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느 분이 영화 나는 전설이다..에 대해 글을 적으셨습니다.

그 영화가 프리메이슨적이다..라는 이야기를 하셨지요...그 이전에 저는 그 내용은 잘 몰랐지만 우연히 지하철을 지나다가 그 영화의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포스터 안 쪽에 그려져 있는 문양....어쩐지 제가 아는 듯한 문양이었습니다.

역시 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은 악의 화신 혹은 악의 집단으로 이해되는 듯 합니다.
그러나 그들 힘의 뿌리는 신의 신성함입니다.
그들이 그들 스스로의 권력을 위해 신성한 삼각형과 생명의 비밀을 지닌 눈 모양을 이용했던 것입니다.

동이족이 지닌 신성한 삼각자와 컴퍼스..
그것이 수천년이 지난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 이용되었다...분명 재미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기독교 사회에서 악으로 규정받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 뿌리가 동방에 있었기 때문이죠...어쩌면 그들은 악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참 위험한 주장이죠...사실 제게는 그들이 악이든 선이든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될 것임을 믿기 때문이죠.

내셔널 트레이저나 나는 전설이다와 같은 영화가 개봉하는 것은 프리메이슨들 역시 무언가 다급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들이 뻔히 보이는 코드를 영화를 통해 보이는 것은 그들이 시간이 임박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최근 저는 프리메이슨의 에너지와 일부 접속했던 것 같아요..
그들은 중국에 대해 사건을 터뜨릴 것 같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바라는 것이었지만 그때 그 마음은 프리메이슨의 마음과 동조했던 거 같아요...

신은 프리메이슨조차 도구로 이용하고 있음을 압니다. 그들에게 임시로 신성한 삼각자와 컴퍼스를 빌려주었던 것임을 압니다.

조회 수 :
1739
등록일 :
2007.12.14
17:16:57 (*.109.132.8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089/f1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08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new 아트만 2020-05-14 4414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new 아트만 2020-01-09 44224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new 아트만 2019-10-20 46344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new 아트만 2018-08-29 448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update 아트만 2015-08-18 53156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4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update 관리자 2013-04-12 57676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897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update 관리자 2011-08-17 64712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301
8642 천부경 81자를 9자로 줄이면? [5] 태평소 2007-12-14 1712
8641 지구연대기, [1] [1] 조예은 2007-12-14 2188
8640 모든 것을 보는자(매의 눈) [5] 김경호 2007-12-14 1793
8639 프리메이슨은 지는 달... 한민족은 뜨는 찬란한 해 [7] [3] 도사 2007-12-14 1873
» 영화 나는 전설이다..에 대해. 오택균 2007-12-14 1739
8637 프리메이슨 신의 지식을 사용한 자(2) [13] 오택균 2007-12-14 2460
8636 프리메이슨 신의 지식을 사용한 자(1) [5] 오택균 2007-12-14 2113
8635 무공님의 깜찍한 예언 [3] 도사 2007-12-14 1947
8634 8도강산엔 8번 꽃이 만발하게 피어야지요 ^^ [2] 도사 2007-12-14 1967
8633 서울의 한 택시기사가 전하는 대선 여론(펌) [4] [28] 농욱 2007-12-14 1755
8632 저는 채널링 메시지보다 부도지,환단고기,천부경이 더 황당합니다. [17] 돌고래 2007-12-14 1742
8631 삶의 의미에 대하여~ 모나리자 2007-12-14 1450
8630 남한 미국 북한의 삼각관계와 올해 대선과 북한의 군사력 [9] [2] 조강래 2007-12-14 7148
8629 우리나라 태극기를 바꾸어야 한다. [3] 삼족오 2007-12-14 1682
8628 마음의 재산 [1] Dipper 2007-12-14 1534
8627 음양오행의 허와 실에 대해서... [3] 죠플린 2007-12-14 1375
8626 그냥 박근혜를 생각해보니.. 나그네 2007-12-14 1458
8625 아랫글 농욱님께서 올리신 9548글에 대해 [6] 공명 2007-12-13 1649
8624 목성점화 구라인가요? [2] 이승윤 2007-12-13 1770
8623 통합 창조 진화 설계론(영성용) [3] 김경호 2007-12-13 3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