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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도덕성?그까이꺼! 현상.
이명박 인기의 실체다.

냄비속에 개구리를 넣고 살살 온도를 올리면 높아가는 물온도가 개구리 피부조직을 삶아버릴 때까지도 개구리는 적응해 가다가 결국 죽는다.

갱재가 어렵다고 온 나라땅을 둘쑤실 살아있는 비리전설! 땅바기를 지지하는 궁민들의 심리속엔... 갱재가 활성화 되면 자신이 투자해 놓은 아파트와 땅들의 재산가치가 더 올라갈것이란 단순한 기대가 숨어있다. 답답한 근태횽아는 이를두고 노망든 궁민들이라고 일갈했다. 재갈 잔뜩 문 언론들은 ‘망발’이라 떠든다.(사실 근태 횽아도 네거티브 홍보전에도 자신들 쪽으로 표가 안돌아 오니 답답해서 내 뱉은 말이지..)

내가 보기엔 명언이다.

재산 쫌 있는 중산층은 자산가치 부풀 기대감에...
피죽먹는 서민들은 노가다 일자리 늘어날 헛꿈에..

도덕이 밥멕이냐???  이런다.....

그러면...
갱재지표가 좀 더 나아지면...
궁민들 호주머니에 머니가 쌓일까?
그넘들이 과연 피죽먹는 궁민들 입에다가 돈다발 넣어 줄까?
경제주권 잃은 IMF 이후 번 돈들이 어디로 빠져 나가고.. 어디에 쌓여 가는지 아직도 모른단 말인가?

과연 우리가 힘들어 지는게 경제성장률이 낮아지고 있어서인가?

양극화의 문제는 점점 더 문제되고 있거늘... 대선후보 언놈도 그 심각성을 왜 이야기 하지 않는가? 국현이 횽아는 맨 처음 잘 썰풀더니 왜 논리가 이상해져 버렸는가?

힘있는 자들의 끼리끼리 떡쳐진 이 상황에...
궁민들의 꿈은...
개꿈에 불과하다.

이번 대선에서도 또 자업자득의 결과를 보게 될까 두렵다!!!
조회 수 :
1536
등록일 :
2007.12.11
19:25:51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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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래

2007.12.11
20:37:08
(*.210.227.39)


제가 볼 때에는 양극화의 주범은 자본주의와 대기업 같습니다.

자본주의 열심히하는 사람이 많이 먹고 게으른 사람은 적게 먹고 하는 만큼 먹고

이지만 사람이 법 테두리내에서도 돈을 벌수 있지만 돈에 환장하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온갖 편법과 탈법 위법 불법이 난무합니다.

자본주의는 사람을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쓰고 버리는 그래도 사람들이 들끓고 있죠 지금 더 하죠

끼리 끼리 해 먹죠 못 끼이는 사람 자연히 손해보죠

자본주의 가면 갈수록 양극화가 심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부익부 빈익빈 이죠 그러면서 자본주의 좋다고 하죠

좀 이율배반적이죠

대기업 말로만 죽네 하면서 수조원의 현금 및 비자금을 썩을만큼 금고에 넣어

두고 풀지 않습니다.

정부가 친기업적이 아니다하면서

지금 각종 경제 지표는 몇년간 수출이 2배이상 주가가 4배이상 외환보유고

증가 등 통계 수치로 보면 어려운 가운데 엄청난 증가세입니다.

그 돈 다 어디갔습니까.

대기업이 중소기업 기술개발해 놓으면 단가 조정해서 중소기업 저임금 대기업

구멍가게 직원 수준의 계약직 직원 피 빨아서 자기 금고에 가득채워놓고 경제

가 어렵다고 울고 있죠 진짜 울 사람 따로 있는 데

서민들도 큰 돈 벌 욕심으로 주식하다가 외국인에게 뺏기고 기업 잘되면 외국인

배당 많이 받아가고 주식 올라서 돈 벌고 좋죠

그런데 대기업 친화적인 후보들 많죠

호박 한번 구르는게 좁쌀 열씸히 굴려봤자죠

한 번 받아도 큰 데 받겠죠 표시도 별 안나고 탈이 없을 것 같고 친한 사람도
많고

우리는 중소기업을 살려야 합니다.

대기업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가야해야 합니다.

세습할 만한 인물이 별 없습니다.

말아 먹습니다.

재벌 2세들 경영해서 성공한 회사 별 없고 왕창 까 먹었습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봅시다.

과연 해결책이 무엇일까요

허천신

2007.12.11
23:43:45
(*.126.223.187)
솔직히 대선 후보 중 이명박이 보다 더 깨끗한 사림이 누구인가요? 제가 생각컨데, 이명박이 보다 낳은 넘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거짓말에 자기 구미에 안 맞는다고, 심심하면 거짓말이나 하고, 자기가 필요하면 국민 이름 두 자 우습게 팔아 먹는 쓰레기들, 그 쓰레기 들 중 그 나마 좀 나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이명박이 보다 더 깨끗하고, 더 정직하고, 더 나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한 표 주겠습니다. 제가 사람 됨됨이를 보는 가장 기본적인 판단 기준은 자기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냐 입니다. 그 다음도 자기가 약속한 말에 자신의 목숨을 내 놓을 처지여도 실천을 할 수 있느냐 입니다. 누구를 찍어야 할까요?

아트만

2007.12.12
00:04:12
(*.229.103.5)
최근의 황당한 상황을 보며 한숨을 쉬다
오늘 떠오른 희망의 빛이 있었습니다.
50여년 썩어 온 뿌리가 뽑히기 위해서는 드러나지 않은 속임수보다
명백히 저질러진 범죄행위가 초점을 맞추기에 훨씬 좋은 상황이란 것!
부패의 온상이 드러나고 그에 연루된 모든 인맥이 한번에 뽑혀질 날이 코 앞에 온 듯 싶습니다. ^^

비전

2007.12.12
01:38:29
(*.53.14.12)
여기 사이트와 여러 까페에 이맹박이 어떤자인지 실체를 알려주는 기사가 그렇게 만히 올려졌건만 맹바기를 뽑아주자는 놀라운 사람이 이 영성사이트에 있었군요.

기적입니다.!!

공명

2007.12.12
01:54:00
(*.46.92.48)
전 드라마만 계속보면 질리니까 가끔 코메디 프로도 보라는 뜻으로 해석했습니다만......헐헐^^

님들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모나리자

2007.12.12
07:11:34
(*.143.155.248)
ㆍ글쓴이 : 허천신 (2007.11.10 - 12:13)

대선 관련 내용 자제 부탁.


저도 한 마디를 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이 사이트가 대선의 선전판이 되고 있는 듯하여, 매우 안타깝습니다. 무엇을 그리들 많이 알고 있기에, 누가 어떠하니 그 사람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근거도 없고, 무엇 하나 제대로 알고 있는 것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그러는 것, 보기 안타깝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저 개인 성향인 것 같은데, 자제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사이트나 다른 정치 사이트에 가서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덧 붙이면, 여기 있는 사람이 무엇이라 하든지, 이미 모든 것은 정해진 데로 흘러 가는 것이고, 앞으로 더욱 어려운 일이 생길 것이고, 자신의 신변이 위협 당하는 엄청난 일이 생길 것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라도 제대로 알고 있다면, 자신부터 구제해야 남들도 구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앞으로 올 변혁에서 자신이 먼저 소멸되면 그 누구도 구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쓸데없는 데에 정력 낭비 마시고, 정진 또 정진을 하시기를 간절히 브탁드립니다. 댓 글 사양합니다. 짜쯩납니다

허천신

2007.12.12
09:27:32
(*.232.42.2)
변명은 필요없는 것이지요. 제가 단 댓 글을 대선 관련 issue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제가 표현을 잘못했다는 것이 되겠지요.
모나리자 님, 그 글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다만 제가 여기에 단 댓글의 취지는 제대로 볼 수 단편을 제공하고자 함 이었습니다.
편향된 생각과 정보에 의한 판단은 대부분 그릇된 결과를 도출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결정을 위해서는 좌나 우나 위로나 아래로나 취우침이 없이 정보를 잘 입수하고, 생각하고 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 대선을 떠나 각 사람들의 됨됨이에 대한 제 판단 기준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이 명박 :
십쟁이 => CEO => 서울 시장 => 대선 후보.
2. 정동영.
??? => 앵커 => 장관 => 대선 후보.
3. 이회창
법관 => 감사원장 => 대선 후보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관계로 제외했습니다.
대선 후보라는 굴레에서 똑같은 기준으로 판단을 한다고 하면, 어떤 사람들의 과거사가 더 중요할까요? 다른 사람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으면서, 왜 BBK만이 화제가 되어야 할까요?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 많은 돈을 갖고 있어서? BBK는 돈과 거짓, 다른 2 사람은 거짓과 믿음에 대한 배반, 이것이 제가 단 댓글의 취지이고, 편향된 것처럼 생각되는 님들에게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이슈를 제기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돈 보다 거짓보다 믿음에 대한 배신을 더 나쁘게 봅니다. 개인적으로 영성인이라 하지만, 일반 실생활에서 하루하루 자신의 삶에 충실한 사람들보다 나은 면이 있나요? 영성인이라면 감정의 사고 보다는 좀 더 중용적인 입장에서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고, 이것은 비단 이번 일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여간 취지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 또 그런 것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 현실이며, 다시 느끼지만 모자라는 제 자신을 다독이는 것 또한 제 책임이고 의무인 것 같습니다. 죄송하다는 생각 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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