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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명상모임 세번째를 끝내면서.~~~
글쓴이: 아우르스카 조회수 : 007.12.06 08:48 http://cafe.daum.net/PCTrainingCenter/7kVS/88 어제 (12월 5일 ) 인천명상모임을 세번째로 가졌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모임을 통해서..
고정멤버의 확정(우주의 빛님. 빛의 존재님. 소호맨님. 공감님. 저)과 친목나누기가 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한 저희들은..그동안...명상주제에 관해서..
이야기만 나누고...하는 방법만 들었지..실지로 함께 연습하고..
익혀서..집에서도..도움없이 할수 잇을 정도로..되게끔..명상모임에서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던 터라..
어제는..실질적으로 소리명상에 관하여..같이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욱이..어제 모임에는..여주에서 달려오신 풍경소리님. 서울에서 와주신 리지님이
함께 하여..이렇게..일곱명이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우주의 빛님이 경영하시는 신세계 서점 안에..있는 널찍한 공간안에서
같이 둘러앉아..
소리명상과 피라밋명상을 함께 했습니다.
소리명상 첫번째..
- 아~옴 소리 명상..(물을 정화하는등의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각각 ..'아'하는 소리..'오'하는 소리..'움'하는 소리등들...먼저..우주의 빛님께서
시범을 보여주시고..각 소리마다...각자..다함께 연습을 한뒤..
전체적으로 이어서..아~옴 소리 명상을 했습니다.
말로만 들을때와 직접 해보니..참으로 다르더군요..
나중에 후담이지만..공감님께서는 우주의 빛님 옆에 앉아계셨는데..그분께서
마지막 '옴'할때..옆에서 그 엄청난 기감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소리명상 두번째..
- 아 에 이 오 우 명상 ..(우리 신체 차크라를 깨워주는?)
'아'하는 소리등을 내어서...'우'까지 연결시키는 연습을 했습니다.
'아'에서 내는 소리로 정수리를 울려서...가슴으로 내려와...밑으로 내려가다가
'이'하는 소리에서 등뒤 차크라를 거쳐서. '우'하는 소리로 다시..정수리에서
내려오는..~~(설명부족^^)
아에이오우하는 소리만으로도 몸안 구석 구석이 열리는 느낌같았습니다.
피라밋 명상
- 이미...빛의 지구나..빛의 여정에서 피라밋 명상법을 우주의 빛님께서
가르쳐주어서...다같이 하고..나서....각자가 하면서 들었던 의문을
여쭈어봤습니다.
특히 풍경소리님이 질문이 많았다는거%..ㅎㅎㅎ
이번 피라밋 명상에서는..회전하는 피라밋과 함께
두개의 피라밋이 엇갈려서 있는 모습(8각을 이룬다고 합니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다차원 에너지 연결이 된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들을 가지고 함께 시간을 보냈으며..그후..개별적으로 명상중 궁금했던
점들을..우주의 빛님에게 여쭤보거나..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어제 리지님께서 시바신의 모습을 핸펀으로 찍은 것을 보여주어..함께 보면서..
우리의 신적 영역을...많이 확장시켜나갔습니다.(제가 보는 견해에서..ㅠ.ㅠ)
더구나..어제는..정말이지 엄청난 분들이(물론..그분들이 우리를 보러오셨으니..
우리도..엄청난 분들이지용.@ㅁ@..같이 칭찬하기..@ㅁ@) 오셔서..
3차원적..눈으로는 아직 보이지 않는..저는..오직 몸으로 느끼어서..
남들은 따뜻하다는 공간안에서 엄청난 한기로 인하여...옷과 담요를 둘둘
말고 있었습니다..계속적인 경기처럼...윽하고 놀래키면서.....
아직도..저는..연약한가(?) 봅니다...다차원 존재들이.. 옆에 있으면..몸이 먼저..
놀래서.. 이러니...모임등에 가면 계속 재우는 방법밖에 없나봅니다.
스스로..이리 생각하면서...앞으로는..연약한척 말아야징.!~~ 다짐해봅니다..
헤어지기가 아쉬울 정도의 즐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엔..11시가 넘겨서 일어나면서..너무 짧았다라고 느꼈는지..
차라리 밥먹는 시간까지 아껴서..명상하는게 어떠냐는 제안까지 나올정도
였답니다..^^
(물론..저랑 소호맨님의 강력한 반발이 있었지만요..먹는게 즐거워~~~)
글쓴이: 아우르스카 조회수 : 007.12.06 08:48 http://cafe.daum.net/PCTrainingCenter/7kVS/88 어제 (12월 5일 ) 인천명상모임을 세번째로 가졌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모임을 통해서..
고정멤버의 확정(우주의 빛님. 빛의 존재님. 소호맨님. 공감님. 저)과 친목나누기가 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한 저희들은..그동안...명상주제에 관해서..
이야기만 나누고...하는 방법만 들었지..실지로 함께 연습하고..
익혀서..집에서도..도움없이 할수 잇을 정도로..되게끔..명상모임에서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던 터라..
어제는..실질적으로 소리명상에 관하여..같이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욱이..어제 모임에는..여주에서 달려오신 풍경소리님. 서울에서 와주신 리지님이
함께 하여..이렇게..일곱명이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우주의 빛님이 경영하시는 신세계 서점 안에..있는 널찍한 공간안에서
같이 둘러앉아..
소리명상과 피라밋명상을 함께 했습니다.
소리명상 첫번째..
- 아~옴 소리 명상..(물을 정화하는등의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각각 ..'아'하는 소리..'오'하는 소리..'움'하는 소리등들...먼저..우주의 빛님께서
시범을 보여주시고..각 소리마다...각자..다함께 연습을 한뒤..
전체적으로 이어서..아~옴 소리 명상을 했습니다.
말로만 들을때와 직접 해보니..참으로 다르더군요..
나중에 후담이지만..공감님께서는 우주의 빛님 옆에 앉아계셨는데..그분께서
마지막 '옴'할때..옆에서 그 엄청난 기감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소리명상 두번째..
- 아 에 이 오 우 명상 ..(우리 신체 차크라를 깨워주는?)
'아'하는 소리등을 내어서...'우'까지 연결시키는 연습을 했습니다.
'아'에서 내는 소리로 정수리를 울려서...가슴으로 내려와...밑으로 내려가다가
'이'하는 소리에서 등뒤 차크라를 거쳐서. '우'하는 소리로 다시..정수리에서
내려오는..~~(설명부족^^)
아에이오우하는 소리만으로도 몸안 구석 구석이 열리는 느낌같았습니다.
피라밋 명상
- 이미...빛의 지구나..빛의 여정에서 피라밋 명상법을 우주의 빛님께서
가르쳐주어서...다같이 하고..나서....각자가 하면서 들었던 의문을
여쭈어봤습니다.
특히 풍경소리님이 질문이 많았다는거%..ㅎㅎㅎ
이번 피라밋 명상에서는..회전하는 피라밋과 함께
두개의 피라밋이 엇갈려서 있는 모습(8각을 이룬다고 합니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다차원 에너지 연결이 된다고 합니다.
위의 내용들을 가지고 함께 시간을 보냈으며..그후..개별적으로 명상중 궁금했던
점들을..우주의 빛님에게 여쭤보거나..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어제 리지님께서 시바신의 모습을 핸펀으로 찍은 것을 보여주어..함께 보면서..
우리의 신적 영역을...많이 확장시켜나갔습니다.(제가 보는 견해에서..ㅠ.ㅠ)
더구나..어제는..정말이지 엄청난 분들이(물론..그분들이 우리를 보러오셨으니..
우리도..엄청난 분들이지용.@ㅁ@..같이 칭찬하기..@ㅁ@) 오셔서..
3차원적..눈으로는 아직 보이지 않는..저는..오직 몸으로 느끼어서..
남들은 따뜻하다는 공간안에서 엄청난 한기로 인하여...옷과 담요를 둘둘
말고 있었습니다..계속적인 경기처럼...윽하고 놀래키면서.....
아직도..저는..연약한가(?) 봅니다...다차원 존재들이.. 옆에 있으면..몸이 먼저..
놀래서.. 이러니...모임등에 가면 계속 재우는 방법밖에 없나봅니다.
스스로..이리 생각하면서...앞으로는..연약한척 말아야징.!~~ 다짐해봅니다..
헤어지기가 아쉬울 정도의 즐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엔..11시가 넘겨서 일어나면서..너무 짧았다라고 느꼈는지..
차라리 밥먹는 시간까지 아껴서..명상하는게 어떠냐는 제안까지 나올정도
였답니다..^^
(물론..저랑 소호맨님의 강력한 반발이 있었지만요..먹는게 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