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원 제1원인과 우주 창조주 차원의 의미
진공 →태초의 리듬→불성→빛→다차원 시공간
다차원 우주 1개가 하나의 거시적 빛 창조주하고 볼 수 있습니다.
긍극의 빛을 초월하고 불성을 초월할때 리듬과 진공 무시간 속으로 확장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탈의 측면에서 불성에 남아 근원과 Network를 형성한다면, 혹은 창조의 빛의 차원들과 Network를 형성한다면
우리는 제1원인계 근원인 진공) 다수 태초의 리듬) 다수 불성) 무한수 창조의 빛) 다차원 우주) 나눌수 있지만,
요약을 한다면
태초의 리듬) 불성) 빛) 3중 Network를 형성 합니다. 이곳이 아주 높은 차원 입니다. 1개의 거시적 빛은 한 개의 우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본론에 들어가기전에 몇가지 간략하게 계념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무분별한 긴글은 자칫 이해하는 것에 짜증을 발생시키고 마이너스 효과라고 보아 짧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진공과 무수한 리듬 그리고 마찰로 연소과정에 생겨난 불성 소멸과정에 생겨나는 무수한 빛 그리고 느린 다차원
상징-신의 거울 상징-홀로그램 필름건판
제1원인: 진공세계(홀로그램 필름 빛 동일존재)최초의 리듬 Urrhythmus 우어리듬 (이세계가 어디쭘인지 아직까지 숫자을 제시할수 없다. 모든 것은 제1원인 Urrhythmus 리듬으로부터 시작한다. 곳 그것은 지혜와 에너지 능력이 시작하는 곳 이다. Urrhythmus 우어리듬 세계는 무극상태로 나타 낸다. 제2원인 제3원인 쭉~~~~~
양극성 음양- 우리 우주의 특성 카오스 혼돈과 고도의 질서 패턴과 다차원간 인과율을 통해 우리와 같은 음양 구조를 띄고 있으며 우리 양극성을 체험하는 것은 무한수의 우주차원중 극히 일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진공 ~ 불성 ~ 빛 ~ 다차원 - 주파수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무한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8괘나 비트의 의미에서는 낮은 차원에서는 단순하고 높은 인간이 인식할 수 없는 영역의 차원에서는 너무나 복잡하고도 정밀하고도 순차적인 이상한 계념과 상징들 수비학적 시스템이 다릅니다.
복잡한 우주차원계의 시스템에서도 우주는 정밀하게 홀로그램 처럼 완벽하게 구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무한한 수가 있었도 방송국과 공중의 주파수 TV텔레비전 시스템처럼 인간의 눈에는 복잡다다하지만, 엄밀히 정확하게 구상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종교와 과학에 대립이지만, 사실 종교란 없고 과학이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하나의 관념으로 내다본다면 진리는 피라미드 꼭지점과 유사합니다. 종교와 과학의 관념이 하나로 모아지며 어느누구의 것도 아닌 순수한 진리만이 남습니다. 인간의 왜곡된 시각과 감각이 아닌 보다 바른 중심의 시각으로 보아야 합니다.
7개의 원을 상감한 팔각형 석판
사진 글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홈페이지 일부 발췌 했습니다.
김경호 위 말대로 인간의 大 7차크라를 상징할 수 있으며 7개의 에너지 빛을 나타낼 수 있고 또 한 7 일곱가지 차원 높낮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에게는 북두칠성을 상징 할 수 있는 복합적인 구조의 만다라의 상징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7개의 원을 합하여 여덜번째 8각 원을 합해 총 8을 상징 할 수 있습니다.
종합 {7차크라-7차원-7빛}연결이 되어있습니다.
긍극적으로 인간의 의식층이 인식할 수 있는 영역은 9 아옵차원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플레이아데스 비망록 -근거) 우리 현실에서 인간이 시각적으로 드러난 질서의 측면중에 7곱가지 무지개 빛깔을 봅니다. 흑과 백을 합하면 9가지를 상징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기본적인 색의 파장대를 조합하여 수만가지 색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7빛과 +2=9 색 음계로 대표적인 8음계 더 다양한 음계를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20hz~20mhz의 영역대의 대부분 소리를 듣습니다. 감각이 예민한분은 더 저주파 고주파를 들을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색과 음이 실째로 감추어진 질서의 공간에서는 더 무수한 주파수를 갇추고 있을 것이 예상됩니다.
감각: 인간의 감각 또 한 3차원에서 두가지를 모두 포함 할 수 있습니다. 즉, 파동적 인지와 입자적 인지를 가지고 있다. 감각이 하는일이란 파동적으로 받아드리고 반응하고 입자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반응일 수도 있고 초심리 현상도 파동과 입자적인 측면이 나타난다. 또 한 감각의 여러 다양한 마음의 상징체계가 있을 것 입니다. 공통적인 인간들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감정따위와 이왜 일부 이지만, 고차적인 다양한 느낌 분위기 향기 색 소리 다양하게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정말 우주란 단순하면서도 정밀하고도 복잡한 체계를 가추었을 것 입니다.
본래 긍극에는 우주란 신의 꿈과 맞찬가지 입니다. 신의 꿈의 단편인 우리가 작은 무의식이고 또 한 에너지 주파수로 따지면 하나의 음파이며 빛으로 따지면 하나의 빛 입니다.
본래는 근원 제1원인계에서 본다면 인간과 우주만물과 근원은 일체 입니다.
그 수준에서 Network로 연결된 다중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별자리가 세겨진 우승배와 13개의 잔 검은 돌로 만들어진 이 12개의 작은 잔들은 우승배와 함께 출토되었다.
사진 글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홈페이지 일부 발췌 했습니다.
김경호 13이란 수는 본래 우리가 알고 있는 수준에서 초월을 상징하며 차원을 넘는 범위를 말할때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우리은하계 12차원을 넘어 은하중심을 통해 13차원 초월을 상징 할 수 있는 고차원의 한 단면임을 나타낸다고 봅니다. 지구에서 수비학적 12라는 수를 상징하는 것도 자연계에서 종교적 신비학적 측면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날짜 시간상으로는 12개월 12시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수메르 주신들은 12신을 상징하기도 하며 Anunnaki아눈나키들은 은근히 간차원적인 지식을 소유하고 있었고 3~4차원적인 그들이 이 수를 의도적으로 이용했습니다.
3+3=6 3x4=12 6+6=12 6x3=18
6각 구조는 3차원 물질과 사물에 형태를 형성하면서 6각의 구조에서 고차원의 정보와 에너지가 흘러들어 옵니다 달리 초미니 웜홀과 같은 의미라 볼 수 있습니다.
3가지 숫자놀이 해봅시다.
초원자 초끈 3각끈, 피라미드 3각형, 성부 성신 성자, 영 혼 백, 천 지 인, 물질 반물질 에너지, 의식 무의식 초의식, 정신 마음 내면 무의식,
사진 글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 홈페이지 일부 발췌 했습니다.
김경호 피라미드는 시리우스 6차원을 상징하기도 하며 또 한 연대기전 천체운행중 오리온과 거리와 시리우수와 거리 그리고 북두칠성과의 거리가 가까워짐을 나타내는 이야기들도 있다.
호루스의 눈의 상징을 본다면 6차크라 지혜를 뜻 할 수도 있습니다. 지혜는 빛이고 정보이며 창조의 빛과 창조의 기하학적 측면과 포함될 수 있습니다.
피라미드의 3차원 상징적인 3:5:4=12 피라미드(불의 중심) 음기를 상징하는 ▽ 天 氣 피라밋, 양기를 상징하는 △ 地 氣 피라밋 동양의 -+음양사상과 일치하기도 하며 태극의 음양과도 같다. 여기서 중용한 부분은 음양의 조화속에 여러 형태의 氣가 발생한다고 주장하며 氣의 음직임은 나선형태라고도 주장합니다. 3차원 상하 피라미드 '옥타헤드론' 2차원적인 피라밋 상하는 6히란야를 상징하며 실째로 피라미드 내부에 인간이 인식할 수없는 거대한 히란야가 모터처럼 회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각부위별 차크라도 열리고 운행되면 회전을 합니다.
신의 근원으로부터 하위로 분리라는 차원적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 또 한 제1원으로부터 출발하여 제2의 영역으로 부터도 흘러들어 온다.
인간의 원인계에서 어디까지 멀어졌는지는 통계를 낼 수 없습니다. 단순히 수를 줄여서 제한 설정한다면, 13수와 1차원으로 따지면 인간은 3차원계에 속합니다.
제1원인으로 부터 파동적인 의식 지혜와 氣에너지,동력 능력, 정보가 흘러 들어온다. 신성한 정보 에너지, 창조 빛의 기하학 이런 모든 것을 포함 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제1원인에서 순수한 상태를 포함하고 있다. 순수가 아닌 상위에서 아랫 차원마다 각 해당하는 고유시스템의 분담 역활도 있다.
제1원인으로 부터 분류한 제2의 원인이 분류가 흘러들어온다. 제2원인은 인간의 상태 이며 의식 지혜와 기氣에너지 정보 능력,가 단계적으로 흘러들어 온다.
그리고 제1원인에서 또 다른 영역 직통으로 신 연결된 의식 지혜와 능력 氣에너지 정보가 제2원인의 신을 닮은 인간 의식 지혜와 氣에너지 정보 능력이과 만남으로써 실세계의 간섭패턴으로 입자적으로 물질화해 나타나게 된다. 이과정은 파동적으로 입자적으로 순차적으로 발생 한다.
에너지와 정보는 다를수도 있지만, 에너지 자체에 정보를 함축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는 정보를 포함한다.
3차원은 물질 세계의 모든 영역에서 물질이란 것 자체가 에너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밀도를 낱추어 프라즈마 상태로 환원 변이하면 초끈 초원자 삼각끈으로 환원하여 꼭지점 세곳에 상위 차원으로 부터 정보가 주입 된다.
곧, 제 1원인 지혜와 에너지가 출발해 제 2원인으로 거치고 또 제 1원인의 직통과 다시 제 2원인과 합쳐져 통합체로 간섭무늬가 나타 난다. 실체 물현화로 나타난 현실이다.
0) 근원 진공 리듬 불성 빛 {초의식 권등 힘 지혜} 1) 차원계의 원소를 형성하는 무한수의 빛- {지구 항성 은하계 인간 동물 초목 물질} 2) 에너지 氣 정보 동력을 운영하는 {氣 여러영역의 닮은 꼴}
정리가 좀 않되었습니다.
김경호 2007-12-13
|
자유게시판
글 수 17,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