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5
하느님하고 절대적 창조주라 무조건적으로 인간은 존경을 다한다
왜일까?
나보다 더 절대적인 상위존재 그렇다고 존경 한다
부모를 존경하지 않을수도 있다
하느님이라고 무조건 존경한다
여기에 한대목 내가 탐구한거랑 일치하는 내용 발취해서 올립니다
“그래도 하느님은 존재한단 말이오. 옛부터 문헌에 나와 있어.”
“그 문헌은 누가 썼지?”·
“그 하느님을 본 사람이지.”
“그런 건 온 우주에서 썩어문드러질 만큼 우리는 보아왔다.
그리고, 결과라고 해봤자, 그 모두가 다 서로 전혀 다른 견해들이었다.
허나 공통되는 특징은 있었지.
그건 이렇다. ‘우리 민족이 인식한 그것만이 제일이다.’라는 각 종족의 주장뿐이란 말이다.
힘이 으뜸으로 많고, 지배력이 으뜸이고, 애정이 으뜸이고, 파괴력이 으뜸이고 결국 그놈은 관념의 으뜸 경쟁 표적이 되어버렸다는 공통점이다.”·
“으뜸이니까 신(神)이지”
“왜 버금이면 안되지?”·
“그래서는 궁극의 지배자는 아니야”
“봐라, 역시 자네들은 으뜸 찾아내기를 좋아하는 거지.
그래 그 으뜸인 놈이 있기 전에는 누가 있었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 무(無)가 으뜸이잖아?”·
“그건 존재하지 않으므로 우리가 논할 가치가 없다”
“좋겠지. 그럼 다시 으뜸놀이의 논의를 해보지. 그래, 그놈은 어떤 모습 인가?”·
“장소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즉, 더부룩한 머리에 갤쭉한 눈이기도 하고, 다른 곳에서는 수염이 있는 장로이고. 그러나 그건 한때의 가상이고 신에게는 모습이 없다."
“그럼 그 작자에겐 뭐가 있는가?”
“지혜, 지식, 힘이다”
“얼마 만큼인가?”·
“무한이다”
“자네는 바보인가?? 무한을 자네는 본 일이 있는가? 설마 별이 반짝이는 공간의 저어기 저편도 아마 그렇게 되어있겠지 하고 짐작을 해서 무한이라고 하는 건 아니겠지?”·
“아, 아, 아니, 그대로야”
“그럼 무한히 작은 공간을 자네들은 얼마만큼 탐색했나?”·
“지금으로서는 기계를 통해서 직접은 보이지 않지만 논리적으로는 어느 정도”
“그럴 테지. 자네들이 본 것은 무한이 아니라 제한의 세계야.
그러니까 자네들에게는 무한이라는 말을 쓸 자격이 없다.
그러므로, 무한이란 자네들의 환상에 불과한 것은 아닌가?”·
“좋다. 그럼 당신들은 무한을 알고 있는가?”
“알 턱이 없지 않은가.
허나, 무한이 된 적은 있지.
이봐, 잘 들어, 원숭이씨.
무한이 된다는 건 무한해진다는 거야.
자네들이 말하는 바 시각(視覺)같은 것도, 인식도, 그 범위, 내용, 뭐든 모조리 다 무한이야.
한계없이 퍼져나가고, 또 무한 마이크로까지 오므라드는 거야.
무한히 말이다.
그러므로 끝이 없다.
끝이 없는 무한 속에서는, 인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나누는 것도 가르는 것도 없다.
어디서 어디까지라는 한정도 하지 않아.
따라서, 무한이 될 수는 있어도 그걸 볼 수는 없어. 알겠나, 원숭이??”·
“그럭저럭”
“그럼, 논점을 되돌려보자. 자, 그 우주 속에서, 최초로 한정된 자를 신 이라고 하는 건가?”·
“그런 말이 되겠지”
“단지 최초라고 해서 존경하거나 복종할 가치가 있는 존재가 있는 것은 아니지 않나”·
“아니, 아니, 신은 모든 시간에 편재하는 것이다. 최초에 있었고, 지금도 있고, 최후에도 있다”
“그저 있는 것 뿐인가?”·
“우주를 운영하고, 스스로 만들어낸 생물이나 물체를 진화시키는 것이 그의 의무인 거야”
“이봐 이봐, 원숭이여. 최초에 있던 놈이, 더구나 최후까지 있는 놈이, 대체 다른 어떤 존재로부터 의무따위를 강요당하는가? 이 멍청이야!”
“아니, 저 …, 의무는 아니야, 그의 즐거움, … 그래, 맞아, 취미야. 창조는 신의 즐거움이라고 동양의 경전에도 씌어있지.”
“그래그래? 그렇다면 좋다. 그 즐거움이란 무엇을 말하는 거지?”·
“우리가 웃을 때의 감정으로 대표되는 마음의 작용이다”
“허허…??? 그럼 이런 말인가?자네들이 포르노잡지를 보면서 빙싯거리고,‘이거 정말 끝내주는군’ 하면서 빙싯거리며 하느님인지 뭔지의 창조물을 먹기도 하고, 또는 먹지도 않으면서 낚시질을 하거나, 빙싯거리면서 깔아뭉개고 살육을 한단 말이지. 그런가, 신이란 그런 것인가… 요컨대 수단이야 어떻든 ‘빙싯빙싯’ 한단 말이지?”·
“아니, 그게 아니야. 신의 유희는 보다 건전하다”
“허헛헛헛…???? 건전하다고? 그래? 그럼 건전이라는 걸 여기서 정의해보라”·
“즉, 그…, 말하자면, 즉, 좋은 놀이이다. 악의 없는”
“허자네들의 아이들이 악의도 없이 곤충의 다리를 톡톡 분지르면서 빙글 빙글 웃음을 흘리고 즐기는 것을 보는데, 바로 그건가?”·
“아니야. 그건 달라. 그들은 아직 생물의 아픔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거야. 그건 다르다. 그것은 신의 유희가 아니다”
“이봐, 아가야. 벌레에겐 아픔이 없어요.
애를 쓰긴 하지만 자네들이 아주 싫어하는 그 꿈틀꿈틀 움직이는 발이 없어지니 말이야.
하지만 아픔은 없어”·
“다른 생물이 곤란해 하는 짓을 하느님은 하지 않는다”
“그럼 자네들에게 먹히는 다른 생물들은 곤란해하지 않는단 말이군??”
“아니…, 그…, 그야 곤란하겠지. 그러나 신이 이 먹이의 사슬이라는 법칙을 만들었으니까, 그런 것까지 우리가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것도 하느님의 뜻이지”
“그렇다고 치자.
그렇다면, 신은, 먹혀서 곤란한 것과, 먹지 않으면 곤란한 것 두 가지를 만들고는, 한쪽은 곤란해도 좋고, 한쪽은 곤란하지 않도록 편을 들어주는 놀이를 하느님은 묵인하고 있다고 해도 되겠군”·
성경에 창세기 빛이 있으라 하메 빛이 있어 좋았더라
지구와 인간은 악세사리 개념일까
깨달음 의 세게에선 하느님 있기전 그것은 없음 이다
무 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모든 붓다도 무을 야기 하듯 없음 이라 하겠다
하느님을 존경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왜일까?
나보다 더 절대적인 상위존재 그렇다고 존경 한다
부모를 존경하지 않을수도 있다
하느님이라고 무조건 존경한다
여기에 한대목 내가 탐구한거랑 일치하는 내용 발취해서 올립니다
“그래도 하느님은 존재한단 말이오. 옛부터 문헌에 나와 있어.”
“그 문헌은 누가 썼지?”·
“그 하느님을 본 사람이지.”
“그런 건 온 우주에서 썩어문드러질 만큼 우리는 보아왔다.
그리고, 결과라고 해봤자, 그 모두가 다 서로 전혀 다른 견해들이었다.
허나 공통되는 특징은 있었지.
그건 이렇다. ‘우리 민족이 인식한 그것만이 제일이다.’라는 각 종족의 주장뿐이란 말이다.
힘이 으뜸으로 많고, 지배력이 으뜸이고, 애정이 으뜸이고, 파괴력이 으뜸이고 결국 그놈은 관념의 으뜸 경쟁 표적이 되어버렸다는 공통점이다.”·
“으뜸이니까 신(神)이지”
“왜 버금이면 안되지?”·
“그래서는 궁극의 지배자는 아니야”
“봐라, 역시 자네들은 으뜸 찾아내기를 좋아하는 거지.
그래 그 으뜸인 놈이 있기 전에는 누가 있었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 무(無)가 으뜸이잖아?”·
“그건 존재하지 않으므로 우리가 논할 가치가 없다”
“좋겠지. 그럼 다시 으뜸놀이의 논의를 해보지. 그래, 그놈은 어떤 모습 인가?”·
“장소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즉, 더부룩한 머리에 갤쭉한 눈이기도 하고, 다른 곳에서는 수염이 있는 장로이고. 그러나 그건 한때의 가상이고 신에게는 모습이 없다."
“그럼 그 작자에겐 뭐가 있는가?”
“지혜, 지식, 힘이다”
“얼마 만큼인가?”·
“무한이다”
“자네는 바보인가?? 무한을 자네는 본 일이 있는가? 설마 별이 반짝이는 공간의 저어기 저편도 아마 그렇게 되어있겠지 하고 짐작을 해서 무한이라고 하는 건 아니겠지?”·
“아, 아, 아니, 그대로야”
“그럼 무한히 작은 공간을 자네들은 얼마만큼 탐색했나?”·
“지금으로서는 기계를 통해서 직접은 보이지 않지만 논리적으로는 어느 정도”
“그럴 테지. 자네들이 본 것은 무한이 아니라 제한의 세계야.
그러니까 자네들에게는 무한이라는 말을 쓸 자격이 없다.
그러므로, 무한이란 자네들의 환상에 불과한 것은 아닌가?”·
“좋다. 그럼 당신들은 무한을 알고 있는가?”
“알 턱이 없지 않은가.
허나, 무한이 된 적은 있지.
이봐, 잘 들어, 원숭이씨.
무한이 된다는 건 무한해진다는 거야.
자네들이 말하는 바 시각(視覺)같은 것도, 인식도, 그 범위, 내용, 뭐든 모조리 다 무한이야.
한계없이 퍼져나가고, 또 무한 마이크로까지 오므라드는 거야.
무한히 말이다.
그러므로 끝이 없다.
끝이 없는 무한 속에서는, 인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나누는 것도 가르는 것도 없다.
어디서 어디까지라는 한정도 하지 않아.
따라서, 무한이 될 수는 있어도 그걸 볼 수는 없어. 알겠나, 원숭이??”·
“그럭저럭”
“그럼, 논점을 되돌려보자. 자, 그 우주 속에서, 최초로 한정된 자를 신 이라고 하는 건가?”·
“그런 말이 되겠지”
“단지 최초라고 해서 존경하거나 복종할 가치가 있는 존재가 있는 것은 아니지 않나”·
“아니, 아니, 신은 모든 시간에 편재하는 것이다. 최초에 있었고, 지금도 있고, 최후에도 있다”
“그저 있는 것 뿐인가?”·
“우주를 운영하고, 스스로 만들어낸 생물이나 물체를 진화시키는 것이 그의 의무인 거야”
“이봐 이봐, 원숭이여. 최초에 있던 놈이, 더구나 최후까지 있는 놈이, 대체 다른 어떤 존재로부터 의무따위를 강요당하는가? 이 멍청이야!”
“아니, 저 …, 의무는 아니야, 그의 즐거움, … 그래, 맞아, 취미야. 창조는 신의 즐거움이라고 동양의 경전에도 씌어있지.”
“그래그래? 그렇다면 좋다. 그 즐거움이란 무엇을 말하는 거지?”·
“우리가 웃을 때의 감정으로 대표되는 마음의 작용이다”
“허허…??? 그럼 이런 말인가?자네들이 포르노잡지를 보면서 빙싯거리고,‘이거 정말 끝내주는군’ 하면서 빙싯거리며 하느님인지 뭔지의 창조물을 먹기도 하고, 또는 먹지도 않으면서 낚시질을 하거나, 빙싯거리면서 깔아뭉개고 살육을 한단 말이지. 그런가, 신이란 그런 것인가… 요컨대 수단이야 어떻든 ‘빙싯빙싯’ 한단 말이지?”·
“아니, 그게 아니야. 신의 유희는 보다 건전하다”
“허헛헛헛…???? 건전하다고? 그래? 그럼 건전이라는 걸 여기서 정의해보라”·
“즉, 그…, 말하자면, 즉, 좋은 놀이이다. 악의 없는”
“허자네들의 아이들이 악의도 없이 곤충의 다리를 톡톡 분지르면서 빙글 빙글 웃음을 흘리고 즐기는 것을 보는데, 바로 그건가?”·
“아니야. 그건 달라. 그들은 아직 생물의 아픔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는 거야. 그건 다르다. 그것은 신의 유희가 아니다”
“이봐, 아가야. 벌레에겐 아픔이 없어요.
애를 쓰긴 하지만 자네들이 아주 싫어하는 그 꿈틀꿈틀 움직이는 발이 없어지니 말이야.
하지만 아픔은 없어”·
“다른 생물이 곤란해 하는 짓을 하느님은 하지 않는다”
“그럼 자네들에게 먹히는 다른 생물들은 곤란해하지 않는단 말이군??”
“아니…, 그…, 그야 곤란하겠지. 그러나 신이 이 먹이의 사슬이라는 법칙을 만들었으니까, 그런 것까지 우리가 생각할 필요가 없다.
이것도 하느님의 뜻이지”
“그렇다고 치자.
그렇다면, 신은, 먹혀서 곤란한 것과, 먹지 않으면 곤란한 것 두 가지를 만들고는, 한쪽은 곤란해도 좋고, 한쪽은 곤란하지 않도록 편을 들어주는 놀이를 하느님은 묵인하고 있다고 해도 되겠군”·
성경에 창세기 빛이 있으라 하메 빛이 있어 좋았더라
지구와 인간은 악세사리 개념일까
깨달음 의 세게에선 하느님 있기전 그것은 없음 이다
무 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모든 붓다도 무을 야기 하듯 없음 이라 하겠다
하느님을 존경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1
- 2007.12.01
- 17:26:21
- (*.97.60.132)
모든 존재는 무에서 안옵니다. 당신과 저는 확연히 자체가 다릅니다.
어찌보면 높음과 낮음을 생각하게 하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그건 사실 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각각의 창조주 에너지체에서 오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단군천, 엘로힘, 여호화.. 굉장히 많습니다.
그들은 단절된 에너지 속에서 그들만의 우주를 만들고 재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깊은 수면 속에서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생각하신다고 하였는데
그 끊어진 에너지를 당신은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곳에
왜 왔다고 생각하십니까
어찌보면 높음과 낮음을 생각하게 하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
그건 사실 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각각의 창조주 에너지체에서 오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단군천, 엘로힘, 여호화.. 굉장히 많습니다.
그들은 단절된 에너지 속에서 그들만의 우주를 만들고 재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깊은 수면 속에서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생각하신다고 하였는데
그 끊어진 에너지를 당신은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곳에
왜 왔다고 생각하십니까
김경호
- 2007.12.01
- 22:48:31
- (*.51.157.177)
.
.
.
댓글 달아서 미안하지만 짚고 넘어갈 문제 입니다.
1번님과 바람님이 주장하신말씀은 공부는 많이한 것 같으나 저가 부연설명을 좀 해보고싶으나 시간이 약이 되겠죠 토를 달기가 좀 뭐 합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십시요 ^^ 차차 정리하여 생각해 봅시다. 바람님은 물질적 철학을 많이 치우친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번님이 주장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말씀 중에 [외계인이 우리 에너지를 먹는다는 먹이사슬]에 대해 어느정보에서 최초 알고 게신지 자문 바랍니다.
그것을 철저히 해부할 것 입니다.
지금 재가 보는 이 우주의 법칙상 외계인이 우리 인간 에너지를 먹는 다는 발상은 맞지 않습니다. 제가 또 모르는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철저하게 탐구하여 밝혀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
댓글 달아서 미안하지만 짚고 넘어갈 문제 입니다.
1번님과 바람님이 주장하신말씀은 공부는 많이한 것 같으나 저가 부연설명을 좀 해보고싶으나 시간이 약이 되겠죠 토를 달기가 좀 뭐 합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십시요 ^^ 차차 정리하여 생각해 봅시다. 바람님은 물질적 철학을 많이 치우친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번님이 주장하신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말씀 중에 [외계인이 우리 에너지를 먹는다는 먹이사슬]에 대해 어느정보에서 최초 알고 게신지 자문 바랍니다.
그것을 철저히 해부할 것 입니다.
지금 재가 보는 이 우주의 법칙상 외계인이 우리 인간 에너지를 먹는 다는 발상은 맞지 않습니다. 제가 또 모르는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철저하게 탐구하여 밝혀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택균
- 2007.12.01
- 23:23:10
- (*.109.132.87)
저마다 자신의 존재 연원에 따라 가지는 정보가 다르며 진리라 믿는 것이 다를 것입니다. 에너지의 계열에 따라 갖고 있는 영적 지식이 다릅니다.
진리는 수직적 차원에서 하위 차원의 진리가 불투명할 수도 있지만 수평적 차원에서 아예 존재 양상이 다른 진리도 존재합니다.
제가 아는 한 지구 공간장은 애초부터 근원의 의지에 의해 개폐가 가능한 것이었으며 인간의 정신을 갉아먹기 위해 사육했다는 논리는 지구의 3차원적 먹이사슬에 대한 관념을 우주로 확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1님.
지금 깨어나는 존재들은 님이 스스로를 말하듯 아바타가 아닌 스스로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진리는 수직적 차원에서 하위 차원의 진리가 불투명할 수도 있지만 수평적 차원에서 아예 존재 양상이 다른 진리도 존재합니다.
제가 아는 한 지구 공간장은 애초부터 근원의 의지에 의해 개폐가 가능한 것이었으며 인간의 정신을 갉아먹기 위해 사육했다는 논리는 지구의 3차원적 먹이사슬에 대한 관념을 우주로 확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1님.
지금 깨어나는 존재들은 님이 스스로를 말하듯 아바타가 아닌 스스로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djhitekk
- 2007.12.03
- 03:45:43
- (*.207.91.235)
무슨 개소리야 저게..
1 씨 알아듣게 좀 쓰세요
글은 누구나 공감할수있고 명백한 어휘등을 사용해 명료하게 쓸수록
소통이 원활해집니다
아무렇게나 자신이 정의한 단어등으로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단어를 들먹이고
어쨌네 저쨌네 한다고 그게 맞는말인거처럼 먹혀드는게 아니란겁니다
그 추상적이고 모호한 말을 누구는 알아들었다고 생각하고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적당히 몇줄 찍 쓰면 그걸또 굉장한 토론이라고 여기겠지요
제발 구체적인 대상을 갖고 구체적으로 서술하세요
논술이었다면 0점입니다
어떤 변명을 할지 궁금하네요 안해도 되지만
1 씨 알아듣게 좀 쓰세요
글은 누구나 공감할수있고 명백한 어휘등을 사용해 명료하게 쓸수록
소통이 원활해집니다
아무렇게나 자신이 정의한 단어등으로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단어를 들먹이고
어쨌네 저쨌네 한다고 그게 맞는말인거처럼 먹혀드는게 아니란겁니다
그 추상적이고 모호한 말을 누구는 알아들었다고 생각하고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적당히 몇줄 찍 쓰면 그걸또 굉장한 토론이라고 여기겠지요
제발 구체적인 대상을 갖고 구체적으로 서술하세요
논술이었다면 0점입니다
어떤 변명을 할지 궁금하네요 안해도 되지만
djhitekk
- 2007.12.03
- 06:53:49
- (*.207.91.235)
본인 스스로도 게시판에서 글로 쓰고 글로 답변하며 글로 논하다가
무슨 갑자기 쌩뚱맞게 전화를하란건지
본인은 되고 남은 안된다?
맨날 하던거처럼 그냥 평범하게 반박하면 되지 무슨 못할일이라고
이성을 잃고 욕지꺼리하는지..욕도 아주 상스럽게 하네
우주의 진리를 논하는 사람치고 감정다스리기부터 안되는듯..
참 대단한사람인듯함..모든 결론이 전화를하라는 결론이라면 그냥 글을쓰지말길
자기가 글을 쓴다 - 남이 반박하면 흥분하며 전화를 하라고한다
무슨 논리야 이게.. 전화하면 또 자기만 알아듣는 이상한 언어로 떠드시게?
일기는 일기장에 쓰기바람
당신 말이 맞던 틀리던 우리가 교화가 안될정도로 말이안통하는 쓰레기들이라면
그냥 혼자서 조용히 살면되지 인터넷에서 친절하게 남한테 설명안해줘도됨
우리가 이해못하는 하등한 존재라고? 그럼 하지마라고 하지마 하라고 안했음
제발 하지말길 그냥 혼자 제발 그 대단한 진리를 머리와 가슴속에 고이간직하고
글로 쓰고 남들이 보는데 올리지마라고..왜 남이 못알아들을 소리를 굳이
힘겹게 키보드 타이핑하며 수고하나? 쓰지말고 혼자 고고하게 살면되지
어차피 교화가 안된다면 우리는? 우리 에너지가 뭘 어쩌구저째?
개소리를 개소리라고 하는게 무슨 열받을일이라고..
개소리가 아니라는 걸 설명하든가
설명하고 소통할 자신이 없으면 공개게시판에 글을 쓰지말던가
남이 알아듣지도 못할 소리를 왜쓰는거야도대체
글을써봤자 그걸 읽는사람들이 어차피 이해도 못하는 병신이라고 판단되면
쓰지마 제발 쓰지지마 정말로 쓰지마 글읽고있으면 짜증나
무슨 갑자기 쌩뚱맞게 전화를하란건지
본인은 되고 남은 안된다?
맨날 하던거처럼 그냥 평범하게 반박하면 되지 무슨 못할일이라고
이성을 잃고 욕지꺼리하는지..욕도 아주 상스럽게 하네
우주의 진리를 논하는 사람치고 감정다스리기부터 안되는듯..
참 대단한사람인듯함..모든 결론이 전화를하라는 결론이라면 그냥 글을쓰지말길
자기가 글을 쓴다 - 남이 반박하면 흥분하며 전화를 하라고한다
무슨 논리야 이게.. 전화하면 또 자기만 알아듣는 이상한 언어로 떠드시게?
일기는 일기장에 쓰기바람
당신 말이 맞던 틀리던 우리가 교화가 안될정도로 말이안통하는 쓰레기들이라면
그냥 혼자서 조용히 살면되지 인터넷에서 친절하게 남한테 설명안해줘도됨
우리가 이해못하는 하등한 존재라고? 그럼 하지마라고 하지마 하라고 안했음
제발 하지말길 그냥 혼자 제발 그 대단한 진리를 머리와 가슴속에 고이간직하고
글로 쓰고 남들이 보는데 올리지마라고..왜 남이 못알아들을 소리를 굳이
힘겹게 키보드 타이핑하며 수고하나? 쓰지말고 혼자 고고하게 살면되지
어차피 교화가 안된다면 우리는? 우리 에너지가 뭘 어쩌구저째?
개소리를 개소리라고 하는게 무슨 열받을일이라고..
개소리가 아니라는 걸 설명하든가
설명하고 소통할 자신이 없으면 공개게시판에 글을 쓰지말던가
남이 알아듣지도 못할 소리를 왜쓰는거야도대체
글을써봤자 그걸 읽는사람들이 어차피 이해도 못하는 병신이라고 판단되면
쓰지마 제발 쓰지지마 정말로 쓰지마 글읽고있으면 짜증나
밝혀지면 저에 대해서 알게 되겠지요.
그리고 하느님의 에너지가 끊겼다는 사실을 압니까?
인위적으로 끊고 자기만의 우주를 설립하고 정립하였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하는 영원으로 가는 길은.. 영원에 가까운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끊어진 에너지, 사랑의 에너지를 알고
배우며 베풀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혼자만의 고뇌로 정립한다는 이야기는 아무 의미없는
우물안의 개구리 입니다.
저 역시 무의 상태 신으로 있을 때 그런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답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구지 하느님을 존경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를 행하는 그대로를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고
감사하면 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