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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월 25일 )..밤 11시쯤 50여분..잠시 달을 보러 나갔어요..
달이..제 왼쪽에 떳꾸..달 표면에 있는 토끼그림이 너무..왼쪽 아래로
치우져있더군요..
그런가 하고..패스
오늘(11월 26일)..아침...7시쯤...다시 밖으로 잠시 나갔어요
달은 제 오른쪽에 떠있구..달 표면에 있는 토끼그림은 제 오른쪽 위부분에
치우져잇더군요..
ㅠ.ㅠ
이거 상식으로 불가능 아닌가요?
보는 방향이 오로지 한면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서있는 위치나..
달이 떠있는 위치에 따라..달 그림이 바뀌나요?
28일..오늘 아침 7시쯤..달보러 나갔어요..
이번엔..달의 토끼가 오른쪽 아래부분에..집중되어 있더군요..
..
이제 확연하게..일반인들도...달모습을 유심히 지켜본 사람들이라면
알것입니다..
이제..우리들만 안다는 선도..벗어난것 같고요..
이제..우리는 어찌해야 하나요? 그동안 들었던 모든 메시지들.......
가짜든 진짜든...전부다 이 거대한 흐름 한가지를 나타내는 공통점은
있었는데...
지금은..각자의 몸과 영적인 각성을 깨우는데만 주력해야하나요?
아니면..무언가..아직 우리가..많은 이들을 위해서..뭔가..조금이라도..
할일이 남아있을까요?
어쩌면..이젠 정말..지금의 흐름과 공간안에선..할일이 남아있지 않은듯하네요..
이젠..다음을..위해서...마음을 고요의 바다안에 두어야 할때만 남아있지 않은듯..
그동안..제가..조금이라도..님들의 마음에 상처나게 한게 있다면..말씀하시고..
용서해주세요...
죄송합니다..() 모두 각자의 여정을 위해서..근원님의 사랑과 평안과..정화의
에너지로 무릎을 꿇고..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달이..제 왼쪽에 떳꾸..달 표면에 있는 토끼그림이 너무..왼쪽 아래로
치우져있더군요..
그런가 하고..패스
오늘(11월 26일)..아침...7시쯤...다시 밖으로 잠시 나갔어요
달은 제 오른쪽에 떠있구..달 표면에 있는 토끼그림은 제 오른쪽 위부분에
치우져잇더군요..
ㅠ.ㅠ
이거 상식으로 불가능 아닌가요?
보는 방향이 오로지 한면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서있는 위치나..
달이 떠있는 위치에 따라..달 그림이 바뀌나요?
28일..오늘 아침 7시쯤..달보러 나갔어요..
이번엔..달의 토끼가 오른쪽 아래부분에..집중되어 있더군요..
..
이제 확연하게..일반인들도...달모습을 유심히 지켜본 사람들이라면
알것입니다..
이제..우리들만 안다는 선도..벗어난것 같고요..
이제..우리는 어찌해야 하나요? 그동안 들었던 모든 메시지들.......
가짜든 진짜든...전부다 이 거대한 흐름 한가지를 나타내는 공통점은
있었는데...
지금은..각자의 몸과 영적인 각성을 깨우는데만 주력해야하나요?
아니면..무언가..아직 우리가..많은 이들을 위해서..뭔가..조금이라도..
할일이 남아있을까요?
어쩌면..이젠 정말..지금의 흐름과 공간안에선..할일이 남아있지 않은듯하네요..
이젠..다음을..위해서...마음을 고요의 바다안에 두어야 할때만 남아있지 않은듯..
그동안..제가..조금이라도..님들의 마음에 상처나게 한게 있다면..말씀하시고..
용서해주세요...
죄송합니다..() 모두 각자의 여정을 위해서..근원님의 사랑과 평안과..정화의
에너지로 무릎을 꿇고..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김경호
- 2007.11.28
- 19:35:17
- (*.51.157.183)
제가 어릴때보다 본 달이 요줌 달이 크게 보인다는 점 입니다. 요줌 달이 멀어졌다
가 가까워졌다가 하는 원이 아닌 타원형태로 돌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야
커지고 작아지고 하는 거리감각이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뭐 대기 렌즈 관련은 없
는 것 같고 중력에 영향을 미치는 무언가가 작용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합니다.
또 계절마다 다를지 모르나 최근 몇년동안 달이 우측으로 누어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어릴때본 달과 성인이 되어 본 달과의 차이도 있다는 군요. 칼 세이건이...
나는 어릴때부터 달의 어두은 바다 부분이 사람 얼굴로 인식 합니다.
위쪽에 눈두개 코 입이 왼쪽 빰에 치우쳐저 있습니다.
이상하죠 토기를 볼려고해도 않보이던데;
가 가까워졌다가 하는 원이 아닌 타원형태로 돌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야
커지고 작아지고 하는 거리감각이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뭐 대기 렌즈 관련은 없
는 것 같고 중력에 영향을 미치는 무언가가 작용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합니다.
또 계절마다 다를지 모르나 최근 몇년동안 달이 우측으로 누어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어릴때본 달과 성인이 되어 본 달과의 차이도 있다는 군요. 칼 세이건이...
나는 어릴때부터 달의 어두은 바다 부분이 사람 얼굴로 인식 합니다.
위쪽에 눈두개 코 입이 왼쪽 빰에 치우쳐저 있습니다.
이상하죠 토기를 볼려고해도 않보이던데;
그때는 내가 그렇게 생각을하니 그렇게 보이는거겠지 했습니다. 이제그것을 다른분들도 느끼는것 같네요. 사실은 달뿐만이 아니구 하늘도 변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