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이.. 암벽에 부딪여.. 물보라를 만들어내어.. 순식간에... 바닷물이.. 쪼개어져..
방울, 방울로 나뉩니다.
바닷물과 방울, 방울은 같은 것입니다.
이렇듯... 근원이라는 바닷물에서 방울, 방울로 각자의 모습으로 나뉘어진 것이 인간들입니다.
그래서, 근원인 하나님과 인간은 같은 존재입니다.
이제부터의 세상은 인간과 하나님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 됩니다.
인간이나, 하나님이나 같으니까요..
그래서, 우주의 모든 존재가 하나임(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하나님이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