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기본적으로 물질은 곧 에너지라는 말은 과학 교과서에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현실자체가 작용하고 있는 거대한 하나의 법칙 흐름 입니다.그리고 우리의 통찰력 인식은 그것을 체계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파워를 지니고 있습니다.그것은 뇌속에서 판단하기 전에 들어오는 오감과 전혀 다를봐가 없습니다.
지금 현실에서 봐도 파장감을 강하게 지고 있는 사람과 낮게 지니는 사람 천차만별입니다.그리고 순수해질때 이타적일때 열리는 아주 원활한 고속도로 같은 명확한 감각입니다.천성으로 이 감각을 지니고 있는 이들은 주로 예술가가 되거나 특출나지며 혹은 남을 도우며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뭔가 고귀한 생각..구원 의식..이타성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을 때 자연스레 높은 파장으로 뇌가 진동하죠.이것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럴 수 밖에 없는 창조주의 시스템입니다.
성별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 하지만 남자가 아무래도 순수한 파장감을 발전 시키기 쉽습니다.이것은 기본적으로 남자의 본성은 여자이고 추가적으로 필요에 의해 양이 생긴 것이기 때문에 더 높은 수용력을 지닐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신명을 하나의 다른 영혼 의식으로 아는데 실질적으로 높은 차원들의 사정은 당신들이 생각 하는 것 처럼 그리 명확한 구분으로 구성되어있지 않습니다.바로 나자신이 만드는 하나의 의식이 하나의 생각이 신명이 될 수도 있습니다.그러므로 인간은 천지간의 수천 수만의 신명을 부릴 능력이 있습니다.그리고 그 접근 방식이 현실에서 보여지는 것은 많은 다양성을 지니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종교나 사상에서 논쟁 자체가 사실 무의미합니다.하나의 공통된 천상의 명은 측은지심입니다.즉 개체를 더 나은 상태로 만들고 싶어하는 안타까움 마음입니다.사실 이것 하나로 바로 그만입니다.
파장감을 살리세요.이것의 시초는 파로 인기척입니다.즉 쏴~~한 기분..이것이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가하는 탐구부터 시작하면 명확하게 접근 할 것입니다.

  
조회 수 :
2183
등록일 :
2007.12.01
13:01:31 (*.145.32.1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281/d5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281

EndAnd

2007.12.07
22:20:52
(*.139.142.8)
조가람님께서 쓰신 글을 언제나 기다리면서 감사히 일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히 읽고 지나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809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860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7267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5450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939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4215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8396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1612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5381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9165
8475 1 번님 내 글에 님의 의의 좀 달아 보십시요 [38] 바람 2007-12-01 2041
8474 창사랑 사이트(펌) [4] 모나리자 2007-12-01 1856
8473 강증산이 진짜 뭘 원했는지... [3] [26] 조가람 2007-12-01 2862
» 파장감을 살려야... [1] 조가람 2007-12-01 2183
8471 빛에지구 여러분께 간절히 알립니다 [8] 바람 2007-12-01 1818
8470 답답한 마음을 표현 한다면 !! [3] 다니엘 2007-12-01 1915
8469 시몬 베드로가 밤에 본 환상(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5] 권기범 2007-12-01 1919
8468 불교의 분화와 확장판 [5] 오택균 2007-12-01 1672
8467 어머니 형 공개처형 강제목격.. 탈북자 충격 기고문 [3] [33] 불타는좀비 2007-12-01 1721
8466 11:11에 대해 [4] 김경호 2007-12-01 1907
8465 멀린인지 하는 양반 어디갔음? [1] djhitekk 2007-12-01 1970
8464 인간은 고난 속에서 성숙한다-이회창 [5] 그냥그냥 2007-11-30 1814
8463 방금 잠자다가 영혼을 분리해 버렸습니다.. [1] KKK 2007-11-30 1830
8462 불교의 기원과 타락 [3] 농욱 2007-11-30 2480
8461 카발라의 기원 [3] 농욱 2007-11-30 1871
8460 카발라 점을 아십니까? [7] 농욱 2007-11-30 1799
8459 주관과 객관의 상응. 오택균 2007-11-30 1592
8458 환영합니다. [3] 오택균 2007-11-30 1764
8457 익명화 글의 진짜 의도는요 [4] 한량 2007-11-30 1739
8456 체질이야기 - 3 TK와 불고기집 [2] 조강래 2007-11-30 1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