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과 천상간의 한판 전쟁을 소재로한 "황금 나침반"이 12월달에 개봉한다네요..
"300", "베오울프" 등 요즘 범상찮아 보이는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되는데..
어떤 의도든 뭔가 계시적인 성격을 띄는 거 같은데..
제가 너무 그쪽으로 시각을 맞추어서 그럴까요..?
흠..
ps: 게시판 바뀌고 글쓰기를 처음 해보는데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글 쓰는 필드 외부에 조금 불필요해 보이는 것들이 더덕 더덕 붙어있네요..
좀 덜 보이도록 처리해 주시거나 거의 불필요한 것은 생략하는 게 낳지 않을 까 개인 소견을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