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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9일 17대 대통령 02번
2007년: 2+0 0+7 =2+7=9
12월: 1+2=3
19일: 1+9=10, 1+0=1
17대 대통령: 1+7=8
기호 02번: 0+2=2
9+3+1+8+2= 23"
*******************************************
기호 11번은 왜 떨어졌습니까?*************************************************
"아래 수는 17대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부여된 천기의 뜻입니다.
(이는, 하늘의 뜻입니다. 5년간 무리 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02(龍, 人)
09(頭腦)
16(智識)
23(尖端, 하늘의 뜻)
30(盤石)
37(빛, 自覺, 開眼)
44(靈魂의 安息, 混沌의 時代)"
************************************************
이거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곳에 오는 평균인이 알아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런 설명은 참 희유한데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위 글을 통해 대중에게 말씀 드리려 하는 것은
무엇이든 외형으로 나타난 모습으로 사물을 판단하려 들 때
자신의 눈과 귀는 어둠 속에 쉽게 노출이 된다는 사실과
그리하여, 세상에 실망할 대상이 있다면
그것은 언제나 [자신의 무지]가 대상임을..
이 기회를 통해 각자 체험해 보았으면 합니다.
지금 눈 앞에 존재하는 한 인간의 역사는 누구든 복잡, 다난, 다양 그 자체입니다.
[너는 이렇다..] 라고 단적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즉, 우리가 아는 것들은 늘 [빙산의 일각]입니다.
빙산의 일각일 뿐인 그것을 보고
진리인 것인 냥 내재화 시키고,
그것이 결국 습관화 되고,
그러다 보면 유전자에 깊이 박혀,
어느 세월을 만나도 우리는 무지 속에서 헤매게 되는 것입니다.
빙산의 전체를 진정으로 알아 나가기 원한다면,
몸에 붙은 두 눈과 두 귀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內面]으로 들어가 [내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개안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하늘은 인류를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
높은 이상을 견지하시고 자신의 축복된 길을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
님은 글을 은유적으로 쓰시는 경향이 있는데 위 부분을 대선과 각종 빗나간 예측들과 관련시켜 알아듣기 쉽게 좀 설명해 주십시오.************************************************
"님,
님의 아픔 이해합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라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조상]과 [하늘]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하는 시기입니다.
그 누구라도, 더 이상의 어리석은 실수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이제까지 한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이지요.
그 치욕적인 사건을 계기로
그는 많은 것을 깨닫고, 잘 할 것입니다.
그의 靈은 말합니다.
이제 개인을 위한 물질적 위한, 국가를 위한, 세계를 위한 일에 집중하여
역대 어느 지도자보다 위대한 대통령이었다는 소리를 반드시 듣고 말리라.
라고요.
참으로 반갑고, 귀엽기까지 한 모습입니다.
그 의지는 진심인 것 같습니다.
그런 과정에서도
그는 여전히 배울 것이며, 더욱 깨달아 나갈 것입니다.
그의 [외모]는 겉모습에 치우친 사람들의 시각을 교정해 줄 것입니다.
그의 [끼]는 국민들을 즐겁게 할 것입니다.
그의 파괴력 있는 [행동]이 국민들을 안심시킬 것입니다.
그의 [충정]은 국민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갈 것입니다.
세속의 말에 이런 것이 있지 않습니까.
[뭘 해도 놀아본 놈이 낳다] 라는..
그것은 [융통성]을 지적한 말이며, 그 융통성이야말로, 일의 [조화]를 이루는 근간입니다.
몇몇은 그의 치부로 나타난 사건에 걱정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우쭐한 자만심]이 부른 화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실은 검찰에 의해 밝혀진 그대로입니다.
사람의 평소 기질이기도 한 우쭐함 또는 객기가 결정적일 때, 항상 자신의 발목을 잡는 치부로 들어날 수 있음을 경고하는 좋은 사례가 된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들이 보며,
[겸손]을 배우게 되는 것이고, 조그만 [진리]를 또 하나 깨닫게 되는 것이죠.
그는 말년에 자신을 위한 치졸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련의 사태를 계기로 그의 [가치 기준]이 이미 180도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허적의 말을 믿을런지는 의문입니다만,
만약에 대통령은 청빈해야 한다라는 말을 한다면,
그는 그 대상이 대통령이 아니라, [종교 지도자]를 찾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국민을 잘 살게 해 주겠다는 사람이, 자신이 [빈곤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건 상식적으로도 모순입니다.
더더구나, 이 세상은 [適者生存]의 원리로 움직이는 치열한 곳 아닙니까. 이곳에서 이득을 취하기 위해 [비리]도 있을 수 있지요. 그것이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죄]가 아닌 이상 소정의 대가를 치르는 것으로 법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自利에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이 흔하겠습니까..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한 국가의 [지도자]의 자격으로 다방면에 걸친 완벽한 존재일 수 없습니다.
오히려 [흠집투성이, 상처투성이, 오물투성이] 지도자가 내면의 변형을 겪었을 때,
더 어려운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그에 따른 더 많은 고통을 감내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자의 밑에서 일하는 자(님이 말하는 떨거지) 역시 自利에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이 세상의 논리입니다.
하늘이 그를 선택했으니,
그 역시 대통령의 꿈을 오매불망했으니,
(그가 오죽 대통령이 되기를 갈망하였으면, 생일을 그 날로 택했겠습니까)
이왕에 하늘이 차려준 밥상,
모두가 배불리 먹자면, 그를 잘 이해하고, 믿음으로 보필해야 할 것으로 압니다.
허적의 만용을 용서하세요.
허적..
***************************************************************으맙育
2007년: 2+0 0+7 =2+7=9
12월: 1+2=3
19일: 1+9=10, 1+0=1
17대 대통령: 1+7=8
기호 02번: 0+2=2
9+3+1+8+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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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1번은 왜 떨어졌습니까?*************************************************
"아래 수는 17대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부여된 천기의 뜻입니다.
(이는, 하늘의 뜻입니다. 5년간 무리 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02(龍, 人)
09(頭腦)
16(智識)
23(尖端, 하늘의 뜻)
30(盤石)
37(빛, 自覺, 開眼)
44(靈魂의 安息, 混沌의 時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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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곳에 오는 평균인이 알아들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런 설명은 참 희유한데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위 글을 통해 대중에게 말씀 드리려 하는 것은
무엇이든 외형으로 나타난 모습으로 사물을 판단하려 들 때
자신의 눈과 귀는 어둠 속에 쉽게 노출이 된다는 사실과
그리하여, 세상에 실망할 대상이 있다면
그것은 언제나 [자신의 무지]가 대상임을..
이 기회를 통해 각자 체험해 보았으면 합니다.
지금 눈 앞에 존재하는 한 인간의 역사는 누구든 복잡, 다난, 다양 그 자체입니다.
[너는 이렇다..] 라고 단적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즉, 우리가 아는 것들은 늘 [빙산의 일각]입니다.
빙산의 일각일 뿐인 그것을 보고
진리인 것인 냥 내재화 시키고,
그것이 결국 습관화 되고,
그러다 보면 유전자에 깊이 박혀,
어느 세월을 만나도 우리는 무지 속에서 헤매게 되는 것입니다.
빙산의 전체를 진정으로 알아 나가기 원한다면,
몸에 붙은 두 눈과 두 귀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內面]으로 들어가 [내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개안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하늘은 인류를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
높은 이상을 견지하시고 자신의 축복된 길을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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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글을 은유적으로 쓰시는 경향이 있는데 위 부분을 대선과 각종 빗나간 예측들과 관련시켜 알아듣기 쉽게 좀 설명해 주십시오.************************************************
"님,
님의 아픔 이해합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라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조상]과 [하늘]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하는 시기입니다.
그 누구라도, 더 이상의 어리석은 실수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이제까지 한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이지요.
그 치욕적인 사건을 계기로
그는 많은 것을 깨닫고, 잘 할 것입니다.
그의 靈은 말합니다.
이제 개인을 위한 물질적 위한, 국가를 위한, 세계를 위한 일에 집중하여
역대 어느 지도자보다 위대한 대통령이었다는 소리를 반드시 듣고 말리라.
라고요.
참으로 반갑고, 귀엽기까지 한 모습입니다.
그 의지는 진심인 것 같습니다.
그런 과정에서도
그는 여전히 배울 것이며, 더욱 깨달아 나갈 것입니다.
그의 [외모]는 겉모습에 치우친 사람들의 시각을 교정해 줄 것입니다.
그의 [끼]는 국민들을 즐겁게 할 것입니다.
그의 파괴력 있는 [행동]이 국민들을 안심시킬 것입니다.
그의 [충정]은 국민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갈 것입니다.
세속의 말에 이런 것이 있지 않습니까.
[뭘 해도 놀아본 놈이 낳다] 라는..
그것은 [융통성]을 지적한 말이며, 그 융통성이야말로, 일의 [조화]를 이루는 근간입니다.
몇몇은 그의 치부로 나타난 사건에 걱정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우쭐한 자만심]이 부른 화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실은 검찰에 의해 밝혀진 그대로입니다.
사람의 평소 기질이기도 한 우쭐함 또는 객기가 결정적일 때, 항상 자신의 발목을 잡는 치부로 들어날 수 있음을 경고하는 좋은 사례가 된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들이 보며,
[겸손]을 배우게 되는 것이고, 조그만 [진리]를 또 하나 깨닫게 되는 것이죠.
그는 말년에 자신을 위한 치졸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련의 사태를 계기로 그의 [가치 기준]이 이미 180도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허적의 말을 믿을런지는 의문입니다만,
만약에 대통령은 청빈해야 한다라는 말을 한다면,
그는 그 대상이 대통령이 아니라, [종교 지도자]를 찾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국민을 잘 살게 해 주겠다는 사람이, 자신이 [빈곤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건 상식적으로도 모순입니다.
더더구나, 이 세상은 [適者生存]의 원리로 움직이는 치열한 곳 아닙니까. 이곳에서 이득을 취하기 위해 [비리]도 있을 수 있지요. 그것이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죄]가 아닌 이상 소정의 대가를 치르는 것으로 법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自利에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이 흔하겠습니까..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한 국가의 [지도자]의 자격으로 다방면에 걸친 완벽한 존재일 수 없습니다.
오히려 [흠집투성이, 상처투성이, 오물투성이] 지도자가 내면의 변형을 겪었을 때,
더 어려운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그에 따른 더 많은 고통을 감내할 수 있습니다.
그런 자의 밑에서 일하는 자(님이 말하는 떨거지) 역시 自利에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이 세상의 논리입니다.
하늘이 그를 선택했으니,
그 역시 대통령의 꿈을 오매불망했으니,
(그가 오죽 대통령이 되기를 갈망하였으면, 생일을 그 날로 택했겠습니까)
이왕에 하늘이 차려준 밥상,
모두가 배불리 먹자면, 그를 잘 이해하고, 믿음으로 보필해야 할 것으로 압니다.
허적의 만용을 용서하세요.
허적..
***************************************************************으맙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