? 얼마만큼이 사기로 드러나야 그를 지지하지 않겠습니까?
그가 주장한 내용이 ‘하나만’ 사기라도 그의 영적 영도자로서의 자질은 심각하게 의심 받아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길손님.
상대방을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으로 몰아가고 있는 그래서 챙피를 주고 님은 의기양양해하는 님의 에고가 안보이십니까?
“나는 나 자신의 신성이 있읍니다.
내가 잘못된 길을 간다면 다시 바른길을 가도록 나의 신성이 나를 도와줄 것입니다.
......
죽든 살든 나는 내가 알아서 하겠읍니다.
남을 위하는 척하며 다른 사람을 비웃는 님부터 먼저 스스로 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비전님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점에 대해선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전님이 잘못된 길을 갈 때 바른 길을 가도록 도와주는 비전님의 신성이
비전님의 내면에서만이 아니라 타인의 입을 통해서도 비전님께 말을 걸 수 있다는 가능성에
마음의 문을 완전히 걸어 닫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신성이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하나이고 모든 이의 내면에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비전님과 다각도로 접촉을 시도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죽든 살든 다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 태도는 비전님 답지 않으십니다.
비전님의 신성이 비전님으로 하여금 여기서 남의 의견에 대해 비판하고 조언하게 하는 것을 봐서도 제겐 그렇게 느껴집니다.
>다시한번 말합니다.
>허경영을 지지했던 사람들은 사이비광신도가 아님을 똑바로 알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상대방을 조롱하는 이런글은 쓰지 말기 바랍니다.
비전님,
허경영이 사이비교주인 것과 그를 지지한 사람이 사이비광신도인 것은 별개의 사항입니다.
비전님은 사이비 광신도 아니십니다.
비전님은 허경영이 사이비교주가 됨으로써 자신이 사이비광신도가 되는가 아닌가에 주로 관심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저나 다른 분들이 허경영의 사이비성을 비판/폭로하는 것에 감정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고 계신 듯합니다.
허경영의 사이비성을 폭로하는 데에 저의 주된 관심이 있습니다.
사이비 광신도가 아닌 비전님을 사이비 광신도로 몰아가는 데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비전님이 이곳에 올린 글들 중 저의 가슴에 와 닫는 글을 몇 문장 인용하고 물러가겠습니다.
좋은 연말 연시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그리고 여러분과는 또다른 길을 가는 존재들도 있다는 것을 아시고 그들을 존중해주기 바랍니다.
언젠가 궁극에서 만나겠지만 자신들과 가는 길이 다르다 해서 배척하지 말기 바랍니다.
궁극에서 우리는 하나이며 현재 이 지구에서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가야할 사람들이니까요.”
“머리와 논리의 함정에 빠지지 말기 바랍니다.
자아도취에 빠져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에 빠질 수 있읍니다.
그런 분들은 좀 더 고개를 숙이고 가슴의 눈으로 세상을 보도록 하십시오.“
“여기 회원님들 서로가 영적인 에고들이 대단들 하십니다.
서로가 한 지식(?)들 한답시고 서로 치고 박고 싸우고, 물고 물리고, 절대 지지 않으려하고
또는 별로 고상하지도 않은 사람이 고상한척 하며 남을 타이르기도 하고 말이죠.
(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그렇게 싸우면서 서로가 영적인 성숙을 이루는 과정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고나 할까요?^^)
때로는 열 받기도 하고 상대방을 누르는 응수의 글로 대적하기도 하지만
그러는 과정에서 자신의 에고도 좀 더 돌아보게 되고 약간의 성찰이라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가 생각이 다른 빛의 지구 회원님들이 모두 진실한 영적인 성숙을 이렐
비전
- 2007.12.27
- 18:05:37
- (*.109.148.234)
길손님.
님의 이런 질기고 질긴 자존심 세우는 댓글전쟁 이제 그만 하십시오.
나는 님과는 더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분명히 말했읍니다.
더이상 나를 건드리지 마십시오.
나는 아래 어느분 글에서 분명히 허경영 지지를 철회한다고 말했읍니다.
길손님.
제발 정신차리시고 상대방 그만 물고 늘어 지십시오.
남에게 지기 싫어해서 무슨 말을 해서라도 상대방을 꺾고 싶어하는 님의 이런 지독한 에고가 안보인다면 님은 프리덤티칭이니 뭐니 지금까지 헛거 하신겁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에고장난 하고 있는 길손님.
제발 정신차리시고 그만 좀 갈구십시오.
점점 더 화가 나려고 하고 있읍니다.
그러지 맙시다.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나 잘못된 선택을 할수도 있읍니다.
그것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악랄하게 따라다니며 상대방에게 모욕을 주고(님은 모욕이 아니라고 우기고있지만) 괴롭히는 짓은 하지 마십시오.
길손님.
정신 차리세요..
님의 이런 질기고 질긴 자존심 세우는 댓글전쟁 이제 그만 하십시오.
나는 님과는 더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분명히 말했읍니다.
더이상 나를 건드리지 마십시오.
나는 아래 어느분 글에서 분명히 허경영 지지를 철회한다고 말했읍니다.
길손님.
제발 정신차리시고 상대방 그만 물고 늘어 지십시오.
남에게 지기 싫어해서 무슨 말을 해서라도 상대방을 꺾고 싶어하는 님의 이런 지독한 에고가 안보인다면 님은 프리덤티칭이니 뭐니 지금까지 헛거 하신겁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에고장난 하고 있는 길손님.
제발 정신차리시고 그만 좀 갈구십시오.
점점 더 화가 나려고 하고 있읍니다.
그러지 맙시다.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나 잘못된 선택을 할수도 있읍니다.
그것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악랄하게 따라다니며 상대방에게 모욕을 주고(님은 모욕이 아니라고 우기고있지만) 괴롭히는 짓은 하지 마십시오.
길손님.
정신 차리세요..
길손
- 2007.12.27
- 21:52:52
- (*.127.249.112)
>사이비 같은 인물에 빠져 낚이고, 자신의 신성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돌아오라는 도움의 손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진명님이 좋게 해석해 주셨군요. ^^
허경영은 대선투표에서 참담한 실패를 맛보았고,
허경영의 사이비성은 제가 아니더라도 이미 만인이 알아보는 상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마당에 이름 그대로 길 가던 이 나그네가 허경영이를 들고 나와 이곳에서 뒷북을 치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아하니 이 빛의 지구 회원들 중에도 잠재적 사이비 교주가 몇몇 되더군요.
이 잠재적 사이비 교주들이 들고 나오는 것이 “창조주”. “우주 최고 사령관”, "종말프로그램", “절대사상”, "창조주의 진노" 같은 것입니다.
“창조주의 명을 받았다.”
“나는 우주 최고의 사령관이다.”
“근원의 하나님의 창조에너지가 최초로 함께 했다”
“창조주께서 진노했다.”
“인간의 오만으로 하늘의 분노를 사서. 재앙이 시작된다”
“오해였다 진노한 것이 아니라 창조주를 향한 우리들의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하였던 것 같다.”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려고 태초의 빛을 준비했었다.
그런데 인간들이(우리가) 그걸 몰라보고 겨우 10%정도에 해당하는 5명정도만이 그 빛의 기운에 감사를 드렸다.”
<이것들이? 골목대장 마빡이를 몰라보고(뭘로보고)~~♬>
실제로 특별한 기운이 내려옵니다.
“저도 느낀 바 있고 몇몇 분은 희열을 이기지 못해 눈물을 보이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것은 그토록 고대하던 “창조주 에너지” “태초의 빛”이며,
동시에 그것을 몰라보는 사람들에겐 “창조주의 저주”의 서광이기도 합니다.
그 절대자의 서광 밑에 있는 사람은 눈에 뵈는 게 없어집니다.
돌고래님: “다른 곳에서 세뇌되어 이곳에 훼방을 놓고 망치려 하는 자들에게 저주를 보냅니다.
당신들은 죽어서도 그 죄값을 받을 것이고 영혼마저 사라지는 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창조주가, 창조주에 대해 사랑하고 감사할 줄 아는 자신의 저주를 들어줄 것을,
죄값을 값아 줄 것을, 훼방자의 영혼을 훼멸시켜줄 것을 확신하는 듯합니다.
“잘못 선택하면... 우주세상이 골로 가리니...명심하라...“라는 진술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비전님 한사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 열심히 했던 허경영지지자들 전체와
>,허경영에 대해 조금의 호감과 기대를 가졌던 모든 사람에게 쓴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허존자에게 호감을 가졌던 사람들에게 쓴 글이었다기보다는
빛의 지구 내에 혹시 있게 될지 모를 예비 허존자들의 잠재적 추종자들에 대해 쓴 글입니다.
회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허존자는 좋은 실례가 되어 주었습니다.
비전님은 적어도 제겐 선의의 파트너였습니다.
저의 '에고' 때문에 분통을 참느라 힘드셨을 비전님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진명님이 좋게 해석해 주셨군요. ^^
허경영은 대선투표에서 참담한 실패를 맛보았고,
허경영의 사이비성은 제가 아니더라도 이미 만인이 알아보는 상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마당에 이름 그대로 길 가던 이 나그네가 허경영이를 들고 나와 이곳에서 뒷북을 치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아하니 이 빛의 지구 회원들 중에도 잠재적 사이비 교주가 몇몇 되더군요.
이 잠재적 사이비 교주들이 들고 나오는 것이 “창조주”. “우주 최고 사령관”, "종말프로그램", “절대사상”, "창조주의 진노" 같은 것입니다.
“창조주의 명을 받았다.”
“나는 우주 최고의 사령관이다.”
“근원의 하나님의 창조에너지가 최초로 함께 했다”
“창조주께서 진노했다.”
“인간의 오만으로 하늘의 분노를 사서. 재앙이 시작된다”
“오해였다 진노한 것이 아니라 창조주를 향한 우리들의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이 많이 부족하였던 것 같다.”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려고 태초의 빛을 준비했었다.
그런데 인간들이(우리가) 그걸 몰라보고 겨우 10%정도에 해당하는 5명정도만이 그 빛의 기운에 감사를 드렸다.”
<이것들이? 골목대장 마빡이를 몰라보고(뭘로보고)~~♬>
실제로 특별한 기운이 내려옵니다.
“저도 느낀 바 있고 몇몇 분은 희열을 이기지 못해 눈물을 보이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것은 그토록 고대하던 “창조주 에너지” “태초의 빛”이며,
동시에 그것을 몰라보는 사람들에겐 “창조주의 저주”의 서광이기도 합니다.
그 절대자의 서광 밑에 있는 사람은 눈에 뵈는 게 없어집니다.
돌고래님: “다른 곳에서 세뇌되어 이곳에 훼방을 놓고 망치려 하는 자들에게 저주를 보냅니다.
당신들은 죽어서도 그 죄값을 받을 것이고 영혼마저 사라지는 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창조주가, 창조주에 대해 사랑하고 감사할 줄 아는 자신의 저주를 들어줄 것을,
죄값을 값아 줄 것을, 훼방자의 영혼을 훼멸시켜줄 것을 확신하는 듯합니다.
“잘못 선택하면... 우주세상이 골로 가리니...명심하라...“라는 진술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비전님 한사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 열심히 했던 허경영지지자들 전체와
>,허경영에 대해 조금의 호감과 기대를 가졌던 모든 사람에게 쓴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허존자에게 호감을 가졌던 사람들에게 쓴 글이었다기보다는
빛의 지구 내에 혹시 있게 될지 모를 예비 허존자들의 잠재적 추종자들에 대해 쓴 글입니다.
회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허존자는 좋은 실례가 되어 주었습니다.
비전님은 적어도 제겐 선의의 파트너였습니다.
저의 '에고' 때문에 분통을 참느라 힘드셨을 비전님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