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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실에서 민심은 무엇이고 또 천심은 무엇인가..?
과연 민심은 곧 천심이며, 그것이 진정 우리 자신과 하늘의 뜻인가...?
외계인들을 대표한다는 저들은 스스로가 하늘세계 즉 저 위에서 왔으므로 자신들이 바로 그 '하늘'이라고 말한다.
과거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침투해 들어 올 때 저들의 신을 우리의 고유명사 '하나님, 하느님'이라는 이름을 차용하였다.
그로인하여 일반 대중들에게 아무런 저항감없이 너무도 친근하고도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이입하게 된 것이다.
그와 동시에 저들은 막강한 무력을 앞세워 그 주변을 완전히 장악하여 압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저들의 행태는 현재 미국과 외계인들에 의해서도 똑같이 답습되고 있다.
즉 뒤질래 아니면 개방하고 저들을 완전히 받아들일래하고 말이다.
물론 저들이 압력만 행사하는 것은 아니다. 너무도 화려한 유혹으로 신세계를 약속한다.
현재 진행중인 한미FTA만 받아들이면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들어선다는 것이며,
외계인들을 환영하고 맞이하면 지구가 차원이 상승된다는 것이다.
어쩌면 하는 짓들이 저리도 똑같은지.. 우리가 바보인가, 저들이 바보인가..
우리가 지난날 한 두번 속고 살았는가, 그리고 한 두번 그것에 굴복하여 보았는가.
결국 돌아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뺏기고 명분만 남아 처참한 노예생활을 한 것이 전부이다.
이제는 아예 뿌리채 우리의 주권을 넘겨달라고 엄포를 놓고 있다.
우리의 하느님과 하늘은 정녕 누구 혹은 무엇을 가르켜서 이르는 말인지를
오늘 이와같은 중대한 결정의 시점에 다시금 분명하게 깨닫고 인식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선택이 아니라 결정이다.
선택은 어떤 지배구조 하에서 이루어지는 수동적인 행위에 부합하는 단어이며
결정은 자주적인 환경에서 그것의 주체이자 객체로서의 능동적인 행위에 더욱 부합한다.
저들은 항상 우리에게 선택을 강요한다...이럴래, 저럴래
그러나 그 결과는 어떤 것이 되었던 이미 저들의 손안에 있는 답일 뿐이다.
우리의 하늘은 '참된 진리'를 이르는 말로써 바른 깨달음을 통하여 온전한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나
지난날 우리 선조들에 의해 기록된 '삼일신고'를 통하여 일반 사람들도 짐작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민심을 사칭하고 호도하는 놈들이 정치권과 언론에 가득가득하다. 특히 대선 후보들.
또한 천심을 사칭하는 무리들이 저 하늘 위에 가득하다. 특히 그 대리자라는 자들이 이땅위에 가득하다.
그것은 기성 종교인들에게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내가 바로 구세주다, 내가 바로 미륵이다."
저들은 하나같이 구원을 약속하며, 겁나는 심판을 동시에 이야기 한다.
왜냐하면 회초리와 당근을 적절히 이용해야 약발이 받기 때문이다.
하여튼 사기꾼놈들이 저 하늘부터 이 땅위에까지 가득가득하다.
사람들은 거짓된 민심에 속고, 천심에 속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사람들의 의식을 조정하고 통제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인간이 인간을 지배, 신이라는 존재들에 의한 지배 그리고 외계인들에 의한 지배.
이를테면 언론(일반), 마인드콘트롤 무기(비밀 무기), 영적인 간섭(귀신, 신) 그리고 의식통제(외계)
현 시점에 다시 한번 프리메이슨의 '시온 의정서'를 읽어 보길 청하며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 내용의 앞 부분을 짧게 덧붙인다...
시온의정서1(힘과 위선이 우리들의 권익이다.)
제1의 의정
우리들은 알맹이 없는 말의 유희를 버리고 사상의 본질을 탐구하며 비교와 추리로써 사태를 밝혀 보자. 이 방법으로 우리들의 사상이 유태인의 입장과 비유태인의 견지에서 보아 어떠한 것이 되는가를 분명히 하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는 양선한 인간보다 저속한 본능에 사는 자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따라서 정치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학자의 논의 같은 것이 아니고 ‘폭력’과 ‘공포’인 것이다. 어떠한 인간일지라도 권력을 지향하고 될 수만 있다면 독재자가 될 것을 원하고 있다. 그리고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는 일반 다수의 행복을 희생시키는 것쯤은 조금도 꺼리지 않는다.
인간이라고 일컫는 잔인한 짐승을 오늘날까지 억누르고 묶어 온 것은 도대체 무엇이었던가? 인간 사회를 형성한 원시 때는 사나운 폭력에 복종했고, 그 후에는 법률에 따르게 되었다. 하지만 이 법률이라는 것도 알고 보면 폭력에 지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이러한 자연의 법칙에 미루어 ‘정의는 힘’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정치적 자유라는 것은 하나의 사상일 수도 있어도 현실의 사실은 아니다. 다만 어느 당파가 현재 정권을 쥐고 있는 자를 타도하고자 할 때는 민중을 끌어들이기 위해 이 자유의 사상을 잘 이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약 이때 정권 담당자 측이 ‘자유’의 이상에 즉 자유주의에 물들어 있기라도 한다면 일은 제대로 될 것이다. 그렇게만 되면 우리들의 소설은 승리를 얻게 될 것이다.
권력의 고삐를 놓치게 되면 반드시 자연의 법칙대로 다른 손이 그것을 쥐게 된다. 왜냐하면 맹목인 민중이라는 것은 하루라도 지도자 없이는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권력은 자유주의에 내쫓긴 구 권력에 대신하여 들어앉은 것뿐이다. 현금에 있어서는 ‘금권’이 자유주의에 대신하여 있다. 옛날에는 ‘신앙’이 세계를 지배한 시대도 있었다.
자유라는 개념은 원래 현실성이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이 자유를 제대로 쓸 줄 모르기 때문이다. 얼마 동안만 인민에게 자치를 허락해 보라. 반드시 자치는 방종으로 돼 버릴 것이다. 그 순간 날카로운 싸움이 일어나고 의회 투쟁이 펼쳐지며 드디어 국가는 불길에 휩싸이고, 그 권위는 재가 되어버릴 것이다.
어떤 국가가 내부적인 혼란으로 약화되건, 그 내란을 틈탄 외적에 먹히든 지간에 어쨌든 그렇게 되면 멸망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드디어는 그 국가는 우리들 유태인의 손아귀에 굴러 들어온다. 즉, 우리들이 독점하고 있는 자본의 손을 내어 밀게 되면 ‘물에 빠진 자는 지푸라기에도 매달린다’는 말과 같이 좋든 싫든 살기 위해 달라붙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을 자유주의적 정신에서 부도덕하다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다음과 같이 반문할 것이다.
“국가에는 내외 두 개의 적이 있다. 그것이 외적이면 어떠한 적대 수단이라도 허용되고, 부도덕이라고는 비난되지 않는다. 이를테면 공격 계획을 숨기고 야습을 걸거나 우세한 병략으로 격파해도 좋다. 그런데도 더욱 악질인 내적 - 질서와 평안을 어지럽히는 자 - 에 대해서 같은 수단을 취하는 것이 어떻게 부도덕이라고 말 할 수 있는가.”
민중은 어떤 일이건, 표면밖에 모르며 비논리나 모순에 홀리기 쉬운데 이러한 자를 상대로 하여 이성적인 조언이나 설득, 계몽이 효과를 거둘 수 있겠는가. 그들은 천박한 감정, 미신, 습관, 전통, 감상적인 말에 동조하기 쉽고, 당파 근성에 빠지기 일쑤이다. 이 당파 근성이라는 것은 그 어떠한 논리적인 합의일지라도 단번에 부서져 버리고 마는 따위의 것이다. 민중의 결의는 모두가 우연이거나 형식상의 다수결에 의한 것인데 그것은 정치의 이면 거래를 모르기 때문에 뻔히 보면서도 이치에 어긋난 결의를 시키는 대로 하게 되고 정치 속에 무정부주의의 싹을 움트게 만드는 것이다.
정치와 도덕은 아무런 공통점도 없다. 도덕(모랄)에 제약을 받는 정치가는 정치가로서 실격이다. 그래 가지고서는 도저히 권력의 좌는 유지될 수 없다. 정치가인 자, 마땅히 책모와 위선을 써야만 한다. 민중에게 있어서는 미덕이 되는 성실이나 솔직함은 정치에 있어서는 오히려 죄악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덕목은 최강의 정적보다도 더욱 확실하게 정권을 뒤엎어 버리고 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도덕은 비유태인의 특징이면 바람직한 것이지만 우리들 유태인은 결코 그것을 배워서는 안된다.
우리들의 권리는 ‘힘’에 있다.
‘권리’라는 말은 추상적 개념이며 아무런 구체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말의 뜻은 “나의 원하는 바를 나에게 달라. 그는 나야말로 너희들보다 강함을 입증하기 위함이니라”라고 하는 것에 지나지 못한 것이다. 권리는 무엇에서 시작되고 무엇으로 끝나는가. 조직이 약한 국가에 있어서는 자유사상 때문에 법도 행해지지 않으며, 정부 권력도 취약하므로 거기에 새로운 권리가 대두된다. 즉, 일체의 기존 제도와 질서를 파괴하고 법을 무시하고 모든 체제를 변혁하여 스스로의 자유 사상에 의해서 포기한 구권력을 우리들 유태인이 획득하는 것이다.
현재 각국의 정치 권력이 동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들의 힘은 무엇보다도 뛰어나게 무적의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권력은 어떠한 술책에 의해서도 넘어지지 않게끔 강하게 되기까지는 표면에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지금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시적인 부정은 확고한 정치라는 선사를 가져 올 것이다. 그 정치는 현재 자유주의 때문에 형편없게 돼 버린 민중의 생활 기능을 평상으로 회복시킬 것이 틀림 없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 우리들의 계획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선이라든가 도덕에 얽매이지 말고, 필요라든가 유효라든가 하는 것에 주된 관심을 돌려야만 할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당면하는 전략 전술의 계획이 있다. 이 노선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몇 세기에 걸쳐 이어온 노력의 결과를 무로 돌리고 말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민중이라는 것이 그 얼마나 비열하고 경건이 없고 경박한가를 알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들이 그 얼마나 자기의 생활과 행복의 조건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에 있어서 부족한가도 생각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민중의 자질이 맹목적이며 비이성적이고, 판단력이 없이 좌우 어느 쪽이건 쉽사리 움직이게 된다는 것도 알고 있어야 한다. 맹인이 맹인을 유도한다면 반드시 깊은 늪에 빠지고 말 것이다. 따라서 민중 속에서 뛰어올라 출세한 자는 그가 비록 천재적이었다고 하더라도, 정치에는 자질이 없고 반드시 전인민을 망하게 할 것이다. 어릴 때부터 정치 훈련을 받은 자만이 이 정치의 요체를 해득할 수가 있다.
스스로가 정치를 맡은 인민--.
즉 민중 가운데서 뛰어오른 자에게 지배를 맡긴 인민은 권력과 명예의 쟁탈에 의해서 생긴 당파싸움과 이어서 발전되는 소란 때문에 자멸한다. 민중이 냉정하게 질투도 하지 않고, 개인의 이해를 돌보지 않고 국정을 처리할 수 있겠는가. 또, 그들은 외적을 막을 수 있겠는가. 답은 노이다. 왜냐하면, 민중의 제나름대로의 의견이란, 계획이란 통일성을 잃게 하고 흐지부지 실행 불능의 것으로 만들고 말기 때문이다.
다만, 독재 전제자만이 위대하고 명확한 계획을 실행하고 정치 기능의 모든 것을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다. 따라서 국가로서도 가장 유효적인 형태는 책임 있는 일개인에게 정치 기능의 모든 것을 집중하는 것이다. 절대 전제 없이는 문명은 존속되지 않는다. 정치는 민중의 업적이 아니며, 아뭏든 지도자의 위업인 것이다. 민중은 모든 기회를 통해서 스스로의 야만성을 발휘한다. 민중이 자유를 손에 넣어보라. 단번에 무정부 상태가 출현된다.
이 무정부 상태야말로 야만의 진상이다. 알콜에 취해 고주망태가 되고 스스로를 죽여 버린 저 짐승들을 보라. 자유가 그들을 고주망태로 만든 것이다. 물론 우리들 유태 민족은 그러한 상태에 빠지게 되어서는 안된다. 비유태인은 강한 술에 녹아 떨어져서 바보가 되어 있다. 그들의 청년은 고전의 과도한 연구로 머리가 멍청해져 버렸고, 거기다 우리들의 앞잡이 - 즉 부자에게 고용된 가정교사, 메이드, 가정부-나 , 오락 시설에 있는 여자들에 의해서 일찍부터 악덕에 홀린다. ‘사교계의 귀부인’도 이와 동류로서 방탕이나 사치의 흉내에 바쁘다.
힘과 위선이 우리들의 표어이다. 정치에 있어서 승리를 얻게 되는 것은 오직 힘뿐이다. 특히 이 힘이 정치가에게 필요한 재지 속에 숨겨져 있을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권력이 정치의 근본 원칙이며, 새 권력의 대표에게 따르려 하지 않는 정권에 대해서는 기만과 간계를 쓰는 것이 좋다. 이러한 악은 목적인 선을 이룩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못하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 라면 뇌물도, 사기도, 배신까지도 조금도 꺼릴 것이 못 된다.
정치에 있어서 상대를 굴복시키고 권력을 뺏는 데 유효하다면 조금도 주저말고 타인의 재산마저도 탈취해야 한다. 전쟁의 참화를 피해서 평화적인 정복을 하려고 하는 우리들의 정부는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효과를 지니는 사형이라는 벌을 줄 수가 있다. 즉 이로써 민중에게 공포를 주고, 맹목적으로 복종시키는 것이다. 바르고 거기다 조금도 용서하지 않는 엄격함은 국가의 위신을 지키는 가장 좋은 기둥이며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들의 이익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기도 한 것이다. 즉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폭력과 위선을 계속 사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타산주의는 그 주의를 구체화한 수단과 마찬가지로 효과적이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이 수단에 따를 뿐만 아니라 엄격한 주의, 그 자체에 따라 승리를 얻고 모든 국가의 정부를 우리들의 초정부에 무릎 꿇게 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모든 반역의 숨통을 끊기 위해 우리들이 용서 없이 전진한다는 것이다.
고대에 있어서 자유,평등,박애를 민중에게 외친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들 유태인이다. 이 말은 그때 이래 미끼에 홀려서 몰려드는 어리석은 앵무새들에 의해서 싫도록 거듭되었다. 이 말은 세계의 평화, 즉 그 옛날에는 민중의 압력으로부터 보호되어 있던 참된 개인적 자유마저 파괴하고 말았다. 교양 있고, 분별 있어 보이는 비유태인도 이 말의 그늘에 숨겨진 모순을 깨닫지는 못했다. 그들은 자연이라는 것에 평등이나 자유가 있을 수 없음을 알지 못했다.
자연, 그 자체가 오성, 지능의 불평등을 만들어 내고 이것을 자연의 법칙에 따르도록 해둔 것이다. 그들은 민중이 맹목의 폭력이라고는 생각해 보지도 않았고 또 그들이 뽑아 형편없이 낮은 데서 출세하여 올라선 선량이라는 것도 민중과 마찬가지의 장님임을 알지를 못했다. 정치의 비결을 받은 자는 비록 바보라고 하더라도 정치를 할 수 있지만 비결을 알지 못하면 제아무리 비범한 재능이 있다손 치더라도, 정치의 요체는 지닐 수 없다. 이러한 사실을 비유태인은 모두 다 알아내지 못했다.
어쨌든 군주 정치의 원칙은 부친으로부터 자식에게 정치의 비결을 전하는 것이며, 왕가의 사람들만이 그것을 알았고, 그 밖의 통치를 받는 인민에게는 그 비밀을 알려주지 않았다. 그 후 정치의 참된 요체를 그와 같이 왕통으로서 계승하는 뜻은 차츰 없어지고 우리들의 성공에 알맞고 손쉽게끔 되었다.
자유, 평등, 박애라는 말은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들의 기수 - 동조자의 열성스러운 노력으로 지구의 구석구석에까지 알려지고, 수 많은 인간을 우리들의 편에 끌어 넣었다. 그리고 이 말은, 비유태인 사회의 안정을 좀먹고, 도처에서 평화, 질서, 협동을 갉아 먹었고, 그들의 국가의 기초를 뒤엎었다. 그리고 귀족의 특권 폐지라는 최후의 으뜸마저 손에 넣었다. 좀 더 알기 쉽게 말한다면 우리들의 공격으로부터 그들의 국가와 인민을 지키는 유일한 비방으로서의 귀족 정치를 이 말이 때려부수고 만 것이다.
자연적 세습의 귀족 정치가 파괴된 폐허 위에 우리들의 지식이 풍부한 계급과 금권의 귀족 정치를 건설했다. 이 새로운 귀족 정치를 우리들은 우리들이 지배하는 부와 우리들의 현자의 지도하는 과학 위에다 쌓아 올렸다. 우리들이 이용한 민중과의 관계에 있어서 우리들이 언제나 인간성의 가장 쉽게 느끼는 측면에 작용을 한 것도 우리들의 승리를 보다 쉽사리 이룩하게 한 것이다. 즉, 타산, 탐욕, 끝없는 물욕과 같은 것에 작용을 하였다. 이러한 인간의 약점은 그 어느 것이나 인간의 독창성을 죽이고, 인간의 의지를 매수자의 뜻대로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자유라고 하는 알맹이 없는 관념은 민중을 몰아세워, 통치자 같은 것은 국가의 소유자인 인민으로부터 위임된 관리인에 불과하고, 쓰다 헐어 빠진 장갑과 같이 언제건 새것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었다. 인민의 대표자라는 것이 자유로이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게끔 된 것이야말로 바로 우리들의 원하던 바인데 그것은 실제로 대표자의 임명은 우리들이 쥐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생략)
지금 현실에서 민심은 무엇이고 또 천심은 무엇인가..?
과연 민심은 곧 천심이며, 그것이 진정 우리 자신과 하늘의 뜻인가...?
외계인들을 대표한다는 저들은 스스로가 하늘세계 즉 저 위에서 왔으므로 자신들이 바로 그 '하늘'이라고 말한다.
과거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침투해 들어 올 때 저들의 신을 우리의 고유명사 '하나님, 하느님'이라는 이름을 차용하였다.
그로인하여 일반 대중들에게 아무런 저항감없이 너무도 친근하고도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이입하게 된 것이다.
그와 동시에 저들은 막강한 무력을 앞세워 그 주변을 완전히 장악하여 압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저들의 행태는 현재 미국과 외계인들에 의해서도 똑같이 답습되고 있다.
즉 뒤질래 아니면 개방하고 저들을 완전히 받아들일래하고 말이다.
물론 저들이 압력만 행사하는 것은 아니다. 너무도 화려한 유혹으로 신세계를 약속한다.
현재 진행중인 한미FTA만 받아들이면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들어선다는 것이며,
외계인들을 환영하고 맞이하면 지구가 차원이 상승된다는 것이다.
어쩌면 하는 짓들이 저리도 똑같은지.. 우리가 바보인가, 저들이 바보인가..
우리가 지난날 한 두번 속고 살았는가, 그리고 한 두번 그것에 굴복하여 보았는가.
결국 돌아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뺏기고 명분만 남아 처참한 노예생활을 한 것이 전부이다.
이제는 아예 뿌리채 우리의 주권을 넘겨달라고 엄포를 놓고 있다.
우리의 하느님과 하늘은 정녕 누구 혹은 무엇을 가르켜서 이르는 말인지를
오늘 이와같은 중대한 결정의 시점에 다시금 분명하게 깨닫고 인식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선택이 아니라 결정이다.
선택은 어떤 지배구조 하에서 이루어지는 수동적인 행위에 부합하는 단어이며
결정은 자주적인 환경에서 그것의 주체이자 객체로서의 능동적인 행위에 더욱 부합한다.
저들은 항상 우리에게 선택을 강요한다...이럴래, 저럴래
그러나 그 결과는 어떤 것이 되었던 이미 저들의 손안에 있는 답일 뿐이다.
우리의 하늘은 '참된 진리'를 이르는 말로써 바른 깨달음을 통하여 온전한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나
지난날 우리 선조들에 의해 기록된 '삼일신고'를 통하여 일반 사람들도 짐작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민심을 사칭하고 호도하는 놈들이 정치권과 언론에 가득가득하다. 특히 대선 후보들.
또한 천심을 사칭하는 무리들이 저 하늘 위에 가득하다. 특히 그 대리자라는 자들이 이땅위에 가득하다.
그것은 기성 종교인들에게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내가 바로 구세주다, 내가 바로 미륵이다."
저들은 하나같이 구원을 약속하며, 겁나는 심판을 동시에 이야기 한다.
왜냐하면 회초리와 당근을 적절히 이용해야 약발이 받기 때문이다.
하여튼 사기꾼놈들이 저 하늘부터 이 땅위에까지 가득가득하다.
사람들은 거짓된 민심에 속고, 천심에 속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사람들의 의식을 조정하고 통제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인간이 인간을 지배, 신이라는 존재들에 의한 지배 그리고 외계인들에 의한 지배.
이를테면 언론(일반), 마인드콘트롤 무기(비밀 무기), 영적인 간섭(귀신, 신) 그리고 의식통제(외계)
현 시점에 다시 한번 프리메이슨의 '시온 의정서'를 읽어 보길 청하며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그 내용의 앞 부분을 짧게 덧붙인다...
시온의정서1(힘과 위선이 우리들의 권익이다.)
제1의 의정
우리들은 알맹이 없는 말의 유희를 버리고 사상의 본질을 탐구하며 비교와 추리로써 사태를 밝혀 보자. 이 방법으로 우리들의 사상이 유태인의 입장과 비유태인의 견지에서 보아 어떠한 것이 되는가를 분명히 하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는 양선한 인간보다 저속한 본능에 사는 자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따라서 정치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것은 학자의 논의 같은 것이 아니고 ‘폭력’과 ‘공포’인 것이다. 어떠한 인간일지라도 권력을 지향하고 될 수만 있다면 독재자가 될 것을 원하고 있다. 그리고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는 일반 다수의 행복을 희생시키는 것쯤은 조금도 꺼리지 않는다.
인간이라고 일컫는 잔인한 짐승을 오늘날까지 억누르고 묶어 온 것은 도대체 무엇이었던가? 인간 사회를 형성한 원시 때는 사나운 폭력에 복종했고, 그 후에는 법률에 따르게 되었다. 하지만 이 법률이라는 것도 알고 보면 폭력에 지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이러한 자연의 법칙에 미루어 ‘정의는 힘’이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정치적 자유라는 것은 하나의 사상일 수도 있어도 현실의 사실은 아니다. 다만 어느 당파가 현재 정권을 쥐고 있는 자를 타도하고자 할 때는 민중을 끌어들이기 위해 이 자유의 사상을 잘 이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만약 이때 정권 담당자 측이 ‘자유’의 이상에 즉 자유주의에 물들어 있기라도 한다면 일은 제대로 될 것이다. 그렇게만 되면 우리들의 소설은 승리를 얻게 될 것이다.
권력의 고삐를 놓치게 되면 반드시 자연의 법칙대로 다른 손이 그것을 쥐게 된다. 왜냐하면 맹목인 민중이라는 것은 하루라도 지도자 없이는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권력은 자유주의에 내쫓긴 구 권력에 대신하여 들어앉은 것뿐이다. 현금에 있어서는 ‘금권’이 자유주의에 대신하여 있다. 옛날에는 ‘신앙’이 세계를 지배한 시대도 있었다.
자유라는 개념은 원래 현실성이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이 자유를 제대로 쓸 줄 모르기 때문이다. 얼마 동안만 인민에게 자치를 허락해 보라. 반드시 자치는 방종으로 돼 버릴 것이다. 그 순간 날카로운 싸움이 일어나고 의회 투쟁이 펼쳐지며 드디어 국가는 불길에 휩싸이고, 그 권위는 재가 되어버릴 것이다.
어떤 국가가 내부적인 혼란으로 약화되건, 그 내란을 틈탄 외적에 먹히든 지간에 어쨌든 그렇게 되면 멸망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드디어는 그 국가는 우리들 유태인의 손아귀에 굴러 들어온다. 즉, 우리들이 독점하고 있는 자본의 손을 내어 밀게 되면 ‘물에 빠진 자는 지푸라기에도 매달린다’는 말과 같이 좋든 싫든 살기 위해 달라붙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을 자유주의적 정신에서 부도덕하다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다음과 같이 반문할 것이다.
“국가에는 내외 두 개의 적이 있다. 그것이 외적이면 어떠한 적대 수단이라도 허용되고, 부도덕이라고는 비난되지 않는다. 이를테면 공격 계획을 숨기고 야습을 걸거나 우세한 병략으로 격파해도 좋다. 그런데도 더욱 악질인 내적 - 질서와 평안을 어지럽히는 자 - 에 대해서 같은 수단을 취하는 것이 어떻게 부도덕이라고 말 할 수 있는가.”
민중은 어떤 일이건, 표면밖에 모르며 비논리나 모순에 홀리기 쉬운데 이러한 자를 상대로 하여 이성적인 조언이나 설득, 계몽이 효과를 거둘 수 있겠는가. 그들은 천박한 감정, 미신, 습관, 전통, 감상적인 말에 동조하기 쉽고, 당파 근성에 빠지기 일쑤이다. 이 당파 근성이라는 것은 그 어떠한 논리적인 합의일지라도 단번에 부서져 버리고 마는 따위의 것이다. 민중의 결의는 모두가 우연이거나 형식상의 다수결에 의한 것인데 그것은 정치의 이면 거래를 모르기 때문에 뻔히 보면서도 이치에 어긋난 결의를 시키는 대로 하게 되고 정치 속에 무정부주의의 싹을 움트게 만드는 것이다.
정치와 도덕은 아무런 공통점도 없다. 도덕(모랄)에 제약을 받는 정치가는 정치가로서 실격이다. 그래 가지고서는 도저히 권력의 좌는 유지될 수 없다. 정치가인 자, 마땅히 책모와 위선을 써야만 한다. 민중에게 있어서는 미덕이 되는 성실이나 솔직함은 정치에 있어서는 오히려 죄악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덕목은 최강의 정적보다도 더욱 확실하게 정권을 뒤엎어 버리고 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도덕은 비유태인의 특징이면 바람직한 것이지만 우리들 유태인은 결코 그것을 배워서는 안된다.
우리들의 권리는 ‘힘’에 있다.
‘권리’라는 말은 추상적 개념이며 아무런 구체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말의 뜻은 “나의 원하는 바를 나에게 달라. 그는 나야말로 너희들보다 강함을 입증하기 위함이니라”라고 하는 것에 지나지 못한 것이다. 권리는 무엇에서 시작되고 무엇으로 끝나는가. 조직이 약한 국가에 있어서는 자유사상 때문에 법도 행해지지 않으며, 정부 권력도 취약하므로 거기에 새로운 권리가 대두된다. 즉, 일체의 기존 제도와 질서를 파괴하고 법을 무시하고 모든 체제를 변혁하여 스스로의 자유 사상에 의해서 포기한 구권력을 우리들 유태인이 획득하는 것이다.
현재 각국의 정치 권력이 동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들의 힘은 무엇보다도 뛰어나게 무적의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권력은 어떠한 술책에 의해서도 넘어지지 않게끔 강하게 되기까지는 표면에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지금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시적인 부정은 확고한 정치라는 선사를 가져 올 것이다. 그 정치는 현재 자유주의 때문에 형편없게 돼 버린 민중의 생활 기능을 평상으로 회복시킬 것이 틀림 없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 우리들의 계획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선이라든가 도덕에 얽매이지 말고, 필요라든가 유효라든가 하는 것에 주된 관심을 돌려야만 할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당면하는 전략 전술의 계획이 있다. 이 노선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몇 세기에 걸쳐 이어온 노력의 결과를 무로 돌리고 말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민중이라는 것이 그 얼마나 비열하고 경건이 없고 경박한가를 알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그들이 그 얼마나 자기의 생활과 행복의 조건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능력에 있어서 부족한가도 생각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민중의 자질이 맹목적이며 비이성적이고, 판단력이 없이 좌우 어느 쪽이건 쉽사리 움직이게 된다는 것도 알고 있어야 한다. 맹인이 맹인을 유도한다면 반드시 깊은 늪에 빠지고 말 것이다. 따라서 민중 속에서 뛰어올라 출세한 자는 그가 비록 천재적이었다고 하더라도, 정치에는 자질이 없고 반드시 전인민을 망하게 할 것이다. 어릴 때부터 정치 훈련을 받은 자만이 이 정치의 요체를 해득할 수가 있다.
스스로가 정치를 맡은 인민--.
즉 민중 가운데서 뛰어오른 자에게 지배를 맡긴 인민은 권력과 명예의 쟁탈에 의해서 생긴 당파싸움과 이어서 발전되는 소란 때문에 자멸한다. 민중이 냉정하게 질투도 하지 않고, 개인의 이해를 돌보지 않고 국정을 처리할 수 있겠는가. 또, 그들은 외적을 막을 수 있겠는가. 답은 노이다. 왜냐하면, 민중의 제나름대로의 의견이란, 계획이란 통일성을 잃게 하고 흐지부지 실행 불능의 것으로 만들고 말기 때문이다.
다만, 독재 전제자만이 위대하고 명확한 계획을 실행하고 정치 기능의 모든 것을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다. 따라서 국가로서도 가장 유효적인 형태는 책임 있는 일개인에게 정치 기능의 모든 것을 집중하는 것이다. 절대 전제 없이는 문명은 존속되지 않는다. 정치는 민중의 업적이 아니며, 아뭏든 지도자의 위업인 것이다. 민중은 모든 기회를 통해서 스스로의 야만성을 발휘한다. 민중이 자유를 손에 넣어보라. 단번에 무정부 상태가 출현된다.
이 무정부 상태야말로 야만의 진상이다. 알콜에 취해 고주망태가 되고 스스로를 죽여 버린 저 짐승들을 보라. 자유가 그들을 고주망태로 만든 것이다. 물론 우리들 유태 민족은 그러한 상태에 빠지게 되어서는 안된다. 비유태인은 강한 술에 녹아 떨어져서 바보가 되어 있다. 그들의 청년은 고전의 과도한 연구로 머리가 멍청해져 버렸고, 거기다 우리들의 앞잡이 - 즉 부자에게 고용된 가정교사, 메이드, 가정부-나 , 오락 시설에 있는 여자들에 의해서 일찍부터 악덕에 홀린다. ‘사교계의 귀부인’도 이와 동류로서 방탕이나 사치의 흉내에 바쁘다.
힘과 위선이 우리들의 표어이다. 정치에 있어서 승리를 얻게 되는 것은 오직 힘뿐이다. 특히 이 힘이 정치가에게 필요한 재지 속에 숨겨져 있을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권력이 정치의 근본 원칙이며, 새 권력의 대표에게 따르려 하지 않는 정권에 대해서는 기만과 간계를 쓰는 것이 좋다. 이러한 악은 목적인 선을 이룩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못하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 라면 뇌물도, 사기도, 배신까지도 조금도 꺼릴 것이 못 된다.
정치에 있어서 상대를 굴복시키고 권력을 뺏는 데 유효하다면 조금도 주저말고 타인의 재산마저도 탈취해야 한다. 전쟁의 참화를 피해서 평화적인 정복을 하려고 하는 우리들의 정부는 그렇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효과를 지니는 사형이라는 벌을 줄 수가 있다. 즉 이로써 민중에게 공포를 주고, 맹목적으로 복종시키는 것이다. 바르고 거기다 조금도 용서하지 않는 엄격함은 국가의 위신을 지키는 가장 좋은 기둥이며 이렇게 하는 것은 우리들의 이익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기도 한 것이다. 즉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폭력과 위선을 계속 사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타산주의는 그 주의를 구체화한 수단과 마찬가지로 효과적이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이 수단에 따를 뿐만 아니라 엄격한 주의, 그 자체에 따라 승리를 얻고 모든 국가의 정부를 우리들의 초정부에 무릎 꿇게 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모든 반역의 숨통을 끊기 위해 우리들이 용서 없이 전진한다는 것이다.
고대에 있어서 자유,평등,박애를 민중에게 외친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우리들 유태인이다. 이 말은 그때 이래 미끼에 홀려서 몰려드는 어리석은 앵무새들에 의해서 싫도록 거듭되었다. 이 말은 세계의 평화, 즉 그 옛날에는 민중의 압력으로부터 보호되어 있던 참된 개인적 자유마저 파괴하고 말았다. 교양 있고, 분별 있어 보이는 비유태인도 이 말의 그늘에 숨겨진 모순을 깨닫지는 못했다. 그들은 자연이라는 것에 평등이나 자유가 있을 수 없음을 알지 못했다.
자연, 그 자체가 오성, 지능의 불평등을 만들어 내고 이것을 자연의 법칙에 따르도록 해둔 것이다. 그들은 민중이 맹목의 폭력이라고는 생각해 보지도 않았고 또 그들이 뽑아 형편없이 낮은 데서 출세하여 올라선 선량이라는 것도 민중과 마찬가지의 장님임을 알지를 못했다. 정치의 비결을 받은 자는 비록 바보라고 하더라도 정치를 할 수 있지만 비결을 알지 못하면 제아무리 비범한 재능이 있다손 치더라도, 정치의 요체는 지닐 수 없다. 이러한 사실을 비유태인은 모두 다 알아내지 못했다.
어쨌든 군주 정치의 원칙은 부친으로부터 자식에게 정치의 비결을 전하는 것이며, 왕가의 사람들만이 그것을 알았고, 그 밖의 통치를 받는 인민에게는 그 비밀을 알려주지 않았다. 그 후 정치의 참된 요체를 그와 같이 왕통으로서 계승하는 뜻은 차츰 없어지고 우리들의 성공에 알맞고 손쉽게끔 되었다.
자유, 평등, 박애라는 말은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들의 기수 - 동조자의 열성스러운 노력으로 지구의 구석구석에까지 알려지고, 수 많은 인간을 우리들의 편에 끌어 넣었다. 그리고 이 말은, 비유태인 사회의 안정을 좀먹고, 도처에서 평화, 질서, 협동을 갉아 먹었고, 그들의 국가의 기초를 뒤엎었다. 그리고 귀족의 특권 폐지라는 최후의 으뜸마저 손에 넣었다. 좀 더 알기 쉽게 말한다면 우리들의 공격으로부터 그들의 국가와 인민을 지키는 유일한 비방으로서의 귀족 정치를 이 말이 때려부수고 만 것이다.
자연적 세습의 귀족 정치가 파괴된 폐허 위에 우리들의 지식이 풍부한 계급과 금권의 귀족 정치를 건설했다. 이 새로운 귀족 정치를 우리들은 우리들이 지배하는 부와 우리들의 현자의 지도하는 과학 위에다 쌓아 올렸다. 우리들이 이용한 민중과의 관계에 있어서 우리들이 언제나 인간성의 가장 쉽게 느끼는 측면에 작용을 한 것도 우리들의 승리를 보다 쉽사리 이룩하게 한 것이다. 즉, 타산, 탐욕, 끝없는 물욕과 같은 것에 작용을 하였다. 이러한 인간의 약점은 그 어느 것이나 인간의 독창성을 죽이고, 인간의 의지를 매수자의 뜻대로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자유라고 하는 알맹이 없는 관념은 민중을 몰아세워, 통치자 같은 것은 국가의 소유자인 인민으로부터 위임된 관리인에 불과하고, 쓰다 헐어 빠진 장갑과 같이 언제건 새것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었다. 인민의 대표자라는 것이 자유로이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게끔 된 것이야말로 바로 우리들의 원하던 바인데 그것은 실제로 대표자의 임명은 우리들이 쥐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생략)
김경호
- 2007.12.03
- 20:22:39
- (*.51.157.175)
시온의 칙훈서: 처음 읽었는데 읽기도 전에 이미 느끼고 있었습니다만, 유대인 폐거리들이 머리는 좋킨 좋습니다. 이것은 당연하게 머리가 좋은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기중심주의 국수주의 소수를 위해 다수를 희생케 하는 원리 국가를 위해 타민족을 말살하는 정책은 도덕이나 윤리따위가 통하지 않는 현실적인 이기주의에 깃든 자기중심적인 대표하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부와 권력 기술 분야 돈의 흐름 정보 전쟁에서 몇수 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긍극적인 인간 진화에서는 새로운 시대에는 맞지 않는 발상 입니다. 그들의 지배구조는 과거에 적용되었던 것을 현재로 이끌어 오지만, 이재는 그런 권력지배와 정치의 비전은 소용이 없습니다.
비밀정부와 유대인 그룹을 망가지게 만드는 것은
1) 대체에너지 자유에너지 -지구 전자기장 에너지 기술를 전지구적으로 공개한다.
2) 혁신적인 지구재생 기술과 신 자원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 전세계 공개한다.
3) 돈으로 굴러가는 것을 파괴시킨다.
4) 새로운 유토피아 체재를 완성 시킨다.
5) 교육과 인성 도덕 영성 지식 정치 체계적으로 개발한다.
6) 국가 방어기구와 기관를 설립 한다. 연구기관 정보기관 설립
7) 지도자는 어느정도의 물질적 에고를 해탈한 뛰어넘는 사람을 뽑는다.(정화된 지구에 미래 지도자)(현재로는 부정성에 방어를 중점한 현명한 준군사적 지도자)
8) 지역자치단체는 영성 그룹에 의해 의회를 만든다.
9) 영성과 드높힌다.
10) 초기술주의를 주도한다.
기타 등등
다른 예로,,,
현재 노무현 정권 속에서 나라가 흐지부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노무현 정권은 민주적인 정책과 민주적인 것을 너무 편쪽에 서므로서
강경대응이 없어 나라가 썩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차기 대통령후보는 감기몸살을 알아 새로히 몸이 정화 될정도로
이 나라를 악을 근절해야 합니다. 악을 근절하게 한다고 해서 독일의 나치즘
같은 히틀러정책을 선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폭이라는 조폭은 다 제거해야 하고 강력범죄는 그 죄가를 치루어야 하고
지난 작년만해도 돈 때문에 각 동래마다 성인 오락실이 범창하고 그것을 허가해준 정부와 공무원에 의해 나라 민중이 혼란에 빠지게 만들고 가정을 파괴하게 만들었으며 IMF 같은 외국의 자본때문에 우리 국가가 힘겹게 홍역을 치루 었습니다. 강경한 정책을 써서 악의 뿌리를 말살하고 새로운 민주적인 국가를 주도하면서 교육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바꾸고 범죄와 경재사기와 악이 없는 청정한 국가를 설립해야 하며 외래 국가로부터 방어적인 성격을 갇추어야 합니다.
..
그러나 자기중심주의 국수주의 소수를 위해 다수를 희생케 하는 원리 국가를 위해 타민족을 말살하는 정책은 도덕이나 윤리따위가 통하지 않는 현실적인 이기주의에 깃든 자기중심적인 대표하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부와 권력 기술 분야 돈의 흐름 정보 전쟁에서 몇수 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긍극적인 인간 진화에서는 새로운 시대에는 맞지 않는 발상 입니다. 그들의 지배구조는 과거에 적용되었던 것을 현재로 이끌어 오지만, 이재는 그런 권력지배와 정치의 비전은 소용이 없습니다.
비밀정부와 유대인 그룹을 망가지게 만드는 것은
1) 대체에너지 자유에너지 -지구 전자기장 에너지 기술를 전지구적으로 공개한다.
2) 혁신적인 지구재생 기술과 신 자원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 전세계 공개한다.
3) 돈으로 굴러가는 것을 파괴시킨다.
4) 새로운 유토피아 체재를 완성 시킨다.
5) 교육과 인성 도덕 영성 지식 정치 체계적으로 개발한다.
6) 국가 방어기구와 기관를 설립 한다. 연구기관 정보기관 설립
7) 지도자는 어느정도의 물질적 에고를 해탈한 뛰어넘는 사람을 뽑는다.(정화된 지구에 미래 지도자)(현재로는 부정성에 방어를 중점한 현명한 준군사적 지도자)
8) 지역자치단체는 영성 그룹에 의해 의회를 만든다.
9) 영성과 드높힌다.
10) 초기술주의를 주도한다.
기타 등등
다른 예로,,,
현재 노무현 정권 속에서 나라가 흐지부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노무현 정권은 민주적인 정책과 민주적인 것을 너무 편쪽에 서므로서
강경대응이 없어 나라가 썩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차기 대통령후보는 감기몸살을 알아 새로히 몸이 정화 될정도로
이 나라를 악을 근절해야 합니다. 악을 근절하게 한다고 해서 독일의 나치즘
같은 히틀러정책을 선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폭이라는 조폭은 다 제거해야 하고 강력범죄는 그 죄가를 치루어야 하고
지난 작년만해도 돈 때문에 각 동래마다 성인 오락실이 범창하고 그것을 허가해준 정부와 공무원에 의해 나라 민중이 혼란에 빠지게 만들고 가정을 파괴하게 만들었으며 IMF 같은 외국의 자본때문에 우리 국가가 힘겹게 홍역을 치루 었습니다. 강경한 정책을 써서 악의 뿌리를 말살하고 새로운 민주적인 국가를 주도하면서 교육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바꾸고 범죄와 경재사기와 악이 없는 청정한 국가를 설립해야 하며 외래 국가로부터 방어적인 성격을 갇추어야 합니다.
..
모두 우리의 눈과 귀를 멀게하는 역겨운 존재들일 뿐입니다.
쓰레기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