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2
지금 까지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등 그들에 대한 정보가 대부분 이곳에서 많이
언급이 되어 왔고 그들이 지금까지 벌여온 인류에 대한 과오에 대해 많이 언급이
되어 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역사에 대한 자료들을 읽다 보니 근세기에 그렇게 안좋은 역할만
한거 같진 않습니다. 일루미나티의 초창기 18세기때 활동을 보면 카톨릭과 기존
정치 조직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반기를 들고 조직화 하며 움직여 프랑스 혁명을
이끌어 내고 공산주의 혁명의 유도 미국이 민주주의 국가로 건국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하고..
그들은 초창기에 정치적 탄압과 프리메이슨의 배신 등, 그들은 거의 사라질 뻔 했
지만 음지에서 활동 하며 근세기 세계의 정치사에 큰 획을 긋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권력의 참맛을 느끼면 변질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외계세력과
결탁하여 그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돈과 석유 권력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서만
일하는 것 같습니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초기에 고대 경전을 전수받아오면서 그 시대의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꿰뚫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수메르 시대때 부터 믿어온 엔릴등 아눈나키
계열의 외계인 그룹과 소통하며 일을 하여 왔고.. 지금은 파충류계열 중심의 세력이
일루미나티를 조종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일어 나는 일들의 이면에 대해 우리들은 채널링 메시지나 가끔 흘러 나오는 루머성
정보로만 판단 하게 되어 정확한 데이터가 거의 없지만, 저들의 정치적인 행보만 봐도
그 계열이 어디서 오는지 대충은 파악이 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외계인 계열은 지표 인류에 대해 그리 큰 관심은 없습니다. 우리가 그들에 대해
관심 가지던 말던 상관도 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소수의 그룹만이 지표 인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파충류 계열에서도
인류에 대해 호의적으로 보는 그룹도 있기도 하겠고..
사실 이런 일들의 이면에는 더 높은 영적인 차원의 일들과 연계가 되어 움직이는 것이겠지만. .
루시퍼를 필두로 대천사 그룹과 하이어라키그룹이 시도한 지구 프로젝트...
각자 인간의 영혼들도 이곳 지구에서 한가지 이상씩 창조를 하여 동참하게 되어 있지만..
우린 결코 그들이 만든 수동적인 존재가 아닌 자신이 이미 창조한 세상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음을 이제 인식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아침에 좀 졸려서 횡설수설 했습니다. ㅈㅅ (_._);
언급이 되어 왔고 그들이 지금까지 벌여온 인류에 대한 과오에 대해 많이 언급이
되어 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역사에 대한 자료들을 읽다 보니 근세기에 그렇게 안좋은 역할만
한거 같진 않습니다. 일루미나티의 초창기 18세기때 활동을 보면 카톨릭과 기존
정치 조직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반기를 들고 조직화 하며 움직여 프랑스 혁명을
이끌어 내고 공산주의 혁명의 유도 미국이 민주주의 국가로 건국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하고..
그들은 초창기에 정치적 탄압과 프리메이슨의 배신 등, 그들은 거의 사라질 뻔 했
지만 음지에서 활동 하며 근세기 세계의 정치사에 큰 획을 긋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권력의 참맛을 느끼면 변질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외계세력과
결탁하여 그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돈과 석유 권력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서만
일하는 것 같습니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초기에 고대 경전을 전수받아오면서 그 시대의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꿰뚫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수메르 시대때 부터 믿어온 엔릴등 아눈나키
계열의 외계인 그룹과 소통하며 일을 하여 왔고.. 지금은 파충류계열 중심의 세력이
일루미나티를 조종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일어 나는 일들의 이면에 대해 우리들은 채널링 메시지나 가끔 흘러 나오는 루머성
정보로만 판단 하게 되어 정확한 데이터가 거의 없지만, 저들의 정치적인 행보만 봐도
그 계열이 어디서 오는지 대충은 파악이 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외계인 계열은 지표 인류에 대해 그리 큰 관심은 없습니다. 우리가 그들에 대해
관심 가지던 말던 상관도 안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소수의 그룹만이 지표 인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파충류 계열에서도
인류에 대해 호의적으로 보는 그룹도 있기도 하겠고..
사실 이런 일들의 이면에는 더 높은 영적인 차원의 일들과 연계가 되어 움직이는 것이겠지만. .
루시퍼를 필두로 대천사 그룹과 하이어라키그룹이 시도한 지구 프로젝트...
각자 인간의 영혼들도 이곳 지구에서 한가지 이상씩 창조를 하여 동참하게 되어 있지만..
우린 결코 그들이 만든 수동적인 존재가 아닌 자신이 이미 창조한 세상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음을 이제 인식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아침에 좀 졸려서 횡설수설 했습니다. ㅈㅅ (_._);
김경호
- 2007.12.05
- 01:46:18
- (*.51.157.177)
좋은 성찰 입니다. 저도 본래 프리메이슨이 나쁜 역활을 한 것은 아니고 세속에 물들다보니 영웅도 변질이 됩니다. 영웅과 악당은 서로 시대에 따라 번갈아갑니다. 꼭 여당야당이 대통령이 되기위해 국민이 바라는 무엇을 이루겠노라고 사명감을 갇고 움직이지만, 처음에는 진지해지지만, 끝에는 그들과 다름이 아닌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옛 과거에 혁명을 위해 민중을 위해 왕을 살해했지만, 그후 짧은 시기에 또 그들이 타락을 하듯 물질적인 세속에서 인간은 엊쩔수 없이 에고를 벚지 않은한 영웅과 악은 반복되는 굴레에서 벚어나지 못 합니다.
옛 과거에 혁명을 위해 민중을 위해 왕을 살해했지만, 그후 짧은 시기에 또 그들이 타락을 하듯 물질적인 세속에서 인간은 엊쩔수 없이 에고를 벚지 않은한 영웅과 악은 반복되는 굴레에서 벚어나지 못 합니다.
나름 소신있는 글 잘읽었습니다.^^
님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