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3
반갑습니다..0 입니다..
모든 만남에 우연은 없다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이곳에 모여 있는 우리들..주고받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필요한 사랑인거 같네요...
마주 보며 서로를 연결시켜 서로가 배워야 될 것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논쟁을 통해 마음 한편에 있는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는 기회를 주기도 하구요..
상대에서 나오는 사랑의 빛은 내가 열린 만큼 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때론 달콤한 말이 아니더라도 무뚝둑한 댓글 한마디에 따뜻해지며 감동받을 때도 있지요..
많은 분들이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고난의 시간이라고 하십니다..
한 회원님이 오늘 앞으로 다가올 식품대란에 관한 글을 올리셨듯이 세계 거대기업이
식량을 좌지우지하는 지금, 지구의 대지를 괴롭히는 화학약품으로 인해 생겨난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와 생물들의 유전자 변형은 기후변화와 함께 인류의 생존을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모두 인간의 이기심의 결과겠지만요..
지구는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단련시키고자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단히 큰 에너지를 가졌기에 인간 각자 스스로 변화되어
원래의 지구인으로 거듭난다면 변화는 고통이 아니라 즐거움이 될 수도 있을 거라고
희망을 가져봅니다..또한 미래는 아직 결정된 게 없을 테니까요..^^
이번 12월 전국모임에서 의미 있는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날 정내일 원장님의 '지구에 다가올 변화, 미래상 ,우리가 해야 될 일'
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함께 이 주제를 가지고 긴 대화를 나눌수 있겠네요.
또한 빛의 지구 운영에 관한 희망을 나누는 시간도 있구요...
소중한 이 순간 우리의 영혼의 숭고한 바램과 기도가 세상 모두의 것이 되길 기도드리며..
호수가 아름다운 팡시온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즐거운 담소 나누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일시 :12월 1일 저녁 6시~ 2일 오후 2시
`장소 : 대전시 동구 신촌동 362-5 / 대청호수가의 팬션 ‘팡시온’ (전화 : 042-273-1717)
일정 : 6시 30분 식사
7시 30분~ 9시 도학서원의 원장님이신 정내일님의 강의
그 외 자유 시간
회비 : 2만원 (개인사정에 따라 자유)
오시는길 : 대전 판암 IC에서 나와 옥천 방향으로 차로 10분정도 가면 - 세천삼거리 /
세천삼거리에서 좌회전 후 회남(어부동) 방향으로(5분정도 직진) -
‘꽃님이 식당’ 간판 나타나는 곳에서 좌회전 - (3분정도 가고) -
‘꽃님이 식당’ 우측의 골목길을 지나 1분정도 호수가로 나가면 - ‘팡시온’
** 참고 (오시는길과 아름다운 팬션의 경치) :
http://blog.daum.net/abyss7094
연락처 : 0 (017-245-3887) 아트만 (010-3207-9981)
모든 만남에 우연은 없다는 생각이 부쩍 듭니다..
이곳에 모여 있는 우리들..주고받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필요한 사랑인거 같네요...
마주 보며 서로를 연결시켜 서로가 배워야 될 것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논쟁을 통해 마음 한편에 있는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는 기회를 주기도 하구요..
상대에서 나오는 사랑의 빛은 내가 열린 만큼 볼 수 있는 거 같습니다...
때론 달콤한 말이 아니더라도 무뚝둑한 댓글 한마디에 따뜻해지며 감동받을 때도 있지요..
많은 분들이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고난의 시간이라고 하십니다..
한 회원님이 오늘 앞으로 다가올 식품대란에 관한 글을 올리셨듯이 세계 거대기업이
식량을 좌지우지하는 지금, 지구의 대지를 괴롭히는 화학약품으로 인해 생겨난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와 생물들의 유전자 변형은 기후변화와 함께 인류의 생존을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모두 인간의 이기심의 결과겠지만요..
지구는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단련시키고자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단히 큰 에너지를 가졌기에 인간 각자 스스로 변화되어
원래의 지구인으로 거듭난다면 변화는 고통이 아니라 즐거움이 될 수도 있을 거라고
희망을 가져봅니다..또한 미래는 아직 결정된 게 없을 테니까요..^^
이번 12월 전국모임에서 의미 있는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날 정내일 원장님의 '지구에 다가올 변화, 미래상 ,우리가 해야 될 일'
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함께 이 주제를 가지고 긴 대화를 나눌수 있겠네요.
또한 빛의 지구 운영에 관한 희망을 나누는 시간도 있구요...
소중한 이 순간 우리의 영혼의 숭고한 바램과 기도가 세상 모두의 것이 되길 기도드리며..
호수가 아름다운 팡시온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즐거운 담소 나누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일시 :12월 1일 저녁 6시~ 2일 오후 2시
`장소 : 대전시 동구 신촌동 362-5 / 대청호수가의 팬션 ‘팡시온’ (전화 : 042-273-1717)
일정 : 6시 30분 식사
7시 30분~ 9시 도학서원의 원장님이신 정내일님의 강의
그 외 자유 시간
회비 : 2만원 (개인사정에 따라 자유)
오시는길 : 대전 판암 IC에서 나와 옥천 방향으로 차로 10분정도 가면 - 세천삼거리 /
세천삼거리에서 좌회전 후 회남(어부동) 방향으로(5분정도 직진) -
‘꽃님이 식당’ 간판 나타나는 곳에서 좌회전 - (3분정도 가고) -
‘꽃님이 식당’ 우측의 골목길을 지나 1분정도 호수가로 나가면 - ‘팡시온’
** 참고 (오시는길과 아름다운 팬션의 경치) :
http://blog.daum.net/abyss7094
연락처 : 0 (017-245-3887) 아트만 (010-3207-9981)
- 2007.11.21
- 11:04:57
- (*.244.166.231)
감사드립니다,,아우르님..
빛의지구 회원으로서 전국모임을 준비한게
중간의 1년반의 공백을 제하고 총 4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중 절반 이상은 비용문제로 식사를 직접 해서 먹었습니다..
워낙 솜씨가 부족한지라 식구들 도움으로 반찬을 해간적도 많았습니다.
물론 빛의지구 후 여자분들이 많이 오셔서 큰 도움 받았지요..
편하게 쉬시러 오시는 분들께 음식과 설거지를 부탁하는게
참 미안하고 어렵습니다.
반찬 한가지 정도 비싸지 않은걸로 준비를 몇분이 해주시면
한결 가벼운 전국모임이 될거 같네요..
아우르스카님께도 반찬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데..괜찮으신지요..?
아트만님이 아마도 밥은 준비하실거 같습니다..ㅎㅎ
감사드립니다..
빛의지구 회원으로서 전국모임을 준비한게
중간의 1년반의 공백을 제하고 총 4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중 절반 이상은 비용문제로 식사를 직접 해서 먹었습니다..
워낙 솜씨가 부족한지라 식구들 도움으로 반찬을 해간적도 많았습니다.
물론 빛의지구 후 여자분들이 많이 오셔서 큰 도움 받았지요..
편하게 쉬시러 오시는 분들께 음식과 설거지를 부탁하는게
참 미안하고 어렵습니다.
반찬 한가지 정도 비싸지 않은걸로 준비를 몇분이 해주시면
한결 가벼운 전국모임이 될거 같네요..
아우르스카님께도 반찬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데..괜찮으신지요..?
아트만님이 아마도 밥은 준비하실거 같습니다..ㅎㅎ
감사드립니다..
저번 그 때 계룡산 자락 도학선원에 갔을 때 구수한 강의와 식사가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우리 언제 거기 또 한번 가보는 게 어떨련지요?
꽈로 보면 제 형님빨되는 격인 데....
보고 싶네요.
이분 강의 쥑여 줍니다.
도판에서는 나름 알아주는 위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