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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의 감격을 아십니까? 나의 이 솟구치는 기쁨과 열정을 여러분들에게 이제 다시 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존재들이시여! 더욱 더 확장해 나가시는 여러분들의 여정 위에 내가 함께 하고 있음을 또한 기억하시고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모든 에너지가 공급되고 있음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좀 더 확장하는 여정 속에서  모두를 사랑하고 껴안아 주시며, 정체된 에너지들이 더욱 더 풀어져서 새로운 확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통로의 역할들을 해 주십시오. 그리할 때 지구를 새롭게 하는 새 에너지의 통로가 여러분들을 통하여서 흐르기 시작하며 더욱 더 많은 에너지가 이 지구로 유입이 될 것입니다.

지구는 어린 아이와 같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 탄생 되어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존재들이시여! 여러분들의 소중한 순간 순간들을 다가오지 않는 미래 에 묶지 마시고 지금 현재 여기에서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와 사랑 속에서 여러분들의 여정을 확장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할 때, 모든 존재들이 여러분들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확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나는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여정과 더불어 지구의 세포 하나 하나에 흡수되어져 있는 모든 정체된 에너지를 더욱 더 강하게 털어내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이를 시작할 때,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이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드러나게 됨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내면에서는, 영혼의 의식에서는 지극히 기쁨이요, 즐거운 일이지마는 표면의식에서는 이 일 앞에 봉착되어지는 이들은 고통이요, 슬픔이며, 아픔이며, 혼란이고 혼돈이며, 흔히들 말하는 종교론적으로 말세론에 해당되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시작임을 기억하시고, 그 파동이 출렁거리는 곳곳에 여러분들의 사랑을 실어 나르시고 새 에너지를 실어 나르셔서 그들의 영혼이 치유되게 하시고 회복되게 하시며 자기 중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역할을 다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위 글은 이 게시판에 오른 어느 분의 글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위 체널링 내용을 주의 깊게 보시게 되면, 어머니(?) 지구라는 분은 거의 [악마]요, [정신분열증 환자]와 같은 성격을 띈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체널링 주자(외계 존재)가 [연약한 영혼들]을 조종하고, 그들[체널러]을 마치 그의 [하수인] 또는 [증언자]로 포획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이를 시작할 때,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모든 정체된 에너지를 더욱 더 강하게 털어내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내면에서는 영혼의 의식에서의 지극한 기쁨이요, 즐거운 일이지만..
이 일 앞에 봉착되어지는 이들은..
고통이요, 슬픔이며, 아픔이며, 혼란이고, 혼돈이며..
종교론적 말세론에 해당됩니다..

새로운 시작임을 기억하시고..
영혼이 치유되게 하시고..
자가 중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역할을 다 해 주시기를..


언젠가 허적이 한번은 밝혀야 할 일이기에.. 각 문구에 토를 달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한 가지만 밝혀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위 글의 체널링 주자는 어둠의 외계 세력이며,
가이아 신이라고 자처하는 그 존재는 그 세력이며,

지구라는 행성 자체는 모든 물질이 그렇듯 원인과 결과로 태동된 행성이고, 원인과 결과로 아픔이든 괴로움이든 환희든 지지고 볶는 것이지, 그 자체가 귀신에 들린 사람처럼 발광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대부분의 외계 메시지가 그렇듯이,

그들의 언어 유희는 가장 자상한듯(체널을 받는 개인이나 무리들에게)하며, 공포의 분위기(나머지 인간을 쓰레기 취급하는)로 내닫는 모습입니다. 본 외의 말이지만, 그들의 글을 잘 읽어보시면, 그들의 수준이 얼마나 낮고(그들이야 말로 이원성의 정수입니다) 감성이 무디고(robotic) 투박한지(文書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일반 인간이 잘 모르는 괴상망측한 장난감(가공의 news)을 들고 나와 [속내]를 위장한 채,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고.. 자신들의 뜻에 동조해 줄 것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마치 대남 방송용 철책선의 스피커와 같이요. 그들은 지금 洗腦 工作 戰術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우주적 사건 중 적어도 지구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지구인의 동조(同調, 共鳴)가 절대적인 것입니다. 스타시스든, 종말이든 지구인의 절대적 지지에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노예가 되었으며, 그것을 그들은 노리고 있습니다. (이미 허적이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에 비한다면,

연지리님이 쓰는 한편의 시야말로 창조주가 이 세상의 무지한 인간을 위해 대신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와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연지리님을 욕되게 한 표현이라 생각 드시면, 사죄하겠습니다.)


우선은 여기까지 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적..


p.s)

[어머니 지구]라는 말은 외계인이 퍼트린 말이란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일전에 허적이 천명한 것과 같이 순서는 天(1), 人(2), 地(3)입니다. 많은 분들이 천지인.. 천지인.. 하시는데, 그건 외계인의 농간이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농욱님, 진실을 알려는 귀하의 여러가지 노력의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허적의 말(天人地)에 대한 고찰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풀어야 할 당장의 숙제인 듯 합니다.


.
조회 수 :
2013
등록일 :
2007.12.03
19:31:11 (*.252.2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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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적

2007.12.03
21:25:25
(*.252.236.62)
.

그들은 왜? 인간들이 이 행성에서 털려 내져야 하는지 그 당위성을 인간들의 무의식에다 대고 각인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연약한 영혼이란, 인간의 원죄가 자신의 죄인 냥 두려움에 떨고 있는 자입니다. 마음은 열려있으나, 눈이 먼 자입니다. 아니, 눈이 가려진 자입니다.

이 우주를 조금이라도 外遊해 본 사람이라면, 이러한 사실(외계인의 寸劇)이 세익스피어의 희극에도 못 미치는 이주일의 코미디에 가까움을 다 알고 있습니다.

가을 추수에 소 울음 소리.. 이 의미에는 인간 보다 높은 세계에 있는 [소]가 인간들을 위해 자각을 독려해 주는 자비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곽달호

2007.12.03
22:10:15
(*.188.28.50)
아는것이 모르는것... 모르는것이 아는것이거늘...
님이 우주를 안다고 선언한 순간... 님은 우주를 모르는것이 됩니다...
순수했던 초심을 잃고 아상의 울타리를 만들고 있지 않은지...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되돌아보시길 권해드려효... 허적님하

허적

2007.12.03
22:42:40
(*.252.236.62)
.

[아는 것이 모르는 것.. 모르는 것이 아는 것이거늘..]

이 말은 뭔가를 좀 알고 난 이후에나 스스로에게 자답하는 소리입니다.

우주 연합 사령부, 종말 프로그램, 스타시스, 파일 열람 등 奇語가 휑휑하는 이 시국에

대중에게 초심이 무슨 도움이 되며,

아상의 울타리가 뭔 효력을 발생할 수 있겠습니까.

그 말은 곽달호님이랑 단 둘이 마주보며 쎄쎄쎄 할(道를 논할) 때나 필요한 말인 듯 합니다.

자신의 행보를 냉정히 되돌아 보라는 말씀은 아주 고마운 말씀입니다.


곽 선생님..


감사합니다.

.

곽달호

2007.12.03
23:37:32
(*.188.28.50)
외계인이 그렇게 할짓없는 존재가 아니랍니다. - _-

정신이 좀 오락가락한 이곳의 일부 사람들을 꼬드겨서 노예로 부리거나 대선 판도를 바꾸려는 시도를 할만큼 외계인이 지능이 낮다고 생각한다면... 할말 없고요.

뭐... 암튼...

선한 외계인이던 사악한 파충류 외계인이던... 님의 뇌내 망상의 산물과 실컷 입씨름 하시고 심심하시면 손에손잡고 뛰어 노시던지 우주여행을 하시던지 하면서 유희작용에 열중하시면 될듯 합니다.

그게 님이 원하시는 바라면요.

감사합니다.

코난

2007.12.03
23:38:14
(*.58.68.107)
허적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허적

2007.12.03
23:55:24
(*.252.236.62)
.

시청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허적이 오분 후에 좀 크게 웃겠습니다.

.

태평소

2007.12.04
00:07:17
(*.214.215.113)
아니, 세일러문은 반외계인 성향인 줄 알았는데 나의 착각이었나...

허적

2007.12.04
00:08:23
(*.252.236.62)
.


푸하하하하하하~~

[외계인이 그렇게 할 짓 없는 존재가 아니랍니다.]

님도 만만치 않는 뇌내 망상을 갖고 계시군요.



[외계인이 지능이 낮다고 생각한다면.. 할말 없고요]

곽선생님이 외계의 존재에 대한 [기대와 흠모]가 그렇게 크신 줄 미처 몰랐습니다.

님의 취향을 모른 점 죄송합니다.


허적은 계속 우주 여행과 유희 작용에 열중하겠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곽달호

2007.12.04
00:58:11
(*.188.28.50)
플레이아데스에서 성스러운 임무를 지니고 오셨다는 고귀한 분께서...

너무 크게 웃으시면 곤란해효. 품격이 있지

앞으로 좀더 고고한척 해주세효~ 난 그냥 찌질이 할테니 ㄲㄲ

곽달호

2007.12.04
01:01:37
(*.188.28.50)
역시 이런 사람은 한번 툭 건드려주면 바로 반작용? 나오지요.

감사합니다 <= 이런 입바른 소리 말끝마다 붙여도 숨길수 없는게 있답니다.

이보이트

2007.12.04
03:32:02
(*.109.134.175)
곽달호님의 주관심사는
다른 사람의 속을 들여다보고 냄새도 맡는 것인 모양이군요.^^

지금은 일거에 귀부인으로 신분이 업된 된장녀,
노현정 아나운서가 줄창 그러더군요.

(그런 씨잘데기 없는 취미생활을 즐길 여유가 있거들랑)
"공부 하세요~!"

아우르스카

2007.12.04
08:05:35
(*.52.194.164)
허적님...다 좋은데여....채널러이신 그분을 비판하신 부분만 수정해주면 안되용?....@ㅁ@....또한..지구도 지구를 대표하는..엄마(제 표현임)가 있고요....플레이아데스등에도 각 별 또는 성단등을 대표하는..엄마가 있어요...물론..지구 언어적 표현의 한계이지만요..그냥..순수하게...받아주세용...외계인이나..천지인이다..이런 분류는 애초에 한계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늘 허적님을 존경하고 허적님의 말씀이라면 퍼다나르는 아우르스카이길래...@ㅁ@...용서하소서...기분을 상하게 했다면..2ㅁ@

허적

2007.12.04
09:50:23
(*.252.236.62)
.

존경하는 아우르스카님, 허적은 체널러를 비판한 것이 아닙니다. 체널링 주자인 외계의 존재를 언급했을 뿐입니다. 다만 위 글의 체널러를 [가슴은 열렸으되, 눈이 가려진 연약한 영혼]이라고 비유한 것은 님도 잘 아시겠지만, 체널러에 접근하는 오만 가지의 존재들이 있으며, 그 중, 자신의 신분을 속이거나, 혹은 스스로 착각한 나머지 뻐젓이 그 행세를 하고 있는 아수라 존재들이 특히 많은 까닭에 그들의 언어적 유희에 체널러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사례가 많은 것을 알려주고자 한 것입니다. 그만큼 체널러는 취약한 상황에 노출된 것입니다.

.

허적

2007.12.04
09:53:17
(*.252.236.62)
.

그만큼 영성인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그것]에 취약하다는 말씀이기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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