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氣는 나선 형
김경호 1)氣는 나선 형
여기서 다루는 氣는 에너지 동력의 작용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氣 기의 흐름에 대해 비전 영능력자의 말에는 나선형태로 氣가 흘러 들어 온다고 보았답니다. 天氣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습이 자기 머리 두정부로 내려오면서 몸 아래로 흘러내려 간다고 보았습니다. 地지氣기도 땅에서 인체를 통해 아랫부분을 통해 두정부를 통해 빠져나간다고 보는데 어찌보면 파장의 메아리가 퍼지거나 후레쉬 불빛이 퍼지듯 氣의 작용이 홀로그램 처럼 몰속의 파형처럼 흐터지는 광경이 느끼지는군요.
어떤 오래전에 비전에서 보면 氣의 순환과정이 하늘에서 天氣가 두갈레로 나눠어 하나는 지구 땅을 통해 하나는 직접 하늘을 통해 들어온다고 보고 있으며 새로운 천년에 그 에너지 운행이 바꿔어 하늘에서만 내린다고 하였답니다.
天地氣가 일차적으로 하늘1과 지구2를 통해 인간에게는 천기가 7사하라라 차크라 쪽 지기가 1물랴다라 차크라쪽 순환이 이루어지는듯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생각은 꼭 외부의 하늘을 상상 것 보다 더 나아가 나의 내부에서 [8] 우주와 연결되어있다면 내부에서도 끌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인간이 그림을 그리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오래전에 꿈 속에 곤청색 밤하늘 산들판을 볼때 나무와 잎들에 오라가 보였습니다. 그오라들은 여러가지 색을 가지고 있지만, 당연 초록색을 녹회색을 많이 눈에 띄어 보입니다. 그리고 오라는 일반적인 색이 아닌 여러색들이 금속에서 나오는 광체처럼 빛이 조밀하게 밀착하여 보이더군요. 아스팔트에 윤활유가 뭍어 비가 올때 반짝거리는 그런 것과 유사 할 것 입니다.
2달 전 꿈에는 하늘에 거대한 뭉개 구름중에 붉은 빛을 내는 구름이 나오던히 좌측 하늘에서 붉은 불화살이 일직선으로 나앞에 내려쬐고 있습니다. 뭘까요?
氣에 대해 나선형을 이룬다는 혹은 홀로그램 만델브로부집합이나 프렉탈 특성을 지니지는 않는지 또 는 광자대 이야기가 나선을 이야기할때 새로운 에너지도 그와 같지 않을까 상징하는 이야기들은 서로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지 않겠습니까.
2) 5차원 진입에 대해
세가지로 나누어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상상임을 밝힙니다.
가) 몸과 마음 의식이 깨긋하게 비워지고 맑끔하게 되어질 무렵 天氣의 순환으로 새로운 에너지와 태초의 소리가 진동하면서 그 에너지들을 온전히 받아드려 몸의 세포들이 수억 수십억히르츠로 진동하면서 몸 마음이 빛을 내면서 차원 진입을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나) 빛으로 깨어나 육체적 죽음을 통해 5차원 진입을 할 수 있는 상태 입니다.
다) 빛의 몸으로 깨어나 '유체이탈'과정을 거쳐 상승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다)의 경우 능숙한 유체이탈을 할 수 있는 영능력자들이 자주 외계와 천상의 여행을 통해 여러 비전과 메시지를 알려왔습니다. 스웨든 보르그에 의하면 과거에 지구가 대홍수에 잠길때 이집트인들이 순수하여 곧바로 홍수의 악몽을 격지 않고 유체이탈을 통해 영계에 진입 했다고 합니다. 오히려 지구의 태초 수준에서는 지상의 인간들이 순수하여 하늘과 긴밀히 연결이 되어 메시지를 받고 영적인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아래 유체이탈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 컴퓨터가 프리젠테이션 도스 화면이 나오면서 에러가 나오더군요. 어재는 111까지 아무튼 유체이탈이 병약한 사람에게 잘 나타나는 사례도 있지만, 능숙한 숙련자에게도 유체이탈은 도움이 됩니다. 그것이 때에 따라 쓰임이 독과 약이 작용하기 때문에 능숙한 수련자여야 합니다. 쓰임에 따라 나쁘지 않다는 것을 밝힙니다.
여기서 다루는 氣는 에너지 동력의 작용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氣 기의 흐름에 대해 비전 영능력자의 말에는 나선형태로 氣가 흘러 들어 온다고 보았답니다. 天氣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습이 자기 머리 두정부로 내려오면서 몸 아래로 흘러내려 간다고 보았습니다. 地지氣기도 땅에서 인체를 통해 아랫부분을 통해 두정부를 통해 빠져나간다고 보는데 어찌보면 파장의 메아리가 퍼지거나 후레쉬 불빛이 퍼지듯 氣의 작용이 홀로그램 처럼 몰속의 파형처럼 흐터지는 광경이 느끼지는군요.
어떤 오래전에 비전에서 보면 氣의 순환과정이 하늘에서 天氣가 두갈레로 나눠어 하나는 지구 땅을 통해 하나는 직접 하늘을 통해 들어온다고 보고 있으며 새로운 천년에 그 에너지 운행이 바꿔어 하늘에서만 내린다고 하였답니다.
天地氣가 일차적으로 하늘1과 지구2를 통해 인간에게는 천기가 7사하라라 차크라 쪽 지기가 1물랴다라 차크라쪽 순환이 이루어지는듯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생각은 꼭 외부의 하늘을 상상 것 보다 더 나아가 나의 내부에서 [8] 우주와 연결되어있다면 내부에서도 끌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인간이 그림을 그리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오래전에 꿈 속에 곤청색 밤하늘 산들판을 볼때 나무와 잎들에 오라가 보였습니다. 그오라들은 여러가지 색을 가지고 있지만, 당연 초록색을 녹회색을 많이 눈에 띄어 보입니다. 그리고 오라는 일반적인 색이 아닌 여러색들이 금속에서 나오는 광체처럼 빛이 조밀하게 밀착하여 보이더군요. 아스팔트에 윤활유가 뭍어 비가 올때 반짝거리는 그런 것과 유사 할 것 입니다.
2달 전 꿈에는 하늘에 거대한 뭉개 구름중에 붉은 빛을 내는 구름이 나오던히 좌측 하늘에서 붉은 불화살이 일직선으로 나앞에 내려쬐고 있습니다. 뭘까요?
氣에 대해 나선형을 이룬다는 혹은 홀로그램 만델브로부집합이나 프렉탈 특성을 지니지는 않는지 또 는 광자대 이야기가 나선을 이야기할때 새로운 에너지도 그와 같지 않을까 상징하는 이야기들은 서로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지 않겠습니까.
2) 5차원 진입에 대해
세가지로 나누어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상상임을 밝힙니다.
가) 몸과 마음 의식이 깨긋하게 비워지고 맑끔하게 되어질 무렵 天氣의 순환으로 새로운 에너지와 태초의 소리가 진동하면서 그 에너지들을 온전히 받아드려 몸의 세포들이 수억 수십억히르츠로 진동하면서 몸 마음이 빛을 내면서 차원 진입을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나) 빛으로 깨어나 육체적 죽음을 통해 5차원 진입을 할 수 있는 상태 입니다.
다) 빛의 몸으로 깨어나 '유체이탈'과정을 거쳐 상승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다)의 경우 능숙한 유체이탈을 할 수 있는 영능력자들이 자주 외계와 천상의 여행을 통해 여러 비전과 메시지를 알려왔습니다. 스웨든 보르그에 의하면 과거에 지구가 대홍수에 잠길때 이집트인들이 순수하여 곧바로 홍수의 악몽을 격지 않고 유체이탈을 통해 영계에 진입 했다고 합니다. 오히려 지구의 태초 수준에서는 지상의 인간들이 순수하여 하늘과 긴밀히 연결이 되어 메시지를 받고 영적인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아래 유체이탈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 컴퓨터가 프리젠테이션 도스 화면이 나오면서 에러가 나오더군요. 어재는 111까지 아무튼 유체이탈이 병약한 사람에게 잘 나타나는 사례도 있지만, 능숙한 숙련자에게도 유체이탈은 도움이 됩니다. 그것이 때에 따라 쓰임이 독과 약이 작용하기 때문에 능숙한 수련자여야 합니다. 쓰임에 따라 나쁘지 않다는 것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