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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이 게시판 아이디 없애자고 한것의 진짜 의도는
정말로 없애자는게 아니고 만약 그렇게 된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라고 생각해보자는 뜻이었습니다.
자아의 상실감이나 그것의 이러저러한 약점을 느껴보고 그것을 인지할 수 있어야 극복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일상 생활에서도 자아는 많이 드러나지만 인터넷상에서는 아이디가 대표적인 자아의 일부이기에 아이디로 예를 든것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실제로 아이디가 없어질 줄은 생각지도 바라지도 않았지만
아마도 제가 이 문제를 자극해서 여러분들이 '반대한다' 또는 '찬성한다' 라고 "익명화"에 집중했기때문에 실제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 테레사 수년는 '전쟁반대' 운동에 절대 참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만 평화를 위한 모임이 있다면 참여 할테니 불러달라고 했답니다.
항상 생각하고 집중하는것은 실제로 그렇게 된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그랬겟지요.
진심으로 여러분 가슴에 축복이 깃들기를 기도합니다.
조회 수 :
1560
등록일 :
2007.11.30
15:36:36 (*.62.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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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07.11.30
15:53:22
(*.134.72.154)
모..연습삼아 해보는 걸로 이해합니다..익명이되니 영 재미가 없네요..여기 온지 얼마 안 되지만 익숙한 아이디 사용자가 쓴 글이 느낌도 더합니다..

한량

2007.11.30
16:00:40
(*.62.24.36)
그러고 보니 기존 아이디를 보고 그 글의 내용을 미리 판단해버리고 여러가지 선입견으로 글을 읽을리도 없겠네요

오택균

2007.11.30
17:16:40
(*.109.132.87)
전쟁반대를 주장하는 단체나 개인들에겐 전쟁이 사라지면 반대의 존속의 의미가 사라집니다. 반대가 있을려면 상대화되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하고 그것을 형상화하고 존속되게 하는 것이 '반대운동'으로 영양을 공급받지요.

아기공룡

2007.11.30
17:52:17
(*.235.172.38)
죄송합니다. 게시판 설정 스킨에 익숙해있지못해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엉뚱한 것을 적용했군요. 익명은 익명에 한해 적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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