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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천...
외계인23님이 김주성님이 단군천 계열의 유전자임을 밝히신 후 전 단군천이라는 용어를 처음 들었습니다. 그 이후 암흑님과 느낌31님도 단군천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영적 진화의 노정에는 '라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라인은 각각 다르나 근원에서 만난다고 하더군요.. 단군의 천은 불교의 天개념과 같아 보입니다. 하늘이 몇 겹으로 되어 있어 제석천, 변재천, 타화자재천 등등의 천들이 등장합니다.
천에 따라 접근되는 정보도 다르고 다르게 인식합니다.
개인견해로는 영에너지는 카르마의 저장고이자 어떤 카르마를 선택할 수 있는지 그리고 윤회의 캐릭터를 정할 수 있는 에너지라 보고 있고(영에너지를 두 단계로 더 구분할 수 있음.)
혼에너지는 카르마가 구현됨..그리고 윤회 캐릭터에서 표출된 에너지, 그리고 뇌의 정신 영역에서 일어나는 에너지라 봅니다. 백에너지는 단군천 정보라 알려주신 내용과 같군요.
가령 백제 시대의 장군으로서의 삶을 선택하고 그 삶에서의 카르마가 다음 생에 바로 해원될리는 없습니다. 다음 생에는 기녀의 생을 선택할 수도 있는 것이죠. 카르마는 상대가 태어날 시간대까지 고려해야 하기에 다음 다음으로 해원을 미룰 수 있지요. 백제 시대의 장군의 에너지로써 카르마를 정리할려면 '객관적으로' 정리가 불가능합니다... 백제 시대의 장군은 캐릭터의 에너지일 뿐..카르마의 정리할려면 보다 객관적인 의식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이 에너지를 '영에너지'라고 정의할 수 있으나 저 개인으로는 영에너지라는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다만, 영,혼,백 으로 에너지체를 나눈다면 영을 그렇게 포함시킬 수 있겠네요. (영을 두단계로 더 구분할 수 있습니다만..지구 망각장에 들어오기 전의 의식과 지구 망각장에 들어온 이후의 의식으로요. 만약 우주에서의 기억을 그대로 갖고 지구에서 윤회했다면 지구에서의 해원과 캐릭터들의 선택에 제한이 생깁니다...)
그건 그렇고...
단군천이라는 단어를 보면 자꾸 외계인23님이 생각납니다.
수행계에서 단군천이라는 말이 종종 사용되고 있나요?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외계인23님이 김주성님이 단군천 계열의 유전자임을 밝히신 후 전 단군천이라는 용어를 처음 들었습니다. 그 이후 암흑님과 느낌31님도 단군천 이야기를 하시는군요.
영적 진화의 노정에는 '라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라인은 각각 다르나 근원에서 만난다고 하더군요.. 단군의 천은 불교의 天개념과 같아 보입니다. 하늘이 몇 겹으로 되어 있어 제석천, 변재천, 타화자재천 등등의 천들이 등장합니다.
천에 따라 접근되는 정보도 다르고 다르게 인식합니다.
개인견해로는 영에너지는 카르마의 저장고이자 어떤 카르마를 선택할 수 있는지 그리고 윤회의 캐릭터를 정할 수 있는 에너지라 보고 있고(영에너지를 두 단계로 더 구분할 수 있음.)
혼에너지는 카르마가 구현됨..그리고 윤회 캐릭터에서 표출된 에너지, 그리고 뇌의 정신 영역에서 일어나는 에너지라 봅니다. 백에너지는 단군천 정보라 알려주신 내용과 같군요.
가령 백제 시대의 장군으로서의 삶을 선택하고 그 삶에서의 카르마가 다음 생에 바로 해원될리는 없습니다. 다음 생에는 기녀의 생을 선택할 수도 있는 것이죠. 카르마는 상대가 태어날 시간대까지 고려해야 하기에 다음 다음으로 해원을 미룰 수 있지요. 백제 시대의 장군의 에너지로써 카르마를 정리할려면 '객관적으로' 정리가 불가능합니다... 백제 시대의 장군은 캐릭터의 에너지일 뿐..카르마의 정리할려면 보다 객관적인 의식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이 에너지를 '영에너지'라고 정의할 수 있으나 저 개인으로는 영에너지라는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다만, 영,혼,백 으로 에너지체를 나눈다면 영을 그렇게 포함시킬 수 있겠네요. (영을 두단계로 더 구분할 수 있습니다만..지구 망각장에 들어오기 전의 의식과 지구 망각장에 들어온 이후의 의식으로요. 만약 우주에서의 기억을 그대로 갖고 지구에서 윤회했다면 지구에서의 해원과 캐릭터들의 선택에 제한이 생깁니다...)
그건 그렇고...
단군천이라는 단어를 보면 자꾸 외계인23님이 생각납니다.
수행계에서 단군천이라는 말이 종종 사용되고 있나요?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