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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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말이 너무 무성합니다.
저도 침묵하고 싶었습니다.
더 지켜보고 싶었고 아직 뭐라 판단하기 적절치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가 당사자들께서 비밀에 붙인것이 아니고 오프라인 모임(강의모임)에서 정식으로 거론되고 알려진 이상 쉬쉬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이 이야기들이 뒷담화로 퍼져나가며 오늘 이 게시판처럼 개인비방으로 흐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한시바삐 공론화 되어 서로의 의견을 솔직담백하게 토론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최근 게시판과 향후 운영방향을 개편하고 있는 운영진들께도 엄청난 부담이 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어느 특정편을 들 수 없는 운영진의 고충이 심대할 것은 두말할 것 없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2007년 12월 1~2 양 이틀간 ‘빛의 지구’ 정기모임에서 의미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특별한 기운이 내응한 것입니다. 저도 느낀 바 있고 몇몇분은 희열을 이기지 못해 눈물을 보이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매우 특이한 경험인지라 제2부 사회를 담당했던 저는 그분 들게 일일이 느낌을 여쭌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외계인23님과 시타나님도 근원의 하나님의 창조에너지가 최초로 함께 했다는 말씀이 있었죠.
문제는 그후 12월 2일(일) 늦은 시간부터 시작됩니다. 외계인23님의 화급하고도 놀라운 문자메시지가 제 핸드폰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인간의 오만으로 하늘의 분노를 삼. 재앙이 시작됨”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때는 무슨 뜻인지 정확히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날인 월요일 시타나님이 매주 강의하시는 장소에서 보다 더 세부적인 내용이 공개됩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은 매우 충격적인 것입니다.
*대전 팡시온 모임 때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려고 태초의 빛을 준비했었다. 그런데 인간들이(우리가) 그걸 몰라보고 겨우 10%정도에 해당하는 5명정도만이 그 빛의 기운에 감사를 드렸다.
*창조주가 진노하다. 니비루행성이 지구를 향해 발진했다. 종말프로그램이 가동되다.
*그날 창조주께서 지구상의 혼들을 다 거두어 가셨다.
*앞으로 빛의 지구는 일반 동호회처럼 사소한 사이트로 전락해 버릴 것이다.
*기타 등등(몇 가지 더 있다고 하나 더 이상 모름)....
이런 일로 일부의 회원들은 운영진에 대한 분노를 표하는 분들이 생겨났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거죠.
이것이 사실이라면 왜 특정인만 알아야 합니까?
어차피 이곳을 방문하시는 회원 분들은 일반인들은 이해못하고 손가락질 할 요상한 분야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이고 오히려 평생의 과제로 진리를 밝히려 하시는 분들입니다.
외계인23님도 애초부터 비밀로 하려하지 않았고 이미 이 사실을 공개한 마당에 사이트 게시판에 공개하지 않고 공론화 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더 큰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음 ---------------------------------------------------
1. 외계인23님과 그 주변 분들의 활동에 대해 : 저도 이미 소모임을 결성한 바 있습니다. 이미 외계인23님은 별도의 모임을 23님 주축으로 하고 계십니다.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미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빛의지구 회원분 중 채널링을 하시는 회원님들은 거의 외계인23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계십니다. 그러하니 별도의 소그룹으로 공식적으로 활동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빛의지구 운영진에게 활동목적/방향 등을 알려주시고 공식적으로 그룹활동 하시는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2. 그렇게 되어야 오늘과 같은 혼란이 방지됩니다. 이미 빛의지구는 몇 개의 소모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각 그룹별 관심사와 그룹간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준중해 주기로 합시다. 외계인23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몇몇분들은 마치 23님의 메시지에 대해 너무나 절대적으로 믿는 나머지 이것이 빛의지구 모든 회원님들이 따라야 하는 칙령처럼 말씀하시는데... 그건 전적으로 회원 각자의 판단에 맞겨야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이런 혼란을 앞으로도 막으려면 활동주체세력을 분명이 해야하며 그 주체세력은 빛의지구 운영방향에 따라 주어야 하며 전체 회원을 콘트롤하려 해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
이러한 기본적인 사항이 지켜지는 상태에서 회원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침묵하고 싶었습니다.
더 지켜보고 싶었고 아직 뭐라 판단하기 적절치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가 당사자들께서 비밀에 붙인것이 아니고 오프라인 모임(강의모임)에서 정식으로 거론되고 알려진 이상 쉬쉬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결국 이 이야기들이 뒷담화로 퍼져나가며 오늘 이 게시판처럼 개인비방으로 흐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한시바삐 공론화 되어 서로의 의견을 솔직담백하게 토론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최근 게시판과 향후 운영방향을 개편하고 있는 운영진들께도 엄청난 부담이 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어느 특정편을 들 수 없는 운영진의 고충이 심대할 것은 두말할 것 없습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2007년 12월 1~2 양 이틀간 ‘빛의 지구’ 정기모임에서 의미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특별한 기운이 내응한 것입니다. 저도 느낀 바 있고 몇몇분은 희열을 이기지 못해 눈물을 보이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매우 특이한 경험인지라 제2부 사회를 담당했던 저는 그분 들게 일일이 느낌을 여쭌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외계인23님과 시타나님도 근원의 하나님의 창조에너지가 최초로 함께 했다는 말씀이 있었죠.
문제는 그후 12월 2일(일) 늦은 시간부터 시작됩니다. 외계인23님의 화급하고도 놀라운 문자메시지가 제 핸드폰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인간의 오만으로 하늘의 분노를 삼. 재앙이 시작됨”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때는 무슨 뜻인지 정확히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날인 월요일 시타나님이 매주 강의하시는 장소에서 보다 더 세부적인 내용이 공개됩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은 매우 충격적인 것입니다.
*대전 팡시온 모임 때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려고 태초의 빛을 준비했었다. 그런데 인간들이(우리가) 그걸 몰라보고 겨우 10%정도에 해당하는 5명정도만이 그 빛의 기운에 감사를 드렸다.
*창조주가 진노하다. 니비루행성이 지구를 향해 발진했다. 종말프로그램이 가동되다.
*그날 창조주께서 지구상의 혼들을 다 거두어 가셨다.
*앞으로 빛의 지구는 일반 동호회처럼 사소한 사이트로 전락해 버릴 것이다.
*기타 등등(몇 가지 더 있다고 하나 더 이상 모름)....
이런 일로 일부의 회원들은 운영진에 대한 분노를 표하는 분들이 생겨났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거죠.
이것이 사실이라면 왜 특정인만 알아야 합니까?
어차피 이곳을 방문하시는 회원 분들은 일반인들은 이해못하고 손가락질 할 요상한 분야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이고 오히려 평생의 과제로 진리를 밝히려 하시는 분들입니다.
외계인23님도 애초부터 비밀로 하려하지 않았고 이미 이 사실을 공개한 마당에 사이트 게시판에 공개하지 않고 공론화 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더 큰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음 ---------------------------------------------------
1. 외계인23님과 그 주변 분들의 활동에 대해 : 저도 이미 소모임을 결성한 바 있습니다. 이미 외계인23님은 별도의 모임을 23님 주축으로 하고 계십니다.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미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빛의지구 회원분 중 채널링을 하시는 회원님들은 거의 외계인23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계십니다. 그러하니 별도의 소그룹으로 공식적으로 활동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빛의지구 운영진에게 활동목적/방향 등을 알려주시고 공식적으로 그룹활동 하시는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2. 그렇게 되어야 오늘과 같은 혼란이 방지됩니다. 이미 빛의지구는 몇 개의 소모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각 그룹별 관심사와 그룹간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준중해 주기로 합시다. 외계인23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몇몇분들은 마치 23님의 메시지에 대해 너무나 절대적으로 믿는 나머지 이것이 빛의지구 모든 회원님들이 따라야 하는 칙령처럼 말씀하시는데... 그건 전적으로 회원 각자의 판단에 맞겨야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이런 혼란을 앞으로도 막으려면 활동주체세력을 분명이 해야하며 그 주체세력은 빛의지구 운영방향에 따라 주어야 하며 전체 회원을 콘트롤하려 해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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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본적인 사항이 지켜지는 상태에서 회원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농욱
- 2007.12.06
- 17:41:33
- (*.139.117.85)
계시판별 기능이 이젠 구분되어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소그룹 활동에 뜻이 있으신 분들은 일단 활동목적과 방향에 관한 정확한 의사를 운영진에게 밝히고 정모에서 회원들께 보고를 한후 운영진의 결정에 따라 활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또 운영진은 그 소그룹에게 별도의 계시판을 배정하여 활동을 돕로록 해야 합니다. 회원들은 각자가 끌리는 곳으로 가서 활동하면 될것입니다.
각 소그룹간 주제와 주장이 상충하는 경우가 반듯이 생길 것입니다. 이에대한 규정이 운영진에서 논의되어야 하고요... --> 이점은 별도의 토론방을 신설해서 그곳에서만 주요 이슈들을 논쟁할 수 있도록 해야만 자유게시판의 소란을 덜 수 있을 겁니다. 상호 원색적 비방에 대한 규정도 반듯이 필요하고요...
이 기회에 한번 정비되어야 할 사항들 이라고 생각 됩니다.
소그룹 활동에 뜻이 있으신 분들은 일단 활동목적과 방향에 관한 정확한 의사를 운영진에게 밝히고 정모에서 회원들께 보고를 한후 운영진의 결정에 따라 활동을 시작해야 합니다.
또 운영진은 그 소그룹에게 별도의 계시판을 배정하여 활동을 돕로록 해야 합니다. 회원들은 각자가 끌리는 곳으로 가서 활동하면 될것입니다.
각 소그룹간 주제와 주장이 상충하는 경우가 반듯이 생길 것입니다. 이에대한 규정이 운영진에서 논의되어야 하고요... --> 이점은 별도의 토론방을 신설해서 그곳에서만 주요 이슈들을 논쟁할 수 있도록 해야만 자유게시판의 소란을 덜 수 있을 겁니다. 상호 원색적 비방에 대한 규정도 반듯이 필요하고요...
이 기회에 한번 정비되어야 할 사항들 이라고 생각 됩니다.
곽달호
- 2007.12.06
- 18:00:06
- (*.188.28.50)
니비루 행성 발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아이구 배야 ●█▄█▀ 아이구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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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 2007.12.07
- 00:05:28
- (*.146.211.98)
니비루가 출동 했다면, 캔더스의 다음 메시지에서 그내용이 언급될것이며
지금까지는 그런 갑작스런 내용을 받아 들이기가 힙듭니다.
그러므로 서로의 양심을 걸고 솔찍히 이야기 합시다.
모든 혼들을 다걷어 가다니 그것 부터 이상합니다.
또 10%센트가 5명이라니 100%는 겨우 10명
그리고 지금은 대선문제만 해도 복잡 합니다.
진위 여부는 차차 따져 봅시다.
그리고 외계인 23이 했다고 하는데 그사람의 행동을 신뢰 할수 있습니까?
지금 까지 그가 한말을 지켜 보았는데 별로 대단하지 않턴데요.
지금까지는 그런 갑작스런 내용을 받아 들이기가 힙듭니다.
그러므로 서로의 양심을 걸고 솔찍히 이야기 합시다.
모든 혼들을 다걷어 가다니 그것 부터 이상합니다.
또 10%센트가 5명이라니 100%는 겨우 10명
그리고 지금은 대선문제만 해도 복잡 합니다.
진위 여부는 차차 따져 봅시다.
그리고 외계인 23이 했다고 하는데 그사람의 행동을 신뢰 할수 있습니까?
지금 까지 그가 한말을 지켜 보았는데 별로 대단하지 않턴데요.
전체회원을 컨트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