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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는 ~ 무지하고 글재주가 없는 관계로 ..다소 문맥이 이상해도..여러분들의 넓으신
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가끔 이곳에 와서 눈팅으로 여러분들의 지혜를 배우고,,각자의 진실함으로 전하시려는
의지에서 ~님들의 열정을 보았기에 감사히 즐겼습니다..
직접체험치 못한 나의 다른 면들을 휼륭하신 여러분들의 체험의 진실들과..나눠주신 정보의
열정이 저를 이해와 확장된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혀 주시는 역활로 작용 하셨지요..
.....어제 잠깐동안 이곳의 글들을 읽었는데.....
어제도 ..오늘도 마음이 안타깝다할까 ~슬프다할까~ 무거움이 떠나질 않아서
이 느낌이 무엇인가,,저의 마음에서 울리는 소리를 한번 적어보자하고 이곳을 다시 찾았습니다
.오해하셔두,,미쳤다고 하셔두,,제 마음에선 제가 쓴글을 지우지 않을 것이니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무수히 말씀을 하셨지요,,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동지들 ,,,함께함의 존재들은..
지금도 말씀하시고 계시고요..눈막고 귀막고  가슴을 닫고..
우리 영들과 육신의 자만들은 오만한 잣대로,,우릴 하나되지 못하게 가르고,,
자신의 편협한 심판들로 매도를 서슴치 않으며 진실인양 우릴 혼란케하고 있지요.....

우리가 본질의 중심안으로 확장을 하려 하면 할수록  상대적 역활을 하기위해 지구에
온 자들은 그 이행을 완수키 위해 더 바빠집니다
지구에 그들이 온 상대적 역활을 이행키 위해,,칼날을 세우고 있지요
우리의 육신과 영들은 자신의 분별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각자의 존재의 역활들도 존중치 못하며,,옳다 아니다 매도하는 어리석은 ..저
빙의 된 자들 .. 자신의 줏대도 지키지 못하는 영들의 가증함을 바로 보셔야합니다
표면의 가증함의 현란한 언어로 자신의 방어벽을 쌓고,,,우리의 혼란함을 즐기는
그들의 가증스런 내면의 영들을 보셔야합니다,,,,
자신의 본질의 신성한 의무를 혼란속에 두지 마십시요
우리는 그 모든 분별과 명료함의 지혜자들이며,,온전한 진실을 세우는 신성들입니다
여러분들의 자리를 어디에 두려 하십니까?..

자신들의 소신을 보이시는 분들께 최소한의 감사라도 표하십시요
도구를 이용하여,,정보의 역량들을 이용하여,,체널을 통하여,,,전하는 그들에게..,,
그들의 소리에 애정을 표하시길 바랍니다 ..그 다음에 자신의 중심으로 들어가 정리하시고
그들을 매도하고 공격하며 자신의 표면의 교만을 드러낸 부분들을 반성하십시요

그렇게 논리와 정보..판단들을 잘하시는 분들이 왜..이해하고 기다리며,,그들의
장점들을 함께  나누기위한 노력은 외면 하십니까
죽은 뒤에 인정 받는 것이 진실을 전하는 세상의 룰 이라서..내 논리에 ! 자신의 논리와
정보보다,,아니다 싶음 독기들를 품어내시는 것입니까

우리의 논리로  우릴 하나됨에서  소외되게 하는 존재들의 영악함을 바로 보셔야 합니다

우리의 신성을 ,,우리의 본질의사랑을 ,,어떠한 논리와 판단으로 나누시려하십니까/
우리는 그 모든 명료함과 지혜의 선택자들이며,,축원받은 사랑들입니다

외계영들과의 대화,,대천사들과의 대화,,신들과의 대화 조상령들과의 대화..
그 무엇에서 그대들은 옳다 그르다를 구별할 수 있습니까

그대들의 마음에서 허용의 사랑과 기다림의 연민과..공유함의 지혜를 막는..
자신들의 내면의 오만들이 있다면,,,스스로들을 먼저 성찰하시고,,진실과 사랑을 논하심이
어떠신지요 ,,그리고 맘껏 비판 판단 하십시요....
빙의된자들의 영적 한들을,,잘 포장된 현란한 언어들로 퍼부어 그들을 쫓아 보내지 마시길..

우리의 진실들은 가장 작음으로 가장 조용함으로 왔으나,,이제는 그렇게 오지 않습니다
귀막은 척한 자,,눈감은 척 한자,,입있어도 눈치보며 숨으려 한 모든 이들을 깨울것입니다

이 터져나오는 말들을 용서하시고,,저 또한  반성의 시간을 갖겠습니다..꾸벅

조회 수 :
1763
등록일 :
2007.12.04
16:52:08 (*.160.4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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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2007.12.04
21:50:24
(*.88.112.22)
위 견해에 공감합니다. ^^
우리는 모두 과정중에 있기에.. 항상 열린 마음으로 타인의 체험과 표현을 존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혹시나 자신의 견해와 다른 생각이 있더라도, 자신의 기준으로 타인을 비난(비판)하기보다는
자신의 다른 생각을 정중히 알리고, 함께 고민해보자는 태도를 가질 때
우리는 좀 더 빨리 함께 성숙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_^

아우르스카

2007.12.05
08:39:44
(*.126.167.92)
아이온님..마음이 많이 아프셨지요?....그 넉넉하고 포근한 마음을 압니다....또한 이곳에 있는 모든이들을 품어주고..이해해주실 마음이 지금도 넓게 간직된 분이라는것도 압니다..사랑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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