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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평화에 대한 알파의 측면과 오메가의 측면을 모두 통달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의 오메가 측면은 이해하지만, - 그리고 선(善) 한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 실제로 알파의 측면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환전상들(moneychangers)의 테이블을 뒤집어엎는 것을 볼 수 있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러한 행동들을 조용히, 온건하게 하셨다고 생각하나요? 아닙니다. 그렇다고 격분해하며 이렇게 하신 것도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환상 속에 갇힌 사람들을 내버려 두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그렇게 하셨으며, 따라서 이러한 환상을 자극하여, 그들이 지닌 분노가 드러나도록 하기 위해 숨어 있는 감정을 휘저어 놓았던 것입니다. 심지어 이들이 화가 나서, 예수님의 처형을 요구할 정도로 자극했던 것입니다. 실제로 이것은 예수님의 처형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분노가 화(禍)를 불러왔던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진정한 평화의 사절(使節)이 되고자 한다면, 여러분은 거울이 되고자 해야 하며, 따라서 사람들이 자신들의 내면에서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을 되비출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나요? 단지 거울은 그들이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을 보다 더 극단적인 방식으로, 즉 그것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방식으로 제공되어야 하며, 보고 싶지 않은 이러한 것들은 선(善)이라는 베일을 쓰고 여전히 숨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예수님께서 하셨던 것과 똑같이 권력 엘리트들을 자극하여, 그들에게서 죽임을 당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제 우리는 다른 시대로 진입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제6광선의 사절이 되고자 한다면, 평화의 물결이 여러분을 통해 흐를 수 있도록, 그리고 자극을 받아야 될 사람들을 자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분은 기꺼이 그러한 열린 문이 되고자 해야 합니다. 선한 목적으로 일한다고 생각하는 최고의 위선자들은 실제로는 이원성적인 투쟁을 조장하고 있으면서도, 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들을 자극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보다 고차원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선의(善意)를 지니고 환경 논쟁과 그 밖의 논쟁에 관여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평화의 화염이 지닌 적극적인 측면이 흐를 수 있게 하기 위한 열린 문이 될 수 있는 단계에는 아직까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영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조용하고, 부드럽고, 온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언제나 감정을 통제해야 하며, 적어도 통제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이들이여, 자신들 속에 숨어 있는 감정들을 처리하지 않고는, 내면에 존재하는 그러한 감정들을 배출하지 않고는, 평화가 지닌 능동적인 측면을 유입되게 할 수 있는 열린 문이 될 수 없으며, 평화의 화염이 여러분의 내면에 존재하는 숨어 있는 감정들을 배출하도록 하면, 여러분은 이러한 감정들을 볼 수 있고, 처리할 수도 있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점차적으로 이러한 감정들을 극복하고, 낮은 형태의 감정들을 전혀 가지지 않는 상태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떠한 의제(agenda), 기대감도 없으므로, 싸워야 할 이유가 전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 행성에 사는 선의를 가진 대다수의 사람들이 타락한 존재들이 만들어놓은 이원성적인 환상에 희생양으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다시 말해, 이 환상은 기나긴 역사를 가진 환상으로, 궁극적인 명분을 얻기 위해, 마지막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는 환상입니다.

문제를 만들어낼 수 있는 특권을 손에 쥘 수 있기만 하면, 이렇게 하는 것이 타락한 존재들에게는 아주 쉽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만약 사람들이 몇 년 내에 지구가 돌이킬 수 없는 지점을 - 엄청난 환경 재앙을 되돌릴 수 없는 어떠한 임계점을 - 지나게 된다는 것을 믿게 할 수 있다면, 선의의 많은 사람들이 사회가 어떤 형태의 의제를 강제로 따르도록 하는데 노력을 쏟아붓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나요?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은 여러분이 가진 빛을 타락한 존재들에게 주는 것이란 사실도 알고 있나요? 또한 이것은 궁극적인 명분을 얻기 위해 싸워야 하며, 이로 인해 궁극적인 대가를 받게 될 거라는 여러분의 환상만을 강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십자군이 왜 무슬림의 남자와 여자 그리고 어린아이들을 죽였을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점수를 따게 될 거라고, 즉 걸 스카우트에서 말하는 것처럼 아첨해서 얻은 점수(Brownie points), 다시 말해 천상의 왕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점수를 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하나님의 눈에 다시 들게 되어,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왕국에 받아들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타락한 존재들이 최초로 추락한 이후부터 믿어오고 있는 환상이며 - 만약 자신들이 상승하지 못한 세계로 가게 된다 하더라도, 자신들이 정의하는 바에 따라, 다른 모든 사람들을 강제로라도 구원받게 한다면, 하나님의 눈에 들게 되어, 하나님께서 마지못해서라도 자신들을 왕국으로 받아들이게 될 거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타락한 존재들이 옳았다는 것을 받아들이실 거라고 믿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생각하는 꿈이며, 그들은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을 따르고, 적어도 자신들에게 복종하도록 만든다면, 이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존재들 중에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복종해야 하며, 무력을 행사해서라도 복종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존재들이 적지 않습니다. 또한 이들 중에는 모든 사람들이 개종하기를 바라며, 속임수를 써서라도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두 가지의 형태들은 공히 자기 자신들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궁극적인 면에서 보면, 하나님 왕국으로 입장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명분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왕국이란 이원성을 벗어난 어떠한 의식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여러 차례 설명한 바와 같이, 어떻게 해야 이원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단지, 이원성적인 투쟁으로부터 벗어나기만 하면 됩니다!

 

따라서 선의를 가진 많은 영적인 사람들이 처음의 5개 광선을 거쳐 올라가게 되면서, 직면하게 되는 딜레마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지구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다툼 속에 빠져 있거나, 아니면 개인적인 특정한 이익에만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러한 현상은 48단계의 의식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편협한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는데 완전히 몰입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이 그러한 단계에서 벗어날 수가 있을까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개인적인 이익을 벗어난 어떠한 것을 바라보는 데에서부터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이익을 벗어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분명히 사회를 더 좋아지게 하고, 심지어 지구를 더 좋아지게 하는 더 큰 어떠한 대의명분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더 높은 각성의 단계로 나아가는 영적인 길에는 어떠한 시점이 찾아오게 되며, 그 시점에서 정말로 어떠한 목적을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목적은 현재의 의식 상태에 기초하여 수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기 자신을 뛰어넘는 어떠한 명분을 수용함에 따라, 타락한 존재들이 정해놓은 명분들 중의 하나를 받아들이도록 내몰리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실제로 여러분의 자각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속임수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으로 말미암아, 편협한 자신의 이익을 뛰어넘어, 여러분의 자각이 확장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편협한 자신의 이익을 뛰어넘어, 자신, 즉 분리된 자아를 벗어나 있는 어떠한 목적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만, 자각의 성장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통한 자각의 성장은 한계가 있으며, 어느 단계까지만 도와줄 수 있을 뿐입니다. 만약 다음 단계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그 단계에 계속 머물러 있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 그러한 단계에 여러 생애에 걸쳐 머물러 있을 수도 있으며, 기나긴 싸움, 거대한 명분이라는 엄청난 환상 속에 완전히 몰입해 있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진지하며, 선의를 가진 많은 영적인 사람들이 여러 생에 걸쳐 이러한 환상 속에 몰입되어 왔습니다. 나는 종교재판과 십자군 전쟁을 일으킨 지도자들을 이야기한 바가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한 걸음 뒤로 물러나서, 누군가와 대립하는 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려고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목적은 모든 생명이 하나라는 것을 크게 신장시키고, 인간들을 일깨워서, 가장 높은 자각의 단계, 즉 모든 생명이 하나라는 것을 체험하게 되는 단계를 볼 수 있도록 눈을 뜨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지구 상황을 감안하면, 편협한 이기심으로 벗어나게 되면서, 어떠한 과도기를 거치게 되며, 이 기간 중에 궁극적이지 않은 어떠한 목적을 - 왜냐하면 타락한 존재들이 이원성적인 의식에 기초하여 정의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 달성하기 위해 싸우거나, 아니면 적어도 그러한 목적을 촉진시키려고 하는 것은 아주 적절하며, 자연적이고, 불가피한 거라는 사실을 알 수 있나요? 이것도 성장의 일부이기 때문에,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원성적인 투쟁에 갇히게 된다면, 그것은 불행한 일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들 중의 하나가 바로 이러한 상황을 뛰어넘어야 한다는 것을 역설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각각의 초한들께서 특정한 광선과 현재 잘 어울리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견해를 전해주고자 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을 여러 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적인 길을 가는데 있어, 보다 더 큰 성장을 기하기 위해서는 이원성과 이원성적인 투쟁을 뛰어넘는 것을 반드시 보려고 해야 하는 시점이 찾아오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나요? 의식의 96단계에 근접하거나, 도달하게 됨에 따라, 이원성을 벗어나서 그리스도의 관점에 고착될 때, 이러한 상황이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마음 놓고 궁극적인 형태의 봉사, 즉 열린 문이 되어, 평화가 지닌 두 가지의 측면들, 즉 알파와 오메가를, 다시 말해 두 개의 측면들이 하나가 된 힘을 가져옴으로써, 궁극적인 형태의 봉사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평화가 무엇인가요?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것은 하나됨입니다.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가요? 그것은 분리가 아닌가요?

 

여러 주제들과 문제들에 대해, 이원성적인 방식이 아니라, 공개적이고, 또한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부의 사람들이나, 일부의 개념들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른 사람들이나 다른 개념들을 내려가게 해서는 안 됩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말해야 하며, 수동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눈에 들어 있는 들보는 보려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눈 속에 들어 있는 가시에만 초점을 맞춰, 논쟁을 하려는 사람들 속에 들어있는 것들을 휘저어, 자극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말해야 합니다.

 

타락한 존재들이 받아들이고, 조장해온 거대한 환상은 우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어떠한 결함이 내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뭔가가 잘못되어 있으며, 이러한 잘못은 시정되어야 하므로, 누군가가 이를 바로잡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잘못된 것에 대한 진실을 자신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아야 하는 것도 자신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거대한 환상입니다.

 

의식의 96단계에 도달하게 되면, 이것을 볼 수 있으며, 자명 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열린 문이 되어, 이러한 환상에 대해 다양한 방식으로 이의(異議)를 제기할 수 있으며, 때로는 더 혼란스럽고, 분리와 갈등을 더욱 부추기는 것처럼 보이는 방식으로 그렇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겉으로 보기에는 차이, 갈등 그리고 적개심들을 다 쏟아지게 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원성을 통해 만들어진 많은 문제들과 분리들을 무시하거나,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기만 하면, 정말로 지구에 진정한 평화가 도래할 거라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사람들이 어려운 과정, 즉 분리와 직접 대면해야 하는 과정을 통해서만, 진정한 평화가 도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이러한 분리는 공개적으로 쏟아져 나오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마침내 사람들이 그러한 분리들을 볼 수 있게 되며, 그러한 분리를 버리고자 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이나,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선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심하게 눈이 멀어 있는 사람들이며, 이보다 더 눈이 멀어 있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궁극적으로 선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일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람들은 이원성적인 사고체계에 따라 정해놓은 선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일할 뿐이며, 그들의 노력은 지구에 평화를 실현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이원성적인 투쟁만을 더욱더 심화시킬 뿐이며, 이러한 투쟁이 점점 더 교묘한 형태로 위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뿐입니다.

 

환경 논쟁에서 혹은 환경론자들 사이에서 전개되는 많은 활동들이 선의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들의 활동이 이원성적인 투쟁을 심화시키는 환상의 동기가 되고 있다면, 그러한 활동들은 지구 어머니를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평화를 실현시킬 수 있을까요? 풍파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름을 붓는다고 평화가 찾아오지는 않습니다.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평화의 물결을 유입할 수 있는 열린 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출처:하나가 되어, 평화를 위한 열린 문이 되자! (2/3) /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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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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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2015.07.04
07:42:21
(*.234.43.223)

 진지하며, 선의를 가진 많은 영적인 사람들이 여러 생에 걸쳐 이러한 환상 속에 몰입되어 왔습니다. 나는 종교재판과 십자군 전쟁을 일으킨 지도자들을 이야기한 바가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한 걸음 뒤로 물러나서, 누군가와 대립하는 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려고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목적은 모든 생명이 하나라는 것을 크게 신장시키고, 인간들을 일깨워서, 가장 높은 자각의 단계, 즉 모든 생명이 하나라는 것을 체험하게 되는 단계를 볼 수 있도록 눈을 뜨게 하는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내용의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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