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고타마(Gautama)입니다. 고타마는 나의 이름이고, 붓다는 나의 직책입니다. 붓다가 주로 서구 사회에서 성장한 사람들을 위해 쓰인 어떤 책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주요 작가 중의 한 사람은 “동양은 동양이고, 서양은 서양일지니, 이 둘은 결코 서로 만나지 않으리라”(Oh, East is East and West is West, and never the twain shall meet.).라는 책을 저술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동양과 서양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요?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Joseph Rudyard Kipling, 1865년 12월 30일 ~ 1936년 1월 18일)은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인도의 봄베이에서 태어났으며, 《정글북》 등의 동화작가로 알려져 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은 둥근 구체(球體) 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인위적으로 선을 그어, 둥근 구체를 나눈 후, 그 선의 한쪽은 동양이고, 다른 쪽은 서양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이것은 초한들과 성모 마리아께서 이 책을 통해 설명하고자 했던 것을 정확히 나타내고 있지 못한 것입니다. 마치 자신이 하나님인 것처럼, “내가 있는 곳이 세상의 중심이며, 따라서 모든 것은 내 입장에서 정의(定義) 되어야 한다는 성향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나뉘게 했던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2500년 전에 내가 지구를 걸었을 때, 이러한 분리의식, 정확하게는 내가 마야의 장막(the veil of Maya)이라고 불렀던 이 분리의식을 사람들이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가 추진했던 주요한 과제들 중의 하나였습니다,

 

마야는 종종 환상이라고 번역되기도 하지만, 마야는 특정한 형태의 환상, 즉 분리의 환상으로서, 존재하는 실체가 여러 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는 환상입니다. 자신들을 하나님이라 자처해온 자들은 나누어진 것들을 어떠한 사고체계 혹은 그 외의 체계에 따라 정의할 수 있는 힘과 권리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제7광선의 입문을 통과하게 될 때, 자유를 이해하게 되고, 체험하게 되며, 자유와 하나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게 될까요? 그것은 이 행성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두려움들과 대면하고, 초월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7개의 광선들 하나하나마다 두려움이 존재하며, 각각의 초한들께서 이야기한 것들을 자세하게 검토해볼 수 있으며, 그러한 두려움을 확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실제로는 오직 하나의 근원적인 두려움만이 존재하며, 그것은 자유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거듭해서 말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며, 모든 것들이 자유의지의 지배를 받게 되어 있는 우주에서 여러분이 살고 있다고 우리가 말하지 않았나요? 이 말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것은 자각을 지닌 한 개인으로서 여러분은 자신의 자아감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정의할 수 있는 능력과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자신의 의식과 잠재적인 의식에 조율된다면, 여러분은 아마 이와 관련된 어떤 두려움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나요? 144단계에 도달하기 전, 여러분의 어떤 시기, 즉 이러한 두려움, 다시 말해 자유에 대한 두려움,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의할 수 있는 완전한 자유를 가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직면해야 하는 시기를 거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자유에 대한 두려움과 직면하고, 이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나는 몇 가지의 개념들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내가 한 번 더 또다시 언급하게 되는 것이지만, 모든 두려움은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두려워하는 것은 실체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환상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모든 두려움은 자기 스스로를 분리된 자아와 동일시하는 것에서부터 생겨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분리의 환상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했던 것처럼, 이러한 환상의 필연적인 동반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즉 분리된 자아는 더 큰 것이 될 수 없다는 두려움인 것입니다.

 

따라서 의식적인 여러분이 분리된 자아와의 동일시하는 것에서 벗어나면, 의식적인 여러분은 자유에 두려움과 마주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의식적인 여러분은 자신이 분리된 자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내가 분리된 자아가 아니라면, 나는 누구이며, 내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 걸까?”하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이제 여러분은 역사를 통틀어서 모든 영적 구도자들이 직면해온 영원한 딜레마와 마주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딜레마는 바로 이것입니다. 분리된 자아라는 필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동안에는 여러분의 존재할 현존을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 말은 여러분의 관점, 즉 분리된 자아라는 필터를 통해 보는 관점에서 보면, 분리된 자아를 죽게 하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게 될 것처럼 보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지구의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인 죽음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죽고 나면,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 거라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겪었던 많은 임사체험의 사례들을 살펴보세요. 모든 임사체험의 밑바탕에는 하나의 메시지만이 존재하며, 그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영속성이라는 메시지입니다.

육체가 죽은 후에도, 지각 - 의식, 자의식 - 이 정말로 존재합니다. 그러나 육체를 지니고 있는 동안에는 육체와 두뇌와 연관된, 그리고 어느 정도 육체와 두뇌에 의해 만들어지는 외적인 마음이라는 필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의 삶에 집착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육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는 죽은 이후에도 삶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조사해보면, 기본적으로 두 가지의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는 죽음과 끝까지 싸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하나는 죽음이 가까워지게 되면서, 어떠한 결심을 하고, 죽음에 순응하며, 내면의 평화를 맞이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처럼 내적인 결심을 하고, 죽음에 순응하는 사람들은 의식적인 여러분이 지닌 능력을 육체라는 필터의 바깥으로 자기 자신을 투사하는데 사용했던 사람들인 것입니다.

 

따라서 육체라는 필터를 통해 삶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은 육체를 벗어나서 삶을 인식하는 방식을 엿보았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육체가 죽은 후에도, 자신의 존재 중의 일부는 계속 존재한다는 내적인 앎을 성취했던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들은 죽음에 순응하며, 육체를 버리고, 많은 생들 가운데 이제 하나의 생이 끝나가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제7광선에 입문하게 되면, 이러한 두려움과 반드시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육체의 죽음과 아주 흡사한 두려움입니다. 또한 분리된 자아를 죽게 하면, 여러분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거라고 느끼는 두려움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두려움을 정복하는 방법은 이러한 두려움이 분리라는 환상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며, 따라서 여러분은 실제로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투사할 수 있는 의식적인 여러분이 지닌 능력을 기꺼이 활용하고자 해야 합니다.

 

자신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을 솔직하게 살펴보면, 자신들이 불편해할 것 같은 것은 피하려고 하는, 또한 피하고 싶어 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엄청난 돈과 정신적 및 물질적인 노력을 기울여, 이러한 것들을 피하려고 합니다. 사실, 서방 세계의 주요 산업은 정확히 말해, 육체노동에서부터 노화 혹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이런저런 것들을 피하려고 하는 회피 산업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돈을 투자해서라도, 사람들은 불편해질 것 같은 것은 피하고 싶어 하며, 이를 이용하여, 누군가는 피하고 싶은 것들을 좀 더 오랫동안 피해 있을 수 있다는 환상을 팔고자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길에 있거나, 영적인 길을 걷고 있다고 주장하는 학생들을 솔직하게 살펴보면, 이런 사람들 가운데 상당한 숫자의 사람들이 정확하게는 또 다른 길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영적인 길을 이용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구 위를 걸으셨을 때, 무슨 말씀을 하셨나요? 예수님께서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지 말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라(마태 7:3).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타락한 존재들이 아주 초기부터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행위가 바로 이러한 것, 즉 자기 자신을 살펴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따라, 책임을 바깥으로 전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거대한 투쟁이라는 환상을 만들어냈으며, 영적으로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해, 여러분은 이러한 투쟁에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되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지구는 파멸을 맞이하게 될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한 회피(avoidance)입니다. 이로 인해, 성실하고 영적인 많은 사람들이 막다른 골목에 빠져, 자기 자신을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이며, 또한 자신들의 에고를, 자신들의 두려움을 보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자신이 지닌 두려움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면, 7개 광선의 입문식을 통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두려움은 무엇일까요? 내가 말했던 것처럼, 그것은 환상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두려움은 진퇴양난(catch-22)이라 부르는 상황을 만들어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두려워하는 어떤 것이 존재합니다. 그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것과 대면하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이들이여, 만약 여러분이 두려워하는 것이 순전히 환상이라면, 그것을 회피하려고 해서는 그것이 환상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가 있겠습니까?

 

어렸을 때에는 침대 밑에 괴물이 있다고 두려워했을 수도 있습니다. 침대 아래를 보면, 괴물을 만날 수도 있기 때문에, 보려고 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괴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실제로 깨닫게 되는 상황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용기를 내서, 침대 아래를 살펴보고, 괴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두려워했던 상황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이 두려워했던 것이 망상이요, 정신적인 이미지이며, 환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근원적인 깨달음으로서, 영적인 길을 걸어가는데 있어, 말할 수 없는 고뇌로부터 여러분을 구해줄 것입니다. 다만, 자신이 지닌 두려움을 솔직하게 살펴보고자 결심했을 때에 한해서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두려움과 마주칠 때마다, 의식적인 여러분이 지닌 능력을 활용하여, 마음속으로 두려움 속으로, 심지어 여러분이 두려워하는 상황 속으로 자기 자신을 투사하세요. 그런 다음, 스스로에게 자문해보세요. “이 두려움이 정말로 나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나? 내가 두려워하는 상황이 물리적인 현실로 나타난다면, 과연 이것이 정말로 나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이 있을까? 이것이 나를 영적인 존재로 변화시킬 수가 있을까? 이것이 일시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이것이 내 마음의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육체적인 죽음으로부터 살아남게 될 거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이 지구에서 두려워해야 할 어떠한 상황이 정말로 존재하게 될까요? 왜냐하면 결국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한 것 아닌가요? 여러분이 불멸의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지구의 시간을 기준으로, 일시적인 것이 생명의 강에서 계속 흐르고 있는 여러분을 어떻게 지배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가 있겠나요? 여러분이 초월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것 또한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지구에는 육체적으로 아주 힘든 상황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7개의 광선을 통과함에 따라, 추가로 하나의 광선을 더, 즉 통합의 광선이라 불리는 8번째 광선을 만나게 됩니다. 통합의 광선에 뿌리를 내리게 됨에 따라, 여러분이 정말로 영적인 존재이며, 지구의 어떤 것에 의해서도 결코 영향을 받을 수 없으며, 또한 받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의식적인 존재(Conscious You)이며, 순수한 의식이고, 열린 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분리된 자아 속으로 들어가, 자기 자신과 분리된 자아를 동일시한다 하더라도, 이로 인해 여러분이 변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순수의식이기 때문입니다. 형태의 세계 속에 존재하는 어떠한 것도 순수의식을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물질 우주 속에는 여러분의 신적 자아와 여러분의 존재할 현존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어떠한 것도 여러분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을 살아 있는 진실로 이해하고, 체험하게 될 때, 여러분이 지구에 존재하는 어떠한 것을 두려워해야 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여러분에게 지구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그것은 단지 체험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실패와 관련된 두려움과 마주하게 될 때, 어떤 것은 마음에 들고, 어떤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는 개념은 분리 의식, 즉 이원성적인 의식의 산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이러한 이원성 속에는 반드시 두 개의 극단이 존재해야 된다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내가 2500년 전에 나의 제자들에게 설명하고자 했던 것을 성취하게 되는 상태에 도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완전한 무-집착의 상태를 성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집착이 없어지게 되는 이유는 지구에서 하게 되는 체험을 마음에 드는 것과 들지 않는 것으로 나눌 필요가 더 이상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지구에서 여러분에게 일어났던 것은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고 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존재하는 것입니다.


[출처]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1/3)|작성자 목현


조회 수 :
1810
등록일 :
2015.07.15
19:31:06 (*.127.118.2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9436/2f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9436

lightup

2015.07.16
06:27:27
(*.57.214.1)

집착과 증오에서 벗어나 사랑이 가득한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광명

2015.07.17
01:06:05
(*.38.102.210)

역시 붓다다운 말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4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7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30
14185 태양은 매우 뜨겁다고 알려져있는게 거짓인가요? [9] 예비교사1 2015-07-16 1625
14184 영성인과 돈 [2] 가이아킹덤 2015-07-16 1744
»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1/3) [2] 아지 2015-07-15 1810
14182 화성이나 금성에 외계인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다른 차원에 있어서 그런가요? [2] 예비교사1 2015-07-14 2088
14181 개체성(Individuality)은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열쇠 (3/3) [2] 아지 2015-07-13 1404
14180 영성인들이 돈을 안밝힌다고?.. 아이고!! [2] 우철 2015-07-13 1372
14179 접힌 발목에 대한 단상과 대주초모 [1] 가이아킹덤 2015-07-12 2370
14178 전생체험 동영상 해보세요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7-12 1907
14177 인류 과학의 모순과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의 대략적인 역사 [6] 조가람 2015-07-10 2520
14176 개체성(Individuality)은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열쇠 (2/3) 아지 2015-07-10 1335
14175 인류의 나아갈 길 [5] 가이아킹덤 2015-07-10 2307
14174 렙틸리언으로 추정되는 히틀러의 예언 [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7-09 2102
14173 우주에서 진화의 길 결코 쉽기 않다. [7] 조가람 2015-07-08 1900
14172 개체성(Individuality)은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열쇠 (1/3) 아지 2015-07-08 1620
14171 국민연금 사기인가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7-07 1440
14170 수승화강에 대한 질문과 발뒤꿈치 들기의 완성 가이아킹덤 2015-07-07 1736
14169 하나가 되어, 평화를 위한 열린 문이 되자 (3/3) 아지 2015-07-06 1344
14168 하나가 되어, 평화를 위한 열린 문이 되자 (2/3) [1] 아지 2015-07-03 1404
14167 플레아데스의 카르마 시온산 2015-07-01 1463
14166 하나가 되어, 평화를 위한 열린 문이 되자! (1/3) Healing Earth / 번 역 아지 2015-07-01 2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