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8,271
참으로 반갑습니다 ^-^
허적님 오택균님 연리지님 등등 여전히 계속 활동 중이시군요
아르바이트 다 학교 시험이다 해서 바뻐서 행활자체에 들어온것이 정말 오랜만입니다.
아참 이번에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말입니다. 개꿈이고 별잡스럽게 생각하고 넘겼는데,
아무생각도 않고 있다가. 손에 이끌려 쓰게됩니다. 꿈의 내용을 말하자면 갑자기 하늘에서
괴상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말그대로 따뜻한 음성이 아니라 세계전체에 고하는 괴상한 메시지
였는데, 사람들은 깜짝놀라서 당황하고 저또한 당황했습니다. 갑자기 일제히 문자 메시지가
오더니 곧 '모든것이 파괴되오니 여러분은 각오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하더군요. 그냥 눈을
감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러고는 꿈에서 깼죠. 개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마도 종말에
가까운 분위기였는데. 저는 종말에 대하여 별 생각도 없고, 종말이 올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꿈의 내용은 좀 괴기 스럽기도 하고 약간은 우습기도 했습니다 ^^;;;
읽어주시느라 수고했습니다(_ _)
허적님 오택균님 연리지님 등등 여전히 계속 활동 중이시군요
아르바이트 다 학교 시험이다 해서 바뻐서 행활자체에 들어온것이 정말 오랜만입니다.
아참 이번에 이상한 꿈을 꾸었는데 말입니다. 개꿈이고 별잡스럽게 생각하고 넘겼는데,
아무생각도 않고 있다가. 손에 이끌려 쓰게됩니다. 꿈의 내용을 말하자면 갑자기 하늘에서
괴상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말그대로 따뜻한 음성이 아니라 세계전체에 고하는 괴상한 메시지
였는데, 사람들은 깜짝놀라서 당황하고 저또한 당황했습니다. 갑자기 일제히 문자 메시지가
오더니 곧 '모든것이 파괴되오니 여러분은 각오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하더군요. 그냥 눈을
감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러고는 꿈에서 깼죠. 개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마도 종말에
가까운 분위기였는데. 저는 종말에 대하여 별 생각도 없고, 종말이 올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꿈의 내용은 좀 괴기 스럽기도 하고 약간은 우습기도 했습니다 ^^;;;
읽어주시느라 수고했습니다(_ _)
다소 황당한 것은 그 꿈을 꿀 때나 지금도 저는 무직입니다만... 그 때는 직장인이라는 가정에서 질문을 했습니다. 그 때의 답은 지구 격변시 적절한 메시지를 준다는 것입니다. 꿈에서 제 목숨 걱정을 하더군요..
평상시에 죽음에 대해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말이죠..
아래는 그 때에 적은 꿈 내용이에요.
===================================
지진과 화산 폭발의 증가...
지진의 피해는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큰 건물에 사는 사람이면 피하는 게 좋다..이런 메시지가 제 마음에 입력되자
저는 물었습니다.
제가 서울 살고 있는데 직장을 서울에서 지방으로 전근가야 하나요?
그러자 대답이
'그 때는 적절한 답이 있을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UFO가 급격히 잦은 빈도로 출몰합니다.
그리하여 전지구적으로 뒤숭숭한 분위기에 휩싸입니다.
저는 꿈에서 UFO를 보았습니다.
분열하고 합쳐지고 어떤 모양을 갖추는 UFO였는데
기하학적 도형의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