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30
요새는 잘 들어오지 않던 빛의 지구에 오랫만에 마음이 일어 들어 왔다가 사이트 개편이 진행 되고 있기에 이곳 저곳을 살펴 보다가 익명 게시판을 봤더니 개편의 진행상의 절차인지 잠시 동안 익명으로 있어야 할 부분이 전부 닉네임이 보이게 변환 되어 있더군요.
잘봤습니다.
한마디로... 소름이 돋고 이곳에 드나 들던 스스로가 창피하고 또 역겹군요.
역시 익명 게시판은 없애는 편이 이곳에 드나드는 많은 사람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좋을 것 같군요.
않좋은 쪽으로 발전하시려는 성향을 지니신 분에게는 완전히 악영향 그 자체입니다.
자유 게시판과 다른 게시판에서는 좋은 글과 점잖은 글만 올리던 사람도 익명성이라는 어두운 가면 뒤에서는 속내를 내비치며 흉하고 험한 꼴을 만천하에 드러내는군요.
그간 그것을 참고 보고 있어야 했던 운영자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는 바입니다.
저랑 한동안 끊임 없이 싸웠던 누군가는 정신 분열의 기미까지 보이고 자신을 옹호하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호명하며 두둔하거나 3인칭으로 칭하며 치켜세우기도 하고, 어떤 글에서는 정상인으로 보기 힘든 히스테리를 부리기도 하며, 자신이 부정해 마지 않는 문제를 자신이 경험 하였다면서 고민이라고 하기도 하고, 바로 그 글에 스스로 토를 달아 그것이 망상이라며 잡아 떼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써놓은 익명 게시글에 스스로 다른 사람인양 맞장구치고 스스로를 욕하고 다시 그것에 반박하여 더 심한 두둔을 하기도 하고...
교묘히 다른 사람을 오해하게 만들기도 하고, 편집증 환자와 같은 글을 써내려가기도 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만드려고 자유 게시판에서는 공손한 말과 글로(꼭 끝에 사랑 어쩌구...내참) 일변도하더니 익명 게시판에는 시정잡배만도 못한 욕정을 드러내는 이도 있으니...
이건 한마디로 세상의 모든 더러운 것을 모아 놓은 구렁텅이가 아니면 뭡니까...
또 다시 들렀다가 욕지기만 가득하여 떠나니...
이곳을 잠시나마 걱정하고 신경썼던 사람으로써 통탄을 금할 수가 없군요.
운영자 여러분 금번 변화의 시도는 매우 유익한 방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무작정 자유를 존중해 주는 것이 민주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훨씬 민주적이며 영성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경험한 것이 모두에게 주어지는 경험이라면 좋을 텐데... 잠시 후 익명 게시판 자체가 열리지 않는 것을 보니 문제점이 지적된 모양이군요.
아쉽습니다... 자신의 옳지 못한 지난 행동을 돌이켜 보고 반성하고 그로인해 쓰지만 위대한 값진 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을 것인데...
한가지 제안하자면...!
오늘 이전의 익명 게시판의 글은 작성한 사람 스스로도 절대 지울수 없게 만들어 표본을 만들거나 혹은 반성의 기회를 만들어 내는 거울로 영구히 보존했으면 합니다.
물론 꼭 닉네임까지 공개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것이 언제든지 공개되어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로 남을 수 있다는 일종의 제약으로 남기어 다시는 그러한 이중적인 인격을 스스로도 드러내지 않게 되는 수단으로써 어느 정도 운영진의 개입이있어야 한다고 제의하는 바입니다.
잘봤습니다.
한마디로... 소름이 돋고 이곳에 드나 들던 스스로가 창피하고 또 역겹군요.
역시 익명 게시판은 없애는 편이 이곳에 드나드는 많은 사람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좋을 것 같군요.
않좋은 쪽으로 발전하시려는 성향을 지니신 분에게는 완전히 악영향 그 자체입니다.
자유 게시판과 다른 게시판에서는 좋은 글과 점잖은 글만 올리던 사람도 익명성이라는 어두운 가면 뒤에서는 속내를 내비치며 흉하고 험한 꼴을 만천하에 드러내는군요.
그간 그것을 참고 보고 있어야 했던 운영자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는 바입니다.
저랑 한동안 끊임 없이 싸웠던 누군가는 정신 분열의 기미까지 보이고 자신을 옹호하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호명하며 두둔하거나 3인칭으로 칭하며 치켜세우기도 하고, 어떤 글에서는 정상인으로 보기 힘든 히스테리를 부리기도 하며, 자신이 부정해 마지 않는 문제를 자신이 경험 하였다면서 고민이라고 하기도 하고, 바로 그 글에 스스로 토를 달아 그것이 망상이라며 잡아 떼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써놓은 익명 게시글에 스스로 다른 사람인양 맞장구치고 스스로를 욕하고 다시 그것에 반박하여 더 심한 두둔을 하기도 하고...
교묘히 다른 사람을 오해하게 만들기도 하고, 편집증 환자와 같은 글을 써내려가기도 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만드려고 자유 게시판에서는 공손한 말과 글로(꼭 끝에 사랑 어쩌구...내참) 일변도하더니 익명 게시판에는 시정잡배만도 못한 욕정을 드러내는 이도 있으니...
이건 한마디로 세상의 모든 더러운 것을 모아 놓은 구렁텅이가 아니면 뭡니까...
또 다시 들렀다가 욕지기만 가득하여 떠나니...
이곳을 잠시나마 걱정하고 신경썼던 사람으로써 통탄을 금할 수가 없군요.
운영자 여러분 금번 변화의 시도는 매우 유익한 방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무작정 자유를 존중해 주는 것이 민주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훨씬 민주적이며 영성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 경험한 것이 모두에게 주어지는 경험이라면 좋을 텐데... 잠시 후 익명 게시판 자체가 열리지 않는 것을 보니 문제점이 지적된 모양이군요.
아쉽습니다... 자신의 옳지 못한 지난 행동을 돌이켜 보고 반성하고 그로인해 쓰지만 위대한 값진 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을 것인데...
한가지 제안하자면...!
오늘 이전의 익명 게시판의 글은 작성한 사람 스스로도 절대 지울수 없게 만들어 표본을 만들거나 혹은 반성의 기회를 만들어 내는 거울로 영구히 보존했으면 합니다.
물론 꼭 닉네임까지 공개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것이 언제든지 공개되어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로 남을 수 있다는 일종의 제약으로 남기어 다시는 그러한 이중적인 인격을 스스로도 드러내지 않게 되는 수단으로써 어느 정도 운영진의 개입이있어야 한다고 제의하는 바입니다.
공명
- 2007.11.25
- 16:00:43
- (*.46.92.48)
한성욱님의 빛의 지구 사이트에 대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님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전 익명게시판에 닉네임이 변환되는것을 보지 못해서 님께서 지적 하신 분들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것이 아쉽네요.
님의 글중에 - 깨끗한 이미지를 만드려고 자유 게시판에서는 공손한 말과 글로(꼭 끝에 사랑 어쩌구...내참) 일변도하더니 익명 게시판에는 시정잡배만도 못한 욕정을 드러내는 이도 있으니... - 이 부분에 있어 저처럼 익명 게시판에 단한번도 글을 올린적이 없으면서 자게에 올린 글 말미에 항상 - 빛과 사랑 - 을 넣는다거나 또는 기타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시는 분들이 익명 게시판 출처를 보실수있는 운영자 분들을 제외한 여러 회원님들께 오해를 살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차라리 님께서 지적하신 분들의 닉을 올리신다면 소수 몇몇분들에 의해 피해를 입는 다수가 없으리라는 생각이드는군요.
아님 익명 게시판 또한 자게처럼 닉네임을 모든 회원님들이 볼수있도록 날짜를 정해서(일주일 또는 한달정도?)운영위원들께서 조치를 해주시는것도 한 방편일 것입니다.
만약 운영위원분들중 익명게시판의 닉 공개를 극구 반대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또한 익명게시판에 이중적 인격을 남기신 분이 아닌가 의심을 해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암튼 나날이 발전해 가는 빛의 지구에 항상 흐뭇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성욱님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원 합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전 익명게시판에 닉네임이 변환되는것을 보지 못해서 님께서 지적 하신 분들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것이 아쉽네요.
님의 글중에 - 깨끗한 이미지를 만드려고 자유 게시판에서는 공손한 말과 글로(꼭 끝에 사랑 어쩌구...내참) 일변도하더니 익명 게시판에는 시정잡배만도 못한 욕정을 드러내는 이도 있으니... - 이 부분에 있어 저처럼 익명 게시판에 단한번도 글을 올린적이 없으면서 자게에 올린 글 말미에 항상 - 빛과 사랑 - 을 넣는다거나 또는 기타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시는 분들이 익명 게시판 출처를 보실수있는 운영자 분들을 제외한 여러 회원님들께 오해를 살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차라리 님께서 지적하신 분들의 닉을 올리신다면 소수 몇몇분들에 의해 피해를 입는 다수가 없으리라는 생각이드는군요.
아님 익명 게시판 또한 자게처럼 닉네임을 모든 회원님들이 볼수있도록 날짜를 정해서(일주일 또는 한달정도?)운영위원들께서 조치를 해주시는것도 한 방편일 것입니다.
만약 운영위원분들중 익명게시판의 닉 공개를 극구 반대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분또한 익명게시판에 이중적 인격을 남기신 분이 아닌가 의심을 해볼수도 있을 것입니다.
암튼 나날이 발전해 가는 빛의 지구에 항상 흐뭇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성욱님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하길 기원 합니다.^^
한성욱
- 2007.11.26
- 10:39:39
- (*.255.169.134)
말귀가 어두운 분이 많은 것도 변함이 없군요.
자기가 쓴 글에 자기가 다른 사람인양 댓글을 수도 없이 달고 있다는 말입니다.
또 더러운 이야기(그것이 정치적이거나 이슈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성적이거나 비정상적인 정신 세계를 보이거나)를 썼던 사람들 중에 가면을 쓰고 자유게시판과 다른 게시판에선 감쪽 같이 연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스스로 운이 좋다고 말하게된 이유는) 지금은 막혀 있지만 제가 잠시 들렀을때 익명 게시판의 글쓴이가 모두 실명(물론 닉네임)으로 드러나 있었고 그간 말도 않되는 드잡이를 벌인 글이나 인신 공격을 하여 물의가 되었던 글들을 중심으로 확인을 한 바...
더럽고 지저분하고 이중인격적이더란 말입니다~! 비전님~! ㅇㅋ????
긍정적인 것은 전혀 없다고요~! 가면을 쓰고 서로 헐뜻게 만드는 것이 긍정적이라고요? 혹시 찔리는 것이 있으셔서 그러시는 겁니까? 아니시라면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그 이면을 본 사람으로써 말입니다.
아참 어떤 누구는... 타 종교 찬양이나 광고글을 익명 게시판에만 적고 다른 닉네임이 공개되는 게시판에는 일절 입을 닦고 살더군요.
자기가 쓴 글에 자기가 다른 사람인양 댓글을 수도 없이 달고 있다는 말입니다.
또 더러운 이야기(그것이 정치적이거나 이슈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성적이거나 비정상적인 정신 세계를 보이거나)를 썼던 사람들 중에 가면을 쓰고 자유게시판과 다른 게시판에선 감쪽 같이 연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스스로 운이 좋다고 말하게된 이유는) 지금은 막혀 있지만 제가 잠시 들렀을때 익명 게시판의 글쓴이가 모두 실명(물론 닉네임)으로 드러나 있었고 그간 말도 않되는 드잡이를 벌인 글이나 인신 공격을 하여 물의가 되었던 글들을 중심으로 확인을 한 바...
더럽고 지저분하고 이중인격적이더란 말입니다~! 비전님~! ㅇㅋ????
긍정적인 것은 전혀 없다고요~! 가면을 쓰고 서로 헐뜻게 만드는 것이 긍정적이라고요? 혹시 찔리는 것이 있으셔서 그러시는 겁니까? 아니시라면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그 이면을 본 사람으로써 말입니다.
아참 어떤 누구는... 타 종교 찬양이나 광고글을 익명 게시판에만 적고 다른 닉네임이 공개되는 게시판에는 일절 입을 닦고 살더군요.
깨끗하고 보기가 좋군요. 기능도 훨씬 좋아졌고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