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하루 소란끼쳐드려 정말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지나보면 별 것도 아닌 것 이죠. 재가 없는사이 무순 일이 버러졌는지 ....
모르겠군요.
키릭님에게는 메시지만으로 대화를 했던 이라서 한두 회원간에 그런 말이 오간 것은 아니겠지만, 저는 "모습을 드러내라 숨지말고 숨어서 의심하고 조장하지 말고 게시판에 나타나 자신의 모습을 보여줘가면서 주장을 펴라 움추리지 말고 무서워하지말고 떻떻게 도전하라며 자신의 두려운 대상의 주장이 맞는지 아닌지 지원해드렸습니다. 아무래도 부정적인 마음중에서도 두려워 하는자에겐 관대한 것이라 봅니다. 개인 적인 두려움에서 마음에 빛을 열기를 바랬습니다.
지나보면 별 것도 아닌 것 이죠. 재가 없는사이 무순 일이 버러졌는지 ....
모르겠군요.
키릭님에게는 메시지만으로 대화를 했던 이라서 한두 회원간에 그런 말이 오간 것은 아니겠지만, 저는 "모습을 드러내라 숨지말고 숨어서 의심하고 조장하지 말고 게시판에 나타나 자신의 모습을 보여줘가면서 주장을 펴라 움추리지 말고 무서워하지말고 떻떻게 도전하라며 자신의 두려운 대상의 주장이 맞는지 아닌지 지원해드렸습니다. 아무래도 부정적인 마음중에서도 두려워 하는자에겐 관대한 것이라 봅니다. 개인 적인 두려움에서 마음에 빛을 열기를 바랬습니다.
아무튼 저도 이번기회에 언쟁을 자제하겠습니다. (_._)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