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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흡연을 시작한지는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수능이 끝나고 지구의 미래와 답답한 마음 때문에 흡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밤하늘을 몇주전부터 보았는데요
특이한 점은, 금색별이 보인다는 겁니다.
다른 별과 달리 이 금색별은 좀 더 길쭉하고 대기권에 좀 더 근접해 보였습니다.
어떤날은 가만히 멈춰있고, 어떤날은 구름이 움직이는 속도보다 더 빨리 대각선으로 움직이더군요.
신기한것은, 다른데를 보다가 다시 그곳을 보면 제자리부터 다시 움직인다는 겁니다. (데자뷰처럼...)
그리고, 금색별보다 대기권에 가까워 보이는 한 은색별은 다른 별처럼 약간 반짝 반짝 하는게 아니라 엄청 번쩍 번쩍 거리더군요.
마치, 기계를 수리할때 빛이 번쩍 번쩍 나는 것처럼요.
저는 우주은하연합 메세지를 읽었는데 왠지 이 현상과 연관되더라구요.
현재 대기권에 우주은하연합의 '행성'만한 함대가 대기중이고,
목성인가? 어떤 행성이 파괴되서 다시 재건중이라고 하는데...
왠지 '금색별'이 목성이고
번쩍이는 은색별이 우주은하연합의 함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만약, 제가 쓴글이 전부 허구이고 믿기지 않으시다면
무조건 비판하기 전에 한번 밤 9시-새벽 2시 사이의 밤하늘을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구름이 많으면 잘 안보이기 때문에, 구름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리세요.)
참고로 전 거의 밤 10시 이후에 목격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지구의 미래와 답답한 마음 때문에 흡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밤하늘을 몇주전부터 보았는데요
특이한 점은, 금색별이 보인다는 겁니다.
다른 별과 달리 이 금색별은 좀 더 길쭉하고 대기권에 좀 더 근접해 보였습니다.
어떤날은 가만히 멈춰있고, 어떤날은 구름이 움직이는 속도보다 더 빨리 대각선으로 움직이더군요.
신기한것은, 다른데를 보다가 다시 그곳을 보면 제자리부터 다시 움직인다는 겁니다. (데자뷰처럼...)
그리고, 금색별보다 대기권에 가까워 보이는 한 은색별은 다른 별처럼 약간 반짝 반짝 하는게 아니라 엄청 번쩍 번쩍 거리더군요.
마치, 기계를 수리할때 빛이 번쩍 번쩍 나는 것처럼요.
저는 우주은하연합 메세지를 읽었는데 왠지 이 현상과 연관되더라구요.
현재 대기권에 우주은하연합의 '행성'만한 함대가 대기중이고,
목성인가? 어떤 행성이 파괴되서 다시 재건중이라고 하는데...
왠지 '금색별'이 목성이고
번쩍이는 은색별이 우주은하연합의 함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만약, 제가 쓴글이 전부 허구이고 믿기지 않으시다면
무조건 비판하기 전에 한번 밤 9시-새벽 2시 사이의 밤하늘을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구름이 많으면 잘 안보이기 때문에, 구름이 지나갈때까지 기다리세요.)
참고로 전 거의 밤 10시 이후에 목격했습니다.
김경호
- 2007.12.21
- 21:11:31
- (*.51.157.177)
금성이나 화성인 것으로 보입니다.
20일날 세벽 꿈 밤하늘에 ufo가 떴습니다. 내가 초점을 맞추자 쏜살같이 그 넓은 하늘을 일순간에 이동해버립니다. 또 초점을 맞추자 순식간에 또 방향을 바꿉니다. 저 동쪽 하늘에 반은 물질이요 반은 홀로그램처럼 보이는 큰배가 공중에 떠 연한 빛들을 내면 내온싸인이 빛납니다. 그들은 관광을 위해 이벤트를 열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여행선 같습니다.
또 내 뒤쪽에 위를 바라보니 ufo가 쏜 살같이 다른 방향으로 가버립니다.
꿈얘기를 해볼까 하다가 별것도 아닌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할까봐
못하다 여기 관측자의 입장에서 빛나는 별빛의 얘기에 올립니다.
20일날 세벽 꿈 밤하늘에 ufo가 떴습니다. 내가 초점을 맞추자 쏜살같이 그 넓은 하늘을 일순간에 이동해버립니다. 또 초점을 맞추자 순식간에 또 방향을 바꿉니다. 저 동쪽 하늘에 반은 물질이요 반은 홀로그램처럼 보이는 큰배가 공중에 떠 연한 빛들을 내면 내온싸인이 빛납니다. 그들은 관광을 위해 이벤트를 열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여행선 같습니다.
또 내 뒤쪽에 위를 바라보니 ufo가 쏜 살같이 다른 방향으로 가버립니다.
꿈얘기를 해볼까 하다가 별것도 아닌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할까봐
못하다 여기 관측자의 입장에서 빛나는 별빛의 얘기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